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생 두 번 다시 몽고간장 먹을 일 없겠어요!

이런간장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15-12-28 00:44:24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241144061&code=920100&m...
나는 그렇게 할 겁니다!^^

IP : 112.155.xxx.1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대가그대를
    '15.12.28 1:03 AM (119.206.xxx.80)

    저두요 아웃!!!
    간장추천해주세요~^^

  • 2. 아이고추천씩이야
    '15.12.28 1:08 AM (112.155.xxx.126)

    추천하면 남들이 샘 낼 것 같아서... ^^

  • 3. 저는 어떤 제품이 저 회사에서
    '15.12.28 1:08 AM (211.36.xxx.190)

    만든 제품인지 검색 두루 두루 했습니다
    절대 않사먹고 지인들에게도 알리려구요

  • 4. 아이고추천씩이야
    '15.12.28 1:11 AM (112.155.xxx.126)

    추천하면 남들이 정원 있는 집 장독대 생각할 것 같아서...^^

  • 5. 저는 양심기업~샘표
    '15.12.28 1:19 AM (220.92.xxx.245)

    자유게시판
    제목에 "샘표"검색해보시고 참고하세요

  • 6. 신문에서
    '15.12.28 1:54 AM (119.149.xxx.132) - 삭제된댓글

    사과문 보고 무슨 일일까~ 했어요. 사과문 보고서는 회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사과를 직접 할 줄 몰라서 회사를 시켜서 대신 사과할까? 했네요. 흠흠

  • 7. 신문에서
    '15.12.28 1:54 AM (119.149.xxx.132)

    사과문 보고 무슨 일일까~ 했어요. 회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사과를 직접 할 줄 몰라서 회사를 시켜서 대신 사과할까? 했네요. 흠흠

  • 8. 신문에서
    '15.12.28 1:55 AM (119.149.xxx.132)

    코스코 한창 다닐 때 몽고간장 꽤나 사먹었는데, 이제는 정말 먹을 일 없겠네요 ㅎㅎ

  • 9. ...
    '15.12.28 2:02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진작부터 샘표간장 먹고 있었는데..
    거기 회장님 아이비리그 철학? 인문학? 공부를 하셔서 경영관이 남다르다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10. 집에
    '15.12.28 3:05 A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

    몽고 간장 반쯤 남았는데 버려야 겠네요. 마트가 보니 있길래 어릴 적 생각도 나고해서 사서 잘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어릴 적 추억 하나가 또 사라지는군요.ㅜㅜ

  • 11. 쳐다보지 말기
    '15.12.28 7:55 AM (121.174.xxx.20)

    며칠전 코스트코 갔는데 몽고간장 있길래 사려고 하다가 너무 무거울꺼 같아서
    포기했는데 잘 했네요.
    사실 간장은 맛있었는데 저런 사장 밑에서 만든 간장이라 찝찝하니 이제 안먹을려구요.

  • 12. 쳐다보지 말기
    '15.12.28 7:56 AM (121.174.xxx.20)

    위에 님 그래도 그때는 모르고 산거니까 그냥 드시고 이제부터 사먹지 않으면 되죠.
    아깝잖아요.

  • 13. . .
    '15.12.28 8:20 AM (175.223.xxx.225)

    한번도 사 먹은적 없는데 선견지명 있었군요.

  • 14. ..
    '15.12.28 8:25 A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샘표 간장 먹어요
    몇년전 TV에서 샘표 회장님 나왔는데
    인품이 좋은 분으로 보였어요
    저는 착한 기업은 없다 생각해요
    하지만 덜 나쁜 기업 좀더 좋은 기업 제품
    애용 할려고 해요
    주위 사람들보면 돈이 없는 사람들도 아닌데
    ㅍㅈ, ㄴㅇ 뉴스에 나와도 세일 하니까 구입해요
    기업이 소비자 눈치를 보게 만들어야
    좀 더 나은 세상이 될텐데...

  • 15. ...
    '15.12.28 8:28 A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개차반으로 유명했는데
    이제서야 터지는군요.

  • 16. ㅉㅉㅉ
    '15.12.28 11:39 AM (112.219.xxx.187)

    참 미친놈이 많네요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882 양다리 걸친 남친이 결혼하자는데... 19 바람 2016/01/11 7,507
516881 슈퍼맨이돌아왔다 에서~ 6 ?? 2016/01/11 3,158
516880 응팔... 조덕배 꿈에 8 택이파 2016/01/11 3,125
516879 37살 직장맘의 하루 3 아웅 2016/01/11 2,907
516878 제가 너무 한 것 맞지요? 42 영종도 2016/01/11 11,788
516877 김포공항에서 혜리와 류준열 키스신 봤다는데 맞아요? 17 1988 2016/01/11 17,611
516876 남편이 다리가 간지럽다 아프다고해서 보니 5 급질 2016/01/11 4,562
516875 대기업도 다 많이 버는 게 아닌가요? 5 . 2016/01/11 2,412
516874 임신초기증상 3 이야 2016/01/11 1,511
516873 집에서 일하시는 분들 혹은 글 쓰시는 분들 14 마틸다 2016/01/11 2,228
516872 실내용등유 어떻게 닦아낼 수 있을까요??도움말씀 부탁드려요ㅠㅠ 1 기름제거ㅠ 2016/01/10 787
516871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 분들~ 2 ㄱㄹ 2016/01/10 1,664
516870 응팔 2 아오응팔 2016/01/10 715
516869 조윤선 전 정무수석,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7 믿을수있을까.. 2016/01/10 2,803
516868 여자들이 수학 물리가 약하다는 생각 18 수학 2016/01/10 3,685
516867 나이값못하는 어른싫어요. 44 나이값 2016/01/10 8,086
516866 혹시 정팔이 스타일이 나쁜남자 스타일인가요? 9 치명적 끌림.. 2016/01/10 1,936
516865 겨울 외투 공항에 맡기고 해외 여행 갈 수 있다 1 비둘기 2016/01/10 1,345
516864 전 덕선이가 너무 부러워요 8 71년생 2016/01/10 2,665
516863 . 56 엉엉 2016/01/10 15,267
516862 응팔 덕선이보다 차라리 만옥이가 예쁘네요 31 응팔 2016/01/10 5,973
516861 오기형변호사 입당 기자회견 5 11 2016/01/10 849
516860 명의들 보면 여자들이 없어요? 9 궁금이 2016/01/10 2,639
516859 응답하라 남편 공식은 이번에도 안깨졌네요 ㅋㅋㅋ 8 진짜 2016/01/10 3,028
516858 우리나라에서 정말 좀 날고긴다고하는사람들이 들어가는 직장은어느곳.. 8 아이린뚱둥 2016/01/10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