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가 티비에서 첨 봤을 때 두 남녀 주연이 있고
남자 주연을 좋아하는 부잣집 딸이라 여주를 괴롭히는 역이었거든요.
그 때는 지금 같은 이미지가 아니고 아주 발랄한 이미지였구요.
부잣집 딸이고 여대생 역이었는데 전 남주가 노주현 같기도 하고 여주가 장미희 같기도 하고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그 드라마 기억하는 분 계실까요?
제가 어릴 때 봤던 드라만데 김미숙씨는 여전히 젊어 보여서 문득 그 드라마 생각나네요.
악역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가 티비에서 첨 봤을 때 두 남녀 주연이 있고
남자 주연을 좋아하는 부잣집 딸이라 여주를 괴롭히는 역이었거든요.
그 때는 지금 같은 이미지가 아니고 아주 발랄한 이미지였구요.
부잣집 딸이고 여대생 역이었는데 전 남주가 노주현 같기도 하고 여주가 장미희 같기도 하고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그 드라마 기억하는 분 계실까요?
제가 어릴 때 봤던 드라만데 김미숙씨는 여전히 젊어 보여서 문득 그 드라마 생각나네요.
아닌가요?
노주현이랑 김미숙이랑 아마 사랑하는 사이로 나오고, 고두심이 신경질적인 노주현 아내로 나왔지요.
고두심 명대사..잘났어 정말..ㅎㅎ
다른건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잘났어 정말 만 생각나요.
고두심이 이 드라마로 전원일기 영남이 엄마 이미지를 벗었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