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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종원 요즘 많이 오바하네요

조회수 : 18,767
작성일 : 2015-12-26 10:05:10
물들어올때 노젓는건 이해하지만
진짜 진짜 많이 나오네요
그덕에 소유진도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이미지 업 되고
백종원 목주름 보면 같이 사는소유진 대단해
보여요
제눈엔 너무너무 늙어보여서
뭐 재력이나 능력 이런게 하나도 안보여요
맨날 뭐먹고 팔짱끼는거 보기싫고
쩝쩝거리는것도 점점 심해지는듯
IP : 59.14.xxx.15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6 10:06 AM (180.230.xxx.90)

    저도 음식 먹을 때 쩝접거리는거 아주 듣기 싫어요.
    그 쩝쩝거리는건 고치기 힘든건가요?

  • 2. Christina0
    '15.12.26 10:07 AM (114.201.xxx.24)

    그러나 저러나 대단한 사업가죠. 앞으로 더 커질거같아요.

  • 3. .......
    '15.12.26 10:10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쉿, 여기 백빠 많음.

  • 4. ...
    '15.12.26 10:11 AM (223.62.xxx.95)

    불쌍하네요.

  • 5. 남편 덕 이라해야하나
    '15.12.26 10:12 AM (121.155.xxx.234)

    소유진 둘째낳고 내년 드라마에 복귀하고 다른프로에도
    엠씨맡았단 소식들었어요ㆍ백종원과 결혼후 이미지 업된
    건 맞아요ㆍ전 좋아만 보이는데요..
    백종원도 나이에 비에 굉장히 늙수구레한 아저씨 삘인데
    그것도 푸근해~ 보이는게 선해보여 좋더라구요 ㅎ

  • 6. 연예인들
    '15.12.26 10:12 AM (218.235.xxx.111)

    그렇게 10년이상 가더군요

    처음엔
    호기심 -- 인기 --싫어함(싫어하는 단계에서 거의 10년은 머무는듯...그때 떼돈 벌듯...)
    싫어함을 지나서...아무도 언급 안할때 그들이 사라지더군요(그때부터 언론에서 안써주는거 같아요)

    지금까지의 비호감 연예인들을 살펴보면 그래요.
    예전에 남미쪽 언어하는 그 남자 교수도...옷 촌스럽게 입고
    아주 꼴보기 싫던데..싫은 상태에서 정말 10년 간듯한데 요즘은 안나오네요.

    로버트할리 아주 꼴보기 싫어 안보여 좋아했더니
    다시 기어나와서,,바로 채널 돌림

  • 7. 동감
    '15.12.26 10:13 AM (175.223.xxx.171)

    백종원 저도 비호감...
    소유진까지 덩달아 설치는거 너무 싫으네요.

  • 8. 연예인들
    '15.12.26 10:15 AM (218.235.xxx.111)

    근데 소유진은 뭔일 있었나요?
    그냥 예전에 연예가 중계인가 할땟
    술먹고 진행한거 밖에 기억안나는데..
    82에선 소유진 아주 평이 안좋아서..

  • 9. 사람이
    '15.12.26 10:16 AM (59.14.xxx.150)

    참 이상하죠?
    첨에 나올때
    요리정보?알려줄땐 저도 막
    환호?하고 귀엽다 좋아했는데
    이제 쫌심하게나오네 이런생각들면서
    단점을 찾고있네요ᆞᆞᆞ
    질투인가?
    참고로 저 여자임
    빽다방 맨날 가고요ㅋㅋ

  • 10.
    '15.12.26 10:16 AM (61.102.xxx.238)

    재력이나 능력이 아무눈에나 보이겠어요?
    그런능력을 알아보는눈도 능력이겠죠
    저도 이웃집아저씨같이 털털한 백종원씨 좋아요
    잘몰랐던 요리의팁도 많이 배웠구요

  • 11. 백종원 목주름부터
    '15.12.26 10:16 AM (58.231.xxx.76)

    열폭같아요.
    그 글부터 ㅎ

  • 12. 어제
    '15.12.26 10:20 AM (58.148.xxx.14)

    처음으로 새마을식당에서 열탄돼지 먹어보고 많이 실망함
    퀄러티대비 너무 비싸다는 생각. 속은 느낌 그래도 백사장의 인기에 힘입어 계속 잘 팔리겠지. 다시는 백프렌차이즈엔 안갈예정. 하나를 보면 다른것도 알수 있으니까요

  • 13. ..
    '15.12.26 10:21 AM (218.234.xxx.185)

    백다방에 김밥집에 ...좀 너무한다 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좀 먹고 살아야지 잘 된다고 그렇게 마구마구 확장해가면...
    자영업자 비중이 너무나 높은 이런 나라에서 상생 공생도 좀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 14. ....
    '15.12.26 10:22 A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그 싸구려 음식점 레시피 진짜 싫어요

  • 15. ll
    '15.12.26 10:23 AM (210.219.xxx.40)

    그렇다고 뭔 목주름까지 들먹이시고.. 원글님도 오바이시네요

  • 16. ㅇㅇ
    '15.12.26 10:23 AM (110.70.xxx.139)

    원래 넘 많이 나오거나 인기가 넘 많으면 좀 질리기도 하고 거부감이 들기도 하죠.
    연예인도 넘 잘나가면 슬슬 안티가 생겨요. 인간심리가 그렇죠

  • 17. 그럼요
    '15.12.26 10:24 AM (58.148.xxx.14)

    동감입니다

  • 18. ..
    '15.12.26 10:27 AM (58.148.xxx.14)

    백다방에 김밥집에 ...좀 너무한다 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좀 먹고 ...

    님의 의견에 동감한다는 말

  • 19.
    '15.12.26 10:28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마리텔 막방 요리보고 기함했네요. 특히 그 짜장묵...이색요리 먹어보고 자꾸 흉내내는 야매요리들 음식의 질을 떨어뜨림

  • 20. ...
    '15.12.26 10:35 AM (58.146.xxx.43)

    쩝쩝은 싫은데
    요즘 방송가에 최고로
    떠받들여주잖아요.

    왠만한 소신없으면
    자제가 쉽진않지요.
    성인군자스타일도 아니고 지금 완전예능인인데.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
    안보면 내려오겠죠.
    저도 이제 식상합니다.
    백선생,무슨천황 아무것도 안봐요.

  • 21. 에휴...
    '15.12.26 10:36 AM (211.196.xxx.205) - 삭제된댓글

    사업 확장이야 뭐 대기업이 더하죠...
    골목상권까지 다 잡아먹고...

  • 22. 원래
    '15.12.26 10:39 AM (1.217.xxx.251)

    방송 안보는 사람인데
    길거리 백종원 이름 달고 있는 매장들 보면
    혼자 다 빨아들이는 느낌이라 별로네요

  • 23. ...
    '15.12.26 10:46 A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다른건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짜장면, 짬뽕은 괜찮았어요

  • 24. ............
    '15.12.26 10:49 AM (121.145.xxx.229)

    광고란 광고 자 찍는것도 영 보기불편해요
    덩당하 소유진도 합세해서 ;;;;;
    물들어올때 노젓는것도 좋지만 적당히를 넘어서니 눈살이 찌푸려지는건 어쩔수없네요

  • 25. ..
    '15.12.26 10:49 AM (223.62.xxx.90)

    백종원 요리 기본 팁 잘 갈쳐줘서 요리 늘었는데
    난 좋은데..

  • 26. 한마디
    '15.12.26 10:50 AM (118.220.xxx.166)

    질렸어요.....

  • 27. 백종원이야
    '15.12.26 10:59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

    그나마 몇군데 안나오잖아요. 다른사람 깍아내리는 것도 아니고...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 김구라에 비할까요

  • 28. ...
    '15.12.26 11:18 AM (58.146.xxx.43)

    참..찌라시 기사들이 더 웃겨요.

    아주 기본기들..여기서 몇년도 전에 평범한 아줌마 댓글러들이 알려준 요리팁들을
    백종원이 개발한 팁이라면서 알려주는거 보면 어이가 없어요.
    백종원도 그거 자기가 개발했다는 소리는 절대 안하거든요.
    자기가 알고있는 팁이라는거지 개발이라니...

  • 29. 이미
    '15.12.26 11:40 A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골목상권은 대기업이 장악했는데요.
    그래서 개인이 열심히 일해서 알부자되는것도 이젠 거의 불가능.
    그나마 얼마의 자본금을 가지고 시작하는 금수저집안들이 빈틈을 공략해볼 수 있는거
    이래저래 맨손에서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만 헬조선.

  • 30. 아이구
    '15.12.26 11:42 AM (175.198.xxx.143)

    쩝쩝 소리 내는것은 마이크를 가까이 대어서 그런거지요
    전 그 소리가 별로 싫지 않던데...먹고 싶다는 마음 일으켜서
    목에 주름...
    드라마에서 소지섭 목 주름 보고 허걱한 일인

    백주부가 좀 오버하는건 있지요
    그 나이에 살살 애교 피우는것
    순진하게 보이려고 애쓰는것들이
    그래도 그만함 백주부 백점에 가깝지 않나요
    시청자를 엄청 의식하는것도 겸손으로 보이고
    제가 넘 백주부 좋아하나요?

  • 31. ..
    '15.12.26 11:47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쩝쩝 거리는건 마이크 때문이라기 보다 그 사람 먹는 버릇이 때그래서 소리가 유난히 나요.
    저도 쩝쩝 소리내며 먹는거 너무 싫어요.
    요리하는 재주는 있는지 몰라도 음닉 먹는 매너는 못 갖춘 든 싶어요.

  • 32. ..
    '15.12.26 11:56 AM (223.62.xxx.79)

    쩝쩝 소리는 마이크를 가까이 대서 그런게 아니고 입을 벌리면서 씹어서 쩝쩝 소리가 나는 겁니다.
    입을 닫고 씹으면 소리 안 나요.
    요리 재주는 있는데 음식 먹는 매너는 덜 갖춘 거죠.

  • 33. 그래도
    '15.12.26 12:01 PM (211.245.xxx.178)

    요리 정말 쉽게 가르쳐주잖아요..ㅎㅎ
    전 백주부 프로는 집밥만 봐서 좀 덜 질리나봐요.
    저도 인기 끊다 싶으면 여기저기 나오는거 쉬 질리더라구요.
    그 최현석인가 허세셰프..
    그분도 너무 자주 나와서 채녈돌리거든요.
    암튼 요즘은 셰프, 요리가 대세..

  • 34. ...
    '15.12.26 12:21 PM (118.223.xxx.155)

    이젠 좀 작작 나왔으면 좋겠네요..혼자 얼마를 더 해먹으려고 하는지
    아무 생각없이 치약을 사는데 그 분 얼굴이 걸려 있는 걸 보고
    내려놓으려다 말았네요…아 질려

  • 35. 절대
    '15.12.26 12:25 PM (222.97.xxx.156)

    안봐요~~ 나오면 채널 돌려요~~
    싸구려 레시피들~~~

  • 36. 저도
    '15.12.26 12:40 PM (211.110.xxx.130)

    욕심이 과해서 그만 보고싶어요
    싸구려 건강에 해로운 레시피들2222222
    골목 상권 대기업이 독식했다 해도 요즘 대기업 이어서 두번째로 독식하는게 백종원입니다
    어딜가나 빽다방에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3년 전 새마을식당과 홍콩반점 갔다가 대실망해서
    전 얼마전 부터 마리텔 할 때 한번도 보지 않았어요
    여기서 백종원 레시피 올라 올 때 마다 모두 패쓰했고..
    여기 저기 광고에 이제 부인까지 드라마 주연 꿰차고 나오고
    그래 다 해먹어라

  • 37.
    '15.12.26 12:56 PM (121.168.xxx.122)

    돈많이 버는건 부러워요 ㅎ

  • 38. ...
    '15.12.26 1:43 PM (211.223.xxx.203)

    백종원 좋아하지도 프로도 안 보지만

    뭘 또 싸구려 레시피래요?

  • 39. ..
    '15.12.26 1:56 PM (125.132.xxx.163)

    돈 잘벌어서 부럽지만 그 음식점은 가고 싶지 않아요
    기름 설탕
    전체적으로 한국 외식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어요
    한 종목만 꾸준히 하는 음식 장인이 하는 집만 갈래요
    커피도 그렇고요..

  • 40. ...
    '15.12.26 3:00 PM (39.118.xxx.80)

    백종원 좋은점은 요리를 쉽게 가르쳐줘서 나도 당장 한번 해보고 싶게끔 해요.
    그래서 실제로 해먹어본것도 많이 있고요.
    근데 백의 습관적인 말투중에 지가 만들어놓고 "이거 죽음이다. 맛있어 죽는다"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안썼으면 좋겠어요.
    죽음이라는게 결코 그렇게 가벼운게 아닌데 ㅠㅠ

  • 41. ㅇㅇ
    '15.12.26 3:43 PM (172.56.xxx.216) - 삭제된댓글

    너무 잘나가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시기 질투와 안티는 항상 셋트죠.

  • 42. 새마을 식당 ㅠㅠ
    '15.12.26 3:50 PM (175.223.xxx.215)

    경상도 살아요.. 어제 크리스마스하구 모처럼 가족들과 시내에 나갔죠. 날이 날인지라 핫플들은 대기가 길거나 브레이크타임이더라구요. 시간이 4시경인지라 고기 구워먹기는 싫었지만 춥고 다리도 아플 찰나 새마을식당이 보이길래 예전에 가격대비 괜찮았고 사장이 방송 많이 타는데 더 좋아졌겠지 하며 들어갔죠. 서빙이 두서없고 뻔히 자리 있는데 치우지않아 사람들 대기하게 하는건 바쁜 날이고 지점마다 다르다 쳐도 밥먹다 화장실 갔는데 진짜 토하는 줄 알았어요. 휴지는 넘쳐흐르고 여자 분비물이 변기에 칠갑되 있는데 ㅠㅠ 비위상해서 더 못먹겠더라구요. 방송 나와서 레시피 알려주고 그런건 고맙게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멋보다 자기 얼굴 걸고 사업하는 가게들 관리에도 신경써줬음 했네요....

  • 43. ..
    '15.12.26 3:55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너무 많이 나온다 싶어요
    원래 방송인도 아니잖아요
    사업가이자 배우의 남편으로 처음 티비나올때는 신선했지만
    이젠 왠만한 연예인보다 방송을 더많이 하니
    사업은 언제하는지

  • 44.
    '15.12.26 4:04 PM (182.224.xxx.183)

    관심없는데 가끔 채널 지나가다보면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순진한척 눈동그랗게 뜨는거
    좀 별로란 느낌 가식같은 느낌이..
    사업확장하는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고
    짜장 짬뽕은 짜더군용 짜왕라면 나온이후론 중국집
    안가서 패쓰~

  • 45. 소유진 정말 꾸질하고 더티한 이미지에
    '15.12.26 4:37 PM (124.199.xxx.166)

    외모도 망삘이었는데 늙은 남자 잡아서...그 늙은 남자도 어렵게 잡은건데 사는게 용하다는건 말이 안되죠

  • 46. 단한마디
    '15.12.26 5:39 PM (122.42.xxx.166)

    과유불급.
    한식대첩 심사위원으로 끝냈어야함.

  • 47. 원글이
    '15.12.26 5:44 PM (59.14.xxx.150)

    백종원이 핫하긴하나보네요
    대문글에 두개나 올라와있고

  • 48. 사실
    '15.12.26 6:25 PM (117.53.xxx.134)

    그럼 고급레시피에요?
    일반세시피도 못되고 그냥 설탕과다에 초간단 비영양가 레시피에요.
    캔 옥수수전위에 또 그 달디단 연유를 뿌리고,
    차돌박이 된장찌개도 모든 음식에 다 설탕.
    저도 이 사람 레시피 안 따라해요.

  • 49. 부창부수
    '15.12.26 6:27 PM (80.144.xxx.103)

    부부 둘다 소문도 안좋고 찌라시에서 말 많았죠. 비호감.

  • 50.
    '15.12.26 7:07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님하고 같이 살고싶기나 하다고 했나요?
    별 쓰잘데기없는 걱정을 다하십니다
    님은 그냥 님 남편이랑 사시면 돼요

  • 51.
    '15.12.26 7:17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나도 백선생만 봐서 질리는건 없고
    관련사업장에 가봐야 본가 1년에 3번 정도 가는게
    다 라서
    그렇게 싫음 안보는 방법밖에 더 있나요?
    안봐야 시청률 떨어져서 폐지되던지 어떻게 되겠지요
    그래도 보기는 엄청 보는가 봅니다
    지겹다 하는거 보면

  • 52. ...
    '15.12.26 7:36 PM (1.239.xxx.41)

    인기가 있다 보니 안티도 있나 보네요. 전 다른 프로그램 요리는 못 따라해도 집밥백선생 보고는 벌써 따라 한 게 몇 개는 되네요. '요리'가 아니라 '음식'을 만든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 53. ///
    '15.12.26 8:57 PM (14.36.xxx.121)

    그 쩝쩝 거리는 소리 듣기싫은분 많네요
    저도 너무 듣기싫어서 그 천왕인가 그프로 보질않아요
    떡볶이편할때 절정이었어요 쩝쩝쩝쩝
    나이든거야 어쩔수 없고 주름갖고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예전에 유치원애랑 부자컨셉으로 오레오 씨에프 찍은건 좀 거부감 들더라구요 ;;;
    비주얼은 대학생 아들정도 있을 사람인데..
    그리고 광고도 너무 많이 찍는거같고
    락앤락 광고도 계약했는지 마트에 김치통마다 백종원씨 얼굴이,,,,

    최근 마리텔에서 요리는 그게뭔지요
    짜장면을 굳혀서 기름두루고 굽고 잘라놨는데 허걱,,저런것도 요리인가 싶더라구요

    처음의 외식사업자의 신선함은 갈수록 떨어지고
    방송많이 할수록 사업에는 안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54. .....
    '15.12.27 12:35 AM (180.71.xxx.75)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요리하는 프로는 괜찮은데요. 정보도 얻고 좋아요.
    근데 쩝쩝 소리 거슬려서 3대천황인지 그거 안봐요.
    백종원씨보단 그 피디가 좀 비위가 좋은 거 같아요.
    먹은 접시 찍어보여주고 짜장밥인가 먹는데 단무지로 긁어서.. 저 비위가 꽤 강한 편인데도 아.. 그런 건 좀 보기 힘들어요.
    그런 걸 왜 클로즈업해서 찍어 보여주는 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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