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모에서부터 많은 호감..
제 편견일지 몰라도..
지구세계 주인공..
미국에서 백인 남자로 태어나는건
생각해보면
꽤 축복이라는 생각이...
일단 외모에서부터 많은 호감..
제 편견일지 몰라도..
지구세계 주인공..
미국에서 백인 남자로 태어나는건
생각해보면
꽤 축복이라는 생각이...
기분 나뿌기도 하고요.
왜 백.황.흑 나눠서 갈등 만들고.
..
암튼 신님도 재수없어요.
못생긴 백인도 많이 봐서... 외모호감 부분은 비공감이지만, 미국 백인남자가 지구 주인공은 사실인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미국 상류층에서 좋은 교육받고 엘리트로 사는 백인남이면 어디가고 꿀리지가 않을거같긴 하네요. 우리나라도 상류층 엘리트 좋지만, 미국인은 외국나가도 모국어에 자국통화 사용에... 뭐.. 부럽긴 부럽네효..ㅎ
신은 없다고 봐요. 있으면 이런식으로 했을까요?
전 흑인이 뛰어난 인종 같더라구요 ㅎㅎ
노래 기가막히게 잘해
달리기 잘해 농구 잘해
공부도 뒤지지 않고
다리도 길고 가슴도 크고
남자들이 부러워하는거 있고;;
생긴건 통상적인 미의 기준과 다르긴 하지만 미의 기준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거니까요.
산골에서 살아서 외국인을 영화로만 봤어요.
외국인 남자들은 다 그레고리팩처럼 생긴줄 알았네요.
제임스딘처럼 생기고 숀 코넬리처럼 생긴줄만 알다가,
선교사인지, 화얀 와이셔츠에 검정 바지입고 둘씩 돌아다니던 외국인들보고 그 환상이 깨졌던..ㅠㅠ
뭐..백인이라고 다 신의 축복을 받은건 아닌거같아요.
지금은 뭐.. 다 사람인가보다 합니다
백인이 화려한 문화를 뽐낸것은 얼마되지 않아요..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한 영화를 누린건 백인이 아닌데요.
백인이라고 다 아름답지는 않구요. 할리우드가 미의식을 다 망쳤지...ㅉㅉ
색목인들....경시했지요. 천하게 생각했고 미개하다고 아래로 봤었구요.
저도 일부 흑인이 가장 좋은 유전자같아요. 지금 문명문화와 기준에서 는 아닐 수 있지만...
자연그대로라면,
지구가 다시 리셋된다면...사냥도 젤 잘하고 가장 오래 살아남을 듯.
키커
힘세
달리기 잘해 점프왕이지
피부질환도 적어
흥도 많고 잘놀고...
잘생기거나 돈많은 백인남자는 정말 우월하죠... 쩝
모나코 대머리왕자만 봐도 그 이쁜 수퍼모델들과 다 사귀어 보고 .....
백인이 세계를 지배하다보니 그런거지
그옛날 페니키아인이 그리스전쟁에서
지지않고 세계를지배했다면
터키 아랍쪽이 미의기준이 됐겠죠
인류문명의 주인공이 된 건 아무리 길게 잡아도 산업혁명 이후예요. 이전까지는 변방에 불과했죠.
뭐 그렇다고 그리스로 부터 연원한 그들의 인본주의적 전통과 귀납,연역법을 바탕으로한 과학적 학문탐구 태도 까지 낮춰잡는건 절대 아니고요.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이 중국을 견제하는 것도 세상이 다시 중국 등 비유럽권이 이니셔티브를 쥘 경우, 회복하기 어렵다는 무의식적 위기감도 반영돼 있다는게 통설이죠.
비유럽권이 문명의 중심이 된다면 당연 미의 기준도 지금의 백인 위주와는 완전 달라지겠죠?ㅎㅎ
신이 있기는 하답니까?
누가 그러더라구요
예수님이 백인이라서...ㅠ.ㅠ
신이 있다면 신에게 미추가 있을까요
미추도 인간이 만들어낸 관념인건데요
저 넓은 우주 하늘 아래서 인간을 내다보면 개미새끼나 인간이나 다 똑같다는데
우리네 인간들이 아옹다옹 이게 잘났고 저건 못났다고 열등감에 시달리며 사는거죠
백인이 세계의 주인공이 였던 시기 근대 이후 뿐이에요. (100-200년 정도) 기존에 세계 최대 문명은 중국을 비롯한 인도 이집트, 중동 지역이고 백인은 말 그대로 야만인들이었죠.
백인 흑인 모두 체격 외모로는 갑이죠. 동양인은 체격도 외모도;;; 두뇌만 좋은 거죠.
터키인 페니키아인 말씀하신 분 있는데 그들도 유전학적으로는 백인이에요. 언어만 각각 알타이, 셈어계이죠. 인도와 중동인들도 백인에 가깝고요.
딴건 몰라도 ..체력은 부럽더라구요 .. 비정상에서 .. 그 그리스 ..남자 ..팔씨름 하는데 .
죄다 전멸 시켜버리데요 ....ㅋㅋ
축복은 모르겠고
유전자는 흑인이 갑이죠
미추의 개념이 문화에 기반하는 겁니다만
네츄럴한 관점에서 보자면
가늘고 길고 탄력있는 근을 가진 몸이고요
근데
중동도 백인인가???
예수는 중동 출신인데요
선진국이 일본빼곤 서양이라 그렇지 아프리카 나라들이 선진국이었다면 지금 백인 흑인 위상은 반대...
북아프리카, 이집트의 지배자가 백인이라고 하네요.
인도의 지배자계급도 백인이고요.
중동또한 백인이라고 하네요...ㅎ
온리 중국과 우리나라만이 아시안...
예수가 백인 맞나요?
원래 중동인이라던데.
현재의 주류기독교인들이 백인이라
예수의 형상을 미화시킨거라고 들었는데요.
난 아시아인 특히 북방계라서 넘 좋은데..
젤 진화된 케이스 아닌가요?
털도 별로 없고 노화도 늦어서 오래 살고 머리도 좋고..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힘 좋아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게 아니잖아요.
추운 시베리아를 뚫고 오느라 인물이 밋밋하긴 하지만 전세계 최고 극강의 추위를 이겨 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게다가 한국은 남방계와 적절한 혼혈로 양쪽의 장점을 골고루 취했다고 생각해요.
신이 있다면 신에게 미추가 있을까요
미추도 인간이 만들어낸 관념인건데요
저 넓은 우주 하늘 아래서 인간을 내다보면 개미새끼나 인간이나 다 똑같다는데
우리네 인간들이 아옹다옹 이게 잘났고 저건 못났다고 열등감에 시달리며 사는거죠222222222222
쓰고 보니 넘 인종적 우월감이 있어 보이는데 흑인,백인도 각각의 장점이 있는 걸 모르진 않아요.
남의 장점 부러워하면 뭐해요.
내가 가진 것에 대한 확고한 정체성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이 많이 심심했나봐요.
우리도
싸움구경 불구경 좋아하자나요?
미추가 어디 있냐는 분 말씀이 현답이네요.
저희집에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데 그 유전자가 흉년에는 끝까지 살아남기 좋은 유전잔데 지금은 웬수같은 유전자죠.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선호되는 유전자가 달라 더 좋고 나쁘다는 게 상대적인 거죠.
그래서 유전자 풀은 넓을수록 좋은 거니 지금 유행(?)을 덜 타더라도 각자 자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상은 찢어진 눈에 두드러진 광대뼈를 물려주신 조상님을 둔 사람의 객적은 소리였습니다.
객적은-객쩍은
젤 진회된게 아니고 가장 최근에 유전적 변화가 진행된거.시베리아 바이칼호 주변에서.
그래서 동북아시안이 유전적 다양성이 제일 부족합니다.
제일 다양한 인종은 흑인.
흑인의 한무리가 탈출해서 북으로 갔고 진화했고 백인이 나왔고 그 한무리에서 다시 동양인 진화되어 나옴.
아시안이 항암제가 제일 잘들어요. 유전적으로ㅈ다양하지ㅣㅇ가 않아서. 백인은 표준항암제 만들어놔도 워낙 개인들의 유전형질이 다양해 효과가 없는 경우가 더 많음.
그건 장점이고ㅈ단점은 한병원체에 전멸할 위험이 인종중에 가장 높음
당신이 흘리는 눈물에는 안구보호를 위해 기름이 섞어였고, 긴장할때 흐르는 손안의 땀에는 잘 쥘 수 있도록 기름이 없는 물이라는거 아시나요? 정말 우연히도 당신이라는 존재가 숨쉬고 살아가는것으로 생각하시나요? 그런 생각을 하시는 님은 당신의 몸안 어디에 있나요? 심장? 뇌? 저는 생각할수록, 파고들어갈수록 부인하기 어렵네요.
나이들수록 같은 인종이 훨씬 보기 좋아요~
조각같은 외국 남자 여자 저한테는 별로 매력적으로
안보여요.
아랍 배두인족 계열입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쪽 계통이라고 알고 있어요
유목 생활하는 민족
자신이 모르고 오모하기에 신을 논하기엔 무리
그건 인간의 한계이지 인간의 한계때문에 신이 있다는 말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전 흑인이 유전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봅니다
백인은 가장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유전적으로요
그냥 근대 이후 백인 유럽이 세상의 가장 큰 영향력을 주다 보니 그런 것이고 그거 빼면 백인의 우월성은
잘 모르겠어요
아랍인도 인종적으로 백인이에요. 설마 피부 까맣다고 백인 아니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외관 상으로 하는 인종 구분은 두개골 형태, 코, 눈 형태로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아시아인 중에서도 가장 극심한 단두개형이고 (위에서 봤을 때 세로로 머리 길이가 가장 짧아요) 백인들은 장두개나 중두개형이에요.
아랍인 중에 흑인이나 동양인 섞인 부족도 있지만 백인 유전자 비율이 높죠.
동북아시아인은 인종적으로는 가장 마지막에 탄생한 종족인데 외모나 체형은 황금비율과는 거리가 멀죠. 웰즈의 우주전쟁 삽화에 나오는 외계인과 더 닮았어요. 19세기 당시 황화론이라 해서 서양에서는 중국인을 적으로 묘사하는 이론이나 스파이 소설이 크게 인기를 끌었어요. 미지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 때문이었는지... 아무튼 그 때문에 외계인을 동양인 체형으로 묘사했다고 해요. 머리 크고 다리 짧게...
아이큐만큼은 최고라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겠죠.
아랍인도 인종적으로 백인이에요. 설마 피부 까맣다고 백인 아니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외관 상으로 하는 인종 구분은 두개골 형태, 코, 눈 형태로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아시아인 중에서도 가장 극심한 단두개형이고 (위에서 봤을 때 세로로 머리 길이가 가장 짧아요. 뒤통수 짱구형이 별로 없죠. 그래서 안경도 자꾸 흘러내리는 거고 묶은 머리 했을 때 밋밋해보이는 거래요) 백인들은 장두개나 중두개형이에요.
아랍인 중에 흑인이나 동양인 섞인 부족도 있지만 백인 유전자 비율이 높죠.
동북아시아인은 인종적으로는 가장 마지막에 탄생한 종족인데 외모나 체형은 황금비율과는 거리가 멀죠. 웰즈의 우주전쟁 삽화에 나오는 외계인과 더 닮았어요. 19세기 당시 황화론이라 해서 서양에서는 중국인을 적으로 묘사하는 이론이나 스파이 소설이 크게 인기를 끌었어요. 미지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 때문이었는지... 아무튼 그 때문에 외계인을 동양인 체형으로 묘사했다고 해요. 머리 크고 다리 짧게...
아이큐만큼은 최고라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겠죠.
아이큐도 백인들이 뒤지는건 아닙디다...
초천재는 백인계열에 더많음
아시안이 인종중 가장 머리좋다 이러면 비웃을 백인들많을듯. 정신승리처럼.. 외모는 별로라도 머리는 좋다 이런..
유태계도 결국은 백인계열인데.. 유럽계백인..
평균 아이큐는 홍콩, 한국, 일본, 북한, 싱가포르 등 동양인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거 사실이에요. 1위가 홍콩, 2위가 한국일 걸요.
초천재 비율은 모르겠지만 독특한 천재의 경우 기존 학문 수준과 문명 발달 정도와 더 관계가 크고 전체적으로 타고난 지능지수 평균이 높다는 거죠.
유전자로만 보면 타고난 유전자는 흑인이죠. 노래 잘해 체형 좋아 운동 잘 해 달리기 잘햌ㅋ 생식기능도 그렇고 ㅋ 생물학적으로는 솔직히 다라갈 수가 없지 않나요? 다만 인류 역사에서는 핍밥을 받았지만 인류가 자연상태에만 있었다면 흑인이 갑이었을듯
백인 남자랑 결혼한 제 친구 엄청 후회해요.
10미터 밖에서 보면 멋져보이는데
가까이서보면 좀 징그럽던데.. 털도.거의 동물수준.- -;;
노화수준도 남달라서.. 걔네들 20살이 우리로 거의 40대로 보임..
백인 남자들 중에 키 작은 남자들 굉장히 많고요.
남자의 그것(?)도 클수록 발기되면 흐물흐물 물렁물렁한 경우가 많아요..
조물주가 크면 부러질까봐 그렇게 했는지.ㅋ
그런걸 빗겨간게 흑인들 중엔 있긴 하지만.
외적으로도 백인남성들 노화수준은 어마어마 하던데..
피부도 굉장히 지저분하고 털도 굉장히 많아서..
인간이 살아가는 생물학적 차원에선 별로 안좋아보이죠.
가장 호전적이라고 들었어요.
그게 세계를 지배한 원동력이지 않을까.
흑인들 피부가 장난 아니래요. 아주 탱글탱글 탄력있다고..
인종마다 특징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자꾸 혼혈하다보면 피부 뽀얗고 흑인처럼 탱글탱글하면서 노래도 소울이 있고,
머리는 엄청 좋으면서 키도 크고 운동 잘하는 그런 유전자도 언젠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