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세상은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5-12-28 11:38:22
내 존재가치가 스스로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한것입니다
결혼?배우자?자녀?부모?
개인적으로는 끓을 수 없는 천륜이라는 것도 100%는 아닙니다
스스로가 행복하게 살고 사회에 민폐를 끼치지않았다면 인간으로 잘 살았다 만족하면 됩니다
가족에게 정신적 물질적 학대 받는 사람도 많고, 태어나서 버림 받는 아이도 많습니다 실제로 출생율은 떨어졌지만 버려지는 아이는 증가했습니다 지금의 경제력도 확신할 수 있는 사회도 아닙니다
남이야 뭐라하든가 스스로 행복한 게 최선입니다
IP : 223.62.xxx.2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보다
    '15.12.28 11:55 AM (14.63.xxx.9)

    자신의 내적 완성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하다
    불행하다의 개념을 넘어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품격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109 물을 많이 마시면 배변에 문제가 생기나요? 2 이상해 2015/12/28 904
513108 아이허브 총합계금액이 107000원도 통관가능한가요?(급질/수정.. 4 아이허브 2015/12/28 1,108
513107 아이가 액취증(암내)로 힘들어하고있어요ㅜㅜ 15 에고 2015/12/28 5,200
513106 혹시 약도 장기복용하면 살이 찌기도 하나요? 5 하하오이낭 2015/12/28 741
513105 질문드립니다(원룸연장 복비) 3 행복한하루 2015/12/28 1,048
513104 동치미에 제가 괜한짓 한건지 구제법알려주세요 2 동치 2015/12/28 1,056
513103 가족간에 수준차 스트레스네요 34 힘든 연휴 .. 2015/12/28 12,526
513102 출근하는더 감정이 주체가 안되요ᆢ 2 ᆢ 2015/12/28 1,039
513101 생리때는 왜 단음식이 당길까요? 4 ... 2015/12/28 2,083
513100 영화 '내부자들'과 닮은 수원대 비리 샬랄라 2015/12/28 750
513099 분당에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아파요 2015/12/28 667
513098 할머니들, 소녀상 이전 반대.. 아베는 엎드려 사죄하라 2 이전반대 2015/12/28 417
513097 드럼 세탁기 건조기능의 필요성 17 드럼 2015/12/28 4,752
513096 토지상속 4 지나가다 2015/12/28 1,661
513095 늘 피곤하다는.. ㅇㅇ 2015/12/28 577
513094 남친 만나는 유부녀 친구 7 나 2015/12/28 7,703
513093 원룸 퇴거 요구하는 경우 대응책에 대해서.. 10 235 2015/12/28 2,079
513092 집에서... 멍이 2015/12/28 488
513091 엄마가 뭐길래 보고있는데 조혜련 진짜 짜증나네요 15 혀니 2015/12/28 9,657
513090 사기결혼하려는 여자를 아는데 부럽네요. 41 사기 2015/12/28 21,337
513089 신랑이 헤어지자네요 79 어쩌면 2015/12/28 25,437
513088 속 안 좋은 음식 뭐가 있나요? 4 끄앙이 2015/12/28 949
513087 잠못이루는 밤과 내일 약속 1 a잠 2015/12/28 773
513086 동네와 차림새의 관련성 글을 보면서.. 5 그냥 2015/12/28 2,456
513085 요즘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가방 안받아주나요? 4 _ 2015/12/28 1,892
< 46621 46622 46623 46624 46625 46626 46627 46628 46629 4663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