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탁해요엄마 유진역 진짜 노답이네요

노답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15-12-27 21:07:23
내가 시어머니라도 싫고 짜증날듯하네요
캐릭을 왜저렇게 이해불가하게;;;
IP : 211.223.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7 9:11 PM (116.32.xxx.15)

    공감요ㅡㅡ오지랖에 애정결핍까지..

  • 2. ㅎㅎ
    '15.12.27 9:31 PM (118.37.xxx.159) - 삭제된댓글

    매번 갈등거리를 만들어 회를 이어가네요.
    오지라퍼에 눈치도 없고,
    앵두인지 듣보잡 애의 연기도 짜증나고
    정상적인 캐릭이 하나도 없어요

  • 3.
    '15.12.27 9:49 PM (175.223.xxx.89)

    갓 결혼한 며느리가 알고도 모른체할 판에
    하는 짓이 진상‥

  • 4. 작가가
    '15.12.27 10:09 PM (59.6.xxx.5) - 삭제된댓글

    잘못하고 있어요.
    주인공 가족들을 다 병신으로 만들어서 매력없이 만들어 놨으니
    보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막내 아들은 소매치기가 두번이나 키스해도 그냥 어쩔 수 없었다
    자기 아내 따라 가지도 않고 가슴 아픈척 움켜지기만 하고.

    인물들을 다 민폐에 병신으로 만들어놓으니 나중에 아무리 일이 다 잘 풀려도 찌질 병신 중심인물들에게 누가 애정을 가지고 보겠나요. 작가의 역량부족.

  • 5. 저도
    '15.12.27 10:46 PM (112.150.xxx.194)

    작가 이상해요.
    갈수록 상황이 너무 억지스러워요.

  • 6. 황금시간에
    '15.12.27 10:49 PM (210.218.xxx.191)

    지난주부터 안봐요
    작가가 어찌 내용을 그따위로
    풀어가는지~ 보면서 혈압이 확..

  • 7. 진상 집합소
    '15.12.28 12:02 AM (218.146.xxx.55) - 삭제된댓글

    따듯한 드라마로 보기 시작했는데, 진상 집합소네요.
    - 아내 있는 남자한테 무조건 들이대는 모녀
    -우아하고 현명한 대표이사가 전형적인 시어머니로 변신
    -멀쩡하고 따듯한 아빠가 여자한테 폭 빠지는 모지리로
    -총대 맨다고 오지랖으로 설쳐대는 며느리
    -아들 있는 것 알고 갑자기 사랑타령하는 장사장

  • 8.
    '15.12.28 1:36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저도보면서 뭥미?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120 동치미에 제가 괜한짓 한건지 구제법알려주세요 2 동치 2015/12/28 1,056
513119 가족간에 수준차 스트레스네요 34 힘든 연휴 .. 2015/12/28 12,526
513118 출근하는더 감정이 주체가 안되요ᆢ 2 2015/12/28 1,039
513117 생리때는 왜 단음식이 당길까요? 4 ... 2015/12/28 2,082
513116 영화 '내부자들'과 닮은 수원대 비리 샬랄라 2015/12/28 750
513115 분당에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아파요 2015/12/28 667
513114 할머니들, 소녀상 이전 반대.. 아베는 엎드려 사죄하라 2 이전반대 2015/12/28 417
513113 드럼 세탁기 건조기능의 필요성 17 드럼 2015/12/28 4,752
513112 토지상속 4 지나가다 2015/12/28 1,661
513111 늘 피곤하다는.. ㅇㅇ 2015/12/28 577
513110 남친 만나는 유부녀 친구 7 2015/12/28 7,701
513109 원룸 퇴거 요구하는 경우 대응책에 대해서.. 10 235 2015/12/28 2,079
513108 집에서... 멍이 2015/12/28 488
513107 엄마가 뭐길래 보고있는데 조혜련 진짜 짜증나네요 15 혀니 2015/12/28 9,657
513106 사기결혼하려는 여자를 아는데 부럽네요. 41 사기 2015/12/28 21,337
513105 신랑이 헤어지자네요 79 어쩌면 2015/12/28 25,437
513104 속 안 좋은 음식 뭐가 있나요? 4 끄앙이 2015/12/28 949
513103 잠못이루는 밤과 내일 약속 1 a잠 2015/12/28 772
513102 동네와 차림새의 관련성 글을 보면서.. 5 그냥 2015/12/28 2,456
513101 요즘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가방 안받아주나요? 4 _ 2015/12/28 1,892
513100 1월1일에 담양 소쇄원 문 열까요? 저요저요 2015/12/28 658
513099 30대중반 결혼할수 있을까요 11 123 2015/12/28 4,488
513098 두려워요..곧 큰시험이 있는데 3 Fear 2015/12/28 1,057
513097 남편이 늘 이렇게 대답해요. 9 베리베리 2015/12/28 4,721
513096 삼성전자 상무정도면 연봉이.. 4 .. 2015/12/28 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