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말하는 맏며느리감을 말하는건가요? 여자들보다 남자들 특히 나이 있는 사람들이 참한 이미지라고 하는데
좋은건가요?
이런건 제가 아니라 제 여동생이 이런 말을 많이 듣는데요.
아무리 봐도 참한 이미지인가 싶어서요..
본인은 싫어하더라구요.
우선 외모는 전혀 안 꾸며요.. 머리도 그냥 그 흔한 드라이도 안하구요.
남자들이 몇번 대쉬가 들어왔는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얼굴형이 둥글둥글하고 그런데 참한 이미지라고 어르신들이 많이 하는데 참한 이미지는 어떤 이미지를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