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활동하는 테러리스트 조직과 터키가 연루돼 있다는 문제는 격렬한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터키에 군사 캠프를 보유한, 시리아에서 싸우는 온건급진단체에 대한 정보에 대해 터키는 공식적으로 반박하고 있다. 한편, 알려져 있다시피 터키에서 온건반군으로 여기고 있는 자유 시리아군(FSA)센터는 시리아 국경 지역에 위치한 터키 하타이 주에 소재하고 있다. 그는 교육이 진행됐던 아다나 캠프와 관련한 언론 보도에서 이 곳이 자유 시리아군(FSA) 캠프로 보도되고 있다고 했다. 미국 언론들은 우리가 시리아군 캠프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렇지만 나를 포함한 60명은 IS 대원이었다. 이곳은 자유시리아 군의 캠프가 아니라 IS 캠프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society/20151226/953003.html#ixzz3vWLjHY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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