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 접수해놨답니다.
두달전까지만해도 그럭저럭 잘 되어 왔는데요
12월에 온갖 단체 망년회를 몇번 가다보니..
공부 리듬을 완전히 놓쳤어요.
집에다간 큰소리 떵떵 쳐놓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인강틀어놓고 딴짓하고 있어요.
아이가 인강으로 공부한다고 하면 절대 못하게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꼭 하겠다면.. 거실에서 하는 걸로..ㅠㅠ
놀고싶다..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다니며공부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ㅠㅠ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5-12-28 22:05:18
IP : 124.53.xxx.1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유니
'15.12.28 10:32 PM (182.226.xxx.200)공감해요 저도 인강 스타일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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