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냉부해 미카엘 수돗물 쓰내요..
1. ???
'15.12.28 11:25 PM (92.109.xxx.55)요리 안 하시죠?
2. ㅠㅠ
'15.12.28 11:26 PM (218.155.xxx.67)ㅠ ㅠ 정수기 없는 저희집 수도물 써요. 다 ~
3. gh
'15.12.28 11:26 PM (59.23.xxx.10)정수기 물은 엄청 깨끗한줄 아시나봐요.
4. dd
'15.12.28 11:29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저희집은 수돗물 이용해서 음식하는데
뭐 잘못된거 잇나요?5. ...
'15.12.28 11:29 PM (211.58.xxx.173)?????
정수기 없는 집은 그럼 요리할 때 수도물 쓰지 무슨 물 쓰나요.
청계천에서 퍼온 물 부은 것도 아니고만 이상한 소리를 하세요.6. ㅡㅡ
'15.12.28 11:31 PM (1.236.xxx.251) - 삭제된댓글정수기 두고도 요리할땐수돗물도 막 써요
살림한지 얼마 안되셨쥬~?7. 덧글
'15.12.28 11:34 PM (58.120.xxx.140) - 삭제된댓글샤워도 정수기로 해야 문화인이지요.
8. ㅎㅎ
'15.12.28 11:36 PM (220.125.xxx.15)차라리 미카엘이 그냥 싫다고 하세요 ..
그럼 욕은 덜 먹을듯9. 상추도
'15.12.28 11:37 PM (121.125.xxx.115)생수로 씻고 양치도 생수로 하세요.
수돗물로 밥도 짓고 국도 끓여 먹고 사는데..
1년 열두달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네요.10. ㅇㅇ
'15.12.28 11:37 PM (58.145.xxx.34)수돗물 끓여먹는 나는 뭐임??
안봤지만 미카엘이 수돗물 받아 안끓였을리 없고.........
겨울엔 일부러 수돗물 끓여먹는데.......11. ᆢᆢ
'15.12.28 11:38 P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난 나만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저희는 정수기 없고 보리차 끓여 먹고
모든음식 수돗물써요12. ㅇㅇ
'15.12.28 11:38 PM (115.86.xxx.14) - 삭제된댓글수돗물로 조리한게 그렇게 더러운건가요????
13. ㅇㅇㅇ
'15.12.28 11:39 PM (211.237.xxx.105)음식점들 보면 야채 씻지도 않고 쓰고 재활용 반찬에 난리던데
뭐 수돗물 썼다고 ㅎㅎ
아 웃겨14. ..
'15.12.28 11:3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샤워도 정수기로 해야 문화인이지요.
푸하하하
그러게요 몸만큼 신성한 게 어딨다고 ㅎㅎ15. ..
'15.12.28 11:40 P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거기 모든 셰프들이 다 수돗물 쓰던데 왜 미카엘만 갖고 트집?
16. . .
'15.12.28 11:40 PM (118.221.xxx.252)수돗물로 맨날 밥하고 국 끓이는 나는 지금껏 더럽게 음식한거였네요?
17. 끙...
'15.12.28 11:41 PM (223.62.xxx.72)저 엄청 지저분하게 요리하는거였나요?
수도물로만 요리 하는데요... -_-;;;18. ...
'15.12.28 11:43 PM (211.36.xxx.3)하이고 정수기 없던시절 다 수돗물로 음식했는데..님은 참 더러운 음식 드시고 컸네요
19. 오늘
'15.12.28 11:45 PM (125.182.xxx.27)미카엘 최고로멋지던데 전요
도마에서 뚝딱뚝딱하니 멋진요리가나오다니
진정스마트한사람같어요20. 그럼
'15.12.28 11:51 PM (59.6.xxx.5)원글은 라면은 뭘로 끓여 먹나요?
21. ㅇㅇ
'15.12.28 11:52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물에 관한 다큐멘터리 봤는데
수돗물이 정수기 물보다 낫다던데요.
미네랄인가 뭔가 때문에.
그때부터 정수기 안 써요.22. ......
'15.12.28 11:55 PM (115.139.xxx.108)쓰네요 하대요 원글님 너무해
23. 그럼
'15.12.28 11:57 PM (115.137.xxx.142)뭘 넣고 하나요~~~―,.―
24. ...
'15.12.29 12:02 AM (175.113.xxx.238)대부분 집에서 요리할때 수돗물 쓰지 않나요..??저희집 정수기 없이 생수 사서 먹기 때문에 생수에는 요리 절대로 못해요..걍 수돗물에 이용하지..ㅋㅋ
25. ??
'15.12.29 12:05 AM (1.241.xxx.162)냉부 처음 보셔요??
여간 정수기나 생수 따로 안써요
정수기나 생수 없는 가정들은 어떻게 요리해야 하나요?? 와 정말 개념이 비정상이네요26. mi
'15.12.29 12:13 AM (173.66.xxx.191)원글님네는 정수기나 생수로만 요리 하시나본데
식당에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세요?
원글님이 드시는 식당 밥 모두 수돗물로 조리 됩니다.
집에서야 정수기물로 요리할수도 있지만
안그런 집도 많고 요즘 정수기 위생 문제 때문에 일부러 안쓰는 집도 많아요.27. 정수기 물이 더 더럽
'15.12.29 12:14 AM (183.99.xxx.34)미네랄까지 걸러낸 죽은 물인 정수기 물이 더 안 좋아요...수돗물이 얼마나 깨끗한데요...그냥 쓰는 것도
아니고 끓여서 쓰는데...대부분의 가정은 수돗물 쓰거덩요...일부 된장녀들이나 정수기물이나 생수 쓰것지유..28. 말나온김에
'15.12.29 12:18 AM (121.125.xxx.115)거 정수기 점검하시는 코디 아줌마~~~
화장실서 볼일 보고 그냥 쑥 나가더니 우리 사무실로 바로 와서 정수기 점거한다고 만지작 만지작 ...
정말 우웩했어요. 경고하는데... 손 좀 씻으세요 네?29. 뭔 ㅋㅋㅋ
'15.12.29 12:40 AM (5.254.xxx.102)정수기 알바인가? ㅎㅎㅎ
30. 원글님은
'15.12.29 1:02 AM (211.223.xxx.203)에비앙~~~쓰십니다.
치카치카도
세수도
밥도
국도
채소 씻기도...
맞쥬?31. 원글님은
'15.12.29 1:06 AM (211.223.xxx.203)물타령 하지 말고
초등생도 다 아는 기본적인 맞춤법이 시급하네요.ㅎ
82수준 좀 올려요.32. ㅇㅇ
'15.12.29 1:32 AM (1.236.xxx.38)수돗물 먹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몰랐네요...33. 컥
'15.12.29 1:50 AM (39.7.xxx.62) - 삭제된댓글나도 수돗물쓰는데 더러운건가요?
34. ..
'15.12.29 2:05 AM (223.62.xxx.204)수돗물 씀 더러운건가요
난 커피 탈때만 생수 쓰고
수돗물로 밥하고 국 끓이고 다하는데
생수 끊고 정수기 놔야할런지요35. 그런데요
'15.12.29 3:04 AM (218.51.xxx.78)~하데요
이건 맞는 맞춤법이에요. 원글님이 쓴 거.
섞대요라고 쓰신 것도
섞데요
라고 써야 맞는 거예요. 둘 다 ~데요.
~'더라구요'가 줄어든 거니까요.
여기서 너무
대요 대요 쓰시는 분들, 님들이 틀린 거예요, 그건......36. ㅜㅜ
'15.12.29 4:39 AM (223.62.xxx.113)가정에서 수돗물로 음식하는 사람 많아 놀랬습니다.
샤워도 연수기사용하는 세상에 ..37. ??
'15.12.29 5:59 AM (218.234.xxx.133)수돗물만 쓰네요.
38. 한마디
'15.12.29 6:46 AM (118.220.xxx.166)정수기알바ㅋㅋ
39. =*=
'15.12.29 8:35 AM (39.115.xxx.56) - 삭제된댓글1년 365일 수도물만 사용함.
40. 존심
'15.12.29 8:56 AM (110.47.xxx.57)보통 요리프로그램 셋팅장에는 상하수도 시설이 없습니다.
따라서 수돗물인지 생수인지 알 수없는 상황임...41. 원글은
'15.12.29 10:34 AM (152.99.xxx.239)마리앙뜨와네뜨
왜 목욕도 에비앙생수도 하시지..42. 딸기딸기
'15.12.29 11:05 AM (175.223.xxx.94)비아냥 거리는 분들이 왜이리 많죠
저도 음식, 밥할때 생수씁니다..
옛날엔 뭘로 밥했냐는 분은 옛날처럼 푸세식 화장실 쓰시던가..43. 지나다..
'15.12.29 11:14 AM (39.112.xxx.3)365일 수도물 쓰는데요..보리차 끊여서도 먹고...
얼마전 건강관련 물에 대해서 티비를 본 적 있는데
제일 좋은물은 지하수.암반수지만.. 수도물도 괜찮다던데요.끊이면 미네랄등 영양소가 없어서 그렇지 다시 살리는 방법은 물을 끊여서 두그릇에 서로 왔다갔다 폭포수 만들어서 마시거나 끊인물을 몇 번 휘저으면 산소가 다시 생겨서 괜찮데요. 생수는 햇빛 받고 하면 환경호르몬 영향도 있구요.
집에서 음식할때 기본으로 끊이는 음식인데 이상할것 까지야..44. 진짜 궁금한 거
'15.12.29 12:35 PM (203.226.xxx.58) - 삭제된댓글'끓'이는 걸 자꾸 '끊'인다고 쓰시는 분들은 왜 그런 거예요??
설마 정말로 끓인단 말을 모르고 끊인다는 말이 있는 걸로 아시는 건가요?
그럼 실제로 말을 할 때도 끈-인다고 말하세요?
거참;;; 알 수가 없네.45. 진짜 궁금한 거
'15.12.29 12:36 PM (203.226.xxx.58)'끓'이는 걸 자꾸 '끊'인다고 쓰시는 분들은 왜 그런 거예요??
설마 정말로 끓인단 말을 모르고 끊인다는 말이 있는 걸로 아시는 건가요?
그럼 실제로 말을 할 때도 끈-인다고 말하세요?
거참;;; 알 수가 없네. 멀쩡한 한국말을 왜~46. 이 뭐병?
'15.12.29 1:02 PM (61.80.xxx.12)남편이 환경공학박사인데
평생 생수 잘 마시지않아요.
할 수 없이 밖에 있을때 어쩔수없을 경우만 마시는데
그 이유는 생수와 정수기 검사 내용을 늘 접하다보니
우리나라 생수와 정수기를 못믿어서구요.
오히려 수돗물이 깨끗하고 믿을만 하답니다.
차라리 수돗물을 받아서 아래 윗물 버리고 사용하는게 최상이라고
외국에서 온 생수들도 검사하면 결격 사유 많다고
해저 심층수같은 소리 말라고
뭐 돈까지 들여 사드시면서 건강에 심히 안좋은 물 꼭 드시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허나 제대로 수돗물 끓여서 잘 하고 계신 분들 현혹시키지는 마시죠47. ㅋㅋㅋㅋ
'15.12.29 1:48 PM (125.133.xxx.211)뭐래????
48. ...
'15.12.29 1:48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생수보다 끓인 수돗물이 더 믿을만하다는 연구 보고도 있었어요
49. ㅎㅎㅎㅎ
'15.12.29 1:51 PM (218.147.xxx.246)병원에서 상처나면 수돗물로 씻으라고 해요
제가 식염수나 그런걸로 할까요?
물으니 수돗물로 씻으래요.
수돗물이 염소나 그런게 있어서 걱정은 될 수 있으나 더럽다는건 말이 안돼요.50. ...
'15.12.29 1:54 PM (1.239.xxx.41)호텔에선 에비앙으로 수프 끓이나요?
51. ...
'15.12.29 2:41 PM (103.10.xxx.218)ㅋㅋㅋㅋㅋㅋ
52. 말랑
'15.12.29 3:27 PM (218.236.xxx.219)생수병에서도 환경호르몬 자꾸 나와서
기준치 높인거 모르시나부네..53. 헉 저도 수도물받아
'15.12.29 4:54 PM (1.215.xxx.166)끓여서 쓰는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54. 풋
'15.12.29 5:54 PM (118.37.xxx.46) - 삭제된댓글푸세식? 도 나오네... 생수쓰실분은 쓰시지.. 원 그러말을 여기다 쓰면 댁은 좋나요...
별사람 많네55. ㅁㅁㅁㅁ
'15.12.29 6:31 PM (112.149.xxx.88)석회 잔뜩 섞인 외국 수돗물 쓰다 한국오니 천국같던데요
수돗물이 너무 깨끗해~~56. 내가 뭐니.
'15.12.29 8:37 PM (211.223.xxx.203)네....
57. 00
'15.12.29 8:48 P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호텔에서도 수돗물 쓸텐데요.
수돗물 기준이 음용수 기준인데,
별 헛소리를...58. 00
'15.12.29 8:50 P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맞춤법이 참...
저렇게 틀리기도 쉽지 않을텐데요.59. 저도~~~
'15.12.29 9:29 PM (223.62.xxx.67)모든 요리,밥 할때,
수도물 쓰는걸요..
생수는 마실 때만...
비싸서요ㅠㅠ60. mm
'15.12.29 10:49 PM (116.126.xxx.4)그럼 수도물 안 쓰고 뭘로 쓰나요.
61. ..
'15.12.29 11:14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국수도 수돗물로 헹궈먹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