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생 두 번 다시 몽고간장 먹을 일 없겠어요!
1. 그대가그대를
'15.12.28 1:03 AM (119.206.xxx.80)저두요 아웃!!!
간장추천해주세요~^^2. 아이고추천씩이야
'15.12.28 1:08 AM (112.155.xxx.126)추천하면 남들이 샘 낼 것 같아서... ^^
3. 저는 어떤 제품이 저 회사에서
'15.12.28 1:08 AM (211.36.xxx.190)만든 제품인지 검색 두루 두루 했습니다
절대 않사먹고 지인들에게도 알리려구요4. 아이고추천씩이야
'15.12.28 1:11 AM (112.155.xxx.126)추천하면 남들이 정원 있는 집 장독대 생각할 것 같아서...^^
5. 저는 양심기업~샘표
'15.12.28 1:19 AM (220.92.xxx.245)자유게시판
제목에 "샘표"검색해보시고 참고하세요6. 신문에서
'15.12.28 1:54 AM (119.149.xxx.132) - 삭제된댓글사과문 보고 무슨 일일까~ 했어요. 사과문 보고서는 회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사과를 직접 할 줄 몰라서 회사를 시켜서 대신 사과할까? 했네요. 흠흠
7. 신문에서
'15.12.28 1:54 AM (119.149.xxx.132)사과문 보고 무슨 일일까~ 했어요. 회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사과를 직접 할 줄 몰라서 회사를 시켜서 대신 사과할까? 했네요. 흠흠
8. 신문에서
'15.12.28 1:55 AM (119.149.xxx.132)코스코 한창 다닐 때 몽고간장 꽤나 사먹었는데, 이제는 정말 먹을 일 없겠네요 ㅎㅎ
9. ...
'15.12.28 2:02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진작부터 샘표간장 먹고 있었는데..
거기 회장님 아이비리그 철학? 인문학? 공부를 하셔서 경영관이 남다르다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10. 집에
'15.12.28 3:05 A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몽고 간장 반쯤 남았는데 버려야 겠네요. 마트가 보니 있길래 어릴 적 생각도 나고해서 사서 잘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어릴 적 추억 하나가 또 사라지는군요.ㅜㅜ11. 쳐다보지 말기
'15.12.28 7:55 AM (121.174.xxx.20)며칠전 코스트코 갔는데 몽고간장 있길래 사려고 하다가 너무 무거울꺼 같아서
포기했는데 잘 했네요.
사실 간장은 맛있었는데 저런 사장 밑에서 만든 간장이라 찝찝하니 이제 안먹을려구요.12. 쳐다보지 말기
'15.12.28 7:56 AM (121.174.xxx.20)위에 님 그래도 그때는 모르고 산거니까 그냥 드시고 이제부터 사먹지 않으면 되죠.
아깝잖아요.13. . .
'15.12.28 8:20 AM (175.223.xxx.225)한번도 사 먹은적 없는데 선견지명 있었군요.
14. ..
'15.12.28 8:25 A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저는 샘표 간장 먹어요
몇년전 TV에서 샘표 회장님 나왔는데
인품이 좋은 분으로 보였어요
저는 착한 기업은 없다 생각해요
하지만 덜 나쁜 기업 좀더 좋은 기업 제품
애용 할려고 해요
주위 사람들보면 돈이 없는 사람들도 아닌데
ㅍㅈ, ㄴㅇ 뉴스에 나와도 세일 하니까 구입해요
기업이 소비자 눈치를 보게 만들어야
좀 더 나은 세상이 될텐데...15. ...
'15.12.28 8:28 AM (119.67.xxx.28) - 삭제된댓글개차반으로 유명했는데
이제서야 터지는군요.16. ㅉㅉㅉ
'15.12.28 11:39 AM (112.219.xxx.187)참 미친놈이 많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