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라미란~배꼽 빠지겠네요

음 조회수 : 5,000
작성일 : 2015-12-26 21:30:08
진짜 미친듯이 웃기네요
그녀는 최고네요~정말^^
오늘 응팔 너무 재밌어요
IP : 223.62.xxx.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6 9:33 PM (1.229.xxx.181)

    태어나서 이렇게 웃어본적은 첨이네요 ㅋㅋㅋ

  • 2. ...
    '15.12.26 9:33 PM (125.180.xxx.181)

    왜요? 보다가 돌렸는데 궁금해요ㅋ

  • 3. 음
    '15.12.26 9:39 PM (223.62.xxx.16)

    이건 영상 직접 보셔야해요
    진짜 이렇게 숨넘어가게 웃은게
    몇년만이지 모르겠네요

  • 4. ..
    '15.12.26 9:39 PM (210.179.xxx.156)

    테입이 바뀌겠구만~뻔하다~하고 봤는데 라미란 완전 웃겼어요~~~^^

  • 5. ㅋㅇㅋ
    '15.12.26 9:44 PM (58.123.xxx.55)

    마지막 피아노건반이라도
    두들기자. ㅋㅋㅋ

  • 6. ....
    '15.12.26 9:46 PM (117.53.xxx.134)

    저도 완죤 눈물나게 웃었어요~
    계란이 왔어요~부터 혼자 무반주로 노래하며 쇼하는 부분까지...
    ㅍㅎㅎㅎㅎㅎ

  • 7. 음
    '15.12.26 9:46 PM (223.62.xxx.16)

    정말 저도 테잎 바뀌는 부분에서 뻔한 장면이라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웃겼어요
    연기 진짜 최고네요

  • 8. ㅏㅏ
    '15.12.26 9:47 PM (223.62.xxx.22)

    알면서도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 푸하하핳
    '15.12.26 9:52 PM (180.65.xxx.93)

    계라~~니이 왔어요~~~
    달기얄도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숨넘어가 죽는 줄 알았요. ㅎㅎㅎㅎ

  • 10. ㅎ
    '15.12.26 10:02 PM (115.137.xxx.76)

    라미란 너무 좋아요 ㅠㅠ

  • 11. ㅈ...
    '15.12.27 3:25 PM (121.171.xxx.92)

    오늘도 일하러 출근했는데 어제 재방보느라 새벽3시잤더니 엄청 피곤해요. 근데 어제 정말 재밌었ㅇ요.
    하루 12시간 노동하는 아줌마인데 삼시쎄끼랑 응답하라 보는 재미로 살아요.
    전 라미란라고 동갑인데요...
    마흔넘고 보니 그런 끼가 정말 부러워요. 음악나오면 자연스레 몸 흔들수 있고 그런 끼....
    흐름에 자연스레 어울릴수 있는 끼가 부러운데 전 음치에 몸치라서...
    라미란씨 어제 정말 재밌었어ㅛ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984 부모님 모시고 회먹으러 가려 해요.. 잘 아시는 분...... ㅇㅇ 2015/12/31 403
513983 마트에서 산 떡국 떡 - 보관은 냉장실에 하면 되죠? 설날 2015/12/31 606
513982 병신년 보신각타종 티비시청할렵니다 굴욕협상 2015/12/31 338
513981 손석희 사장님의 위엄 4 방송이개똥 2015/12/31 2,462
513980 안철수당 문재인당에 호남은 압도적, 서울도 역전.. 22 폭삭망문재인.. 2015/12/31 1,913
513979 최태원의 커밍아웃 26 기레기 때문.. 2015/12/31 18,941
513978 인강 pmp에 다운받아놓으면 언제까지나 들을 수있는거예요? ㅠㅠ 2015/12/31 412
513977 sbs연기대상 김래원제외? 3 뭐지?? 2015/12/31 2,525
513976 이상황어떤가오? Pp 2015/12/31 307
513975 티비에 볼만한 프로그램 없을까요? 이불밖은위험.. 2015/12/31 305
513974 남자친구 어머니가 무섭습니다... 60 오렌지 2015/12/31 26,406
513973 가식과 차별. 1 새해의 목표.. 2015/12/31 829
513972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연휴에 쉬나요? 4 살빼자^^ 2015/12/31 2,272
513971 찹쌀고추장 만들려고 엿기름물에 찹쌀가루 풀어 달이고 있는데 어느.. 4 고추장 2015/12/31 1,033
513970 박근혜 정부 굴욕적 위안부 협상 후폭풍, CNN 등 외신들 반응.. 1 ... 2015/12/31 761
513969 (생방송) 광화문/보신각 - 세월호 송구영신, 제야의 종 행사 1 세월호 2015/12/31 351
513968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씨메르 어때요 3 음 2015/12/31 1,512
513967 남자의 멋 !! 4 캬라얀 2015/12/31 1,067
513966 착한여자 컴플렉스에서 해방되니 한결 삶이 편안해지네요. 4 ㄴㄴ 2015/12/31 3,090
513965 김주하 측 변호사가 양소영 변호사네요 .... 2015/12/31 6,165
513964 약 2시간 뒤면 서른살.. 눈물만 나옵니다.. 11 ... 2015/12/31 3,523
513963 오늘 같은 날 종무식 하고 회식하는 회사가 있나요? 2 이상해 2015/12/31 1,020
513962 청소년 흡연율 역대 최저수준으로 하락. 1 2015년 2015/12/31 890
513961 세월호625일) 2015년의 마지막 날..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35 bluebe.. 2015/12/31 658
513960 마지막날.... 이혼할거같네요 9 그냥 2015/12/31 8,218
< 43871 43872 43873 43874 43875 43876 43877 43878 43879 4388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