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글 삭제합니다.

hsueb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15-12-25 19:09:55
댓글 감사드립니다.
IP : 223.62.xxx.10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5 7:13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엄마임. 그럴꺼면 학원 왜 보낸대요?
    공부 잘해보자고 학원까지 가서 시간 돈 투자하는거면 숙제까지 해야 맞죠.
    그리고 꼭 그런애들이 학원 분위기 흐려놔요. 딴애들 다 하는데 지만 안하고. 난 그래서 팀수업 할때도 그런 엄마들이랑은 핌 안짜요. 엄마들끼리 교육관이 비슷해야 좋더군요. 전 갠적으로 무서운 선생님 선호합니다.

  • 2. 이상하네요
    '15.12.25 7:13 PM (61.74.xxx.54)

    엄마들이 그렇게도 바라는 관리가 그런거 아닌가요?
    공부가 느슨해질때 자극을 주라는거..
    그 엄마는 싫으신가봅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이가 학원 선생님 무서워한다면서 좋아하는듯하던데요

  • 3.
    '15.12.25 7:15 PM (175.199.xxx.227)

    그게 애 봐 가면서 해야 해요
    아직 초등 이상 자녀 없으시죠??
    아이들..이
    혼내면 열심히 해야지 숙제 해 가야지 이런 애들이 있는 반면..
    집에 가서 징징 거리며 안 다닌다고 하는 애들도 있거든요

  • 4. 원글
    '15.12.25 7:18 PM (223.62.xxx.107)

    네..초등 이상 아이 없어요..
    근데 혼내는 걸 아이 봐가면서 혼내면 ...
    요즘 아이들 눈치 빨라서 금방 얘기 나옵니다ㅠㅠ

  • 5.
    '15.12.25 7:18 PM (112.152.xxx.96)

    잘못은 아이가 숙제 안한게 맞는데요ᆢ아이가 너무 혼이 나면 꼭 해가야겠다 라고 맘먹어주면 좋은데ᆢ실제로는 반발심? 을 갖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생각되요ᆢ입시를 치룬다 생각이ᆢ아직은 맘 준비가 안되니 그런 반응이겠죠ᆢ본인이 급하면 숙제도 잘할텐데 말이죠

    학부모 입장에선 솔직히 애한테는 학원샘이 틀린말 한거 아닌데 왜 그러냐구 얘기 해요ᆢ하지만 아이가 그래서 가기싫다고 반복되면 ᆢ사실 그학원을 계속 보내지는 못하게 되더라구요ᆢ우선 계속 가니마니 씨름하는 몫이 제 몫이 되니까요

    힘드시겠지만 공부그릇이 적은 아이ᆢ욕심히 덜한 아이는 달래는게 길게 가는거 같아요ᆢᆢ고비고비마다요

  • 6. !!!!
    '15.12.25 7:20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징징거리면서 안다닌다고 할때 비위 맞추는건 부모님 역할이고 학원선생님은 혼내는게 맞죠. 약속인거잖아요. 지켜야하는건데. 다른애들 다 해오는거 본인만 안하는건 혼나야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선생님이 숙제 내주실때 그 자리에서 이래저래서 다 못하겠다고 하던가. 가만히 있다가 그러는건 글쎄요. 전 이해안되네요. 제 아이가 숙제로 징징대면 학원 다니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다른아이에게도 피해가 되고 선생님한테도 잘못하는 거니까.

  • 7. !!!!
    '15.12.25 7:25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하기 싫지만 꼭 해야하는 최소한의 것들이 있잖아요. 그게 학생들에게는 숙제이겠죠. 하기 싫은 걸 해야하는 거. 그게 바로 성실함이라 생각해요. 하기 싫다고 안 하는 건 아닌것 같고 그걸 부모가 용인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 8. 어후
    '15.12.25 7:28 PM (218.51.xxx.78)

    그런 학생은 내보내야 돼요.
    고등씩이나 돼서 숙제 안 하는 것도 놀라운데
    뭘 잘했다고
    혼났다고 엄마한테 말할 수 있는 멘탈이라니.
    그 엄마에 그 아이네요. 설령 아이가 투덜대도 엄마가 따끔히 가르쳐야지
    그걸 또 선생님께 연락해서 말하나요.
    그 전화 요지가 뭔가요. 우리 애는 숙제 안 해도 혼내지 마라?

    숙제 안 해 오면 수업의 효과가 떨어지고
    성적도 오르기 어렵겠죠. 그럼 그게 성적으로 드러날 때
    그런 부모랑 아이는 또 한편이 되어 선생님 능력 탓 합니다.
    탓하며 그만두고 또 이리저리 다니다가 안 올라서 다시 오고 그런 반복을 할 모자이니...
    어차피 그만둘 거, 분위기나 흐리지 않게
    그런 학생은 내보내시는 게 나아요.

  • 9. 원글
    '15.12.25 7:38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의 요지를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숙제 못하면 혼내셔야죠, 근데 아이가 자존심상해하면 선생님이랑 안좋은 감정이 될까봐 걱정이라 미리 말씀드린다"
    요약하면 이런 얘기에요.

  • 10. 원글
    '15.12.25 7:39 PM (223.62.xxx.107)

    댓글들 감사합니다.
    원글을 잠시 후에 펑하겠습니다.

  • 11. 그게
    '15.12.25 7:45 PM (175.209.xxx.160)

    그렇긴 한데요,,,,대충 슬쩍 넘어가주면서 하는 요령도 필요해요. 가뜩이나 공부 안 하는데 학원마저 안 가면 아얘 안 할수도 있으니 ㅠㅠㅠ

  • 12. 그렇다면
    '15.12.25 7:45 PM (218.48.xxx.114)

    크게 혼내지 마시고 남겨서 끝내고 검사받고 가라고 하셔요.

  • 13.
    '15.12.25 7:46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학생에 따라서 봐가면서 해요.
    선생님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여학생들(크게 혼나면 아예 관계가 망가졌다,망쳤다고 생각해서 다시 안보려고 함)
    정서가 예민해서 충격을 잘받는 애거나 이러면 좀 완곡하게 얘기해요.
    근데 기질이 강하고 까불가불 해서 한번 되게 혼내지 않으면 진행 안되겠다 싶은 아이들은 세게 말할때도 있고
    아이가 아직 어려 혼내면 반발심밖에 이해 못할 애들은 또 너무 강하게는.안하고요..
    애들에 따라 자존심이 엄청나게 강한.경우도 있더라구요

  • 14.
    '15.12.25 7:48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근데 그걸로 전화를 하신다는.학부모님은 일반적이진 않아요
    그렇게 일대일 아이한테 모두 맞춰줄 거면 과외 가야해요.
    학원이라면 애들에 맞게 다 다르게 대해줄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되잖아요.
    형평성에 얼마나 애들이 민감한데
    누구는 질타하고 누구는 감싸면 애들이 전부 숙제 우습게 아는거 시간문젠데요.
    무시하세요

  • 15. ㅌㅌ
    '15.12.25 7:49 PM (1.177.xxx.198)

    무슨 선생님이 신입니까?
    아이들 입맛에 맞게 혼내더라도 자존심 안 상하게 혼내는 방법 저도 좀 배우고 싶네요
    혼내는데 기분 좋은 아이들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는 부모들은 어린 시절 안 보내고 그냥 컷나보네요
    저도 교육학 수업 받고 해도 안되는 애들은 혼내는 게 제일 답이더군요
    좋은 말로 타이르고..몰라서 못하는 거 아니고 아이들은 그렇게 해서 들은척도 안합니다
    오히려 선생님 만만하게 보고 우습게 봅니다 아이들이 더 약육강식에 가까워요

  • 16.
    '15.12.25 7:56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참..그리고 과외든 뭐든
    아이가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보게끔 부모님이 약간의 연기를 해주셔야 하는데(애 앞에선 티를 안낸다든지)
    우리 엄마가 전화해서 선생님한테 싫은 소리 할 수 있다,
    내가 숙제를 안해도 선생님이 나한테 뭐라 못하는 존재다
    선생님은 타협이 가능한 대상이다(내가 하기 싫으면)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그 애는 수업효과 제로죠.
    분위기까지 흐릴거에요.

  • 17. 닥치고
    '15.12.25 8:10 PM (180.224.xxx.157)

    그런 애는 퇴원조치.
    초딩인가? 그런 전화 하게.
    웃기네요.
    아들 공부 봐달라고 하건 보내놓고 먼 뻘짓인가요.

  • 18. 전화의 요지는
    '15.12.25 8:16 PM (223.33.xxx.24)

    숙제를 적게내던지, 야단을 치더라도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말아달란거죠
    전화할정도면 애는 이미 숙제때문에 혼나서 안가겠다고 하는 상황에, 엄마가 계속 다니라하며 선생님한테 얘기해보겠다고 달래고 있는것 같은데요

  • 19. 원글
    '15.12.25 8:32 PM (223.62.xxx.107)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ㅂ님 선생님이신것 같은데,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원글은 펑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996 푸조 5 새차 2016/01/14 1,257
518995 펄 들어간 도배지 괜찮나요? 4 ^^* 2016/01/14 2,117
518994 주재원 가기전 효과적인 영어 공부..? 2 영어 2016/01/14 3,131
518993 고생중 제일 할만한 고생이 가난이라고.. 12 ㅇㅇ 2016/01/14 3,483
518992 딱 4키로 쪘는데 7 나마야 2016/01/14 2,174
518991 에스까다 오션라운지나 버버리 포우먼 같은 향 ... 2016/01/14 597
518990 청라에서 선릉역 자가출근 가능할까요? 9 이사가고픔 2016/01/14 2,882
518989 아는언니 중고 노트북을 분실했을때 보상방법좀 알려주세여 27 라이스 2016/01/14 3,301
518988 9살 가장 안쪽 어금니가 영구치인가요? 4 .. 2016/01/14 1,418
518987 피자도우 파는 곳 없을까요? 14 ㅁㅁㅁㅁ 2016/01/14 5,995
518986 봄에만 잠깐 먹을수있는 게 종류 (?)가 뭐예요? 궁금 2016/01/14 585
518985 7세 여아 영어 사교육 7 adsg 2016/01/14 2,411
518984 가족이 미역국 안좋아해도 생일에 끓여주시나요? 3 ㅇㅇ 2016/01/14 834
518983 ˝제가 머리가 좋아서 다 기억해˝ 外 10 세우실 2016/01/14 2,082
518982 밀양 얼음골 사과 좋아하시는 분은 감홍사과 드셔보세요 8 사과 2016/01/14 2,420
518981 가슴확대수술 2개월차, 후기 올립니다(광고 절대 아님) 38 가슴성형 2016/01/14 106,351
518980 유치원생 아침밥 돈까스 반찬 과한가요? 어린얘들 아침 뭐주시나요.. 3 - 2016/01/14 1,700
518979 (급질) 교수님 소개 영어로?? 5 ........ 2016/01/14 880
518978 며느리의 소망 7 소박한 것 2016/01/14 2,038
518977 조건, 인성 무난한 사람이면 계속 만나는 게 나을까요 4 ㅇㅇ 2016/01/14 1,359
518976 컴퓨터글씨가 흐려요 3 ??? 2016/01/14 2,090
518975 침대에 방수커버 사용하는것이 더 좋은가요? 3 커버 2016/01/14 7,915
518974 박근혜 대통령은 ...... 5 동안 2016/01/14 1,006
518973 우리 강아지가 처음으로 배변 실수를 했어요 3 왜그러니 2016/01/14 1,187
518972 위안부 협상 이대로 끝난건가요? 2 돈받고 끝남.. 2016/01/14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