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세익스피어 등등
다른 나라도 없는건 아니지만
압도적이란 생각이..
영국의 어떤 토양이나 환경이
가능하게 했는지..
혹자는 영어라는 언어때문에
또는 기후때문이라고도 하지만
뉴턴 세익스피어 등등
다른 나라도 없는건 아니지만
압도적이란 생각이..
영국의 어떤 토양이나 환경이
가능하게 했는지..
혹자는 영어라는 언어때문에
또는 기후때문이라고도 하지만
지배하던
저력에서 나온거 아닐까요?
천재가 많이 나왔다면....
일단 정보가 많았겠죠...정보가 많이 들어가야 나오는것도 많아요
창의성이 그렇죠.....우리는 흔히 아무것도없는.모르는 상태가 창의성의 최적의 조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안그렇다고...아무것도 모르면 아무것도 창의적일수 없다고
실제로..책도 많이 읽은애가 아이디어도 더 많고 똑똑한것처럼
영국이 세계 최고의 제국이었기 때문일겁니다.
프랑스가 최고의 제국이었다면 프랑스에서 많이 나왔을거고
스페인이 최고였다면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나왔겠죠.
지금은 최고 천재며 유명인이며 뭐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있죠^^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집에서 공부만 하질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나라가 힘이 있고, 잘 사니깐 그 만큼 자기 나라 사람을 세계에 알릴수 있는거죠.
왜 세상에 천재가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잘 살고 힘 있는 나라에서만 나오겠어요?
우리가 세상 모든 천재를 만난본것도 아니고, 못 사는 나라엔 똑똑한 머리를 갖고 태어나도, 먹고 사는 생존에 빠져, 좋은 머리를 갖고 있어도,
그러니깐 그게 다 국가홍보 효과라는거죠.
세계를 총으로 식민지화했던 열강,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언어와 연관이 있겠지요.
지금도 영어 때문에 기절 상태에 있는 한국 같은 나라도 있잖아요.
제 나라 말은 틀리게 써도 괜찮지만 영어 틀리면 큰일 나는 줄 알잖아요.
신라 시대 향가 보다 세익스피어가 더 머리에 들어있고요.
자국어에 대한 자긍심이 높지 않으면
아무리 국가홍보해도 그이상 높은 품격은 가질수 없게되요
쉽게 애기해서 국민성이 그지같이 된다 이거죠
사대주의에 쩔게 되고 영어만 쓰면 잘난줄 알고 으쓰되게 되죠
알고보면 참 모지리들이죠
영국이 유럽전역을 지배하게 됐을때의 힘도 언어에서 나온거에요
자국어 홍보와 자국어 번성을 시키지 못하면 결국 멸망하는거죠
근데 아이큐는 동북아시아가 백인들보다 더 높더군요
영국독일프랑스 뭐 이런데 보다.
정말 날씨 안 좋아서 그런 것 같기도요. 자연 환경이 열악할수록 천재가 나온다잖아요. 그리고 혼혈도 중요해요. 영국은 대략 7개 민족이 혼혈됐죠. 로마시대 때부터 다양한 이민족의 침략을 받아 여러 문화를 수용했고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출신 천재가 많은 것도 그 때문이라는군요.
한국에서 천재가 안나오는건 그럼 혼혈이 덜되서 일까요?요즘들어 단일민족이란 말이 부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유전자 풀이 제한되다 보니 전염병에 걸리면 싹쓸이 되고..요즘 다문화가정이 먼미래에는 도움이 될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