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회사생활 한게 12년인데..
옆에 누워있는 신생아를 보고 있으니깐요.. 지금까지 회사생활 한 만큼의
두 배가까운 시간은 돈을 벌어야 되는데
저희집은 남편말고 제가 실질적 가장이거든요.. 소득금액상...
잠을 못이루겠어요.
늦게낳은 아이라 해주고싶은건 참 많은데 부담감이 밀려오네요.
요즘 회사도 휘청휘청 한다는 소문에 회사분위기가 흉흉해서요.
(저희회사는 미국본사가 분위기가 많이 안좋아요)
잘 해나갈 수 있겠죠..? ㅜㅜ
지금까지 회사생활 한게 12년인데..
옆에 누워있는 신생아를 보고 있으니깐요.. 지금까지 회사생활 한 만큼의
두 배가까운 시간은 돈을 벌어야 되는데
저희집은 남편말고 제가 실질적 가장이거든요.. 소득금액상...
잠을 못이루겠어요.
늦게낳은 아이라 해주고싶은건 참 많은데 부담감이 밀려오네요.
요즘 회사도 휘청휘청 한다는 소문에 회사분위기가 흉흉해서요.
(저희회사는 미국본사가 분위기가 많이 안좋아요)
잘 해나갈 수 있겠죠..? ㅜㅜ
설마 부모(어른) 둘이서 아이 하나 책임 못지겠어요?
아이 하나정도는 부모 둘이서 성실하기만 하다면 뭘해도 하면서 책임지고 키울수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출산한지 얼마 안된 산모신가본데.. 늦게 가지셨다면 더더욱 산후조리 잘하셔야 해요.
잠도 잘 주무셔야 하고... 가벼운 운동, 질좋은 식사도 하셔야 하고요.
부모가 건강해야 (특히 원글님은 가장이시라니 두배로)아기도 잘키울수 있어요.
설마 어른(부모)둘이서 아이 하나 책임 못지겠어요?
아이 하나정도는 부모 둘이서 성실하기만 하다면 뭘해도 하면서 책임지고 키울수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출산한지 얼마 안된 산모신가본데.. 늦게 가지셨다면 더더욱 산후조리 잘하셔야 해요.
잠도 잘 주무셔야 하고... 가벼운 운동, 질좋은 식사도 하셔야 하고요.
부모가 건강해야 (특히 원글님은 가장이시라니 두배로)아기도 잘키울수 있어요.
님과는 다른 이유였지만, 저도 출산후 조리원에서 밤잠 설치며 걱정했어요.
산후우울증도 좀 있었던것 같고 아무튼 너무 괴로워서 친구에게 하소연했더니 사천만 국민이 다 하는 일(부모 노릇)을 왜 네가 못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 말이 큰 위로가 됐었어요.
님은 좋은 엄마 되실거예요.
힘내세요.
이미 저지른 후에는 걱정하는거 아닙니다. 걱정할 시간에 어떻게 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까를 생각하세요. 거창한거 말구요. 지금 당장 해즐 수 있는거요.
정상적인 고민이에요. 아이 어떻게 키울까 다들 그런 고민하고 살아요.
윗분 말씀데로 거창하게 생각마시고 지금 당장 모유 잘먹일 생각하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어린이집 들어갈때까지 아이에게 필요한건
예쁜옷 좋은 장난감이 아니라 엄마관심과 사랑밖에 없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7790 | . 44 | Oo | 2016/01/10 | 20,021 |
| 517789 | 덕선이 남편은 동룡이라고 보는데.. 4 | 예감 | 2016/01/10 | 3,088 |
| 517788 | 층간소음 ..최강 ..이런 윗집도 있어요 5 | 드뎌 이사 | 2016/01/10 | 3,103 |
| 517787 | 헐~ 악건성피부란게 이런건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6 | ... | 2016/01/10 | 2,095 |
| 517786 | 아파트분양 이시점에서 미친짓일까요? 1 | 운정녀 | 2016/01/10 | 1,201 |
| 517785 | 어제꺼 이미연 지상근무 주어가 없네요. 4 | 래하 | 2016/01/10 | 1,965 |
| 517784 | 새누리당 영입인사. 종편에서 대놓고 박근혜 욕하던 3 | 김무성딸랑이.. | 2016/01/10 | 1,597 |
| 517783 | 입 큰 사람이 야망이 크다는데.. 2 | 일요일 | 2016/01/10 | 1,141 |
| 517782 | 독일에서 온 예비신부의 사고방식 14 | 쩐다 | 2016/01/10 | 5,561 |
| 517781 | 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9 | ..... | 2016/01/10 | 5,441 |
| 517780 | 저..나가지말까요? 6 | 해해 | 2016/01/10 | 2,003 |
| 517779 | 내나이와 같은 37살 미혼은 주말에 뭐할까 궁금해요. 11 | ㅎㅎ | 2016/01/10 | 4,693 |
| 517778 | 다단계회사일까요? 3 | .. | 2016/01/10 | 1,204 |
| 517777 | 부침개, 전 부칠때 요.. 2 | 이시라 | 2016/01/10 | 1,455 |
| 517776 | 남편이 너무너무 알미워요!! 5 | .. | 2016/01/10 | 2,065 |
| 517775 | 금연을 결심했습니다 7 | 금연 | 2016/01/10 | 2,055 |
| 517774 | 상안검수술과 눈매교정술? | 궁금 | 2016/01/10 | 1,488 |
| 517773 | 북한 수소폭탄 대응 확성기 쏟아진 SNS 반응 2 | ... | 2016/01/10 | 842 |
| 517772 | 말썽이 늘어가는 깡패 고양이 5 | .... | 2016/01/10 | 1,627 |
| 517771 | 딤채 스텐드 김냉도 가스 세나요 3 | 마뜰 | 2016/01/10 | 1,158 |
| 517770 | 분당 파크타운 잘 아시는 분요~ 7 | 이사고민 | 2016/01/10 | 2,393 |
| 517769 | 고구마 자른 단면이 청색으로 변하는 건 상한건가요? 5 | 고구마고구마.. | 2016/01/10 | 5,879 |
| 517768 | 16.17개월 여아에게 줄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4 | 선물 | 2016/01/10 | 585 |
| 517767 | '몽고식품 회장 폭행' 네번째 피해자 폭로 나서 4 | 샬랄라 | 2016/01/10 | 1,906 |
| 517766 | 남자들도 발뒷꿈치 각질로 고생하는 사람 많은가요..? | ... | 2016/01/10 | 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