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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용감했던 ‘뉴스프로’ 박근혜 독재 폭로 선봉이었다.

light7 조회수 : 677
작성일 : 2015-12-28 12:47:21
최근 박근혜 정권이 국제적으로 망신살이 뻗친 두 사건, 산케이 지국장 고소 무죄건과 뉴욕 한국 총영사의 미국 주간지 ‘더 네이션’의 기사에 대한 압력 행사로 인한 국제적인 망신살 뒤에는 정직하고 용감한 외신번역전문 '뉴스프로'가 있었다는 이하로 기자의 칼럼입니다.

https://thenewspro.org/?p=16373


정직하고 용감했던 ‘뉴스프로’ 박근혜 독재 폭로 선봉이었다.
-산케이 사건, <더 네이션> 무리수 뒤에 뉴스프로 기사 있었다.
-박근혜 독재 정권 정체성 적나라하게 폭로되는 계기 됐다.

IP : 207.244.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어보니
    '15.12.28 1:12 PM (122.44.xxx.36) - 삭제된댓글

    결국은 조선일보 사설에 나온 글을
    뉴스프로가 인용한 것이고
    그 뉴스프로를 산케이가 인용한 것이네요
    그렇다면 결국은 조선일보가 잘못한 건데......

  • 2. ㅜㅜ
    '15.12.28 1:29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링크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3. ㅠㅠ
    '15.12.28 1:32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링크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4. ㅜㅜ
    '15.12.28 1:37 PM (108.29.xxx.104)

    링크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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