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은 생활에서 신념을 잘 지켜나가시나요?

### 조회수 : 278
작성일 : 2015-12-29 09:41:11

거창한 신념이라기보다는...

하루에 한번 집안 청소를 꼭 한다든지,

다이어트를 위해 과자나 빵 종류를 자제한다든지,

악덕 기업의 물건은 아무리 급해도 구입하지 않는다든지....

그런 거요.....

새해를 맞이하며 스스로 재정비를 하고 싶은데

문득 돌아보면 적당히, 타협하며 편하게만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들어요

IP : 222.237.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9 10:05 A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남편, 가족과 싸우지않기
    너무나 허망하게 떠나간 가족이 있어서
    마음속에 항상 불안함이 있어요
    싸우고 마음 상한 채 이별하면 너무 아플것 같아서
    화내지 않아요
    힘든건 얘기하고 불편해도 얘기하구요
    조근조근 얘기하고 그자리에서 풀어요
    항상 당신이 제일 소중하다고 말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275 베스트글-딸네집에 와서 ... 를 보고 28 뭐 이런 2016/02/10 7,958
526274 수분크림 11 조언 2016/02/10 3,449
526273 유통기한 한참 지난 양념?! 1 음 2016/02/10 485
526272 이사전 청소 아주머니 두 분이면 될까요? 2 민트향 2016/02/10 924
526271 버리는 중이에요 6 yaani 2016/02/10 2,397
526270 강아지 어디서 구입해야 할까요? 19 ... 2016/02/10 2,075
526269 수시 광탈이 무슨 뜻이에요? 5 수험생엄마 2016/02/10 9,381
526268 은마상가 오늘 문 여나요? 1 상가 2016/02/10 711
526267 빈폴키즈 가격 너무 사악해요 20 제목없음 2016/02/10 4,644
526266 문화의 차이 인가요?(더러움주의) 펑 5 감기 2016/02/10 1,298
526265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 오는 것 8 재회 2016/02/10 2,318
526264 20년후 며느리보면 이렇게 하겠다.. 35 ... 2016/02/10 5,242
526263 올해 장은 언제 담그는게 좋은가요? 6 ??? 2016/02/10 809
526262 친구중 한명이 일방적으로 종교때문에 절교를 선언했어요. 17 절교 2016/02/10 3,457
526261 어제 복꿈 꿨어요 ㅎㅎㅎㅎ 2 사십대중반 .. 2016/02/10 941
526260 가스레인지에서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요ㅠ 5 ㅠ 2016/02/10 8,531
526259 미국 공화당 TV 토론서 북한 로켓 발사 주요 이슈로 떠올라 1 대선주자 2016/02/10 398
526258 아이 데리고 놀러갈 곳 추천 부탁드려요~ 2 ㅇㅇ 2016/02/10 704
526257 군산 숙소 추천 11 생일잔치 2016/02/10 3,317
526256 아이들둘 드디어 열이 내렸어요..이제 살거같아요^^ 9 흠 2016/02/10 1,408
526255 페이닥터 원하는 의사 많다고 해도 , 결국 개업이더군요. 18 주변을보니 .. 2016/02/10 13,492
526254 한시간째 설거지 중인 남편 10 빨리치워 배.. 2016/02/10 5,007
526253 미국 '북한 광명성 4호 위성, 상태 불안…무용지물 가능성' 2 위성 2016/02/10 646
526252 원래 안 예쁜 얼굴인데요 2 에헤라디야 2016/02/10 2,194
526251 헤어-일반고 직업반 선택.. 대학..다시 조언부탁드려요 4 고3헤어 2016/02/10 1,025
< 43971 43972 43973 43974 43975 43976 43977 43978 43979 4398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