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불만인지 맨날 입나와 있고, 해 달라는 것 다 해주고, 원하는 대로 해주는데 왜 그럴까요?
공부도 썩 그리 잘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른 걸 정말 열심히 하지도 않고,
생각같아선 어디 지방 기숙사있는 학교에 보내서 가끔만 얼굴보고 싶어요.
뭐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난리. 무관심하면 관심없다고 난리.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요?
애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소화도 안되고 속쓰려서 위장약 달고 살아요.
밥도 잘 못먹겠고.
뭐가 불만인지 맨날 입나와 있고, 해 달라는 것 다 해주고, 원하는 대로 해주는데 왜 그럴까요?
공부도 썩 그리 잘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른 걸 정말 열심히 하지도 않고,
생각같아선 어디 지방 기숙사있는 학교에 보내서 가끔만 얼굴보고 싶어요.
뭐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난리. 무관심하면 관심없다고 난리.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요?
애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소화도 안되고 속쓰려서 위장약 달고 살아요.
밥도 잘 못먹겠고.
중2병 모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아마 처음부터 우리 엄마들이 너무 잘해줘서 호강에 겨워서 그런거라고 저는 결론 내었어요.
우리집은 중3 아들인데 오냐오냐 안키우려 해도 세상도 험하고 하나뿐이다 보니 알게모르게 지한테만
집중되는걸 이게 커지니 오히려 역이용해서 엄마를 만만하게 보는걸로 변하는듯요.
우리집도 공부 반포기..저도 님 마음과 비슷하구요(기숙사 학교..ㅋㅋ).
요즘은 잔소리 대폭 줄이고 제가 꼭 필요한 말과 지가 묻는 말에 대답만 성의 있게 해주니
좀 살만 합니다. 진즉에 그랬어야 하는데...
중2병이니 어쩔 수 없어가 아니라고 봅니다.
애들이라고 애가 아니죠.
알것 다알고, 갑을관계를 초등때부터 다 알아요.
자기가 갑이고 부모는 특히, 엄마는 을이죠.
어릴때 부터 자기가 원하는 것 대부분 다 해주고, 고생이란 것을 모르고
자랐으니까요.
결국, 부모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냥 원글님은 넋두리하시는건데 윗님처럼 교과서처럼 답하는거 좀 그래요. 자기아이 잘못 키우고싶은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정말 이 또한 지나가리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줘야죠..기다리는거 정말 힘들고 괴롭지만 그 시기를 지나면서 아이도 엄마인 나도 성장하게 되더라구요..힘내세요
우리집은 중1이 그래요.
어제는 리멤버보는데,, (유승호 팬입니다)
아빠가 영화보느라 드라마 앞부분을 놓쳤는지 드라마 보는내내 뚱...
아빠가 드라마가 현실성이 없다~ 그러니까 퉁명스럽게 아 그냥 봐~ 그러질 않나.. 싹퉁바가지없이..
그래서 꽥! 혼내버렸네요. 그랬더니 눈물 뚝뚝.. 으휴.. 속터져유~
저도 많이 내려 놓고 맘 비웠지만,
부모한테 버릇없이 구는건 머리채를 휘어 잡아서라도 절대 용납 안합니다.
거지같던 중2 때도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굴더라도 어느 선을 넘어서면 안된다는건 은연 중에 인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중3 되니까 차츰 아이가 진정이 되어 가고 있네요..
사춘기 시기라는 거 감안해서 받아 주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는 아들만 둘키웠어도 중2병인지 그런거는 모르고 살앗네요 남편과 자식때문에 걱정안해봐서
이런글보면 속이 답답 합니다 나는 성질이 급해서 어느정도 참다가 벼락을 칩니다 그런걸 받아주니그렇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8857 | 부부가 서로 8일간 떨어져 있다 만나면? 18 | 노답 | 2016/01/13 | 5,041 |
| 518856 | 이거 사실인가요? 1 | 。。 | 2016/01/13 | 1,641 |
| 518855 | AIC 와 Kristin school 3 | 뉴질랜드 사.. | 2016/01/13 | 657 |
| 518854 | 김경수vs 김태호 보궐선거때 이런일 있었나요? 6 | ㅇㅇ | 2016/01/13 | 1,132 |
| 518853 | 박근혜 기자회견중에 ~ 5 | /// | 2016/01/13 | 1,808 |
| 518852 | 카톡안하는 남자 13 | 화이트스카이.. | 2016/01/13 | 4,111 |
| 518851 | 미혼의 아주버님에게 저희 아이 주라는 시부모님 52 | .... | 2016/01/13 | 19,837 |
| 518850 | 나이들수록 더 좋아진 건 뭐가 있으세요? 33 | 궁금 | 2016/01/13 | 6,205 |
| 518849 | AIC 와 Kristin school | 뉴질랜드 유.. | 2016/01/13 | 618 |
| 518848 | 캐나다 미국에서 교수로 사는건 2 | ㅇㅇ | 2016/01/13 | 1,645 |
| 518847 | 미 의회 전문지 “미 하원 위안부 청문회 때 박근혜 그 자리에 .. 1 | light7.. | 2016/01/13 | 685 |
| 518846 | 발톱 끝이 뭉툭해지고 그 밀이 염증생겨 아파요 | ... | 2016/01/13 | 717 |
| 518845 | 40 개월 넘어서도 기저귀 못떼고 있는 아이 조언절실해요 17 | 4살남아 | 2016/01/13 | 4,979 |
| 518844 | 많이 사랑했지만 현실때문에 헤어지고 결혼하신 분들 19 | 39세 미혼.. | 2016/01/13 | 14,650 |
| 518843 | 이사 가고 싶어요. 2 | 고민녀 | 2016/01/13 | 1,278 |
| 518842 | 지금 서울에서 눈오는 동네 있나요 | 동네 | 2016/01/13 | 579 |
| 518841 | 성경만화책 추천? 3 | 333 | 2016/01/13 | 1,358 |
| 518840 | 초1아이와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5 | 방학중 | 2016/01/13 | 821 |
| 518839 | 분당 판교 칠순장소 좋은곳 있을까요? 7 | Kk | 2016/01/13 | 4,833 |
| 518838 | 이마트에 팔던 청국장 좀 찾아주세요 2 | 청국장 | 2016/01/13 | 1,552 |
| 518837 | 온양관광호텔 노천탕 갈건데요 15 | 모모 | 2016/01/13 | 5,234 |
| 518836 | 초밥을 너무 많이 먹어요 3 | ㅇ | 2016/01/13 | 1,906 |
| 518835 | 좀전 생생정보통 양념게장 무한리필 어딘지 아시는분? 1 | 해빛 | 2016/01/13 | 1,862 |
| 518834 | 중고 판매를 했는데 참 황당해요 9 | 참 | 2016/01/13 | 3,182 |
| 518833 | 급!!패션가발에도 스타일링 할 수 있나요? | 궁금이 | 2016/01/13 | 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