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갈의 82 분탕질이 사실이었네요...
1. 지져스
'15.12.26 9:56 AM (223.62.xxx.79)남혐이고 여혐이고 지긋지긋하네요
사랑만해도 모자를 짧은 인생인데2. ........
'15.12.26 9:59 AM (76.113.xxx.172)그러고 보니 요즘 걔들 뜸하네요.
82언니들 호락호락하지 않은 거 알고 포기했나?3. ㅎㅎ
'15.12.26 10:05 AM (110.70.xxx.139)둘다 한심하죠. 남자나 여자나 모지리들은 존재하는건데
4. 근데
'15.12.26 10:20 AM (39.7.xxx.20)디씨인사이드 글 퍼오지마세요....
5. moo
'15.12.26 10:29 AM (1.225.xxx.243) - 삭제된댓글디씨인사이드는 왜 퍼오면 안돼요??
6. 하도
'15.12.26 10:37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뭐라해서 들어가보니 적어도 시집가서 멍청하게 당하고 살진않겠더라구요.여혐 심한 조선시대 가부장 문화 지금까지 우린 젊어서 뭘했을까요. 좋게 말해봤자 못알아들으니 니들 말하는 수준대로 햐주겠다 왜요???? Sbs 스페셜 보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7. ㅇㅇ
'15.12.26 10:43 AM (222.112.xxx.245)메갈 어쩌고 저쩌고 지껄이는 것들은 일베충들이 주로 그러더군요.
지들이 여혐 조장해놓고 뒤집어씌울려고.
여기 거기 관심도 없는데 굳이 가져와서 이간질시키는 것들은 뻔해요.
일베충이 몇배는 더 싫네요.
일베충이 사회 곳곳에서 암약이 아니라 드러내놓고 퍼뜨리는 그 정서가 소름끼쳐요.8. ㅇㅇ
'15.12.26 10:44 AM (222.112.xxx.245)일베충들이야말로 여기 여자싸이트인데 왜 들어와서 난리인지.
더러운 종자들이네요.
지들 놀던 일베에서나 놀지. 쓰레기같은 것들이 여기저기 다 더럽히려고 아주 더러운 침을 온갖 곳에 묻히고 다니더군요.9. ㅇㅇ
'15.12.26 10:49 AM (223.62.xxx.66)욕먹을거 각오하고 씁니다
저도 82보면서 가끔 메갈 이라는 글 나올때마다 그게 뭔지도 몰랐고 그냥 여자 일베랍니다.. 라는 누군가의 코멘트에 보면 안되는 것이겠구나. 볼 생각조차도 안해봤습니다.
그러다 검색에 걸려 들어갔는지... 아무튼 어쩌다 가서 보게 됐는데 처음엔 거부감 느꼈어요. 거의 멘탈 붕괴 그 표현이 딱 맞겠네요
심한 욕설과 남자들과 다를바 없는 과격한 글들. 간혹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진도 있어요 (남혐사진)
근데 공지를 보고는 그게 곧 미러링이라는 표현의 한 방법임을 알았고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거더군요.
저도 나쁜걸 똑같이 하는거... 결국 똑같은 사람 되는거잖아 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논리적으로 점잖게.. 얘기해서 뭐 바뀐게.... 있나요 ㅠㅠ
일베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그냥 일반적인 남자들과 여자인 나에게조차 정말 소리없이 퍼져 당연시 하고 있는 여성을 낮추는 코드들.. 관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느낀게 많았고 특히나 소라넷과 남성들이 여성에게 가하는 폭행사건들에 대해 메갈리안에서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굉장한 지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여자의적은 여자다. 라는 관념에 대해 메갈리안은 철저히 반대하고 여자를 돕는것이 여자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점이 저는 참 좋아요
솔직히 기혼자분들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인정하기 어려운 글이 많을 겁니다...
미우나 고우나 나의 남편이고 아들이니깐요. 하지만 우린 눈을 뜨고 사실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눈 질끈 감고 모르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이 많네요
저는 여자라면.. 특히 딸을 가진 어머니라면 한번쯤은 사이트를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뭔지를 알아야 비판도 하는 거니깐요10. 노노
'15.12.26 10:56 AM (1.225.xxx.243)쟤들 네이버며 다음이며 여기저기 댓글 테러 다닙니다. 메갈리아에 '화력지원' 글 띄워두고 몰려 다니면서 여론 조작질...
명분상으로는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여혐혐'이라는 그럴듯한 이유를 앞세워서 결국에는 '남성혐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놓고 욕먹으면 "왜 일베는 놔두고 우리한테만 뭐라 하냐?" 합니다. 이건 뭐 초딩들이 "쟤도 같이 떠들었는데 왜 나만 혼내요? 빼애액" 하는 것도 아니고...
'미러링'이라고 일베를 포함해 대한민국 사회에 찌든 '여성혐오'를 그대로 따라해서 초딩 때 친구들하고 하던 유치한 장난, 이른바 '반사'를 한다는데, 그러면서 사용하는 단어가
1. 씹치남 - 성기가 10cm도 안 되는 김치남(한국 남자 성기 길이 평균 12cm임)
2. 한남충 - 한국 남자 벌레(김치녀를 미러링 할 거면 일부 개념없는 남자를 뜻하는 김치남을 써야 맞는건데 쟤들은 그냥 한국 남자 다 벌레라고 함)
3. 애비충 - 자기 아버지도 한국 남자라고 욕해댐11. 노노
'15.12.26 10:57 AM (1.225.xxx.243)가장 충격적인건 서양남을 찬양하며 IS 사진들 올려놓고 한국남자들과 맞교환해야한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서양인에게 살해당했으니 영광스러운 죽음으로 알라, 그 외에 입에 담기도 심한 수많은 말들...
12. .............
'15.12.26 11:0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욕은 안하겠지만, 남한테 권하지 마시길.
그냥 혼자 가서 물드세요.13. .............
'15.12.26 11:09 AM (76.113.xxx.172)위에 222님, 욕은 안하겠지만, 남한테 권하지 마시길.
그냥 혼자 가서 물드세요.14. ...
'15.12.26 11:15 AM (223.62.xxx.138)같이 떠들었는데 하나만 혼내면 혼난 애는 억울하겠죠? 항의하는 게 뭐 잘못됐음?!
네이버 날씨기사 같은 데 생뚱맞게 김치녀 패기 좋은 날씨다.. 이런 게 베플로 올라오는 건 괜찮고 메갈들이 하는 건 안 되는 이유는?
김치녀 평균 가슴 사이즈 a컵이라고 떠드는 건 괜팒고 6.9cm은 안 되는 이유는?
순종적인 스시녀 찬양하면서 김치녀들은 삼일한 해야된다고 떠드는 건 괜찮고 서양남 찬양은 안 되는 이유는?15. 일베든 메베든
'15.12.26 11:18 AM (66.249.xxx.213) - 삭제된댓글똑같은 벌레란 점은 변치 않아요. 미러링????일베를 거울에 비추면 화면 속에 메베가 보이죠. 그걸 미러링이라고 하나보죠?ㅋㅋㅋ
이런 해충류는 박멸해야는데 정권 자체가 벌레들의 집합소다 보니 다음으로 미뤄질 뿐...16. 223님
'15.12.26 11:21 AM (76.113.xxx.172)댓글보니 어쩌다 메갈 들리신 분이 아니라 거기서 파견오신 분인듯,
아니 누가 혼자만 혼냈고
네이버 날씨기사 같은 데 생뚱맞게 김치녀 패기 좋은 날씨다.. 이런 게 베플로 올라오는 건 괜찮다 했으며
김치녀 평균 가슴 사이즈 a컵이라고 떠드는 괜찮다고 또 누가 그랬고
순종적인 스시녀 찬양하면서 김치녀들은 삼일한 해야된다고 떠드는 건 괜찮다 했다고 그리 흥분이세요?
님이 하는 말, 일베가서 하세요. 엄한 82에서 드잡이 하지 말고.17. 일베 메갈
'15.12.26 11:34 AM (175.223.xxx.167)둘다 어느쪽이 더 ㅂㅅ인지 구별안되게 ㅂㅅ인데 메갈ㅂㅅ인지 동조하는 82인지 모르지만 선동글에 동조 댓글붙는건 82는 같이 쓰레기통 아니 똥통되는것.
18. ..
'15.12.26 11:35 AM (203.254.xxx.12)저도 82쿡 수년째 하는 아줌마인데
메갈인지 하도 난리라 들어가보고 완전 충격받았어요.
헌데 보다보니 말투는 험한데 속시원한면이 있던데요..
딴거보다 개념녀라는 허울로 여자들한테
집값 반반, 데이트비용 반반, 가사노동및 육아는 전담 시키잖아요.
그거에 반발하는건데 원래 서양의 페미니즘도 초창기엔 과격했잖아요.
저는 괜찮다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 남녀 임금격차나, 전반적인 사회평등지수나 최하위권인데
우리나라 남자들 역차별이니 뭐니 하면서 떠드는것도 기분 나빴거든요.
남자들도 흠찟하면서 여자들 메갈할까봐??걱정한다고 그러는데
된장녀니 김치녀니, 맘충이니 여자라면 까고 보는거 고쳐지지 않을까 싶어서요...19. ...
'15.12.26 11:40 AM (223.62.xxx.10)저도 나쁘지 않던걸요.
딴거보고 소라넷까지 더러운 사이트 수면위로 올린거.
조선대의대 폭력사건도 거기서 이슈화 시킨것도 거기잖아요
전 좀 과격한 페미니즘운동 처럼 느껴져요.
말투는 좀 심할때 있는거 인정~20. 모지리들
'15.12.26 11:44 AM (210.221.xxx.221)메갈..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여튼 기존층 남여를 막론하고 싸잡아서 욕하는 것이라면 한마디로 모지리네요.
21. ...
'15.12.26 11:46 AM (223.33.xxx.34)씹치남, 6.9, 한남충... 뭐 듣기좋은 소리는 아닙니다만 여혐러들한텐 그 방법밖엔 효과가 없음.
사실 여혐은 일베에만 있던 것만도 아님. 정도와 표현법의 차이지 이종격투기, 아이러브사커, 오유 엠팍 등 웬만한 남초사이트에는 없는 데가 없었는데 그간 몇 안 되는 여자회원들이 온건한 말로 반박하고 했을 땐 전혀 나아지는 게 없다가 똑같이 되받아쳐 주니 여혐종자들이 그제야 좀 뜨끔이라도 하는 듯.22. ㅎㅎ
'15.12.26 11:50 AM (211.217.xxx.104) - 삭제된댓글아니 그러니까 그걸 미러링 할 거면 일베 가서 일베 애들 보게 하라고요.
일베 건드리는 건 화력 밀릴까 두려우니 평범한 남자들한테 화풀이 하고
우려하는 여자들 머리채 잡고 너는 남자 x이나 빨고 히잡 쓰고 코르셋 입은 x이다 하는데
거기에 대고 왜 이건 되는게 이건 안돼요? 하는 이유는 대체 뭐에요?
내가 왜 걔들의 교화의 대상이 되어야 하냐고요?
악다구니를 써야만 내 주장이 관철된다면 그건 하수의 방법이에요.
30년 전부터 나는 페미니스트다, 주체적으로 인생 살아온 저로선 걔들 하는 말 하나도 안 받아들여지고
걔들한테 x빨러 소리 들으면서 미러링 이해한다 할 만큼 배알 없는 것도 아니에요.
날씨 기사에 김치녀 어쩌고 하는 댓글 메갈 애들이 다는 겁니다.
일베가 한 것처럼 보이게 댓글 달라고 운영자가 지시하고 다니는 게 그 사이트에요!
젠더의 박해를 말하는 곳에서 남성 성소수자 강제 아웃팅 프로젝트 하자고 히히덕 거리는 것들한테
전철에서 아무 짓 안 하고 단지 자기 앞에 서 있을 뿐인 남자 사진 찍어놓고
성기가 작다느니 생긴 게 어떻다느니 얼굴 다 공개하고 씹어대는 것들한테 무슨 당위성?!
사람 죽이고 유영철 사건 나쁜 짓이니까 조심하라고 미러링 한 거다.
이게 정녕 논리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러니까 미러링 옹호하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거에요.
일베놈들이 여자한테 김치녀 운운 하는 거 좋은 짓이라고 하는 인간 있었어요?
남자들이 그 의견에 다 맞다 맞다 이러고 다녔어요?
일베하는 거 알려져서 방송국, 법원에서 문제 난 거 몰라요?
그러니 메갈하는 것도 사회적으로 문제 나도록 해야죠. 이 시점에서 차별 받는 건 일베로 보이네요. 어머..
멀쩡하게 결혼 생활 하면서 싱글 시절과 달라진 점 그리는 웹툰 작가에게
너 전문직 직업 있는데 왜 남편이랑 그러고 사냐, 이혼해라. 너 때문에 한국여자들이 우습게 보이고 격 떨어진다. 이게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이딴 치 떨리는 시에미 소리 지껄이는 10대, 20대 여자애들에게 잘~ 하는 짓이다, 하라고요?
아무리 공감능력이 넘쳐나도 나는 그렇게는 못하겠네요!23. ㅎㅎ
'15.12.26 12:03 PM (211.217.xxx.104)아니 그러니까 그걸 미러링 할 거면 일베 가서 일베 애들 보게 하라고요.
일베 건드리는 건 화력 밀릴까 두려우니 평범한 남자들한테 화풀이 하고
우려하는 여자들 머리채 잡고 너는 남자 x이나 빨고 히잡 쓰고 코르셋 입은 x이다 하는데
거기에 대고 왜 이건 되는게 이건 안돼요? 하는 이유는 대체 뭐에요?
내가 왜 걔들의 교화의 대상이 되어야 하냐고요?
악다구니를 써야만 내 주장이 관철된다면 그건 하수의 방법이에요.
30년 전부터 나는 페미니스트다, 주체적으로 인생 살아온 저로선 걔들 하는 말 하나도 안 받아들여지고
걔들한테 x빨러 소리 들으면서 미러링 이해한다 할 만큼 배알 없는 것도 아니에요.
젠더의 박해를 말하는 곳에서 남성 성소수자 강제 아웃팅 프로젝트 하자고 히히덕 거리는 것들한테
전철에서 아무 짓 안 하고 단지 자기 앞에 서 있을 뿐인 남자 사진 찍어놓고
성기가 작다느니 생긴 게 어떻다느니 얼굴 다 공개하고 씹어대는 것들한테 무슨 당위성?!
사람 죽이고 유영철 사건 나쁜 짓이니까 조심하라고 미러링 한 거다.
이게 정녕 논리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러니까 미러링 옹호하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거에요.
일베놈들이 여자한테 김치녀 운운 하는 거 좋은 짓이라고 하는 인간 있었어요?
남자들이 그 의견에 다 맞다 맞다 이러고 다녔어요?
일베하는 거 알려져서 방송국, 법원에서 문제 난 거 몰라요?
그러니 메갈하는 것도 사회적으로 문제 나도록 해야죠. 이 시점에서 차별 받는 건 일베로 보이네요. 어머..
멀쩡하게 결혼 생활 하면서 싱글 시절과 달라진 점 그리는 웹툰 작가에게
너 전문직 직업 있는데 왜 남편이랑 그러고 사냐, 이혼해라. 너 때문에 한국여자들이 우습게 보이고 격 떨어진다. 이게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이딴 치 떨리는 시에미 소리 지껄이는 10대, 20대 여자애들에게 잘~ 하는 짓이다, 하라고요?
아무리 공감능력이 넘쳐나도 나는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그리고 여혐 여혐 하는데
여초에는 남혐 없었던 것처럼 하지 마세요. 남자는 이래야지, 남자가 왜, 남자면서, 남자니까
이런 식으로 여자끼리 해왔던 남성차별, 혐오가 여시메갈 사태로 드러난 것 뿐인 거 모른 체 마세요.24. 일베 메갈
'15.12.26 12:07 PM (223.62.xxx.10)극단적인 건 뭐든 안 좋아요. 그냥 못난 루저들끼리 싸우는 것임.
25. ..
'15.12.26 12:10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메갈회원은 아니지만 하도 떠들썩해서 몇번들어가 봤는데 좀 과격하긴해도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같네요. 여혐이 갈수록 심해지고 문제제기는 되고있지만 점차 트랜드화되며 광고까지 여혐논란이 일고있고 갈수록 여성대상범죄가 늘어나는 지금, 어떤 방법이 그런 비상식적인 여혐종자들에게 일침을 가할수있을지요? 여성들뿐아니라 남성들도 자기딸, 아내가 여혐, 범죄로부터 자유로울수있을지 생각해보면될텐데요.
26. 쓸개코
'15.12.26 12:21 PM (218.148.xxx.103)그렇게 끊임없이 홍보글 도배를 하더니..
지금 이글에도 끼어들었네요.
왜 자꾸 교집합 만들려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들끼리 놀라지.27. 222.112 / 223.62
'15.12.26 12:24 PM (125.180.xxx.190)메갈충이구나?
레파토리가 똑같음.
날조된 통계나 들먹이면서 남혐이나 조장하는 것들...
그냥 여자일베임.28. 211.217
'15.12.26 12:26 PM (125.180.xxx.190)구구절절 옳으십니다
29. ..
'15.12.26 12:27 PM (125.180.xxx.190)여기는 여자사이트가 아니라 요리사이트임. 유노우?
30. ;;
'15.12.26 12:31 PM (1.225.xxx.243)아니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오늘 메갈에서 이쪽으로 화력지원이 왔군요.
서양남들에게 살해당하셔서 당신들이 말하는 영광스러운 죽음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31. ..
'15.12.26 12:37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메갈=일베 이건 아니건 여혐, 여성비하, 여성대상 화풀이범죄가 줄면 저절로 사그러질 사이트네요.
32. ㅎㅎ
'15.12.26 12:37 PM (211.217.xxx.104)아주 매뉴얼이 있어요 ㅋㅋㅋㅋ
나 여자인데...나 남자인데...
나 이 사이트 오래 했는데....나 거기 회원은 아닌데...
오늘 그알에서 소라넷 다룰 건데
소라넷 폐쇄 오프 운동 운영진에 남자 있다는 거 알려지니 메갈 애들 짜증내더군요.
여자는 절대 선, 남자는 절대 악 공식을 성립시킬 수 없어서 말입니다.
그네들이 밀고 있는 소라넷 폐쇄조차
오래 전부터 힘쓰던 남녀들이 있었고 숟가락 올린 건 자기들이었음에도
마치 자기들이 이뤄낸 것인양 나불대는 모습이
꼭 제삿상 다 차려놓으니 생색은 지가 내는 동서 같네요.
그네들 목적은 남자가 이렇게 더럽습니다 이거지
소라넷이 나쁘니 없애야 합니다가 아니에요.
이런 짓, 이런 짓이 나쁘니 없애자가 아니라
그 나쁜 짓 여자들도 하자. 이거라고요.33. ..
'15.12.26 12:43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그냥 소라넷폐쇄나 지지해주자구요. 뭘 일일이..이것도 분탕질로 보여요. 가족중에 여성 없어요? 소라넷폐쇄 응원합니다.
34. .........
'15.12.26 12:43 PM (76.113.xxx.172)메갈 운영자가 혼자 생쑈한거 드러났다더니, 그래서 여기 와서 분탕질인가 봐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6186&s_no=22...35. ,,,
'15.12.26 12:44 PM (117.111.xxx.108)그런데 이렇게 제목에 '~~~네요'라고 띡 써놓고
내용엔 링크한줄 띡 있는 글 너무 싫어요.
대개 이런 글 작성자는 82쿡 오래 했다거나나 82쿡 위주로 활동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82쿡을 아끼는 마음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그냥 오다가다 '니네는 이런 거 알기는 하냐'하고 한번 찔러보는 것 같달까.36. 쓸개코
'15.12.26 12:45 PM (218.148.xxx.103)자기들끼리 주장하고 생각해볼만한 글 읽고 하라지 진짜 싫네요.
37. ㅎㅎ
'15.12.26 12:51 PM (211.217.xxx.104)커뮤니티 하며 제일 경계해야할 게 커뮤와 나를 동일시 하는 거에요.
커뮤를 사랑 안 하고 안 아끼고 오래 안 했어도
애초에 인터넷이 정보공유의 장이니만큼
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여기 오는 분들 보면 커뮤는 82밖에 안 하는 분들도 제법 되시니까요.38. ,,,
'15.12.26 1:06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정보공유의 장이더래도
자기 목적만 위해서 사이트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하는 말이에요.
82쿡이든 여타 다른 사이트이든
커뮤니티 이용자를 존중한다면 분탕질은 하지 말아야죠.
진짜 분탕질은 누가 하고있는 건지 모르겠다고요.39. ㅎㅎ
'15.12.26 1:09 PM (211.217.xxx.104) - 삭제된댓글??? 커뮤는 개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만?
연예 기사는 연예인 같이 씹어달라 올리는 글이고
시댁 글은 시댁 같이 씹어달란 글이고
부부쌈 이야기는 자기 좀 위로해달란 글이고
다 개인 목적인데요?40. ,,,
'15.12.26 1:09 PM (117.111.xxx.108)정보공유의 장이더래도
자기 목적만 위해서 사이트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하는 말이에요.
82쿡이든 여타 다른 사이트이든
커뮤니티 이용자를 존중한다면 분탕질은 하지 말아야죠.
진짜 분탕질은 누가 하고있는 건지 모르겠다고요.
정보를 제공하고싶으면 관심없던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좀 성의있게 객관적으로 하든가.41. ,,,
'15.12.26 1:13 PM (117.111.xxx.108)일베, 소라넷, 메갈은 이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있죠.
82단골주제인 개인 사이의 일이더라도 뉴스에 나올 정도로 공분을 사는 수준이면 다같이 생각해볼 수 있고 건설적 의견 낼 수도 있고요.
이 원글이 그냥 소소한 개인사이의 일을 거론한건가요?42. ㅎㅎ
'15.12.26 1:15 PM (211.217.xxx.104)??? 커뮤는 개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만?
연예 기사는 연예인 같이 씹어달라 올리는 글이고
시댁 글은 시댁 같이 씹어달란 글이고
부부쌈 이야기는 자기 좀 위로해달란 글이고
다 개인 목적인데요?
또한 올려진 글의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본인이 찾아보는 게 맞습니다.
그러라고 있는 인터넷입니다.43. ㅎㅎ
'15.12.26 1:20 PM (211.217.xxx.104)말씀대로 일베, 소라넷, 메갈이 사회적 문제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링크 한 줄뿐인 글도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는 글로 생각됩니다만.
이런 일들이.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은 개인의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게 무슨 문제인지?44. ,,,
'15.12.26 1:24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일베, 소라넷, 메갈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신물날 정도이고
어느편에서 썼는지 속보이는 이런 글이 싫고
이렇게 띡 올려놓는 글류는 의도가 보여서 싫고
그런 작성자들도 어느 부류인지 짐작되니까 싫다고요.
사이트와 나를 동일시하지는 않지만 내가 애용하는 사이트가 존중받기를 바란다고요.
내 댓글도 일종의 정보제공이에요.
이런류의 글을 조심하시라는.
사이트 이용자를 우습게 여긴다는 점에서
온갖 자극적 조미료 친 낚시글 등과 그닥 다를 것 없어요.
내가 싫다는데, 싫다는 말도 못하나요? 설득인지 반박인지 계속 할 건가요?45. ,,,
'15.12.26 1:29 PM (117.111.xxx.108)일단, 정보가 필요할 때는 언제나 검색하는 1인이고 도움받은 적도 많지만
이런 류의 글은 익히 보아와서 영양가 없다는 거 알만큼 알고
아무 지식도 없던 사람이 이 링크 한줄로 한꺼번에 일베, 소라넷, 메갈에 대해서 파악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나는
일베, 소라넷, 메갈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신물날 정도이고
어느편에서 썼는지 속보이는 이런 글이 싫고
이렇게 띡 올려놓는 글류는 의도가 보여서 싫고
그런 작성자들도 어느 부류인지 짐작되니까 싫다고요.
사이트와 나를 동일시하지는 않지만 내가 애용하는 사이트가 존중받기를 바란다고요.
내 댓글도 일종의 정보제공이에요.
이런류의 글을 조심하시라는.
사이트 이용자를 우습게 여긴다는 점에서
온갖 자극적 조미료 친 낚시글 등과 그닥 다를 것 없어요.
내가 싫다는데, 싫다는 말도 못하나요? 설득인지 반박인지 계속 할 건가?46. ........
'15.12.26 1:32 PM (76.113.xxx.172)정보제공같은 소리하고 있네.
사이트 장사하러 나왔다 해요.47. ,,,
'15.12.26 1:35 PM (117.111.xxx.108)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싫다'고 했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그걸 '문제있다'라고 해석한 건 ㅎㅎ라는 댓글작성자에요.
그냥 내 의견이 싫다고 댁도 얘기하세요. 싫다는 걸 뭘 어쩌겠어요.
계속 개인적인 의사표현에 토를 달고 가르치려할건지 궁금하네.48. 50대 여성
'15.12.26 1:39 PM (1.250.xxx.3) - 삭제된댓글저도 나쁜걸 똑같이 하는거... 결국 똑같은 사람 되는거잖아 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논리적으로 점잖게.. 얘기해서 뭐 바뀐게.... 있나요 ㅠㅠ 2222222222222222222
일베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그냥 일반적인 남자들과 여자인 나에게조차 정말 소리없이 퍼져 당연시 하고 있는 여성을 낮추는 코드들.. 관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느낀게 많았고 특히나 소라넷과 남성들이 여성에게 가하는 폭행사건들에 대해 메갈리안에서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굉장한 지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여자의적은 여자다. 라는 관념에 대해 메갈리안은 철저히 반대하고 여자를 돕는것이 여자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점이 저는 참 좋아요
솔직히 기혼자분들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인정하기 어려운 글이 많을 겁니다...
미우나 고우나 나의 남편이고 아들이니깐요. 하지만 우린 눈을 뜨고 사실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눈 질끈 감고 모르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이 많네요
저는 여자라면.. 특히 딸을 가진 어머니라면 한번쯤은 사이트를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뭔지를 알아야 비판도 하는 거니깐요 222222222222222222222249. 낼모래 오십
'15.12.26 1:47 PM (116.123.xxx.109) - 삭제된댓글네. 우리 딸들 생각해서 그들의 운동을 지지합니다.그들이 어떤 표현을 쓰건 그건 지엽적인 문제에요 .
50. ...
'15.12.26 1:56 PM (211.209.xxx.28)메갈 진짜 웃겨요.
찌질이들은 동서양 어디나 있어요.
왜 걔네들을 상대해요? 찌질하게..
한국 혐오하는 2ch애들하고 배틀 벌이면 그게 애국이예요? 그냥 찌질 그 자체지..
더 웃긴 건 일베애들하고 배틀을 붙던가.. 왜 엄한데 와서 찌질거리는지..
그리고 여혐이 심해진 건 역설적으로 여성지위가 올라가서 그런거예요.
한국혐오가 심해진 것도 한국이 일본 따라 붙어가니까 생긴 것처럼..
더 열심히 따라 붙을 생각은 못하는 여자 찌질이들 피해망상에 맞장구 치고
있기엔 내가 너무 아깝죠.51. 125.180님
'15.12.26 2:09 PM (220.76.xxx.253)화끈하시네요!ㅎㅎ
메갈이 뭔지 오늘 알았음요.에휴~모지리들
일베충들도 그렇고 ..
같은 나라에서 지역갈등 조성하기도 모자라 이제 여자 남자 성가르기까지..일베놈이나 메갈년들 어쩌다 생기게 됐는지..안타깝기만 하네요.~그들을 지지하자는거 절대 아니고요,정치하는것들 노름에 우리까지 이렇게 서로 편가르지 말았으면 하네요...쩝52. ㅋㅋ
'15.12.26 2:14 PM (110.70.xxx.153)남자가 원하는대로 남자의 입맛대로 남자에 맞춰서 살면 그건 정신병이죠...남자없인 못사는 정.신.병.
굳이 그렇게 맞춰주지 않아도 돼요. 요즘은 개념녀라는 말이 호구라는 욕같아요...53. 여기
'15.12.26 2:55 P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요리사이트에 굳이 메갈 언급한건 원글 아닌가요? 메갈에서 올라오는 글 퍼온것만 봤는데 심한 말도 많지만 속시원한 면도 있어서 지지합니다. 여혐이 개념으로만 존재하면 상관없는데 그게 여성에게 폭력적으로 표현되니까 문제죠. 얼마전에 여자친구 개처럼 패던 사이코패스 의전원 학생도 맨 처음에 메갈에서 문제제기 된거 아닌가요? 그 때 그 여잦분이 메갈에 도움청했던거 같은데요.. 여튼 저런 개념이 퍼지면 적어도 우리 딸이 나중에 커서 병신같이 남자한테 당하지는 않겠더군요.
54. ...
'15.12.26 6:36 PM (211.209.xxx.28)윗분은 북한에서 오셨나.. 정신승리 짱이시네.
조선대사건만해도 메갈이 뭘 해줬는데요?
매스미디어와 여론과 실정법이 해결해줬죠.
오히려 메갈에 글 쓴 건 안하느니만 못한 패착이죠.
피해자가 메갈리언인 것이 같이 알려졌으면 퍽도 여론에 좋았겠어요.
특히 조선대내에서 여론은 오히려 피해자에게 불리하다던데 메갈딱지까지 붙으면 뒷말만 펌핑되는 거죠.
나이많은 지방사립 여의전원생.. 인생 엄청 갑갑해지는 것 바라지 않으면 그 사건이랑 메갈 엮는 말은 할 생각도 마세요.55. ...
'15.12.26 6:46 PM (211.209.xxx.28)그리고 남자기준에 맞추는 건 오히려 메갈이더만..
능력 있는 남자 만나냐 한다고 목이 터져라 외치는 게 누군데..ㅎㅎ
어떤 외부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나 스스로 빛나는 그런 능력녀 되라고 가르칠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시고 본인들 병이나 잘 치료하세요.
돈 많은 남자라면 헤벌레하는 망상증환자가 누굴 가르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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