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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엄마 "저 노래 질려요 ㅠㅠ

인순이노래맞나요?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15-12-27 21:43:59
차화연 ㆍ박영규 나오는장면에
질질 처지는 저 노래가 매번 나오니 서글프고 질려요
인순이 목소리같은데 ‥

중년?노년의 사랑을 저렇게 서글프게밖에 못그려내는지ㅠ

저노래 나올때 마다 너무 질리네요‥
충분히 아름답게 표현할수도 있을텐데 ㅠㅠ
IP : 112.152.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별로
    '15.12.27 9:47 PM (183.100.xxx.222)

    저도 보면서 에이 듣기싫어~이런 말 했어요. 너무 끼워맞춘 노래같은 생각이.

  • 2. ....
    '15.12.27 9:47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저도요. 원래 인순이씨 코맹맹이 소리를 안좋아해서 배경음악으로 던 거슬리네요.

  • 3. ....
    '15.12.27 9:47 PM (61.80.xxx.7)

    저도요. 원래 인순이씨 코맹맹이 소리를 안좋아해서 배경음악으로 나오니 더 거슬리네요.

  • 4.
    '15.12.27 9:51 PM (175.223.xxx.89)

    맞아요 지겨워요
    노래 바꿀때도 된 것 같은데‥

  • 5. 드라마
    '15.12.27 10:28 PM (211.245.xxx.178)

    자체가 재미없어요.
    둘째아들이랑 키작은 사투리 쓰는 여자 둘 나올때나 재미있을까..
    신성우 오랜만에 봐서 잠깐 좋았는데 그것도 뭐 금방 시들해지고..

  • 6. 중년
    '15.12.27 11:04 PM (223.62.xxx.45)

    노년의 로맨스도 재벌이어야 하는지..
    질리네요..점점 재미없어져요..

  • 7. ***
    '15.12.27 11:30 PM (211.172.xxx.246)

    정말 질려요. 싸구려 3류 노래.인순이는 소리 질러 대는거나 들을만하다는 걸 이번에 알았네요
    저음의 분위기 있는 노래는 잼병이다 못해 웬 3류 가수가 부르는 노랜가 했네요
    이번주는 그나마 나아요.지난 회에서는 어찌나 많이 틀어대는 지 정말 욕하면서 봤어요.
    멋있고 분위기 있는 음악 많은 데,이렇게 선곡을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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