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는 저축에 해당안될까요? 시간부족으로 할만한게 잘 없네요
집 인테리어하고~
피부에다 돈 좀 쓰고~
여행갈래요
작은 빌라 하나 사고 그래도 남으면 작고 반짝이는거 살래요
대출갚고
남은돈으로 럭셔리 해외여행!!
저축안되면 작은 빌라한채 사러 가요..ㅋㅋㅋㅋ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그러게요. 생각만으로도 가슴 뛰네요.
일단 집안 가구부터 싹 바꿔야지...ㅋㅋ
금 사둘 것 같아요. 감가상각 안되는 건 그것뿐..
저는 땅을 조금 사고 싶네요
농사짓고 싶어요 ㅎㅎ
천만원정도 기부.
나머지.제주도땅사요
이번주 안이라...
8천만원짜리 벤츠한대 뽑고 남는 2천만원중 천만원은 동행에 나오는 가난한 가정을 위해 기부하고,
남는 천만원은 가족여행 럭셔리하게 먹고 쓰고해도 돈 남겠는데(2박 3일로)
남는돈은 소고기사서 냉동실에.
모자랄거 같은데요.ㅎㅎ 좋은 외제차 한대 뽑을래도
당근여행이죠..
아님 ...여행..무조건 떠납니다 애들젤구 환전해서 다써버려요..호텔도5성급..
전에 드라마생각나네요 베스트셀러인가 인데 하루에 매일 천만원인가 생기는거~ 그날 다 써야하고 ㅎ
일억이라~ ㅎㅎ 일단은 지방흡입부터~
찍어둔 오피스텔 하나사면 될듯~~
차 랑 여행..모자르네요 ㅠㅠ
쓰는데 까지 써보다가 자선냄비로 고고싱
빚도 다 못 갚는다고 생각하니 급우울 ㅠㅠ
중요한건 절대 남들에게 말하면 안된다는거예요.
가족이라도 꽁돈 생긴거 알면 사이 다 멀어진다는!!
(이게 뭐라고 진지모드 ㅋㅋㅋ)
원글님 감사해요. 즐거운 상상거리 제공해주셔서.
근데요
오피스텔 사면 세금도 많이 나오고 세입자 계약이라든가 뭐 그런 번거로운 일들은 아무 걱정도 안되는지..
저는 1억 있어도 오피스텔 사야겠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천만원정도는 여러곳에 나눠서 기부하고
여행 상품도 사두고...평소에 내가 갖고 싶었던거 하나 사고(그게 천일지 이천일지?
가족들도 하나씩 고르라고 하고..
이번주 안이라봐야 이삼일 남았는디..
큰일났네요.
저축성은 안된다니까 오천만원은 옷이랑 이거 저거 좀 사고, 비싼 밥도 좀 먹구요.
나머지는 오만원권으로 바꿔서 막 뿌려보고 싶어요.
제 명의로 오피스텔 살래요. 모자르는 건 보증금 좀 많이 받고... ㅋㅋ
그리고 윗님~ 오피스텔 관리 어렵지 않아요~~
부동산이 왜 있나요? 다 관리해줘요. 돈이 없어 못사지 사 놓으면 좋죠~
사고 싶었던 시계, 가방 우선 살것 같구요.
제가 속해있는 운동클럽 코치 선물하나 해주고. 클럽 친한사람들 한턱 쏘고. 클럽에 발전기금 내놓고.
사람 불러서 집 대청소 시키고. 자전거도 하나 사고. 운동용품하고 옷 사고.
옷. 신발. 머플러. 장신구 등 잔뜩 사고.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스텐 음식 건조기, 거실 티비 사기
저는 얼추 다 쓸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이고 의미없다!! 그래도 의미를 부여하자하고..
전 가족들이랑 제 한 친구한테 골고루 나눠줄거에요.
누구에게나 물질적 정신적으로 빚을 지고 사는거지만
어쨌든 조금이나마 이렇게라도 갚을 수 있으니 좋네요.
엄마차바꿔주고 온식구델고가서 쇼핑하고 맛난식사하고 운동회원권하나끊고 아들램책사주고 터닝메카드 노래하는데 시상뽑아주고 도우미아줌마써서 대청소하고 여행가기....
차 새로 뽑는데 쓸래요
저축이 안된다고요?
그럼 남편한테 증여하면 되죠 뭐
이사해야해요. 전세금하고도 모자라네요 ㅠㅠ
차한대뽑고 가전 가구 다 바꾸고!
구호나 타임가서 옷도 몇벌사고 빽도 두어개 사고 신발도 사고...
모자라나?ㅎㅎㅎ
월세 나오는 오피스텔
한 1-2천 남겨서 인테리어
구질구질한거 다 버리고 새로 사기
돈이 좀 모자르겠는데....?
생각만 해도 엔돌핀이 나오네요 ^^
Dslr 카메라 렌즈부터 두어개 지르고 ㅡ그것만으로 오백이 날아감ㅜㅜ
그리고 백화점 쇼핑 고고씽~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욧
백만원이며 몰라도 ㅋㅋㅋ 감히 상상이 앙되요
미국가서 쇼핑... 1억 금방 씁니다 ㅎㅎ
포르쉐 한대뽑으면 돈 모자람..
엄마차 바꿔주고
저를 위해선 질좋은 아우터부터 풀착장 옷 2세트. 노트북, DSLR카메라, 책 이백만원 어치, 피부과, 마사지샵, 호텔 멤버쉽, 피트니스 멤버쉽 가입.
아빠한테도 풀착장 2세트. 현금 천만원 드림.
딸한테는 오백만원정도어치 책 사주고 백오십하는 가정용 정글짐 사주고싶어요.
모자랄꺼 같아요^^;;;
포르쉐 박스터 사면 끝날듯요 ㅎㅎㅎ
세금이랑 보험료 때문에 모자랄수도 ㅠㅠ
시댁과 친정 형제, 자매들에게 천만원씩 주고
남은 삼천중 천만원은 기부하고
이천만원은 막 쓸래요.
백화점 타임매장가서 싹쓸어올래요
헉, 벌써 오후 3시 20분이네요.
사흘남짓 밖에 안남았는데 뭐하지 뭐에다 쓰지???
근데 돈 쓸 시간이 없어요.... 지금 너무 바빠서...ㅠㅠㅠ
뭐하지.....
주식이나 살까요?
에라이...... 바보.
돈 쓸 시간이 없으니아까... 일단 8천만원짜리 보석 하나 사서 나중에 돈으로 바꾸고....
2천만원은.... 만원짜리로 바꿔서 가까운 친척들에게 막 용돈 주고.....
저도 동행 같은데 출연자 뒤져서 천만원 정도 주고 싶네요.
아, 일단 도우미 불러서 나 일할 동안 청소 좀 해달라하고......
주식 살래요.
명품으로 전부 치장
남편 바꾸면 안될까요? 일억으로 될까
캠핑카 한대, 자동차 한대면 다 쓰겠네요.
9000천만원 상당 땅사고
1000만원 세금 처리
주식이나 오피스텔 삽니다
없어서 못 쓰죠.
우리나라에서 1억이 돈입니까? (반어법인 거 아시죠? ㅎㅎ)
100억 줘도 자그마한 빌딩 한 채 사면 뭐...
신랑이 노래부르는 차한대 사주면 끝날돈이네....
가끔 쇼핑몰에서 금방 없어지는 적립금 주면 살수만 있다면 무조건 상품권 사거든요.
뭐 사야 생각하는것도 일이라...
1억어치 상품권 사겠어요 ㅎ
자동차한대 먼저 뽑고~
나머지로 애들옷 내옷 남편옷 좀 지르고~
그 나머지로는 미국여행 1주일치 가족여행 지르겠어요...
1억이 좀...모자랄듯.....
은행빚 갚기
가족 크루즈 여행, 보석류 장신구, 소형차, 마사지권, 좋은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에 쓰렵니다. ㅎ
즐겁네요~ ^^
일단 버킨백 리스트에 올려놓고 남은 돈으론 남편이랑 크루즈 여행! 미슐랭 퐈이브스타레토랑이랑. 섬 하나에 호텔 하나 독채 빌려 쓰는 바다휴양지 리조트 이런 데가 일박에 천씩 한다는데 하룻밤만이라도 묵어볼래요 ~~ 아너무좋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2399 | 자식 낳아 키우는게 보통일 아니라고 전해라.. 27 | 예비고등맘 | 2015/12/25 | 8,611 |
| 512398 | 융학파 심리 상담과 일반 심리 상담과 다른 점은 뭘까요? 2 | 융 | 2015/12/25 | 977 |
| 512397 | 경주 동방불패 중국집 2 | ㅁㅇ | 2015/12/25 | 1,485 |
| 512396 | 오마이비너스 재미있네요 1 | 간만 | 2015/12/25 | 1,084 |
| 512395 | 정팔이 솔직히 인물 괜찮죠 55 | 류준열 | 2015/12/25 | 9,609 |
| 512394 | 결혼할 때 자식에게 부모는 절값을 얼마주는 건가요? 5 | ..... | 2015/12/25 | 1,613 |
| 512393 | 응팔에 듣뎌 나왔네요 9 | . . | 2015/12/25 | 5,271 |
| 512392 | 중3 담임샘이 교지(?) 만든다고 돈을 입금하라고 했다는데..... 7 | ... | 2015/12/25 | 2,259 |
| 512391 | 요즘날씨에 면접 스타킹 질문드려요 | 쪼요 | 2015/12/25 | 620 |
| 512390 | 얼굴 라인 잡아준다는 땡김이 효과 있나요? 2 | 땡김이 | 2015/12/25 | 8,055 |
| 512389 | 산지 한달된 냉장고가 이상해요 꼭 봐주세요 ㅠㅠ 5 | ㅜㅜ | 2015/12/25 | 1,281 |
| 512388 | 생크림 케이크 논란 종결시켜 드릴께요 6 | 좀 아는 사.. | 2015/12/25 | 5,614 |
| 512387 | jtbc 헌집새집 재밌네요 1 | ㅇㅇ | 2015/12/25 | 1,657 |
| 512386 | 오늘 응팔 시장국수 할머니 연기자 아니죠? 25 | 맛있는국수 | 2015/12/25 | 15,106 |
| 512385 | 응팔은 어떻게 진행해도 욕먹게 되있어요 14 | ㅇㅇ | 2015/12/25 | 4,766 |
| 512384 | 쑥대머리.....자꾸 들어도 너무 좋네요. 3 | 핑크러버 | 2015/12/25 | 1,304 |
| 512383 | wmf 플래티늄 후라이팬이요 2 | 후라이팬 | 2015/12/25 | 1,037 |
| 512382 | 구내염은 어디병원 가요? 5 | 알보칠사절 | 2015/12/25 | 2,341 |
| 512381 | 지긋지긋 하네요 12 | 난 | 2015/12/25 | 4,300 |
| 512380 | 반려견 입양하려는데 한달평균 유지비. 11 | 냥냥 | 2015/12/25 | 5,717 |
| 512379 | 여수케이블카 4 | 여수 | 2015/12/25 | 1,603 |
| 512378 | 가장 재밌었던 영화 최고의 60초는.. 7 | 영화 | 2015/12/25 | 1,540 |
| 512377 | 신은 왜 백인에게 축복을 많이 줬을까요 36 | ㅇㅇ | 2015/12/25 | 15,210 |
| 512376 | 가족이나 친척끼리 유대감 유지하기 위해 무슨 노력하시나요? 1 | 개인화사회 .. | 2015/12/25 | 825 |
| 512375 | 주택분양받으려면뭘해야하지요? 1 | 청약 | 2015/12/25 | 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