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내가 늙었구나 어찌할수없구나라고 받아들여지시던가요?
1. 영화
'15.12.24 12:59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아델라인 보세요.
Tuck everlasting이란 책도요.
자연스럽게 늙어간다는 건 축복이에요.2. ...
'15.12.24 1:01 PM (175.246.xxx.54)나이먹는 것과 늙는 것은 한참 달라요.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해주세요.3. 제 또래나 조금 아래
'15.12.24 1:08 PM (59.6.xxx.151)연예인 볼 때요
국내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들 볼때
아 저 사람들 시술하고 성형해도 어쩔 수가 없구나
그럴때 받아들여져요
서글프다는게 못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생기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외모가 그야말로 생명이고, 그래서 거기 돈과 시간과 운갖 공을 쏟아도
심지어 드라큐라나 소리 들었던 때의 저보다 비교 안되게 예쁜 여자들이 그렇게 늙어가는데
제가 뭘 어쩌겠어요
체념하며 서글프죠4. ........
'15.12.24 1:16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50 넘어가면 모든 신체에서 노화현상이 발견 됩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고 절망하다가 받아들이기 까지 시간이 걸렸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아프니 자연히 운동이란걸 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2년정도 운동을 하니 신체변화 또한 노화현상 만큼이나 드라미틱하게 나타나
요즘 계속 운동시간이 늘어나니
남편은 운동중독이라고 걱정하는데
운동을 할때마다 노화 됐던게 다시 제자리 찾아가는거 같아 자꾸 운동에 집착해 집니다5. 기억할 것
'15.12.24 1:19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나이들어 간다는 것, 늙어간다는 것을
무언가를 상실하는 과정으로 보는가 혹은 쌓아가는 과정으로 보는가..
어떤 관점으로 보는가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는 거죠.
외모라는 것 윗분말씀대로 어느 누구도 어쩌지 못하는 거죠.
받아들이지 않으면 괴로운 건 자신이고, 그 괴로움이 또 외양에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겠죠.6. 늘
'15.12.24 1:21 PM (218.155.xxx.45)늘,
쉰 다가오면
온몸 구석구석에서
내가 잊고 있어도 똑똑똑 알려줘요.7. 40대
'15.12.24 1:26 PM (99.226.xxx.32) - 삭제된댓글늙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나이들어가는것 받아둘이구요...
이제 밖에서 길가다 나를 보던 사람들이 점점 적어지다가 이젠 처다보는게 드문 현상이 되어가는일에
서운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하고 그러내요.
딴건 몰라도 젊음과 외오에 집착하면 할수록 더 빨리 빠져나간다는건 확실히 알아요.
나보다 더 예쁘고 더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도 잡지못한 세월을 내가 무슨수로 잡으까요?
한 인간으로서 더 성장하려고 애쓸 뿐입니다8. ㅡ
'15.12.24 1:35 PM (39.7.xxx.166)나보다 더 예쁘고 더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도 잡지못한 세월을 내가 무슨수로 잡으까요?2
20대에야 얼굴에 대공사를 해도 부자연스럽지만 이뻐지기는 하던데
30대 중반 후반 갈수록 시술하고 뭣하고 발버둥칠수록 얼굴이 무너지더라고요
얼굴에 집착하지마세요 그게 젊은여자들에 대한 이유없는 원망으로 이어지더군요9. ...
'15.12.24 1:49 PM (183.98.xxx.95)저는 얼굴이 문제는 아니었구요
그런데 자꾸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네요
이게 늙었다는 말인거 같구요
노안이 와서 책읽기 휴대폰 보기 ...이런게 어려워져서 참 슬펐어요
공부도 때가 있어요
늙어서 놀기도 힘들지만 여러가지 좋아하던거 못하니 슬퍼지더라구요10. 전
'15.12.24 4:20 PM (175.207.xxx.17)전 외모 어려보이는것보다도 내 몸 어디 아플까 그게 더 신경쓰이네요
11. 저도
'15.12.24 4:51 PM (175.192.xxx.143)얼굴보다 여기저기 슬금슬금 아픈것이
그냥 건강하기만했으면 바랄게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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