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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라미란~배꼽 빠지겠네요

조회수 : 5,069
작성일 : 2015-12-26 21:30:08
진짜 미친듯이 웃기네요
그녀는 최고네요~정말^^
오늘 응팔 너무 재밌어요
IP : 223.62.xxx.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6 9:33 PM (1.229.xxx.181)

    태어나서 이렇게 웃어본적은 첨이네요 ㅋㅋㅋ

  • 2. ...
    '15.12.26 9:33 PM (125.180.xxx.181)

    왜요? 보다가 돌렸는데 궁금해요ㅋ

  • 3.
    '15.12.26 9:39 PM (223.62.xxx.16)

    이건 영상 직접 보셔야해요
    진짜 이렇게 숨넘어가게 웃은게
    몇년만이지 모르겠네요

  • 4. ..
    '15.12.26 9:39 PM (210.179.xxx.156)

    테입이 바뀌겠구만~뻔하다~하고 봤는데 라미란 완전 웃겼어요~~~^^

  • 5. ㅋㅇㅋ
    '15.12.26 9:44 PM (58.123.xxx.55)

    마지막 피아노건반이라도
    두들기자. ㅋㅋㅋ

  • 6. ....
    '15.12.26 9:46 PM (117.53.xxx.134)

    저도 완죤 눈물나게 웃었어요~
    계란이 왔어요~부터 혼자 무반주로 노래하며 쇼하는 부분까지...
    ㅍㅎㅎㅎㅎㅎ

  • 7.
    '15.12.26 9:46 PM (223.62.xxx.16)

    정말 저도 테잎 바뀌는 부분에서 뻔한 장면이라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웃겼어요
    연기 진짜 최고네요

  • 8. ㅏㅏ
    '15.12.26 9:47 PM (223.62.xxx.22)

    알면서도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 푸하하핳
    '15.12.26 9:52 PM (180.65.xxx.93)

    계라~~니이 왔어요~~~
    달기얄도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숨넘어가 죽는 줄 알았요. ㅎㅎㅎㅎ

  • 10.
    '15.12.26 10:02 PM (115.137.xxx.76)

    라미란 너무 좋아요 ㅠㅠ

  • 11. ㅈ...
    '15.12.27 3:25 PM (121.171.xxx.92)

    오늘도 일하러 출근했는데 어제 재방보느라 새벽3시잤더니 엄청 피곤해요. 근데 어제 정말 재밌었ㅇ요.
    하루 12시간 노동하는 아줌마인데 삼시쎄끼랑 응답하라 보는 재미로 살아요.
    전 라미란라고 동갑인데요...
    마흔넘고 보니 그런 끼가 정말 부러워요. 음악나오면 자연스레 몸 흔들수 있고 그런 끼....
    흐름에 자연스레 어울릴수 있는 끼가 부러운데 전 음치에 몸치라서...
    라미란씨 어제 정말 재밌었어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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