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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호남 '반문재인' 정서는 어떻게 커졌나

에효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5-12-25 13:39:59

그렇죠.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는걸 서슴치않는 기득권 정치모리배들이 문제죠.

지역감정에 기생하는 기생충같은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그나마 이 나라에 희망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25093612426

IP : 112.151.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5.12.25 1:55 PM (58.123.xxx.155)

    호남과 피케이(부산·경남) 분리는 티케이(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기득권 세력의 30년 정치기획이다.
    1987년 양김씨 단일화 실패, 1990년 3당합당이 그들의 작품이다.
    최근 호남과 문재인의 불화도 그 연장선에 있다.”

    이번 권역별 비례대표연동제도
    지역구도 타파하는 대안으로 보이던데
    망국누리가 꿈쩍도 안 하니

  • 2. 호남인
    '15.12.25 2:21 PM (49.175.xxx.23) - 삭제된댓글

    반문재인 아닌데

  • 3. ㅋㅋㅋ
    '15.12.25 2:32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

    기자가 성한용 ㅋㅋㅋㅋ

  • 4. 조중동& 노겨레
    '15.12.25 2:36 PM (103.10.xxx.154)

    친노 기관지 답네요

  • 5. 탱자
    '15.12.25 2:52 PM (118.43.xxx.218)

    경삳도가 지난 50년 다 해쳐먹고,
    이를 지적하면 지역주의입니까?

    경상도가 50년 동안 대한민국을 식민지화해서 비경상도인들을 착취한 것이 사실이죠?
    (이런 경상도의 무한 탐욕을 정당화하는 부류가 경상도 친노들이죠.)

  • 6. bitterhorn
    '15.12.25 2:56 PM (118.43.xxx.218) - 삭제된댓글

    "지역감정에 기생하는 기생충같은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그나마 이 나라에 희망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 원글님, 이 소리가 바로 조선일보가 김대중을 호남에 가두기 위해 써먹던 수법이고, 노무현이 지역주의타파라는 어설픈 사기를 칠때 쓰던 말투입니다. 얼마나 공허한 말입니까?

  • 7. 탱자
    '15.12.25 2:57 PM (118.43.xxx.218)

    "지역감정에 기생하는 기생충같은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그나마 이 나라에 희망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 원글님, 이 소리가 바로 조선일보가 김대중을 호남에 가두기 위해 써먹던 수법이고, 노무현이 지역주의타파라는 어설픈 사기를 칠때 쓰던 말투입니다. 얼마나 공허한 말입니까?

  • 8. ㅎㅎㅎ
    '15.12.25 3:11 PM (222.120.xxx.11)

    이리저리 돌렸지만 이 글의 결론 내자면 호남이 지역토호와 박지원이 주동하는 흑색비방전선에 속아서 반문재인 되버렸다는 건데, 호남 사람들 바보 취급 단단히 하네요.
    모든 건 다 다른 사람 탓이고 이건 다 오해입니다 인데 한두번이야 실수고 넘어가죠.

  • 9. 호남인
    '15.12.26 1:24 AM (211.202.xxx.141)

    반문재인 아닌데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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