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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만난 선배의 말

음믐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15-12-29 03:53:39
15년만의 만난 선배가 넘 반가웠어요..
강남서 약사인 선배인데 대학때 같이 동아리 활동하면서
제가 잘 따랐거든요~~
진짜 눈물 나게 방가방가~~

그런데 선배가 나를 보고는
우리 전에 친했었는데
니가 너무 부티가 확 나서 거리감까지 느껴질려고 한다 하는데..

제가 애써 선배 좋은 말이죠? 헤헤 이러는데..
머뭇머뭇 하셨어요.

부티..까지는 좋은 말이죠?
그런데 왠 거리감 ㅜㅜ
이건 나쁜 말인건가요?

40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데 ㅜㅜ
IP : 223.62.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ㅜ
    '15.12.29 3:59 AM (216.40.xxx.149)

    명품으로 도배하고 만나셨나봉가

  • 2. 나참!!
    '15.12.29 5:36 AM (165.228.xxx.205)

    이런 글은 속풀이글이예요??아님 자랑글이예요??
    어찌 장단을 맞춰야하는지!!ㅎㅎㅎㅎ

  • 3. ㅎㅎ
    '15.12.29 7:06 AM (39.121.xxx.103)

    어찌 장단을 맞춰야하는지!!ㅎㅎㅎㅎ 2222222222

  • 4. ...
    '15.12.29 7:53 AM (183.98.xxx.95)

    강남싸모님 필이 팍...났나봅니다

  • 5. 혹시
    '15.12.29 8:06 AM (80.144.xxx.103)

    성형수술 하셨나요? 아님 보톡스 빵빵하게 맞고 가셨나요?

  • 6. ㅇㅇㅇ
    '15.12.29 8:30 AM (211.237.xxx.105)

    부티까지는 립서비스고 거리감이 진짜 속마음이죠.
    님이 같이 있기에 뭔가 좀 거북스러웠나봐요.

  • 7. 아무리
    '15.12.29 10:22 AM (128.134.xxx.85)

    아무리 거리감이 느껴졌더라고 후배가 그리 반가워하는데 거리감든다는 말을 하는 선배라니...
    혹 농담이 아니었다면 좀 이상한 선배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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