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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엄마들이랑 함께 찜질방 가시나요?

부끄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5-12-25 01:50:04
친한 언마들이 자꾸 찜질방에 가자는데 전 엄마, 동생 외엔 같이 가본적이 없어요
제가 좀 서구적인 체형이에요
가슴크고 허리 가늘고 엉덩이 크고...
특히 가슴 큰건 어려서 부터 컴플렉스...
남편은 아주 좋아라 하지만요 ㅡㅡ;

한국여자들 대부분 가슴이 작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특히 제가 어릴때 사춘기땐 요즘 처럼 글래머를 좋아하던 때가 아니라 저는 그게 너무 컴플렉스 였어요
조금 쳐지기도 했구요
남들은 아이 낳고나면 가슴 작아진다더니 어째 저는 더 커진것 같고...
암튼 다른 사람에게 몸 보여주기 싫은데 맨날 같이 가자고 하네요
거절도 하루이틀이지...흑

다들 그냥 그렇게 찜질방도 가고 그러나요?
서로 몸 봐도 부끄럽거나 그렇지 않나요?
IP : 175.214.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마이 갓
    '15.12.25 2:22 A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엄마랑도 같이 안가요.
    호랑이 문신 있어 못간다고 딱 잘라 거절하심이
    남이 뭐라든 내가 안간다는데

  • 2. Christina0
    '15.12.25 2:43 AM (114.201.xxx.24)

    시어머니 시누이가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감 ㅋ

  • 3. ...
    '15.12.25 3:55 AM (182.226.xxx.58)

    그냥 집에서 한다고 하세요.
    그 동네 아짐들 참..거시기 하네..
    저도 집안식구들과 목욕 간거 20년은 넘은거 같네요.
    찜질방은 남편이랑 데이트 할때나 가 봤네요..
    거참..찜질방에서 뭐 하자고..;;

  • 4. 가슴이 커서
    '15.12.25 7:47 AM (211.36.xxx.151)

    못가는경우도 있군요.전 가슴이 작아서 같이 못감 ㅋㅋ
    근데 요새 아파트단지안에 사우나 운동시설있는곳이 많아져서 걍 사우나안에서 친해지는 엄마들도 있던데 그거보면 참 신기하긴하더라구요

  • 5. 저는
    '15.12.25 8:14 AM (175.209.xxx.160)

    몸은 별로 상관없는데, (어차피 씻을 때 각자 씻고 찜질복 입고 찜질방에 모이잖아요) 이젠 더운 곳에서 씻고 어쩌고 귀찮고 그냥 집에서 샤워하는 게 편해요. 사우나 가면 힘만 빠져요.

  • 6. 방광염
    '15.12.25 12:56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이라 못간다하세요. 방광 신장 안 좋은 사람들 감염때문에 대중탕 워터파크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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