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아이들이 학교적응이 어려워서
자퇴가 많다고 하는거 보면
엄마의 역할이
적어도 어린 자녀의 학업에 지대할까요
특히 중고교까지?
전 여지껏
정서적 안정과 아이의 공부머리등이
굉장히 영향력이 더 크다고 봐서...
저같은 경우도
저희 부모님 초졸이지만
형제들 다들 대학나오고..
다문화가정아이들이 학교적응이 어려워서
자퇴가 많다고 하는거 보면
엄마의 역할이
적어도 어린 자녀의 학업에 지대할까요
특히 중고교까지?
전 여지껏
정서적 안정과 아이의 공부머리등이
굉장히 영향력이 더 크다고 봐서...
저같은 경우도
저희 부모님 초졸이지만
형제들 다들 대학나오고..
학업보다는 다르게 생긴걸로 놀림받아서 그런거 아닐까싶은데요..
주변 다문화애들보니 어떻게된게 현지애들보다 더 쌍욕을 잘해요 거칠고..
우리나라가 정서적안정되는 나라는 절대 아니잖아요
다문화는 어떡겠어요
인종차별 심한 나라잖아요
엄마부터 적응 하기 힘든 나란데
아이가 잘 해낼리가 만무
아이들 습관들이기는 엄마의 역활이 아주 큽니다
다문화경우 엄마와 자녀간에 의사소통이 안되는게 가장큰 문제이고
아이가 어느정도 큰 후에는 엄마를 부끄럽게 여긴다는 거죠
사촌동서가 국제결혼 1세대쯤 됩니다
필리핀 출신인데 시동생도 살짝 좀 그렇습니다
사회생활은 가능한데 어딘가 모러게 좀 맹하는 정도인데
사촌 다른형제간은 다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필리핀 동서가 낳은 둘째가 정말 똑똑했어요
처등학교 들어가기전에 구구단도 외고 한자도 척척 맞추고..
그런데 학교들어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쳐지더니 중학생인 지금 끝에서 맴돈다는데
엄마가 바로 잡아줬음 정말 잘했을텐데 싶더군요
큰아이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자퇴하고 자기랑 같은 아이들끼리 어울려 다닌데요
그리고 길을가도 절대 자기엄마 옆에 안간데요
멀찌기 떨어져서 걷는다고 하네요
아이들 습관들이기는 엄마의 역활이 아주 큽니다
다문화경우 엄마와 자녀간에 의사소통이 안되는게 가장큰 문제이고
아이가 어느정도 큰 후에는 엄마를 부끄럽게 여긴다는 거죠
사촌동서가 국제결혼 1세대쯤 됩니다
필리핀 출신인데 시동생도 살짝 좀 그렇습니다
사회생활은 가능한데 어딘가 모러게 좀 맹하는 정도인데
사촌 다른형제간은 다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필리핀 동서가 낳은 둘째가 정말 똑똑했어요
처등학교 들어가기전에 구구단도 외고 한자도 척척 맞추고..
그런데 학교들어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쳐지더니 중학생인 지금 끝에서 맴돈다는데
엄마가 바로 잡아줬음 정말 잘했을텐데 싶더군요
큰아이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자퇴하고 자기랑 같은 아이들끼리 어울려 다닌데요
그리고 길을가도 절대 자기엄마 옆에 안간데요
멀찌기 떨어져서 걷는다고 하네요
아이들 습관들이기는 엄마의 역활이 아주 큽니다
다문화경우 엄마와 자녀간에 의사소통이 안되는게 가장큰 문제이고
아이가 어느정도 큰 후에는 엄마를 부끄럽게 여긴다는 거죠
사촌동서가 국제결혼 1세대쯤 됩니다
필리핀 출신인데 시동생도 살짝 좀 그렇습니다
사회생활은 가능한데 어딘가 모러게 좀 맹하는 정도인데
사촌 다른형제간은 다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필리핀 동서가 낳은 둘째가 정말 똑똑했어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구구단도 외고 한자도 척척 맞추고..
그런데 학교들어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쳐지더니 중학생인 지금 끝에서 맴돈다는데
엄마가 바로 잡아줬음 정말 잘했을텐데 싶더군요
큰아이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자퇴하고 자기랑 같은 아이들끼리 어울려 다닌데요
그리고 길을가도 절대 자기엄마 옆에 안간데요
멀찌기 떨어져서 걷는다고 하네요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역할이 거의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인문학 지식 주입없이 현재 입시지식 편중 교육에는 엄마가 왕도같음;;;
학업이 아니라 다른 문제로 자퇴하는 거죠... 보고 싶은 거만 보시는 듯.
정서적 환경이 매우 나빠서죠.
바로 그 정서적 안정에 엄마의 영향이 크니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3430 | 노소영 관장 "모두 내 책임, 이혼 안 한다".. 15 | 멋지네요~ | 2015/12/29 | 12,581 |
513429 | 홈쇼핑 불고기부라더스 | LA갈비 | 2015/12/29 | 780 |
513428 | 농민자녀 수업료면제 4 | ㅇㅇ | 2015/12/29 | 966 |
513427 | 1월1일 전보험사 보험료 인상 확정 된건가요? 11 | ... | 2015/12/29 | 1,210 |
513426 | 우체국 실비 보험 드신분 있으세요? 14 | 20대중반 | 2015/12/29 | 4,364 |
513425 | 영어학원 특강 꼭 해야하나요? 10 | 랭코온 | 2015/12/29 | 1,809 |
513424 | 지름신 물리쳐 드립니다. 5 | 온풍기 | 2015/12/29 | 2,049 |
513423 | 물리치료학과, 방사선과 고민중 8 | 정시 | 2015/12/29 | 3,620 |
513422 | 안철수 신당이름... 4 | 안쳣스 | 2015/12/29 | 1,300 |
513421 | 기시다 日외무상 "배상 아니다…치유 위한 사업".. 1 | 샬랄라 | 2015/12/29 | 562 |
513420 | 가수도, 고교생도 '소녀상 지키기' 시작 6 | 소녀상 | 2015/12/29 | 1,963 |
513419 | 빗자루 같은 머리결좀 살려주세요 1 | 머리 | 2015/12/29 | 1,335 |
513418 | 해외카드 승인 6 | help!!.. | 2015/12/29 | 1,103 |
513417 | 49000원 오리털 버리는게 나을까요? 5 | 어떡하죠 | 2015/12/29 | 2,290 |
513416 | 입술 헤르페스가 너무 자주 생겨요 18 | ^^* | 2015/12/29 | 7,815 |
513415 | 남사친과의 키스...무슨 생각일까요 15 | 남사친 | 2015/12/29 | 17,264 |
513414 | 카드 부분 취소 아시는분요~ 4 | 카드 | 2015/12/29 | 931 |
513413 | 김치찌개 국물 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4 | 저녁메뉴 | 2015/12/29 | 11,953 |
513412 | 최태원,노소영 기사를 퍼트린이유. 박그네 위안부협상 뉴스 덮을라.. 49 | 비전맘 | 2015/12/29 | 3,944 |
513411 | 앞에서보면 착한데.뒤에서보면 미치겠는 여자 3 | ㅎㅎㅎ | 2015/12/29 | 3,085 |
513410 | 요즘도 허니버터칩 구하기 힘든가요? 17 | 궁금맘 | 2015/12/29 | 3,091 |
513409 | 고3 딸 원서접수 후 단상 11 | 부모란 | 2015/12/29 | 4,240 |
513408 | 신규단지에 창업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 창업하려구요.. | 2015/12/29 | 909 |
513407 | 나라가 이모양이어도 정치 무관심한 사람들은 7 | ㅠㅠ | 2015/12/29 | 895 |
513406 | 사러 갈까말까 하루종일 고민 중 1 | . . | 2015/12/29 |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