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나 바지같은거 새로 구입해서
맨처음 섬유유연제에 담가놨다
탈수한후 마르면 입나요?
저는 속옷은 그렇게해서 입지만
겉옷은 새옷이 주는 신선함 아니면 보들보들함
때문에 그냥 입고나서 세탁을 하는데
친구가 그냥 입었나 하는 질문이 껄꺼름해서
문의드려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티셔츠나 바지같은거 새로 구입해서
맨처음 섬유유연제에 담가놨다
탈수한후 마르면 입나요?
저는 속옷은 그렇게해서 입지만
겉옷은 새옷이 주는 신선함 아니면 보들보들함
때문에 그냥 입고나서 세탁을 하는데
친구가 그냥 입었나 하는 질문이 껄꺼름해서
문의드려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세탁해서 입어요 겉옷도요
저도 옷 새로 사면 무조건 세탁하고 입어요.
그러는 게 좋을 듯 해서요.
저는 옷에 따라 세탁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어요.
근데 가끔 안하고 입었다고 하면 펄쩍 뛰면서 어떻게 그걸 그냥 입냐는 친구 있네요.;;;
아, 그러고보면... 세탁해서 입는다는 분들,
그럼 겨울 아우터도 사서 바로 드라이해서 입나요??????
옷 창고에 먼지 생각하면 바로 못입어요
새옷을 굳이 세탁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본인이 판단하여 입으면 될 듯합니다.
코트나 패딩 같은건 바로 입죠.
몸에 바로 닿는 속옷이나 티셔츠 청바지 이런거라면 모를까 그냥 입어요.
니트도 그냥 입고요. 양말도 그냥 신고 모자도 그냥 씁니다. 마스크 같은건 빨아서 쓰고요.
그냥 입어요. 속옷도 그냥 입다가 여기서 보고 나서
팬티만 세탁해서 입습니다.
여기서 처음 들었어요
새옷 세탁..
비닐에 들어있는 와이셔츠도 세탁해서 입으시는지..
저는 탁탁 털어서 다려 입거든요
손빨래 하지 않는 이상 세탁하면 모양이며 새옷 느낌이 안나요
아기옷은 손으로 세제없이 물빨래 했고
속옷 내의 이런건 팍팍 삶았지만,,,
어른돼서 백화점에서 산 옷은 빨지 않았어요
아울렛에서 산것 중엔 드라이 보낸거 있긴 했지만
전 다 그냥 입어요. 새옷 느낌 느끼고 싶어서...
옷 만드시는 분들 말씀에 따르면 꼭 세탁하라는데...
전 속옷 아니면 그냥 입어요.
저녁에 씻고 자면 되지 싶어서 ^^;
저도 새옷 느낌이 좋아서요... 그리고 다 손빨래 하기도 힘들고요 ㅜㅜ
속옷도 그냥입어요
귀차늠
옷만들기 취미가져본 입장에서 꼭 세탁해서입어요...원단먼지 엄청많아요.. 원단도 처음에 세탁해서 재단했구요
여기 댓글다는 분들이 깔끔이 상위 20프로가 대부분인듯.
보통 여론과는 다르다는 뜻.
전 속옷외엔 세탁안해요.
특별히 더러움 탄옷 아닌경우 빼고요.
매장에서도 새옷 꺼내주는데 그걸 구지 빨아서 헌옷 만들 필요가 있나요? 깔끔병 걸린 사람들 빼고.
적당히 하고 살아도 사는데 지장 없습디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514 | 순천향대와 건대글로컬 5 | 정시 | 2016/01/17 | 2,497 |
519513 | 정봉이는 만옥이하고 결혼한건가요? 3 | 마무리아쉬움.. | 2016/01/17 | 3,330 |
519512 | 가만히보면 82포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49 | ㅎㅎ | 2016/01/17 | 1,521 |
519511 | 저한테 이런저런 부탁할때만 연락하는 어떤 사람 6 | 해석 | 2016/01/17 | 1,884 |
519510 | 응팔 안녕~~ 참 따뜻했어. 6 | 우주 | 2016/01/17 | 732 |
519509 | 투자 조언자들은 투자자의 돈을 어떻게 훔쳐먹나? | 펌 | 2016/01/17 | 700 |
519508 | 생중계 - 더불어 컨퍼런스 "사람의 힘" 11 | 더더더 | 2016/01/17 | 860 |
519507 | 방학6주 너무길어요.ㅜㅜ 17 | 000 | 2016/01/17 | 3,978 |
519506 | 양수냄비 편수냄비 4 | michel.. | 2016/01/17 | 1,334 |
519505 |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 .. | 2016/01/17 | 451 |
519504 | 당신이 어젯밤 몰래 먹은 치킨과 맥주, 뇌는 모든 것을 알고 있.. | 50대 아줌.. | 2016/01/17 | 1,552 |
519503 | 고수님들께 문의할께요~~ | 궁금 | 2016/01/17 | 344 |
519502 | 저 뭐 먹고 살아야 할까요 밤에 잠도 못자겠어요... 8 | ;;; | 2016/01/17 | 3,805 |
519501 | 치과의사는 구강청결제를 쓰지 않는다 (펌) 14 | 50대 아줌.. | 2016/01/17 | 7,367 |
519500 | 응팔 어남류였는데 다시 보니 보이더이다. 16 | ㅍㅍㅍ | 2016/01/17 | 6,248 |
519499 | 드디어 응팔끝? 게시판 볼 낙이 생겼네요. 9 | 웅팔 | 2016/01/17 | 891 |
519498 | 스노우보드..는 어떻게버리나요? 2 | ~~ | 2016/01/17 | 2,361 |
519497 | 5세 아이 육아로 공무원 그만두면 후회할까요? 46 | 다케시즘 | 2016/01/17 | 9,638 |
519496 | 1주일에 1키로- 너무 많이 뺀건가요 6 | ㅇㅇ | 2016/01/17 | 2,140 |
519495 | 개똥이란 이름은 왜 지어줬던 거에요? 10 | ... | 2016/01/17 | 2,207 |
519494 | 16년 대학 1학년생 수강신청을 벌써 하나요? 7 | 좋은날 | 2016/01/17 | 1,234 |
519493 | 남편한테 맞았어여.. 46 | 미미 | 2016/01/17 | 17,326 |
519492 | 세월호를 나라에서 고의로 침몰시켰다니요? 30 | 설마.. | 2016/01/17 | 3,315 |
519491 | 파파이스 세월호 가설 정리 26 | 지팡이소년 | 2016/01/17 | 13,523 |
519490 | 나에게 응팔은 세드엔딩.... 3 | 나에게.. | 2016/01/17 |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