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갈리아 정말 문제네요

.. 조회수 : 8,912
작성일 : 2015-12-27 20:29:10
오늘 엠팍에 글올라온건데

메갈에 어린이집교사가 있는데

자기 어린이집 남자아이들 성기를 갖고

음란한짓 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화가나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012444&cpage=...

이런정도의 글이면 정상이 아닌 아동성범죄자인데

쫒아내야 하지않나요...

하는짓이 일베충이랑 어찌나 똑같은지.

충자를 안붙일수가 없네요





IP : 180.67.xxx.63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5.12.27 8:31 PM (218.148.xxx.103)

    82에 계속 간보러 오고있죠.. 베스트글도 그렇고..

  • 2.
    '15.12.27 8:31 PM (1.225.xxx.91)

    사이버 수사해서 꼭 저 여자 감옥에 처넣어야겠네요

  • 3. ㅡㅡㅡㅡ
    '15.12.27 8:32 PM (112.170.xxx.36)

    저딴글 추천이 더 많은게 더 놀라움

  • 4. zzzzzz
    '15.12.27 8:35 PM (223.33.xxx.21)

    아~배야~ ㅋㅋ
    근데 재네들은 외말끝마다 ....노 자를 그리 붙히는건가요? 웃기면서도 화나네요
    제발 꼭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 5. 메갈은 선을 넘었죠
    '15.12.27 8:36 PM (222.120.xxx.11)

    괴물과 싸우려먼 괴물이 되어야 한다 믿고 있다가 딱 괴물 되버린 상황.
    그러니 취지를 떠나 어떤 행동을 해도 정당성이 훼손되는 거고요.
    문제는 메갈은 정말 싫은데, 소라넷 옹호를 위해서 메갈을 이용하는 반대 경우도 싫더군요.
    저런 애들이 하는 폐지운동에 동참하고 싶냐. 표현의 자유 소라넷 그래도 안 없어 진다 등등이요.
    메갈에 반대하는 것과 별도로 그럼에도 소라넷은 사회악이라 생각하는데 메갈이 아닌 다른 단체가 주도하면 좋겠어요. 소라넷 폐지 나온다면 적극 동참할 의향도 있고요.
    인스티즈인가에 나온 소라넷 글 봤는데 소라넷 쟤들은 사람이 아니더군요. 그냥 발정난 짐승들이에요.

  • 6. 소라일베충의장난질
    '15.12.27 8:38 PM (175.223.xxx.165)

    메갈에 일베가 글 올리면 걔가
    메갈리안되는건가요.


    소라일베충의 장난질에
    82도 당하지 맙시다

    저건 어딜 봐도
    남자가 쓴글인데
    ㅉㅉ

  • 7. 쓸개코
    '15.12.27 8:39 PM (218.148.xxx.103)

    메갈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왜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 8. ..
    '15.12.27 8:42 PM (180.67.xxx.63)

    메갈충님은 메갈가서 활동하세요
    메갈 눈팅해보면 남자성기사진부터 온갖음란하고
    폐륜적인 글이 범람하고 또 추천도 받는데
    그게 정상인가요? 글을 일베충이 올렸다면
    그 수많은 추천은 뭔지? 생각좀 하고 사세요
    내 아이가 저런 쓰레기교사랑 같은 공간에 있는다고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는데..

  • 9. 지나가다ㅡ일베나소라만하겠나?
    '15.12.27 8:46 PM (175.223.xxx.55)

    메갈 많이 가시나봐요??그이유가 궁금.
    딱 봐도 자작쇼 티나는데.
    메갈 욕 먹이는 짓.

    하긴 뭐.소라넷은 유지해야하니까요?

  • 10. ㅈㅈ
    '15.12.27 8:46 PM (58.123.xxx.155)

    계몽을 가장한 오염
    일베도 처음엔 디씨에서 떨어져나온
    유머사이트였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그냥 일베랑 메갈이랑 통합 추천

  • 11. 쓸개코
    '15.12.27 8:49 PM (218.148.xxx.103)

    소라넷 좋다는 댓글 단한번도 못봤는데 왜 자꾸 소라넷을 걸고넘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12. 윗분
    '15.12.27 8:51 PM (222.120.xxx.11)

    이 원글 쓰신 분은 메갈의 문제에 대해서만 말씀하신거고 남자분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소라넷 폐지와 메갈의 문제점은 분리 되어야 생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소라넷 옹호자와 메갈은 제가 보기엔 딱 적대적 공생관계에요.
    메갈은 폐지운동을 하면서 본인들 정당성을 얻으려고 하고,
    소라넷 옹호자는 메갈을 공격하며 소라넷 폐지 반대에 힘을 얻으려고 하고요.

    묘한 상황이죠 사람 때리고 돈 뺏는 조폭들이 독도지킴이 하는 상황이랄까요.
    옹호를 하기엔 찝찝하고 그렇다고 명분은 맞는 것 같고,
    이럴때 행동 주체가 바뀌어야죠. 소라넷은 폐지가 맞습니다. 미친것들이에요.

  • 13. ...
    '15.12.27 8:52 PM (180.67.xxx.63)

    자작쇼라면 그많은 추천과 동조의 글도 조작이네요?
    어떤면에서 메갈이 잘하큰 짓도 있지만 그건 일부고
    일베나 소라넷이랑 똑같은 음란한짓 하며 킬킬대는건
    정상이 아니죠.. 그 정상이 아닌 부분까지
    동조하는거 역시 정상이 아니죠
    대부분의 남자 여자중심의 커뮤니티는 그런
    미친짓은 안하잖아요
    일베 소라넷 메갈은 그런의미로 비정상의 사이트고
    전부 폐쇄시켜야죠
    일부의 잘하는짓으로 나머지
    범죄가 정당화되지않아요

  • 14. 175.223
    '15.12.27 8:52 PM (125.180.xxx.190)

    메갈충은 좀 꺼지길...

    소라나 메갈이나 일베나 여시나 똑같은 쓰레기들!

  • 15. 메갈 운영자가
    '15.12.27 8:53 PM (1.225.xxx.91)

    어디 인터뷰한거 봤는데
    내용은 읽어보지도 않았고 사진만 봤는데
    가면 쓰고 있더라구요
    자기도 부끄러운건 아나...

  • 16. 일베 소라 분탕질시작
    '15.12.27 8:53 PM (14.37.xxx.13)

    메갈에 일베가 글 올리면 걔가
    메갈리안되는건가요.


    소라일베충의 장난질에
    82도 당하지 맙시다

    저건 어딜 봐도
    남자가 쓴글인데
    ㅉㅉ 222222222

  • 17. ..
    '15.12.27 8:55 PM (211.36.xxx.97)

    남자가 쓴 것이에요.
    저거 아는 사람있으면
    신고하세요.

  • 18. 메갈이라는 말 오늘 처음 들어서 궁금해서
    '15.12.27 8:58 PM (37.58.xxx.107) - 삭제된댓글

    조금 전에 인터넷 검색해보고 들어가 글을 보았는데,,좀 전에 올라온 글 중 이런 글이 있네요.

    http://www.megalian.com/free/365438

    제목: 아다좆창놈 골뱅이 능욕해줄 초대녀구합니다

    아는 동생새끼인데 술마시자고 불렀더니 벌써 뻗어서 쓰러짐 ㅋㅋㅋ 술이 쎄서 약 좀 타니 금방 골뱅이됨 ㅇㅇ
    21살이고 위치는 유게에 올려놓을테니 선착순 4명만 받음
    제일 수치스럽게 능욕해주실분 아이디 남겨주세요~

  • 19. 메갈도관심없다
    '15.12.27 8:59 PM (39.7.xxx.80)

    왜 여기서 메갈.욕하죠?
    한국남자 문제 많은 거 맞잖아요.
    외도비중에.가부장적에.
    뭐 하나 잘하는게 없는데

    요리사이트.와서.
    왜 뜬금없이 메갈욕하는지


    일베 가서나 메갈 욕하세요
    여론전 펼치니 말고
    지겹네
    아주그냥.
    아흐.진짜.메갈메갈

    여기 진성82분들 메갈에 관심없다
    일베나 소라사람들이
    메갈 욕하고 싶겠지
    보통인들은 메갈에 관심없으니

    딴사이트에 와서 메갈 욕하는 집착 그만쫌

  • 20. 쓸개코
    '15.12.27 9:01 PM (218.148.xxx.103)

    윗님, 딴사이트 와서 메갈분들이 홍보하고 있는데요..

  • 21. 내가아는
    '15.12.27 9:02 PM (175.223.xxx.141)

    쓸개코님 맞아요?
    저거 남자가 쓴거 몰라요?

  • 22. ㅎㅎ
    '15.12.27 9:03 PM (211.217.xxx.104)

    익명으로 글을 썼더라도
    메갈에서 쓴 글과 삭제된 글 모두를 인물 하나로 특정해서
    모두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걸 이용하면 일베가 분탕치려고 쓴 글이다. 라는 방패는 더 이상 안 통합니다.
    문제가 된 글의 작성자가 이전에 메갈에 쓴 글들이 모두 검색됐고
    그 결과 여성이라는 것, 진성 메갈이라는 것, 어린이집 교사라는 것 등을 알았다고 합니다.

  • 23. ... ..
    '15.12.27 9:04 PM (211.200.xxx.12) - 삭제된댓글

    이게 바로 그 미러링이잖아요.
    일베나 소라넷에서 남자들이 쓰고 노는말을
    똑같이 남녀만 바꿔써보는 미러링이요.
    여자가 대상이었을때는 이슈도 안되고
    낄낄대죠?
    똑같은 글에 남녀만 바꾸는게 미러링인데
    이렇게 바꾸어놓고 니네가 얼마나 잘못했나
    보라는거잖아요..

  • 24. 아흐
    '15.12.27 9:04 PM (110.70.xxx.73)

    일베니 메갈이니
    그만 좀 퍼와라.진짜

    일베가 밝혔다는 글에서 실소가 나온다.진짜

  • 25. 사기범죄 세계1위
    '15.12.27 9:05 PM (14.37.xxx.13)

    82에도 남자회원이 많지만 메갈인지 뭔지 하는곳은 특히나 더더구나
    소라넷 일베 회원들 많이들어가서 사기질,분탕질,칠거라 예상됩니다

  • 26. 나무위키 메갈편
    '15.12.27 9:05 PM (58.123.xxx.155)

    https://namu.wiki/w/메갈리아

    경고. 비정상적인 외부 개입을 금지합니다.
    주의. 성(性)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경고! 이 문서는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주의. 비하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ㄷㄷㄷ

  • 27. ... ..
    '15.12.27 9:05 PM (211.200.xxx.12)

    이게 바로 그 미러링이잖아요.
    일베나 소라넷에서 남자들이 쓰고 노는말을
    똑같이 남녀만 바꿔써보는 미러링이요.
    여자가 대상이었을때는 이슈도 안되고
    낄낄대죠?
    똑같은 글에 남녀만 바꾸는게 미러링인데
    이렇게 바꾸어놓고 니네가 얼마나 잘못했나
    보라는거잖아요..
    여기분들 그런데 안들어간다고
    이런것도 모를줄알고
    미러링한 글 다 퍼오는거네요?
    왜요?
    소라넷 없어질까봐요?

  • 28. ㅎㅎ
    '15.12.27 9:07 PM (211.217.xxx.104)

    여혐자들과 남혐자들의 옥신각신
    이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누가 망해도 정상인에게는 좋을 일 입니다.

  • 29. 쓸개코
    '15.12.27 9:07 PM (218.148.xxx.103)

    171님 저는요 메갈분들이 자꾸 홍보하고 판까는게 싫어서 그럽니다.

  • 30. 어제부터
    '15.12.27 9:11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자꾸 글쓰고 그사람들 알려주는게 님들입니다. 왜 자꾸 글을 올리세요.
    자꾸 이러니 노이즈 마케팅 같네요.

  • 31. 솔직히
    '15.12.27 9:12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원글 일베충같아요..메갈 관심도 없는데 메갈얘기하는거..
    어제 소라넷 그알 나온뒤로 좀 심해진듯.

    여자들 분열시키려는건가요?

    소라넷 폐쇄운동만으로도 전 지지해요..

    들어가진 않을것이지만 일베충의 분탕질에는 놀아나고싶지않네요.

    분탕질 너무 티나요..여긴 요리싸이트니까 일베에 가서 놀아요

  • 32. 쓸개코님
    '15.12.27 9:12 PM (175.223.xxx.58)

    아까 님닉 거론한 사람인데요.
    저 82 죽순인데요
    메갈 욕하는 일베.소라충들이
    여기 82에 글올리고 여론전 펼치는 거 맞거든요?

    아.제발 일베야.소라야.니네사이트 가라 좀.니네끼리 욕해.메갈이든 마갈이든.을.
    니네만 하겠냐.백만명이라며.니네

  • 33. 2벤트2
    '15.12.27 9:12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자꾸 글쓰고 그사람들 알려주는게 님들입니다. 왜 자꾸 글을 올리세요.
    자꾸 이러니 노이즈 마케팅 같네요. 그들 혐오하면서 왜자꾸 거기 글을 여기다 퍼나르세요. 듣고 싶은 내용도 아닌데 이상하다 생각 안드세요?

  • 34. 어제부터
    '15.12.27 9:13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자꾸 글쓰고 그사람들 알려주는게 님들입니다. 왜 자꾸 글을 올리세요.
    자꾸 이러니 노이즈 마케팅 같네요. 그들 혐오하면서 왜자꾸 거기 글을 여기다 퍼나르세요. 듣고 싶은 내용도 아닌데 이상하다 생각 안드세요?

  • 35. ..
    '15.12.27 9:14 PM (180.67.xxx.63)

    제가 정말화나는건
    한국남자는 전부 벌레충이라 하면서
    서양남자는 갓양남이라 추앙하면서도
    정작 한국남자벌레들이 아무댓가없이 지켜온
    나라에서 무임승차하는 그 뻔뻔함과 양심없음이요
    그럴려고 제 막둥이 동생이 군대서 부상입고
    의가사 제대했고 저희 아버지도 나라를 지켰나
    생각되네요
    일베충 소라넷이 쓰레기이면 그들을 처벌하면 되죠
    본인들도 벌레가 되어놓고
    욕먹는건 싫다하는건 또 무슨 논리인지
    일베 소라넷도 사람 이하로 취급당하고 욕하죠 다들
    근데 본인들도 음란한짓 멍청한짓 뻔뻔한짓 다해놓고
    욕은 먹기 싫다는 그 비양심도 이해가 안되네요

    절대 페미니즘이 아니애요
    대학정도 나오셨다면 그정도 기본적인
    배움은 있으실텐데..

  • 36. ......
    '15.12.27 9:16 PM (110.12.xxx.46) - 삭제된댓글

    아주 마친것들이에요.
    그리고 윗님, 잘못된게 있음 방방곡곡 알려야지요. 왜 못 알리게 하시나요.
    메갈 욕먹는게 싫은건 아니구요?

  • 37. 175.223 대놓고 메갈 인증하네. ㅋㅋㅋ
    '15.12.27 9:17 PM (207.244.xxx.1) - 삭제된댓글

    http://www.megalian.com/free/365466

    제목82쿡에서 메갈분탕 또일어남...

    이번엔 좀심각 2015-12-27 21:03:03
    175.223.*.*

  • 38. ......
    '15.12.27 9:17 PM (110.12.xxx.46) - 삭제된댓글

    윗님들 단체로 메갈에서 온 것 같네요.
    욕먹을만하면 욕먹어야죠.
    왜 욕도 못하게 하시나요.
    모르는 사람들은 아주 여성운동 선구자인줄 알아요.
    저것들 아들 임신하면 낙태하고 싶다고 개소리치는 글에 추천 잔뜩 누르는 것들이죠

  • 39. 윤스맘
    '15.12.27 9:18 PM (1.235.xxx.57) - 삭제된댓글

    만약 내 아이가 저런 교사에게 맡겨진다면..... 상상을 하니 너무 끔찍해요. 교사를 채용할때 일베나 메갈을 하는지 확인해야 하는 시대가 올듯 하네요. 참 .... 세상이 어찌 되려고 저러는지.....

  • 40. ㅎㅎ
    '15.12.27 9:18 PM (211.217.xxx.104)

    미러링은 걔들 내부에서나 통하는 거지 외부에서 그걸 이해할 이유는 없습니다.
    로린이라는 단어 쓴 일베 교사였나요? 퇴출된 걸로 알거든요.
    저 어린이집 교사도 그렇게 되야 쟤들이 주장하는 진정한 미러링 아닐까요?
    메갈이 나쁘다는 말을 하면 꼭 소라넷 없어질까봐 그러냐고 하는데
    소라넷 폐쇄 운동한다고 메갈이 남혐집단이 아닌 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걔들만 폐쇄운동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제 하드 다 뒤져도 야동의 야도 없으니 너 소라넷 하냐고 묻지 마세요.
    메갈 운영자가 82 사이트 회원가입 언제 열리냐 지켜보고 있고
    여기에 올라온 글 메갈에 퍼가서 쯧쯧 저 불쌍한 코르셋 세대 아줌마들 이러고 있는데
    메갈 글 퍼오지 말라고요? 멋도 모르다 거기 애들로 82 점령 되는 거 저는 싫거든요?

  • 41. .....
    '15.12.27 9:19 PM (211.200.xxx.12)

    엇 원글ㅎㅎㅎ
    일베충 인증하셨네 ㅡ.ㅡ
    싸움은 느네동네 가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아무리.일베 소라넷 편들어달래도
    편들어줄사람없어요.

  • 42. ......
    '15.12.27 9:19 PM (110.12.xxx.46) - 삭제된댓글

    저위에 12님.
    ㅡㅡㅡㅡㅡㅡㅡㅡ남녀만 바꿔써보는 미러링이요.
    여자가 대상이었을때는 이슈도 안되고
    낄낄대죠?ㅡㅡㅡㅡㅡㅡ
    라구요? 여아들 사진 올린 남자교사 임용취소됐습니다.
    여성싸이트뿐 아니라 왠만한 커뮤니티에서 분노했어뇨,
    누가 낄낄댔는데요

  • 43. 백만명소라넷.
    '15.12.27 9:19 PM (110.70.xxx.4)

    이런들 저런들
    일베.소라만 하겠어요


    자궁경부암 고순위
    외도율2위.
    캄보디아에서도 한국남과 결혼금지

    자궁경부암검사도 내년부터 20대로 내려갔어요.성병.

    그만해요
    한국남자..못난거 사실이니.인정하자고요


    메갈이 뭔진 모르지만요

  • 44. ..
    '15.12.27 9:22 PM (180.67.xxx.63)

    제가 일베라구요? 어이가 없네요
    일베충이 일베 퇴출하라 하던가요?
    본린이야말로 지금 메갈 글올리셨다고
    어떤분이 찾으셨는데
    본인들이 음란하고 범죄적인 글올리면
    수십 수백 추천하고 히히덕 거리는
    정신병자들이면서
    뭐가 분탕인지요?
    소라넷 일베충 전부 처단하고 없애야죠
    상식이애요
    마찬가지로 당신들 메갈도
    비정상이애요
    퇴출대상이지
    당신들은 페미니즘도 아니고
    여성의 대표가 될 자격도 없고
    인정해주지도 않아요
    본인들이 그 후안무치함을 좀
    인정을 하고 옹호를 하세요

  • 45. 지겹다일베들
    '15.12.27 9:24 PM (110.70.xxx.97)

    얼마전까지
    여기에 일베나 오유나.라는 글 올리더니

    이젠 일베나 메갈이나
    소라나 메갈이나.타령


    어제 메갈 뭐하는덴가 한번 가봤지만.
    일베랑.소라넷회원들이 주장하는 것은 안 믿어요.절대.
    그리고 일베나 메갈이나
    소라나 메갈이나.타령.
    참 웃기네요

    아참,그전엔 일베나 82나..글도 몇번 올라왔었죠


    어디서 감.히

  • 46. ㅎㅎ
    '15.12.27 9:25 PM (211.217.xxx.104)

    아 그래요?
    한국 남자 못난 거 사실이니 성기 자르는 사진 막 올리고
    삼둥이도 한남충이라...며 아이들한테 성적인 욕 하고
    미군에게 살해되도 갓양남이 죽여줬으니 영광으로 알아야 하고
    남자애 임신하면 낙태하자는 사이트가 있어도 된다고요?
    저도 한국 남자 못난 거 알아서 이 나이까지 결혼 안하고 살지만 그런 생각은 한 적 없답니다.
    공감능력이 넘쳐서 저런 사이트에도 공감하시는 군요....

  • 47. ㅂㄷ
    '15.12.27 9:26 PM (175.223.xxx.42)

    뭔소리예요.
    님을 누가 일베라고 했나요
    딱 봐도 여기 메갈회원 안 보이는구만.

    어제대문글.39.119인가..그분이면 몰라도

    82회원들
    한가하지 않아요
    메갈 갈 정도로요

  • 48. 근데
    '15.12.27 9:27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그렇게들 싫어라 하면서 어찌 그렇게 잘아세요. 전 sbs 스페셜에서 잠깐 봤는데..그 사이트에 깊숙히 몸담은 사람들처럼 수시로 가서 보시나봐요. 몰라도 될 내용들 알려주지 마시구요. 여긴 82이니 우리들 대화나 합시다.

  • 49. ...
    '15.12.27 9:28 PM (223.62.xxx.27)

    소라충왔는가

  • 50. ㄱㄴㄷ
    '15.12.27 9:29 PM (175.223.xxx.214)

    메갈.글 끌어오지 마세요
    관심 없어요
    82회원들은

  • 51. ..
    '15.12.27 9:31 PM (180.67.xxx.63)

    윗분이야말로 전형적인 메갈이겠네요
    당신들 논리라면
    살인자랑 싸우게 강도라면
    강도는 옳다라는건데
    살인자는 살인자대로 처벌을
    강도도 강도대로 처벌을 받는거지
    살인자와 싸운다고 강도를 용감한시민으로
    인정해달라고 하는 논리는
    인정받을수 없죠
    강간모의하는 소라넷은 처벌받아야하는
    성범죄자고

    부모 누나 할거없이김치녀김치녀하는 일베가
    여자랑 사겨본적 없는 루저들의 열폭에
    지역주의 쓰레기들이라면

    마찬가지로 부모동생할거없이
    한남충거리는 메갈역시
    애정결핍 남자한테 관심한번 못받아본
    열등감 넘치는 사람으로 보여요

    세 사이트 수준이 딱 그수준인거죠

    정도의 차이가 있지

    일반인이 동의해주는 정상사이트가 아니애요
    다 재정신이 아니고
    범죄를 저지르고도 추천주고
    히히덕거리는 사이코들은
    부끄러운줄 아세요

  • 52. ㅎㅎ
    '15.12.27 9:31 PM (211.217.xxx.104)

    네, 소라넷 고발한 여자회원들도 그 사이트에 깊숙히 몸 담은 사람들이라 수시로 가서 봤겠죠? ^^
    메갈 간 적은 없지만 안 가도 거기 올라오는 글,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무작정 깔 수는 없어서
    다른 사이트에 올라오는 메갈글 보고 있어요,
    여성시대 올드 회원이라 거기에만 있어도 메갈 이슈 다 보여요.

  • 53.
    '15.12.27 9:33 PM (223.33.xxx.21)

    175.223은 메갈회원인거 탄로났는데 끝까지 아니라네 후....
    그렇게 좋으면 남동생이나 아들을 꼭 메갈과 결혼시키세요 안말려요ㅎㅎ

  • 54. 쓸개코
    '15.12.27 9:33 PM (218.148.xxx.103)

    175.223님 얼마전부터인가 메갈분들이 와서
    꾸준히 링크걸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것처럼 이상한 곳 아니라고..
    끊임없이 얘기하시던데요?
    본인들 주장 글 간간히 올리시고요.
    메갈싫어하면 일베나 소라넷 옹호하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소라넷은 저는 알지도 못하고요.. 일베를 치를 떠는 사람이에요.
    실제로 82에서 일베충 하나 강퇴시키는데 일조했습니다.
    왜 자꾸 끊임없이 여기에 와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고요.

  • 55. ??
    '15.12.27 9:34 PM (175.223.xxx.66)

    위에 글썼는데요 175.223은 통신사아이피라 엄청 많을걸요

  • 56. 쓸개코
    '15.12.27 9:37 PM (218.148.xxx.103)

    윗님 죄송요, 끝에 58님을 말한겁니다.

  • 57. 메갈관심도없어요
    '15.12.27 9:37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 일베충같아요..메갈 관심도 없는데 메갈얘기하는거..
    어제 소라넷 그알 나온뒤로 좀 심해진듯.

    여자들 분열시키려는건가요?

    소라넷 폐쇄운동만으로도 전 지지해요..

    들어가진 않을것이지만 일베충의 분탕질에는 놀아나고싶지않네요.

    분탕질 너무 티나요..여긴 요리싸이트니까 일베에 가서 놀아요

  • 58. 쓸개코
    '15.12.27 9:37 PM (218.148.xxx.103) - 삭제된댓글

    윗님 죄송요. 끝에 58님께 드린 말씀입니다.

  • 59. 메갈관심도없어요
    '15.12.27 9:38 PM (223.62.xxx.112)

    원글 일베충같아요..메갈 관심도 없는데 메갈얘기하는거..
    어제 소라넷 그알 나온뒤로 좀 심해진듯.

    여자들 분열시키려는건가요?

    소라넷 폐쇄운동만으로도 전 지지해요..

    들어가진 않을것이지만 일베충의 분탕질에는 놀아나고싶지않네요.

    분탕질 너무 티나요..여긴 요리싸이트니까 일베에 가서 놀아요

    2222222222

    메갈좀 그만 끌어와요.
    왜저래 진짜.

  • 60. ..
    '15.12.27 9:38 PM (207.244.xxx.133) - 삭제된댓글

    님 남자면서 여자인척 하는거 다 보이거든요ㅋㅋㅋ 이러지 마세요 추해보여요

  • 61. 여인2
    '15.12.27 9:40 PM (112.152.xxx.87)

    미러링입니다. 한국 인터넷 역사 시작과 더불어 성인 아동 노인 할 것 없이 여자라는 이유로 농락당하고 욕먹었는데 메갈에서 고작 몇 달 미러링 했더니 이 난리가 나네요. 사회생활 하다 보니 뼈져리게 느껴요. 세상을 바꾸는 건 결국 미친년들이더군요. 미치지 않으면 진보도 없습니다.

  • 62. 175.233
    '15.12.27 9:40 PM (180.67.xxx.63)

    175.233

    명잦들은...그냥 한남충의 노예가 되도록 포기해야하나? 같은 여자라 너무 안타깝다. 도와주고싶은데


    이런글쓰시고 아닌척 하시기 힘드시겠네요

    당신들이 아닌 대부분의 남녀는
    한남충과 그외에 종년으로 취급하는 그 무지함은
    배움이 부족하신거겠죠

  • 63. ㅎㅎ
    '15.12.27 9:40 PM (211.217.xxx.104)

    별 희안하고 모자란 논리를 다 보겠네
    어린이 대상 성적인 단어 언급한 걸 비난할 권리는 오직 여성에게만 있나요?

  • 64. 쓸개코
    '15.12.27 9:41 PM (218.148.xxx.103)

    그럼 모두 메갈 관심도 없는거 맞는거지요?
    메갈분들만 홍보글 안올리면 되는거네요.

  • 65. 쓸개코님♡♡ㅡ닉거론자
    '15.12.27 9:42 PM (39.7.xxx.195)

    메갈분들이 홍보하는 글은
    저는 읽지 못했어요.본글로..
    메갈싫다.이런글은
    종종 읽어왔지요.
    만약 일베나 소라 같은 유형의 집단이라면 욕 먹어야겠죠.
    그러나
    일베나 소라가
    사회악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메갈은 모르겠네요.어떤 덴지.관심도 없구요.

    암튼 쓸개코님 화이팅ㅋ(ㅡ뜬금없이)

  • 66. ㅎㅎ
    '15.12.27 9:43 PM (211.217.xxx.104)

    지금도 메갈 애들 있고
    거기 운영자가 회원들에게 82 회원가입 언제 돼냐? 하고 있는데
    경계의 의미로 글 쓰는 게 뭐가 어때서요?

  • 67. ...
    '15.12.27 9:44 PM (121.174.xxx.64)

    메갈이 뭔가요
    저런류의 글을 쓰는곳이면 정말 역겹네요

  • 68. ..
    '15.12.27 9:47 PM (180.67.xxx.63)

    일베도 소라도 욕하지만
    메갈까지 욕한다고 분탕에 일베충소리를 듣네요
    그렇게
    메갈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지금
    어디서 유입되는지
    그 해당사이트 보면 나오죠 좌표까지 찍고..

    수준 알만하네요

  • 69. 쓸개코
    '15.12.27 9:48 PM (218.148.xxx.103)

    39님 메갈이 홍보글 올리기전엔 저도 언급 전혀 안했습니다.
    자꾸 일베 소라 말씀하시는데 좋아하는 사람 없지요;
    암튼 결론은.. 82에서 괜히 타사이트가지고 옥신각신 할 필요 없다는거죠.
    저도 화이팅 ㅎ

  • 70. ....
    '15.12.27 9:50 PM (211.202.xxx.141)

    소라충왔는가 222222222

  • 71. ㅎㅎ
    '15.12.27 9:51 PM (211.217.xxx.104)

    메갈 비판하면 다 소라에 일베로 모는 것도 메갈충 특징이죠.

  • 72. 쓸개코
    '15.12.27 9:56 PM (218.148.xxx.103)

    소라도 메갈분들이 자꾸 언급해서 알았어요. 얘기안했으면 관심도 없고 전혀 무관한 삶을 살고 있는것을;;

  • 73. ...
    '15.12.27 10:00 PM (182.222.xxx.37)

    메갈이 뭔지도 몰랐는데.. 괜히 봤네;;;;;

  • 74. ..
    '15.12.27 10:01 PM (1.234.xxx.50)

    메갈, 소라넷, 일베 셋 다 역겨운 쓰레기들입니다. 게다가 11월부터 메갈글 간간히 들어오는거 짜증납니다.

  • 75. ㅡㅡ
    '15.12.27 10:03 PM (223.62.xxx.10)

    요즘 괴물들 왜 이리 많은지. 무인도에 일베충들이랑 처넣고 못 나오게 하면 좋을 듯.

  • 76. ㅎㅎ
    '15.12.27 10:08 PM (211.217.xxx.104)

    메갈에 82 종년들이라고 여기 좌표 찍혔네요.
    너네가 여성운동해서 여성인권 높아지면 82같은 종년들도 그 권리 같이 누려서 억울하다고?
    걱정 마, 그런 날은 영원히 안 올거야
    뭣보다 너네가 그러고 인터넷에서 쌍소리 할 수 있는 것부터
    너네가 애비충, 에미충이라 부르는 윗세대가 한 일이라는 걸 알아라

  • 77. 소라넷과
    '15.12.27 10:11 PM (121.132.xxx.147)

    무관한 삶을 살긴 힘들죠. 소라넷 회원이 백만명에 여기도 남편이 남친이 소라넷 한다는 글도 본적 있ㄹ만큼인데요.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약먹이고 집단 강간한거 인증샷 올리고 부부 스와핑 피해도 올라옵니다. 최소한 자기몸 지킬 만큼은 알고 정말 가망 없는 곳이다 생각하면 폐지가 맞겠죠. 성폭행 당할 일 없다 생각해도 나나 내가족에게 생기면 그건 100%인데요.

  • 78.
    '15.12.27 10:16 PM (211.36.xxx.174)

    끔찍하네 미친것ㅡㅡ

  • 79. ㅁㅊㄴ들
    '15.12.27 10:19 PM (121.166.xxx.108)

    저런 ㄴ이야말로 소라넷 유저일 거 같아요. 여성유저 비율도 만만치 않다더니.
    성격 외모 모두 흉해서 여기서 채이고 저기서 채이고 사랑을 못 받으니 저런 식으로 푸는 거.

  • 80. 쓸개코
    '15.12.27 10:20 PM (218.148.xxx.103)

    검색해서까지 알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또다시 얘기하지만 소라넷 찬성한다는 사람 없습니다.
    ㅎㅎ님 더욱더 싫어지네요.

  • 81. ///////
    '15.12.27 10:27 PM (101.250.xxx.37)

    팔리쿡에서 일베, 소라넷, 메갈 다 없애자 운동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절대 필요없는 세 사이트 셋 다 똑같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82. 병신년에는
    '15.12.27 10:46 PM (5.254.xxx.8)

    82, 더는 회원 가입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런 애들이 어지럽히는 꼴 안 봤으면... 지금도 이미 일베충들로 어지러워요. 메갈리언인지 뭔지 극단적인 소리 지껄이는 여자들도 이미 상당수 유입된 거 같아요.

  • 83. 메갈..
    '15.12.27 11:15 PM (203.226.xxx.15)

    메갈의 미러링 원취지에는 극공감합니다만,
    그 방법말고 다른 방법은 없었나 아쉬움이 듭니다..만..

    요즘 남초사이트는 미러링의 원취지따윈 개나 주라지 하면서 저런 메갈의 미러링글을 퍼와서 조리돌림을 하더군요. 감히 한국여자들이 남자를 희롱해? 요거에요.
    일베보다 소라보다 메갈을 더 극혐으로 칩니다. 왜냐면 남자를 까거든요. 그것도 일베의 어법을 그대로 사용해서요.
    자기들이 여자들을 희롱할땐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이겠지요.

  • 84. 똥눈 사람 성별에 따라
    '15.12.27 11:30 PM (116.193.xxx.34) - 삭제된댓글

    똥이 더럽기도 하고 깨끗하기도 한가요?
    메갈의 논리는 남자가 싼 똥은 더럽고, 여자가 싼 똥은 깨끗하다 같네요.
    그냥 ㅁㅊㄴ 들 집단인 거 같네요.

  • 85. 미치겠다 ㅋㅋㅋ
    '15.12.28 12:06 AM (180.229.xxx.105)

    한국남자들이 지켜온 나라에 무임승차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 국방관련 의미로 한 소리라 해도 무임승차는 말도안됨
    무임승차는커녕 여자들한테 차비 바가지씌워 탈탈 털어먹는게 한국남자죠.

  • 86. ...
    '15.12.28 12:26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제발 남녀 대결 구도 프레임 씌우지 말길요. 여기 아줌마들 눈치 백단입니다. 메갈에서 하던거 여기서 통할거란 생각 마세요. 셋 다 필요없는 사이트란 말 맞네요. 제발 더는 회원가입 안받았음 좋겠어요.

  • 87. ...
    '15.12.28 12:27 AM (221.147.xxx.73)

    제발 남녀 대결 구도 프레임 씌우지 말길요. 여기 아줌마들 눈치 백단입니다. 메갈에서 하던거 여기서 통할거란 생각 마세요. 셋 다 필요없는 사이트란 말 맞네요. 팔이쿡 더는 회원가입 안받았음 좋겠어요.

  • 88. ㅎㅎ
    '15.12.28 12:31 AM (211.217.xxx.104)

    미러링 이해 못하는건 지능의 문제다! 라고 주장하는 메갈논 리는 그 사이트에서나 통하는 거라고요.
    자기가 가르치는 아이들 성대상화 한 글 쓴 일베
    퇴출 당했습니다.
    남성중심 사회라 그 일베가 처벌 안 당했다면
    지금 문제 된 글의 미러링 의미가 약간이나마
    있다 할 수 있겠으나, 알다시피 용인되지 않았죠.
    미러링 하려면 원본도 같이 올리라고 전하세요.
    메갈러들은 애초부터
    음란변태 사이트만 다니면서
    정상 아닌 것들이 지껄인 글만 보고
    혐오 충전한 거 같아요.
    제가 본 남초들은 이상한 글 올라오면 삭제, 신고
    작성자 강퇴 다 하거든요.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이 자기들 싫어하는 걸
    못 받아들이고 종년, 명예** 등등으로 비하하는 걸 보면
    여성운동과도 관계가 없어요.
    실제로 우린 그냥 남혐하러 모인거다, 그게 뭐?
    이런 글 자주 올라오고 추천이 천 개씩 박히고요.
    여혐하는 남자들 일베
    남혐하는 여자들 메갈
    둘 다 퇴출해야 할 쓰레기.
    이 간단한 공식을 이해 못하고
    우린 소라폐쇄운동하니 착하거든요??
    이러는 건 진정 지능의 문제가 어느 쪽인지 답 나와요.

  • 89. 근데 쓸개코님은
    '15.12.28 1:18 AM (175.223.xxx.10)

    메갈글 올라올 때마다 너무 과하다 싶게 반응하시는 군요

  • 90. 쓸개코
    '15.12.28 1:29 AM (218.148.xxx.103) - 삭제된댓글

    175.223.님 그분들과 댓글주고받다보니 참 많이도 달았습니다.
    제겐 그분들이 과하게 느껴졌어요.

  • 91. 쓸개코
    '15.12.28 1:29 AM (218.148.xxx.103)

    175.223.님 그분들과 댓글주고받다보니 참 많이도 달았습니다.
    제겐 그분들이 과하게 느껴졌어요.
    혹시나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소라넷 옹호자는 아닙니다. 없어지는게 맞겠죠.

  • 92. ㅎㅎ
    '15.12.28 8:20 AM (110.70.xxx.249)

    일베 끔찍해 하는 사람에게
    성별만 다른 똑같은 거 들이대는데 과하다니
    싫은 걸 싫다고 하는 것도 눈치봐야 하나요. 별
    메갈은 일베랑 똑같이 무차별로 남자 싸잡아 패면서
    일베랑 같은 취급받는 건 왜들 파르르 한답니까?

  • 93. 쓸개코님아
    '15.12.28 10:57 A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메갈 못들어가게 할려구 사활을 거신분같으요ㅎㅎ 그알에서 소라넷에대한 취재보니 남자들 집단으로 은어써가며 범죄행위하던데 혹시 메갈유입저지담당?
    메갈 한동안 못들어가다 님땜에 생각나서 눈팅좀 하려니 안티메갈연대 나오고 사이트도 사이비같고 영~~이상해졌두만. 레몬테라스에 소라넷관련 링크되있는거 우연히 보고 원래 사이트 찾았네요. 왜 검색이 안되는지 참 소라넷폐쇠될까봐 조직적이고 치열하게도 움직인다 이생각밖에 안드네요.
    메갈의 소라넷 폐쇄운동 일단 지지해주고 그다음엔 욕하든지 할랍니다.
    일베충, 소라충들 여기와서 싸움붙이고 하는게 왜 국정충하는짓과 비슷한지 원.

    쓸개코님!!
    말투로 봐선 영~~젊은 남자 같은데 여자라구요? ㅎㅎ
    조심하세요.
    그알에서 소라넷취재보니 여성 집단강간은 물론 아이디까지 도용당했더라구요.
    여자인척 글쓴사람 많아요.

  • 94. ㅎㅎ
    '15.12.28 11:54 AM (218.144.xxx.243)

    메갈리아가 검색이 안된다고요? 다음에서 거기 유해사이트로 지정했답니다.
    메갈인지 워마드인지 구메갈인지 뉴메갈인지
    남성 성 소수자 강제 아웃팅 프로젝트 두고 찬성 반대 갈려서 따로 나갔더라구요.
    그런데 따로 찢어져서 나간 찬성파랑 원래 있던 반대파랑 같은 운영자더라고요?!?!
    팔찌 팔고, 잡지 팔고, 사이트 만들거니 돈 내라, 새사이트 만들거니 또 돈내라
    앞으로도 빼먹을 게 한 두푼 아닐텐데 그럼요, 그 애들 다 잡고 있어야겠죠.
    소라넷페쇄될 까봐 메갈리아 검색 안돼게 어둠 속에서 소라넷회원들이 움직인다는 말 같은데
    어휴, 거기 회원들이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를 다 휘어 잡고 있나봐요?
    무슨 프리메이슨 같은 건가봐요?
    엠팍인지 인벤인가에서 누가 퍼온 글을 봤는데
    메갈러들 대환영한다고 하던데요, 자기들은 여자라면 다 좋다면서요...참 미친 것들이죠.
    그러니 메갈유입저지담당 같은 건 뇌내망상 같네요.
    소라넷 하냐고 묻지 마시고요, 안해요, 안 한다구요. 없어져야 할 사이트 맞다고요.
    이건 메갈이 자기네 사이트 광고 링크 올렸을 때 시작된 쌈이라고요.

  • 95. ..
    '15.12.28 12:21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네. 아무리그래도 소라넷 사수하려고 지랄발광들 하는것처럼 보여요.

  • 96. ㅎㅎ
    '15.12.28 12:47 PM (39.7.xxx.8)

    저 교사 글 덮으려면 소라넷으로 물타기 해야한다는
    메갈글 보고 왔습니다.
    어린이대상 뭐 따먹고 싶다...는 더러운 발언을
    더럽다하면 지랄발광이라는 수준.
    지금 이 건을 성인사이트랑 연결하는건
    댁들 뿐입니다.
    왜 우리를 소라하는 것들이랑
    동급으로 끌어내리려 합니까? 전 거부하겠습니다.

  • 97. 쓸개코
    '15.12.28 12:56 PM (218.148.xxx.103)

    116.123.xxx.109님 제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다른사람눈에도 님이 어떻게든 메갈 끌어들이려는걸로 보인답니다.
    소라넷도 관심없고 메갈도 가서 놀 생각 절대 없습니다.

  • 98. 쓸개코님
    '15.12.28 1:07 PM (5.254.xxx.143) - 삭제된댓글

    116.123.xxx.109 이 사람글에 대꾸하지 마세요. 왜 그런지는 아래글 보면 아십니다. 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41547

  • 99. 쓸개코
    '15.12.28 1:20 PM (218.148.xxx.103)

    5.254님 네에 이제 안하려고요^^
    링크해주신 글에도 제가 댓글 참 많이 달았습니다.;

  • 100. ..
    '15.12.28 1:24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네. 아무리 그래도 소라넷 사수하려고 지랄발광들 하는것처럼 보여요.
    쓸개코와 잔챙이들아!
    일베가서 놀아라~~
    메갈이 아니면 아닌거지 뭐 밥줄이라도 달린듯 팀플레이까지 하니?
    어쨋든 물타기건 뭐건~

    소라넷 폐쇄지지하고
    메갈리아의 여혐척결운동도 지지한다.
    이것들아~~

    그렇게 막고 싶으면 물들까봐 ㅂㄷㅂㄷ하지말고 메갈리아에가서 뉴스란좀 보라고 그러지. 그렇게 혐오스러우면 스스로 판단할거 아니겠나?

  • 101. ㅎㅎ
    '15.12.28 1:37 PM (218.144.xxx.243) - 삭제된댓글

    넵, 메갈리아 글 보고 제가 판단해서 거기 나쁜데라고 현재 말하고 있어요.
    스스로 판단할 권리가 걔들한데 있듯이 저한테도 있거든요.
    일베는 나쁜 곳이라는 분이 왜 저를 거기 가서 놀라고, 거기에 물들라고 하시는거죠?
    저는 제가 나쁜 곳이라 판단 한 곳에 다른 사람들 밀어넣지 않습니다.
    메갈 가서 볼 분은 보세요, 저는 가지 말라는 말은 안 했어요.
    메갈이 뭔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댁들이 메갈 좋은 곳이에요, 하듯이 저도 거기 나쁜 곳이에요 할 권리 있어요.

    그리고 본질을 자꾸 흐리시는데
    어린이집 교사가 자기가 보듬는 아이들 앞에 두고
    한국 남자들은 죄다 벌레들이라
    선생님이 그걸 나쁘다고 말하려고
    너희들을 좆린이라고 칭하면서 x먹고 싶다고 했어.
    이겁니다.
    여기에 너 소라지, 일베지 하는 건 끼어들 이유가 없어요.
    82종년들, 거긴 메갈사상 전하기 어렵다, 다 한남충이랑 결혼해서 사는 불쌍한 여자들이라
    한남충 욕하면 대신 발끈하는 종년들이다.
    이런 소리 듣고 어머, 표현은 그렇지만 너희 말이 맞아요 호호. 이럴 만큼 순한 인성도 아니네요.

  • 102. ㅎㅎ
    '15.12.28 1:45 PM (218.144.xxx.243)

    넵, 메갈리아 글 보고 제가 판단해서 거기 나쁜데라고 현재 말하고 있어요.
    스스로 판단할 권리가 걔들한데 있듯이 저한테도 있거든요.
    일베는 나쁜 곳이라는 분이 왜 저를 거기 가서 놀라고, 거기에 물들라고 하시는거죠?
    저는 제가 나쁜 곳이라 판단 한 곳에 다른 사람들 밀어넣지 않습니다.
    메갈 가서 볼 분은 보세요, 저는 가지 말라는 말은 안 했어요.
    메갈이 뭔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댁들이 메갈 좋은 곳이에요, 하듯이 저도 거기 나쁜 곳이에요 할 권리 있어요.

    그리고 본질을 자꾸 흐리시는데
    어린이집 교사가 자기가 보듬는 아이들 앞에 두고
    한국 남자들은 죄다 벌레들이라
    선생님이 그걸 나쁘다고 말하려고
    너희들을 좆린이라고 칭하면서 x먹고 싶다고 했어.
    이겁니다.
    여기에 너 소라지, 일베지 하는 건 끼어들 이유가 없어요.
    82종년들, 거긴 메갈사상 전하기 어렵다, 다 한남충이랑 결혼해서 사는 불쌍한 여자들이라
    한남충 욕하면 대신 발끈하는 종년들이다.
    이런 소리 듣고 어머, 표현은 그렇지만 너희 말이 맞아요 호호. 이럴 만큼 순한 인성도 아니네요.

    미친년처럼 굴어야 겨우 주장을 들어주니 더욱 더 미쳐야 한다는 게 거기 모토잖아요.
    저도 메갈 글 올라오면 미친년처럼 반대하려고요.

  • 103. ..
    '15.12.28 1:59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네~ 미친년인지 미친놈처럼 반대하세요.ㅎㅎㅎ
    82종년들이라고 그래요? 어머머~ 메갈 못쓰겠구만~ㅎㅎ 그놈의 분열선동은 빠지지않네요.
    오늘은 준비많이 하신듯^^

  • 104. ..
    '15.12.28 2:01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어제 소라넷여론에 밀려서 그런지 메갈과 소라넷을 분리하려고 애쓰시네요.
    그런 집단범죄자들이 가만히 꿀잼을 놓을것같진 않네요. 82가 좀 크긴죠~

  • 105. 쓸개코
    '15.12.28 2:02 PM (218.148.xxx.103)

    ㅎㅎ님 그런말은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제가 저 위에도 적었거든요.
    몇년전에 82게시판에서 일베충 한마리 강퇴당하는데 일조했다고..
    그렇게 일베라면 딱질색이라고 몇번을 적었건만 반말하며 우기는거 보면 어떻게 몰아가는지 아시겠죠?
    갈사람은 가서 놀고 싫은사람은 안가면 됩니다.

  • 106. ..
    '15.12.28 2:04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네. 다음 소라충~

  • 107. ㅎㅎ
    '15.12.28 2:05 PM (218.144.xxx.243)

    네, 전 없는 글 지어내지 않아요.
    제가 쓴 글 지운 적도 없고요, 준비도 필요없어요.
    지난 주에 올라온 쓰레기통에 아기 버린 사건
    그걸 보고 남자애라 버렸구나, 참 잘했다. 행동하는 깨인 여자다?
    뭐 그렇게 쓴 글 보고 아주 학을 띠었으니 가서 꼭 보세요.
    그건 뭘 미러링 한 건지도 좀 확인해주세요.

  • 108. ㅎㅎ
    '15.12.28 2:18 PM (218.144.xxx.243)

    메갈과 소라를 분리하려는 게 아니라 원래 다른 겁니다.
    고영욱 룰라 시절 그 노래, 소풍가서 부르고 노래방에서 부르고
    친구들이랑 그 노래 맞춰 춤추던 추억은 추억이고
    그 자가 미성년 추행한 짐승자식이란 게 서로 다르듯이 말이죠.

  • 109. ㅎㅎ님
    '15.12.28 2:20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꼼꼼히도 보셨구랴~ 저는 메갈에서 뉴스만 봅니다. 뉴스와 통계자료만 해도 볼게많아요. 댓글로 욕을 하건 관심없구요.
    그렇게 모아보니 사흘이 멀다하고 여성대상범죄가 일어나던데요? 아무렴 남자만할까? 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이별살인에 염산에 강간에 숱하게 여성대상으로 범죄가 일어나고 여혐이 공기처럼 퍼져 이제 광고에도 버젓이 나오는데 문제의식 못느껴요? 여혐 그만 둬주세요. 강간 싫어요~ 정숙하게 호소하면 퍽이나 바뀌겠다.댓글을 더 심각하게 여기다니 참 감정적이시네요.
    딸있어요? 여동생은? 엄마는?
    여혐문화 여성대상범죄가 갈수록 심해지는데 참 마음도 편하시네요.
    나만 재미보고 좋으면 그만인가봐.

  • 110. ㅎㅎ
    '15.12.28 2:31 PM (218.144.xxx.243)

    네, 저 여잡니다.
    한국남자 싫어서 독신으로 사는 여자에요.
    스마트폰 시대에 한겨레, 경향 종이 신문 구독해서 아침에 보고, 저녁에 보는
    님이 말하는 기사 다 보고 사는 여자에요.
    세상 살면서 너 감정적이란 말 처음 들어보네요.
    차갑고 이상적이라 피도 한 방울 안 날거라고 차인 적이 더 많아서요.
    남친이 바람나도 눈물 한 방울 없이 잘 가, 하고 보낸 여자에요.
    이쁜 여조카 둘, 크리스마스에 선물 사주고 뽀뽀해줬고 우리 엄마랑 같이 사는 딸이에요.
    내 조카, 엄마에게 한국 남자는 다 벌레니까 혐오해야 돼, 가르치지 않아요.
    올케에게 한국남자는 다 벌렌데 넌 왜 내 동생이랑 결혼했니? 한심한 종년이라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님 논리는 뭔가요? 그래서 메갈은 착해요 인가요?

  • 111. 쓸개코
    '15.12.28 2:32 PM (218.148.xxx.103)

    218님 동감입니다. 말씀 하나 틀리신거 없어요.

  • 112. ㅎㅎ님
    '15.12.28 3:14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왜이렇게 극단적이죠? 누가 벌레고 종년이라고 했나요?
    우리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아도 남자보다 더 똑똑하고 진취적으로 기른 딸과 조카가 위축되게 되있어요. 어떻게? 서서히요~ 그게 여혐10년을 그렇게 놔둔 결과죠.
    설령 벌레고 종년이고 가르쳤다쳐도 법이 경찰이 여성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무장하는수 밖에요. 우리딸이 대학 커뮤니티 보니 남자들 여혐에 학을뗀다고 합니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렇게 되요. 좋은것만 보여주고 우리만 잘 살면 되지요. 딸이 남혐생기는것도 싫구요. 하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메갈덕에 당장 뉴스만봐도 피해자탓하는 벌레들 적어져서좋네요. 메갈이 소라넷 폐쇄 운동 펼치면서 진선미의원 후원했구요.
    님은 제눈엔 남자로 보인다만 조카들 나중에 당당하게 살게하려면 일단 그들을 고립시키려는 시도는 실수로 보입니다.

  • 113. ㅎㅎ
    '15.12.28 4:03 PM (218.144.xxx.243) - 삭제된댓글

    메갈 싫어한다고 하면 다 남자고 일베고 소라죠?
    메갈에게, 메갈은 모든 여자의 지지를 받아 마땅한 곳이니까요.
    저는 절대 그리 생각지 않고 실수? 그저 실소 합니다.
    진선미 후원한 게 굉장히 대단한 착한 일인가요? 저도 국회의원에게 기부 매년 하는데요?
    내가, 혹은 나와 같은 걸 원하는 자들이 모여 이익단체를 형성하고
    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회의원에게 기부금을 보낸다, 고등학교 때 배우셨죠?
    메갈이 소라넷 없애려고 국회의원에게 기부했다-> 착하다?
    아닙니다.
    일베가 1억 넘게 사회에 기부했다->착하다?
    아닙니다.
    어떤 사실을 들고 와도 그게 메갈, 일베가 착하다, 옳다의 근거는 될 수 없답니다.

    제가 극단적인게 아닙니다. 거기가 극단적인 거죠.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더욱 더 극단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하니
    충격을 받은 평범한 저 같은 사람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메갈이 이런 말 한다고 이렇게 난리를 부리게 돼지요.
    남자들이 나쁘다는 걸 알리기 위해 난 내가 가르치는 애들을 x린이라 부르겠다.
    이게 어떻게 스스로 무장하는 방법인지 이해 안하렵니다.

    딸이 남혐 생기는 게 싫어서 엄마가 남혐집단을 옹호하는 것도...개인의 자유시고요.
    프랑스 혁명처럼 누구 목 베고, 다 숙청하고 죽이면
    메갈이 원하는 여성상위 세상이 순식간에 올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안 하고도 나는 당당하게 살고 있으니 조카들도 그렇게 살거라 믿습니다.

    메갈을 고립시키려고 없는 지어내서 이러는 거면 제가 참 몹쓸 년인데
    안타깝게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저기서 하는 말
    그나마 너무 더러워서 나름 순화시켜 썼다는 걸 꼭 말하고 싶네요.

  • 114. ㅎㅎ
    '15.12.28 4:09 PM (218.144.xxx.243) - 삭제된댓글

    메갈 싫어한다고 하면 다 남자고 일베고 소라죠?
    메갈에게, 메갈은 모든 여자의 지지를 받아 마땅한 곳이니까요.
    저는 절대 그리 생각지 않고 실수? 그저 실소 합니다.
    진선미 후원한 게 굉장히 대단한 착한 일인가요? 저도 국회의원에게 기부 매년 하는데요?
    내가, 혹은 나와 같은 걸 원하는 자들이 모여 이익단체를 형성하고
    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회의원에게 기부금을 보낸다, 고등학교 때 배우셨죠?
    메갈이 소라넷 없애려고 국회의원에게 기부했다-> 착하다?
    아닙니다.
    일베가 1억 넘게 사회에 기부했다->착하다?
    아닙니다.
    어떤 사실을 들고 와도 그게 메갈, 일베가 착하다, 옳다의 근거는 될 수 없답니다.

    제가 극단적인게 아닙니다. 거기가 극단적인 거죠.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더욱 더 극단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하니
    충격을 받은 평범한 저 같은 사람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메갈이 이런 말 한다고 이렇게 난리를 부리게 돼지요.
    남자들이 나쁘다는 걸 알리기 위해 난 내가 가르치는 애들을 x린이라 부르겠다.
    이게 어떻게 스스로 무장하는 방법인지 이해 안하렵니다.

    딸이 남혐 생기는 게 싫어서 엄마가 남혐집단을 옹호하는 것도...개인의 자유시고요.
    프랑스 혁명처럼 누구 목 베고, 다 숙청하고 죽이면
    메갈이 원하는 여성상위 세상이 순식간에 올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안 하고도 나는 당당하게 살고 있으니 조카들도 그렇게 살거라 믿습니다.

    메갈을 고립시키려고 없는 글들 내서 이러는 거면 제가 참 몹쓸 년인데
    안타깝게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저기서 하는 말
    그나마 너무 더러워서 나름 순화시켜 썼다는 걸 꼭 말하고 싶네요.

  • 115. ㅎㅎ
    '15.12.28 4:11 PM (218.144.xxx.243)

    메갈 싫어한다고 하면 다 남자고 일베고 소라죠?
    메갈에게, 메갈은 모든 여자의 지지를 받아 마땅한 곳이니까요.
    저는 절대 그리 생각지 않고 실수? 그저 실소 합니다.
    진선미 후원한 게 굉장히 대단한 착한 일인가요? 저도 국회의원에게 기부 매년 하는데요?
    내가, 혹은 나와 같은 걸 원하는 자들이 모여 이익단체를 형성하고
    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회의원에게 기부금을 보낸다, 고등학교 때 배우셨죠?
    메갈이 소라넷 없애려고 국회의원에게 기부했다-> 착하다?
    아닙니다.
    일베가 1억 넘게 사회에 기부했다->착하다?
    아닙니다.
    어떤 사실을 들고 와도 그게 메갈, 일베가 착하다, 옳다의 근거는 될 수 없답니다.

    제가 극단적인게 아닙니다. 거기가 극단적인 거죠.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더욱 더 극단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하니
    충격을 받은 평범한 저 같은 사람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메갈이 이런 말 한다고 이렇게 난리를 부리게 돼지요.
    남자들이 나쁘다는 걸 알리기 위해 난 내가 가르치는 애들을 x린이라 부르겠다.
    이게 어떻게 스스로 무장하는 방법인지 이해 안하렵니다.

    딸이 남혐 생기는 게 싫어서 엄마가 남혐집단을 옹호하는 것도...개인의 자유시고요.
    프랑스 혁명처럼 누구 목 베고, 다 숙청하고 죽이면
    메갈이 원하는 여성상위 세상이 순식간에 올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안 하고도 나는 당당하게 살고 있으니 조카들도 그렇게 살거라 믿습니다.

    메갈을 고립시키려고 없는 글들 지어내서 이러는 거면 제가 참 몹쓸 년인데
    안타깝게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저기서 하는 말
    그나마 너무 더러워서 나름 순화시켜 썼다는 걸 꼭 말하고 싶네요.

  • 116. ㅎㅎ님
    '15.12.28 4:35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의 어떤면이 싫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조작의심되는 자극적인글에 벌써부터 프랑스혁명이니 목을베느니 너무 나가셨네요. 표현보다는 사고가 극단적이신듯. 당장 뉴스에나오는 목달아난 여자만 할까요? 얼마나 당당하게 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신문보고 기부도 하신다는분이 여혐이 놀이처럼 퍼지고 소라넷에 버젓이 범죄모의를 하면서 죄의식못느낄정도로 썩어가고있는데 그저 똑같이 그것도 말로만 미러링하는게 불쾌하시군요. 조카있다구요? 한다리건너라 그런가 아직 문제의식이 덜하시네요. 님은 얼마나 철벽을 치는게 자연스런지 모르지만 방관하시면 골로갑니다. 술받아마시지말고 밤늦게 다니지말고 혼자 영화관 옆자리 조심하시구요. 당신만 당당하면 되는거네요. 이래서 남자들 뭉쳐서 집단문화라면 어떤짓이든하나봅니다. 똘마니짓한다고 자리깔아주는데.

  • 117. ..
    '15.12.28 5:13 PM (210.91.xxx.60) - 삭제된댓글

    82에 메갈하는 이상한 분들 꽤 계시나봐요. 인터넷 3대악이죠. 일베 소라넷 메갈. 저 교사는 메갈에 소라넷도 같이 하는지 의심이 되네요. 어린아이들 상대로 교사가 저런 발언을 하다니 끔찍해요

  • 118. ㅎㅎ
    '15.12.28 5:20 PM (218.144.xxx.243)

    한국남자와 결혼하면서 따라오는 것들이 싫어요.
    우리 부모님과도 데면데면한데 생판 모르던 분들 모셔야 하는 게 싫어요.
    유부녀라 이런 저런 제약 생기는 게 싫어요. 살아 있는 한 내 시간 마음대로 쓰고 싶어요.
    꽃노래도 3년이라고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커플들이
    서로 물고 뜯고 뒷담하는 글들 보다 보니 결혼이 싫어져만 가요.
    아기 키울 자신이 없어요, 돈 많은 남자 잡아서 자존심 굽히고 매달려 살기도 싫어요.
    내 한 몸만이라면 책임 지겠는데 아이 책임지는 건 두려워요, 애는 내 맘대로 안 크니까.

    메갈이 원하는 게 혁명이니 혁명하면 프랑스 혁명 아닌가요, 확대해석 하지 마세요. 어른이잖아요. 맞나?
    불쾌해서 불쾌하다 하는데 그걸 용납 못하시는 건 그야말로 독재사상이 아닌가요?
    왜 모두가 같은 의견을 가져야 하지요? 저는 자유주의자입니다.
    조카에 대한 사랑까지 인터넷에 증명할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비록 내 폰에 조카 사진이 백 장 가까이 들어 있다고 해도 그게 사랑의 증명은 될 수 없는걸요.

    교사가 원아를 성적으로 이래저래 하고 싶다는 글에서
    왜 너 술 먹지 마라, 너 혼자 영화 보지 마라, 문제의식 가져라 이러시나요?
    저 님 딸 아니에요, 그리고 님이랑 저랑 나이 큰 차이 없을 겁니다.
    어쩌면 제가 많을 수도 있고요.
    나이 유세 부리는 거 참 유치한데 저도 님이 대학생 딸 둔 엄마라고 믿는 건 아니거든요.
    있다면 딸에게 저한테 한 그대로 말하세요, 술 먹지 말고 혼자 영화보러 가지 말라고.
    그러면 딸이 범죄 저지르는 한남충이 나쁘지 혼자 다닌 내가 나쁘다니 이 코르셋 입은 에미충!
    이럴 거에요. 이 또한 메갈러들이 주장하는 글 고대로 가져와 쓴 글이에요. 잘 아시죠?
    과연 님의 말은 정녕 저를 위해 하는 말일까요 너도 그런 무서운 일 당해봐라 일까요?

    여중 여고 여초과 대학, 여초 직장에서 여자들 집단 문화도 겪을대로 겪어봤기에
    남자들 집단 문화 말씀하시면 또이또이 입니다, 라고 답할게요.
    본인이 말씀 하신 것처럼 소라넷에서 범죄 모의하는 거, 범죄에요.
    교사가 원아 따먹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범죄고요.
    말만 하고 실행은 안했다 라고 하지만 어떤 직업군에선 말도 글도 범죄에요, 그게 교사고요.
    여혐 문제와 교사가 아이 성적 대상으로 글 쓴 건 상관이 없어요. 연결시키는 건 논리오류에요.
    메갈이 여성인권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여기는 저에게 여혐 들먹어봤자
    속된 말로...씨알도 안 먹히고요.

  • 119. ㅎㅎ님
    '15.12.28 5:43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또이또이ㅎㅎ 소라충들 일베충들이 좋아하겠어요ㅎㅎㅎ
    한국의 살인사건 발생률은 세계 6위이고
    살인사건 남녀피해자 비율은 오~메
    미국의 두배가넘고 여성인권 후진국인 인도의 세배가까이 되는군요.
    우리 여자들이 이런 통계를 얼마나 알까요?
    어제 토막뉴스났으면 ㅎㄷㄷ~하고 오늘은 뇌가 깨끗하게 리셋되나요?
    불쾌하면 왜 이런 불쾌한일이 생겼을까 근원적으로 생각하면됩니다.
    애미충,애비충,코르셋 이런단어 이전에 어떤 단어가 판을쳤죠? 나날이 기고만장해지는 여혐문화와 신조어들이 생기고 주차장에서 상대편이 여자다보니 칼들고 설치는 모습. 납치살인..어떻게 조심안하라고 할수있나요? 님은 나하나만 안겪으면 된다고 사회적 여론따위는 신경안쓰나본데 그런 방관이 더범죄율을 높이는겁니다.

  • 120. ㅎㅎ님
    '15.12.28 5:50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그알 보셨어요? 메갈 댓글만 너무 들여다보지 마세요. 소라넷 범죄모의? 모의해서 일어났죠. 하루에 세건의 집단강간이 이루어지네요. 피해자 여성의 신원을 도용해서 여기저기 음란전화 오게 만들었죠? 날조는 껌입니다. 왜하필 이시점에 저렇게 자극적인 글이 올라왔을까. 님같이 실제범죄와 과격한글과 또이또이라고 믿는분들 때문입니다

  • 121. ..
    '15.12.28 7:20 PM (210.91.xxx.60)

    웃기죠. 댓글을 처음부터 찬찬히 보면 글 쓴 교사가 소라 일베충 남자라고 글을 답니다. 교사가 메갈 회원임이 밝혀지자 비판하는 분들을 싸잡아서 소라 일베충으로 몰아댑니다. 제정신인가요? 여기분들 소라충 일베충 끔찍하게 싫어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렇게 몰아 댄다고 님들 논리 여기서 먹히지 않아요. 부둥부둥 받고 싶으시면 82쿡에서 이러지 말고 메갈로 가세요. 님들과 똑같은 사람들 거기 다 있잖아요.

  • 122. ㅎㅎ
    '15.12.28 7:44 PM (211.217.xxx.104)

    소라넷 범죄 사이트 폐쇄와 메갈리안이 소아성애 글을 쓴 것은 논리의 연관이 없습니다.

    여교사 본인이 시인했고 해명글도 썼고 뉴스 기사도 올라왔습니다.

    게시판 글을 클릭하는 이유는 제목을 보고서지 댓글은 그 시점에서 보이지도 않네요.
    조목조목 말하려면 메갈에 무슨 글이 올라오고 댓글은 뭐고 반응이 어떤지, 추천수는 얼만지
    비판하려면 제대로 알고 해야죠. 저 그러고 있어요.

    제가 제 몫을 하는 여자로, 사회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직장 여자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배움이 되겠죠.
    고모가 누구에게도 의지 안 하고 제 길 걷는 걸 조카들이 보면
    남자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죠.

    소아성애는 뿌리째 뽑아야 한다고 극렬하게 주장하신 메갈이야말로
    이런 글 쓴 사람 퇴출에 앞장 서야되지 않나요??
    성인여성과 유아남아 간에도 약자는 여자고 강자는 남자라서
    약자가 강자에게 가지는 혐오는 혐오가 아니다! 라는 메갈 주장이 성립되나요?
    소아성애와 무관한 이야기를 끌어들이며 어리디 어린 아이들에게 행해진
    이 언어적 성폭행을 방관하다니
    혹시 소아성애 옹호자들이세요??

    아아, 쓰다보니 그러네요.
    소아성애 대상이 남자아이들이라 그렇군요!
    삼둥이 같은 아기들까지 한남충 운운 하는 사이트인데 몇 살 더 먹은 유치원생은 당연하군요!
    메갈을 미친년처럼 까겠다면서 이 본질을 이제야 알다니 한참 멀었군요.

  • 123. VV
    '15.12.28 9:33 PM (212.47.xxx.21)

    메갈의 집단적이고 지속적인 반사회적 행위에 대한 비판에 어김없이
    일괄적으로 소라넷으로 물타기하고, 방어하고, 한패로 치부해 공격하는 댓글을 보면
    저것들은 사실 소라넷이 없어지길 바라는게 아니지 않을까
    정당화 할 수 없는 혐오와 패악질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써 그대로 있어 주길 아니 더 해주길 원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우린 소라넷을 욕하니(띄우니) 우리가 정의다, 그러니 우릴 욕하면 소라넷과 한패다?
    일베는 북괴를 욕하니, 일베를 욕하면 북괴와 한편이 되는 거죠 그쵸?
    참 이러니... 일베와 메갈에 반농담조로 따라붙는 부창부수 란 단어에 님들은 자유로울 수 없는거예요.
    적대적 공생관계라고 하죠? 지저분하고 역겨워요. 단지 혐오의 합리화와 지속을 위해 공생하는 관계라니.

  • 124. ㅎㅎ님
    '15.12.28 11:58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매우 협소해보이는것이 눈앞의 것만 쫓고 살았나봅니다. 뭘 어떻게 당당하고 귀감이 되었는지 본인주장이라 검증할순 없지만 구조적인 문제는 제껴두고 개인의 할탓으로 돌리는게 꼭 지금 새누리스런 모습이네요 .네. 그 보육교사가 잘못했네요. 실제로 범죄저지르고 피해자가 자살하는 소라넷과 도찐개찐이니 미친년처럼 아니 미친년이 되어 메갈까세요.소라 일베도 당신 편입니다. 화이팅! 아, 그리고 메갈이 댁이 말한 혁명이라도 일으켜서 사회분열될까 두려우신가요? 여혐,여성학대 없어지면 그들도 할일이 없어집니다. 양남, 코르셋 표현이 참 거슬리고 일베보다 혐오스러웠나봐요.일베도 미친년처럼 10년동안 까셨는지? 까셨어요?
    저는 소라넷 폐쇄운동 지지하고 포스트잇 프로젝트, 미러링 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혐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죠? 그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대책이 필요할지요? 당당한 여성으로 살아가기요? 당하는 사람은 루저라서지요?
    메갈의 순기능이 있기에 눈살찌푸려 지는 표현 참아질수있어요. 때리는 놈이나 욕하는 놈이나 똑같다고 보진 않거든요. 후배들에게 너만 당당하면 되. 이러면 그런 여혐문제로부터 자유로울수있다고 믿나봐요. 메갈의 사회운동 자체는 지지하고 미러링이라는건 그간 재미삼아 여혐을 따라하던 평범한 님 주변의 남성들에게 한번정도 되돌아볼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소라충들이 메갈 음해못해서 난리칠텐데 고맙게도 메갈 까겠다고 머리풀어헤친 여자 있네요.

  • 125. 수세미
    '15.12.29 1:55 AM (218.149.xxx.100)

    메갈리아 좀 정신적 문제가 있는듯.. 사이트 가봤더니 미러링과 관계없는 성기 절단 사진보고 낄낄 거리고.. 그냥 미친 ㄴ 들 집합소네요. 위에 메갈 한분.. 아무리 정당화해봐야 이미 메갈은 여기저기서 쓰레기 취급 받습니다. 내 주변에 소아성적 이야기 하는 남자도 없구요. 어디 미러링 할게 없다고 어린이에게 그딴글을.. ㅁ그동안 전라도 비하 글 많았으니 경상도 싸잡아 욕하면 미러링이니 이해해주나요? 멍청한 짓이죠.

  • 126. ㅎㅎ
    '15.12.29 9:28 AM (39.7.xxx.8)

    일베 앞장 서서 깠습니다, 깠고요
    네이버 댓글에서 여혐들과도 싸웠습니다.
    성적욕한 남자 피시방 찾아가
    무릎꿇리고 사과받아내기도 했습니다.
    탄핵집회 단 한 번 안 빠지고 참석했고
    정치 게시판에서 일베랑 싸우고
    노란리본 백에 달고 다녔습니다.
    이제 면죄부 됐나요?

    대다수 커뮤에서 일베 개자식 분위기 만든 거
    나도 일조했습니다.
    님들 인터넷으로 남자에게 쌍욕하면서
    아직 염산 안 맞고 살아있잖아요.
    내가 그렇게 싸워 준 덕이에요.
    난 손 놓고 있지 않았어요.
    내가 그러고 있을 때 너네는 코찔찔 중2병이었던 거죠.

    좋은 말 했네요, 메갈은 루저죠.
    소울메이트 일베가 루저임을 부인하는 건 일베 뿐이니
    메갈이 루저란걸 부인하는 건 메갈 뿐입니다.
    제 편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일반인들이지
    죽어라 싸워 온 혐오론자들이 아닙니다.

    알아요? 메갈은 사실 소라편이에요.
    소라넷 없어지면 메갈은 아이기스를 잃거든요.
    어버버 하며 난 메갈 지지해요 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단을 잃게 돼요. 쯧쯧

  • 127. 쓸개코
    '15.12.29 9:28 AM (218.148.xxx.103)

    218님 그렇다더라구요. 자기들이나 거기서 놀라지 자꾸 왜 82에 와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들 모인 사이트라.. 익명이라 맘껏 그러는걸까요.
    오유같은곳은 얼씬도 못하죠 .

  • 128. 쓸개코
    '15.12.29 9:36 AM (218.148.xxx.103)

    오유에서는 운영자께 건의까지 할 정돕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6423&s_no=22...

  • 129. ㅎㅎ
    '15.12.29 9:46 AM (39.7.xxx.8)

    제 주변에는 여혐남이 없습니다.
    인간은 유유상종이거든요.
    쓰레기에 파리 꼬이듯
    혐오자 주변엔 혐오자가 모이는 거랍니다.

  • 130. ㅎㅎ
    '15.12.29 10:28 AM (39.7.xxx.8) - 삭제된댓글

    빼먹은게 있네요.
    만약 여성혁명 일어나면 내가 메갈 윗선이에요^^
    나는 사회에 내 직위가 있는
    경력으로 검증 된 행정사무 인력이거든요.
    원래 혁명은 백성이 해도
    권력은 백성 손에 안 온다는 거 알죠?
    귀족 몰아내고 그 자리 부르주아지가 채운 것처럼
    남자상사 대신 여자인 내가 승진해서 이어 가겠죠^^
    인터넷으로 손가락만 놀려 더러운 글 쓴 것보다
    내 사회운동 이력은 잡지 인터뷰나 좌담회,
    방송국 취재기록, 신문기사 사진 등
    공신력 있는 매체에 남아 있답니다.
    저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허언은 안 합니다.





    원래 혁명은 백성이 하고 치수는

  • 131. ㅎㅎ님
    '15.12.29 11:13 A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그러셨쎄요? ㅎㅎ
    일베한테 논리로 이기셨군아~
    그렇게 온오프로 맹렬히 싸우시는데 아직 염산안맞고 무사하시네요^^ 염산까지 안분어준 일베에 보은이라도 하시나? 그렇게 싸웠는데 언제부터 염산안맞는걸 다행으로 여겨야되는 사회가 된건가?아님 님같은 잘난척하는여자가 싫어서 염산이 등장한건가? 그리고 쌍욕하면 염산맞는거군요ㅎㅎ.혼자 싸워서 그들이 싹싹 빌던가요? 무저항과 설득으로 그 좋아하는 논리로 이겼나보네요.저는 혼자100명이랑 싸워서 이겼네요^^하하
    메갈이 소라편이라~ ㅎㅎㅎ
    정말 웃기다. 어쩜 소라충하는 얘기들 똑같은지. 님이기건아니건 소라충들은 기생하겠네. 기생하겠어~ 메갈에서 소라넷폐쇄 서명할때 뭐하셨어요?
    힘을 모아야할때 제일 힘빠지게 하는게 꼬투리잡고 딴지거는 유치병 니님이네요~
    소라충이 니님글에 숟가락얹을라 이만 봅니다.

  • 132. ..
    '15.12.29 11:16 A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여태껏 쌍욕하는 여자가 염산 쳐맞았나요? 논리적인척은!

  • 133. 쓸개코님
    '15.12.29 11:22 A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

    여잔지 남잔지 ㅎㅎ님과 친하게 지내세요^^

  • 134. 쓸개코
    '15.12.29 12:47 PM (218.148.xxx.103)

    상대 안하려 했는데 한마디만 할게요.
    이보세요. 여기 오래된 회원들은 제가 여자인지 잘 알고요..
    남이 누굴 사귀던 님이 알바아니에요. 님은 메갈회원들이랑 친하게 지내면 되겠네요 그럼.
    눈웃음 이모티콘 쓰면 여유로워보이는줄 아십니까?
    어떻게든 메갈이미지 덮으려고 댓글에 전전긍긍 안쓰러우세요. 급하면 남자화장실에 포스트잇 붙이고
    다니시던가요.

  • 135. ㅎㅎ
    '15.12.29 4:22 PM (218.144.xxx.243) - 삭제된댓글

    메갈 덕분에 여성인권 높아질 텐데 아무 것도 안 한 종년들이 숟가락 얻을 생각하니 분하다!
    면서요?
    너는 그 동안 뭐했냠서요? 그래서 나도 안 놀고 있었다고 답했을 뿐인데 왜 파르르 하실까?
    밖에 돌아다니다 남자한테 염산 맞을까 하루 하루가 두렵다~ 이것도 메갈에서 옮긴 말이고~
    그래서 너 여직 살아 있지 않니, 이 언니가 그런 일 없게 20년 먼저 싸워줬단다 얘야. 답했을 뿐이고?
    그런데 소라넷이 10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쫒겨났던 건 알아요?
    그 때 소라넷 같은 변태 사이트 퇴출하자고 주장한 건 누구였을 것 같아요?
    본인들이 여성을 위한다면서 이야기 나누는 여성에 대한 존중은 전혀 없이
    돌아오는 건 파르르 빼에에엑 뿐인 이 모습.
    일베충들이 그렇게 토끼는 걸 이미 10년 전에 다 보고 또 봤답니다.
    나를 화나게 하느니, 디카프리오가 두 번째 아카데미 받는 게 빠를 거랍니다~

    여성혁명 하세요, 겁 하나도 안나네, 그거 하면 내가 메갈 윗선 돼요^^
    너네는 미취업 백수, 대학생, 급식 먹는 고딩, 지능 떨어지는 루저들이지만
    나는 이미 사회 진출해서 경력 인정 받는 행정사무 직위에 있거든요.
    혁명은 백성이 해도
    권력은 백성 손에 안 들어가는 거 하다못해 tv에서라도 배웠죠?
    귀족 대신 부르주아지 들어선 것처럼
    너네가 남자 상사 몰아내면 내가 승진해서 그 자리 이어받겠네요, 호호
    논공행상을 메갈에서 글 쓴 갯수대로 하지 않는 한
    너네가 인터넷에서 손가락질로 더러운 글 쓴 써갈긴 것 대신
    내 이력이 대내외 적으로 훨씬 그럴 듯 하답니다.
    소소한 방송 취재와 잡지 인터뷰와 정치 간담회, 신문 기사와 사진 등
    공신력 있는 매체에 낭낭하게 남아 있어요.
    사실 너네가 꿈에 그리는 여성이 바로 나야....부끄
    갓양남 만나 신데렐라 되고 싶은 내면의 그 진짜 꿈 말고
    너희가 말로만 떠드는 남자없이 당당하게 사회에 자립한 여성이 바로 이 언니라고♡

  • 136. ㅎㅎ
    '15.12.29 4:25 PM (218.144.xxx.243)

    메갈 덕분에 여성인권 높아질 텐데 아무 것도 안 한 종년들이 숟가락 얻을 생각하니 분하다!
    면서요?
    너는 그 동안 뭐했냠서요? 그래서 나도 안 놀고 있었다고 답했을 뿐인데 왜 파르르 하실까?
    밖에 돌아다니다 남자한테 염산 맞을까 하루 하루가 두렵다~ 이것도 메갈에서 옮긴 말이고~
    그래서 너 여직 살아 있지 않니, 이 언니가 그런 일 없게 20년 먼저 싸워줬단다 얘야. 답했을 뿐이고?
    그런데 소라넷이 10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쫒겨났던 건 알아요?
    그 때 소라넷 같은 변태 사이트 퇴출하자고 주장한 건 누구였을 것 같아요?
    본인들이 여성을 위한다면서 이야기 나누는 여성에 대한 존중은 전혀 없이
    돌아오는 건 파르르 빼에에엑 뿐인 이 모습.
    일베충들이 그렇게 토끼는 걸 이미 10년 전에 다 보고 또 봤답니다.
    나를 화나게 하느니, 디카프리오가 두 번째 아카데미 받는 게 빠를 거랍니다~

    여성혁명 하세요, 겁 하나도 안나네, 그거 하면 내가 메갈 윗선 돼요^^
    너네는 미취업 백수, 대학생, 급식 먹는 고딩, 지능 떨어지는 루저들이지만
    나는 이미 사회 진출해서 경력 인정 받는 행정사무 직위에 있거든요.
    혁명은 백성이 해도
    권력은 백성 손에 안 들어가는 거 하다못해 tv에서라도 배웠죠?
    귀족 대신 부르주아지 들어선 것처럼
    너네가 남자 상사 몰아내면 내가 승진해서 그 자리 이어받겠네요, 호호
    논공행상을 메갈에서 글 쓴 갯수대로 하지 않는 한
    너네가 인터넷에서 손가락질로 더러운 글 써갈긴 것 대신
    내 이력이 대내외 적으로 훨씬 그럴 듯 하답니다.
    소소한 방송 취재와 잡지 인터뷰와 정치 간담회, 신문 기사와 사진 등
    공신력 있는 매체에 낭낭하게 남아 있어요.
    나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이라 허언은 안 합니다.

    사실 너네가 꿈에 그리는 여성이 바로 나야....부끄
    갓양남 만나 신데렐라 되고 싶은 내면의 그 진짜 꿈 말고
    너희가 말로만 떠드는 남자없이 당당하게 사회에 자립한 여성이 바로 이 언니라고♡

  • 137. ...
    '15.12.29 7:05 PM (195.154.xxx.44)

    뭔 메갈충들이 우루루 몰려왔나 했더니 한사람이 닉네임 바꿔가며 쇼한 거네요...
    아이피란 개념에 대해 아직 메갈에서 교육하지 않았나봐요?

  • 138. ㅎㅎ
    '15.12.29 10:13 PM (211.217.xxx.104) - 삭제된댓글

    어휴, 걔네들 내내 같은 아이피로
    적대 사이트에 자기가 글쓰고
    자기가 자기 글 퍼서 다른 사이트에 옮기고
    저 사이트가 이렇게 너네 욕을 했다! 하는 애들이에요.
    사실 제가 메갈에 화가 난 큰 이유는
    도저히 고등교육을 받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을 널리널리 노출시켜서
    이게 전반적인 한국 여자의 상식, 지식 수준인가 경악시킨 거에요....

  • 139. 나루미루
    '15.12.29 10:17 PM (211.217.xxx.104) - 삭제된댓글

    어휴, 걔네들 내내 같은 아이피로
    적대 사이트에 자기가 글쓰고
    자기가 자기 글 퍼서 다른 사이트에 옮기고
    저 사이트가 이렇게 너네 욕을 했다! 하는 애들이에요.
    사실 제가 메갈에 화가 난 큰 이유는
    도저히 고등교육을 받았다고 볼 수 없는 상식, 지식을 널리널리 노출시켜서
    페미니즘이란 단어 자체에 염증내는 사람을 발생시켰다는 거에요....

  • 140. ㅎㅎ
    '15.12.29 10:17 PM (211.217.xxx.104)

    어휴, 걔네들 내내 같은 아이피로
    적대 사이트에 자기가 글쓰고
    자기가 자기 글 퍼서 다른 사이트에 옮기고
    저 사이트가 이렇게 너네 욕을 했다! 하는 애들이에요.
    사실 제가 메갈에 화가 난 큰 이유는
    도저히 고등교육을 받았다고 볼 수 없는 상식, 지식을 널리널리 노출시켜서
    페미니즘이란 단어 자체에 염증내는 사람을 발생시켰다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114 34평 아파트 분양시 안방 붙박이장 해야할지 10 주말 비 2016/02/13 6,014
527113 페이스북 질문 2016/02/13 375
527112 새 가구, 새집증후군..냄새 힘드네요 12 현이 2016/02/13 5,735
527111 길고양이가 저와 저희 개를 하도 따라다녀서 8 .. 2016/02/13 2,274
527110 어제.지하철에서... .... 2016/02/13 641
527109 초등아이 도시락 4 리리코스 2016/02/13 1,190
527108 수원 영통에 집을 매매하려고 합니다. 21 영통 2016/02/13 5,212
527107 우리, 작은 친절 하나씩 제안해볼까요? 15 좋은 세상 2016/02/13 1,635
527106 개성공단 현금이 북 핵개발에 사용했다는 것은 안보리 위반 8 멘붕 2016/02/13 804
527105 영화 국제시장 딱 저희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네요 .... 2016/02/13 454
527104 황새쫓다 결국 뱁새애게 맞는 동네로 이사해요.(수정했어요) 30 ㅇㅇ 2016/02/13 7,469
527103 펌] 표창원의 실족이 뼈아펐던 JTBC 밤샘토론 21 2016/02/13 4,623
527102 마스크팩을 하면 뭐가 좋은가요? 2 40대 2016/02/13 3,124
527101 어머..시그널 재밌어요. 7 .. 2016/02/13 2,372
527100 백화점에서 비*안이나 비*스 브라 가격 얼마나 하나요? 8 음.. 2016/02/13 1,837
527099 미술입시글 보니 무용입시도 궁금합니다. 14 ??? 2016/02/13 3,175
527098 무료영화인데 강추합니당! 2 레드카펫 2016/02/13 2,595
527097 이젠 희망고문은 싫다 재건축·재개발 해제속출 성북구 2016/02/13 1,159
527096 앞치마에 튀김기름이 그득한데요 어떡하죠?? 4 빨래 2016/02/13 1,259
527095 유방암 검사 막 쥐어 짜서 하는걸 처음 알았네요. 24 거참 2016/02/13 8,882
527094 (급질)좋은 주방가위 추천부탁요!! 13 궁금녀 2016/02/13 3,728
527093 귤이 이틀만에 다 썩었어요 4 동네 2016/02/13 1,712
527092 설명절에 선물들어온거 확인하시는 어머님.. 9 아줌마 2016/02/13 2,993
527091 미란다 커 라는 모델은 세계적인 모델인가요? 6 ........ 2016/02/13 2,624
527090 신대방삼거리역 vs. 숭실대입구역 비교부탁드려요 4 ㅠㅠ 2016/02/13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