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리길고 다리 짧은건 어디다 사용하라고 만드시걸까요?

궁금 조회수 : 32,205
작성일 : 2015-12-26 14:20:59
인종별로 환경에 맞도록 몸이 진화한걸로 아는데
도대체 허리 길~~~고 다리 짧음건 어디에 유리한걸까요?

가끔 허리길고 다리짧은 제 몸을 보면서 
어디다 쓰면 활용도가 높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IP : 175.212.xxx.17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6 2:23 PM (121.150.xxx.227)

    채식하면 허리길고 다리 짧대요

  • 2. 여자연예인
    '15.12.26 2:23 PM (218.235.xxx.111)

    이나 기상캐스터. 아나운서등
    요즘서서 프로 진행하는 사람들 많던데
    달라붙는 옷입고 서있으니

    그여자들 허리 너무 길어서...
    볼때마다 놀랄 정도.

    추운지방이어서 그런걸까요?
    소화기관 때문에 그런거겠네요....

  • 3. ...
    '15.12.26 2:24 PM (223.62.xxx.95)

    그래도 앉아있음 우아해보여요.
    장점 부각하는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 4. ......
    '15.12.26 2:25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아............. ㅠㅠㅠㅠㅠㅠㅠ 혹시 팔길이는 어떠세요? 저는 여기에 팔까지 짧아서 ㅠㅠㅠ
    그냥, 활용도는 아니지만 허리 긴 건 요가할 때 고양이 자세 같은 거 좀 쉬운 듯 하네요.

  • 5. 존심
    '15.12.26 2:26 PM (110.47.xxx.57)

    농사짓고 일하는데는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것이 유리하지요.

  • 6. ...
    '15.12.26 2:26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환경에 적응하는 이유라해도 백인들은 외모에 유리하게 진화하는데

  • 7. ...
    '15.12.26 2:27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환경에 적응하는 이유라해도 백인들은 외모에 유리하게 진화했는데;

  • 8. ...
    '15.12.26 2:27 PM (180.231.xxx.68)

    그니까요
    환경에 적응하는 이유라해도 백인종은 외모에 유리하게 진화했는데;

  • 9. ㅡㅡㅡㅡ
    '15.12.26 2:28 PM (216.40.xxx.149)

    솔직히 아시안 중에서 한국체형이 젤 별로같아요....
    어깨 좁고 머리 크고 얼굴도 크고
    허리도 길고 다리짧고.
    허리긴건 장 길이가 길어서 그렇고 질긴섬유질과 곡류 위주식단이라 그렇게 진화된걸로 알아요.

  • 10. 정답............................
    '15.12.26 2:28 PM (165.132.xxx.147) - 삭제된댓글

    민속 씨름

    천하 장사

  • 11. ..
    '15.12.26 2:29 PM (121.134.xxx.91)

    수영선수 펠프스인가..그 사람이 허리가 되게 길다고 하던데요. 뭔가 상체를 쓰는 운동이 적합할 것 같은데.

  • 12. 말타기?
    '15.12.26 2:29 PM (125.182.xxx.3)

    말타기 놀이생각나요. 허리길면 여러명 앉을수 있잖아요. 죄송해요. 저는 팔도 짧아요

  • 13. ㅡㅡㅡㅡ
    '15.12.26 2:32 PM (216.40.xxx.149)

    진짜 튜닉스타일 옷 유행할수밖에 없는게 허리가 길어서 어지간한 상의는 덜렁 짧아요. 짜증나요.

  • 14. 언제나 궁금
    '15.12.26 2:34 PM (114.204.xxx.112)

    펠프스 선수는 다리가 짧아서 속도가 빠른 겁니다. 수영은 의외로 다리가 짧은 사람이 유리하죠.

    맥킨지 컨설턴트가 쓴 책 중에서 "다리는 얼마나 길어야 하는가"라는 대목이 있어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왜 한국인은 다리가 짧은 것을 얼굴이 큰 것을 콤플렉스로 여기는 지 바보 같아요
    서양아이들 허리 통짜고 어께 딱 벌어져서 드레스입은 거 하나도 안예뻐도
    동양인에게 콤플렉스 느끼지 않습니다.

  • 15. 근데
    '15.12.26 2:36 PM (175.209.xxx.160)

    그런 사람이 대체로 허리가 날씬해요. 허리 짧고 다리 길면 허리가 통짜가 많더라구요.

  • 16. 모달리아니 그림?
    '15.12.26 2:36 PM (211.199.xxx.56)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때 허리가 긴 여자였나.. 암튼 제목이 허리긴 여자였던거 같은데 그냥 괜찮은데 뭐가? 그런 생각했던 기억이..;; 요 위에 농사 짓기 좋다는 말이 ㅎㅎ 그럴거 같긴 해요.. ㅋ

  • 17. ...
    '15.12.26 2:37 PM (175.209.xxx.234) - 삭제된댓글

    전 전체 비율상으로 보면 허리짧고(옷사러가면 상체길이가 남아돌아서 허리선 높게 디자인 옷 사야해요) 다리길고 팔도 긴데 결정적으로 키가 정확히 157 그리고 얼굴이 큰편이라 망했어요. 허리길고 다리짧은편이라도 얼굴이 작다던가 키카 크다던다 다른 장점이 있으면 가려져요.

  • 18. 백인도
    '15.12.26 2:39 PM (115.41.xxx.7)

    허리길고 다리 짧은데

    누군가는 님의 긴허리와 짧은다리를 부러워 한답니다

  • 19. ㅡㅡ
    '15.12.26 2:39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원래 작은키 유전자인데 성장기때 잘자고, 먹어서 큰 키들이
    허리가 길다고 하더라구요. 다다음세대가야 바뀌는

  • 20. ㅡㅡㅡㅡ
    '15.12.26 2:41 PM (216.40.xxx.149)

    어쩐지 가만 생각해 보니까.. 모든 상의가 다 깡뚱하고 짧아서 몇번 입다보면 줄어서 못입고 버렸어요. 이유가 허리가 길어서에요!!!!

  • 21. ...
    '15.12.26 2:44 PM (223.33.xxx.54)

    딱 붙는 상의 입으시면 가는 허리가 부각돼서 좋을것 같은데요.
    전 반대로 어깨 떡 벌어지고 허리 없는 체형이에요 ㅜㅜ
    그나마 다리 길고 가는게 장점이네요.

  • 22. ....
    '15.12.26 2:44 PM (124.49.xxx.100)

    허리 길고 다리 짧은게 기마민족이라 그렇단 소릴 들었는데..

    여러몸매가 있더라구요
    허리 길고 골반있고 다리 짧은형
    허리 짧고 골반없고 다리 긴 형
    상체발달 허리짧고 골반있고 다리 긴형

    허리길고 다리 짧은형은 위에옷 붙게입고 롱스커트입던데.. 엉덩이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하죠.

  • 23. 여자연예인
    '15.12.26 2:46 PM (218.235.xxx.111)

    헐..
    저 허리짧고 다리비율이 길어요.
    중학생때부터 알았어요.

    근데 정말 결혼하고 보니
    남편말이..통허리라고(미혼땐 안들어본 말)

    생각해보니 발목도 굵은거 같고
    아...저 날씬합니다...그럼에도

    그럼 허리가 길고 가늘면 장이 쭉 늘어져있고
    허리가 통짜면 구불구불 있는걸까요?

  • 24. 질문
    '15.12.26 2:46 PM (126.255.xxx.184)

    이해가 안감
    그렇게 따지면 허리짧고 다리 긴 건
    어느 용도에 최적인가요? 궁금

  • 25. ㅡㅡㅡ
    '15.12.26 2:47 PM (216.40.xxx.149)

    딱붙는 상의 입자니 출산후 튀어나온 윗배 아랫배땜에.
    결국 만만한게 튜닉에 레깅스에요. 애엄마들 교복이죠. ㅋㅋ

    진짜 펜슬 스커트라도 입으면 엉덩이가 땅까지 내려가있어서 뒷태가..

  • 26. ...
    '15.12.26 2:50 PM (1.241.xxx.219)

    동양인들은 채식을 해서 장이 길어져서 허리가 길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육식을 많이 해서인지 다리가 갈지요.

  • 27. ㅡㅡㅡㅡ
    '15.12.26 2:52 PM (216.40.xxx.149)

    허리 짧고 다리긴 모델들 체형으로 볼때 옷발이 살죠. . ㅋㅋ

  • 28. . .
    '15.12.26 2:55 PM (14.36.xxx.48)

    허영만 꼴에서는
    허리긴것이
    귀한상 이라고. .

  • 29. 그렇게 따지면
    '15.12.26 2:58 PM (126.255.xxx.184)

    216.40님 옷발요...그건 인간이 만든 미적인 기준일뿐.

    그렇게 따지면 다리짧고 허리길면 유리한 일들도 많지 않나요?
    체조선수랑 일부 스포츠에서 다리 짧은게 유리한거 많구요
    집안일 할때도 다리 짧은게 유리해요 납작 엎드려 걸레질 청소할때요
    참 허리길면 롱스커트 잘 어울리던데
    친구들 중 허리 긴 애들은 전부 어울렸어요
    허리짧은 애들보다 허리도 가늘고요
    상체 옷발이 좋아요
    이효리처럼

  • 30. ㅇㅇ
    '15.12.26 2:59 PM (114.206.xxx.70) - 삭제된댓글

    한국인 90프로가 귀한 상?

  • 31. ㅡㅡㅡ
    '15.12.26 3:07 PM (216.40.xxx.149)

    무릎관절 안좋아져요. 바닥 걸레질. 걍 밀대로 미세요.
    롱스커트..허리긴건 괜찮은데 그 기장이 다리짧으면 안이뻐요. 엉덩이도 좀 올라붙어야 되고. 차라리 미니스커트나 미니원피스가 낫던데.
    운동은 뭐 전문으로 하는게 없어서..

    그래도 타고난 체형이 이러니 걍 인정하고 살아요. 다만 다른 체형이 부러울때가 있네요. ㅎㅎ 다시 태어난다면 다른몸매로 살아보고 싶어요.

  • 32. ....
    '15.12.26 3:07 PM (118.176.xxx.233)

    허리 길고 다리 짧으면 장이 튼튼하고 다리도 사실 튼튼한 편이 되죠.
    그리고 긴 플레어 스커트에 굵직한 허리띠가 어울리고
    허리 길면 허리가 가늘 수 밖에 없어요.
    제 관찰에 의하면 다리 굵고 짧은 여자들이 결혼도 잘 했어요.

  • 33. ㅠㅠ
    '15.12.26 3:09 PM (119.194.xxx.57)

    다리 짧아요..
    이건 그렇다치는데 왜 팔도 짧을까요..
    왜나는 바지자르고 팔도 잘라서 입어야하는지 ㅠㅠ
    돈이 배로 들어요..

  • 34. 아무짝에도 쓸데없죠
    '15.12.26 3:11 PM (223.62.xxx.10)

    하체 심하게 짧은 저희 시모말이 조선시대엔 다리 짧은게 양반이었대요 ㅎㅎ.
    우리 한국인들은 참 잘도 갖다 붙이는 거 같아요. 자기 단점을 최고의 장점이라며 우기는 데 선수에요 ㅋㅋㅋ.
    하다못해 한복도 하체 짧으면 안 어울리는데요. 주위에 하체 비만 중에 시집 간 사람도 드물던데요. 남자들 의외로 다리에 집착해요.

  • 35. 그래도
    '15.12.26 3:14 PM (220.81.xxx.204)

    그게 평범하잖아요.
    팔다리 길고 허리 짧은데 한국에선 모든 윗옷이 소매가 짧아요. 긴바지도 9부고...모델도 아닌데 많이 불편합니다.
    이제사 차라리 안사고 말지하고 옷값 안쓰네요.

    우리끼리 그게 보통인데 뭘 그러세요? 편한 맘으로
    평범함의 귀함을 소중히 해요

  • 36. 한복최고
    '15.12.26 3:14 PM (121.167.xxx.219)

    강아지나 고양이는 그 체형이 귀엽기가 말로 다 형언못할 정도인데...
    웰시코기 닥스훈트 견종이랑 먼치킨 고양이에

  • 37. ...
    '15.12.26 3:23 PM (14.47.xxx.144)

    아는 남자애가 키가 190 가까이 되는데
    허리는 길고 다리가 짧아요.
    뒷모습 보면 엉덩이가 한참 아래 달려 있는 듯~~
    정말 비율이 중요하구나 싶구요.
    본인도 스트레스더라구요.

  • 38. ㅇㅇ
    '15.12.26 3:30 PM (114.206.xxx.70) - 삭제된댓글

    영화관 도서관에서 앉은 키 커서 잘보인다? ㅠㅠ
    사실 허리에도 안좋죠. 다리 특히 종아리가 길어야 의자에 앉았을때 발이 땅에 닿고 허벅지가 안내려가는데..
    내려가는 허벅지...그러니 자꾸 다리를 꼬고 싶고...

  • 39. 00
    '15.12.26 3:31 PM (59.15.xxx.80)

    예전에 한의사 한테 들은말인데
    허리길고 다리 짧은 체형의 여자.남자가 성 적으로는 타고난 몸매라고 해요.

  • 40. 한마디
    '15.12.26 3:40 PM (118.220.xxx.166)

    기마민족의 체형예요

  • 41. ㅋㅋ
    '15.12.26 4:03 PM (168.126.xxx.112)

    앉아있으면 우아~~
    허리 긴 것이 귀한상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우아하고 귀티나는 인종!

  • 42.
    '15.12.26 4:08 PM (182.224.xxx.183)

    체상으론 좋은거라던데..
    사장이나 기업가들이 상체 롱롱 해서 위엄있다나..
    우쩐다낭..

  • 43. 각자
    '15.12.26 4:26 PM (1.252.xxx.226)

    생긴대로 사는겁니다
    근데 유독 허리가 기네 다리가 짧네 하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말안해도 본인들이 다알고 있고 스트레슨데
    남자들중에도 굳이 입밖으로 꺼내는 사람들 있어요
    정말 못나 보이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무슨 근자감으로
    남들을 평가하는지..
    다리가 너무길어도
    어깨가 각이 지고 넓어도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제발 평가 하지 맙시다

  • 44. ..
    '15.12.26 4:44 PM (58.140.xxx.79)

    허리가 기니 허리도 안좋은거 같아요 남편 저 둘다 그래요

  • 45. ....
    '15.12.26 4:51 PM (211.200.xxx.12)

    저는 상체 짧고 다리길고
    허리일자예요ㅡ
    위 장 다 안좋아요
    읽다보니 상체가.짧아서인것같아요

  • 46. 호주이민
    '15.12.26 7:13 PM (1.245.xxx.158)

    허리길고 다리가없다시피한 우리 닥스훈트 몸매만봐도 이뻐미치겠던데,,ㅜ 한국인은 대부분 저런체형이니 넘 섭섭해말아요

  • 47. 내장미녀
    '15.12.26 8:00 PM (175.212.xxx.176)

    허리가 긴것이 장이 길어서 소화에 도움이 되는군요.
    난 이번생애는 내장만 미녀 인걸로 해야겠군요. ㅠㅠㅠㅠ

  • 48. 저두요
    '15.12.26 8:26 PM (114.200.xxx.50)

    허리 짧고 팔다리 길어요.
    아침 공복에 거울보면 자신감 만땅이예요. 그런데 반전은 조금만 음식 넣어줘도 바로 통짜 허리돼요. 젠장.
    거기다 가슴도 없어서 그냥 사방이 밋밋한 통나무?
    오로지 굶어야 되는 몸매죠.

  • 49. ㅋㅋㅋㅋㅋㅋ
    '15.12.26 8:46 PM (183.98.xxx.33)

    아 정말 여기
    키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자기가 좋다 우기더니
    이젠 허리 긴것까지 우아함으로 포장

    정말? 정말? ㅎㅎㅎㅎㅎ
    허리 긴게 청소에 도움이 되고 ㅎㅎ
    네 애들 허리 길고 다리 짧게 키우세요~~^^

  • 50. ㅋㅋㅋ
    '15.12.26 10:31 PM (223.62.xxx.10)

    허리길고 다리 짧아 귀여운 닥스훈트는 직립 동물이 아니에요 ㅎㅎ. 당연히 다리 짧아도 덜 흉하죠. 직립하는 인간은 다리가 중요할 수밖에요. 비율 후진 것도 우아하다고 포장 ㅎㅎㅎㅎㅎ. 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722 인테리어 필름 시공 비추천 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12 새싹 2016/02/12 4,555
526721 영어독서지도사에 대해 아시나요? 3 날이 흐려요.. 2016/02/12 1,230
526720 고려가 망한 후 대한민국이었다면 여자들이 이렇게 살진 않아요 9 푸른 2016/02/12 1,908
526719 녹차맛 KitKat 맛이 다 다른가요? 1 ㅕㅕㅕ 2016/02/12 588
526718 30대 중반 가방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제목없음 2016/02/12 1,160
526717 냉동실에 있는 음식 유통기한..(급해요.컴앞대기) 2 새우 2016/02/12 823
526716 카드긁었는데 한화호텔앤 50,000원 찍힌건 뭐에쓴걸까요? 9 카드 2016/02/12 3,079
526715 맞벌이 월수입 700이면 집 매수시 대출 얼마가 적당할까요? 10 ㅇㅇ 2016/02/12 3,424
526714 남자들의 착각 또 퍼왔어요 내가 졌소OTL 충격과 공포 주의 .. 14 으읔 2016/02/12 5,946
526713 한국정부, 북한 개성공단 전기.수도 끊어..개성 주민들 버렸다 2 개성park.. 2016/02/12 863
526712 ‘친박’ 최경환 與 공천 신청 1호.. “나라는 난장판인데” 1 ㅎㅎㅎ 2016/02/12 623
526711 사춘기아들 낳은걸 후회합니다 86 중2 2016/02/12 31,959
526710 자기 중심인 adhd 5학년 아들... 8 걱정 2016/02/12 2,812
526709 정시아는 빼어난 자연미인이었네요. 10 복사미모 2016/02/12 7,412
526708 경기권 외에 좋은 초등학교가 있는 곳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1 ^^ 2016/02/12 828
526707 만두용 김치 만들수있을까요 1 만두귀신 2016/02/12 1,254
526706 매직펌하러갈까말까 1 ㅋㅋㅋ 2016/02/12 979
526705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아시는 분 계세요? 2 토토 2016/02/12 1,380
526704 겉으로는 안그래보이는데 기가 쎄다? 7 ... 2016/02/12 5,352
526703 만두 단무지파동은 어떻게 알려지게된거죠? ... 2016/02/12 552
526702 중학교 입학하는 딸 교복 공동구매, 제가 같이 가야할까요? 3 dd 2016/02/12 1,058
526701 수채화로 꽃그림 그리기 전공자가 아니면 어렵나요? 3 .... 2016/02/12 1,542
526700 시누이가 이런말을 할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13 며느리 2016/02/12 5,370
526699 중학생 전과(참고서) 다 사야하나요? 4 중학생 맘 2016/02/12 1,746
526698 까치가 길냥이 사료를... 12 2016/02/12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