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
장고끝에 악수 둔다..
너무 오래 생각하고 신중하면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를 낳는 다는 것과.
새옹지마.
지금 당장의 좋고 나쁨이 다가 아니라는 것.
요고 두개요.
나만의? 있어 보이는 (별건 아니지만 ㅋ~)
격언, 고사성어좀 알려주세요~~.
참.
겨울엔 나무가지를 자르지 않는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는 큰 결정을 하지 말라는 것도 있네요
전 .
장고끝에 악수 둔다..
너무 오래 생각하고 신중하면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를 낳는 다는 것과.
새옹지마.
지금 당장의 좋고 나쁨이 다가 아니라는 것.
요고 두개요.
나만의? 있어 보이는 (별건 아니지만 ㅋ~)
격언, 고사성어좀 알려주세요~~.
참.
겨울엔 나무가지를 자르지 않는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는 큰 결정을 하지 말라는 것도 있네요
너만 참는거 아니다
너만 참는거 아니다
-상대방이 나를 너무 화나게 해서 한마디 하고 싶을때 상대방은 나때문에 화나는게 없을지 생각해보기
십자가는 지어야지 내려 놓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고통을 해결을 해야지 회피한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내 발목을 잡더라구요. 지금 힘들어도, 고통 힘든일 십자가는 지어서 해결을 해야한다
저는 역지사지
고진갑래요...제인생이 그런것 같아요
근묵자흑
새옹지마요
반세기 살면서 여러번 참 맞는 말이다 싶었습니다.
저도 새옹지마요 전화위복도요
오타겠죠? ^^
고진감래(苦盡甘來) 입니다.
고진감래 인과응보 사필귀정 다 믿어보고 싶은 말들이네요 아직 본 적은 없어요ㅋ
새옹지마가 맘에 다가오네요..
고진감래^^
인생을 살면서 사람관계 가장 필요한 사자성어...."역지사지"
인생을 살면서 사람관계 가장 필요한 사자성어...."역지사지"
"측은지심" 도 항상 마음속에 지니고 살으라고...그래야 이 세상이 훈훈해진답니다.
험한 세상이지만 너무 날 세우고 살지 맙시다.
도망갈 곳을 주고 쫓는다....요.
저는 항상 "역지사지" 와 "니 자시을 알라." 이 말을 머리속에 새겨서 살고 있어요.
나를 알고 남을 아는거니까 정말 인생의 기본중에 기본인듯해요.
[오죽하면]
다혈질이라 화를 많이 내고 살았는데 남한테 화내기 전에 이거 한번 생각해요.
그리고 [경청]
나이 들수록 자꾸 안해도 될 말을 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데
남의 말만 주의깊게 들어버릇해도 제 생각과 입을 통해 나오는 말이 다듬어지네요.
외유내강....
두번째 화살을 맞지말라
사필귀정
일평생 단 한번의 만남이라는 뜻으로 일본 다도에서 많이 쓰는 말이라지요.
만화 꽃보다 남자에 나와서 알게된 건데, 이 말이 나오는 에피소드도 가슴 아팠지만, 주어진 짧은 생 속에 알게된 내게 찾아온 인연들 특히 사랑하는 이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터라 더욱 와 닿은 것 같아요.
진인사 대천명
나는 인간으로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내 소관이 아니다.
새옹지마
함부로 좌절한다거나 교만하지 말자
젤 들어맞는말이
인생은 속임수와의 전쟁이다
너무너무 뼈저리게 느껴요
전 역지사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4510 | 길에서 누가 길 물을때 | .. | 2016/04/05 | 887 |
544509 | 하나만 보면 열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4 | 샤방샤방 | 2016/04/05 | 999 |
544508 | 8개월딸 너무 독해요..ㅜ 11 | ㅠ | 2016/04/05 | 5,543 |
544507 | 감정평가사 어떤가요? 5 | .. | 2016/04/05 | 4,846 |
544506 | 늦게 마쳐 1 | 넋두리 | 2016/04/05 | 427 |
544505 | 북유럽 날씨 4 | .. | 2016/04/05 | 2,549 |
544504 | 미움받을 용기 2 나온다는데 그 정도로 좋은가요? 7 | 글쎄 | 2016/04/05 | 2,489 |
544503 | 직장생활 뭐가 힘드냐 출장 잼나는거지 나도 나가면 얼마든지 회사.. 4 | 유레카 | 2016/04/05 | 1,082 |
544502 | '현대판 콩쥐' 눈물..가족과 밥상에도 못앉았다 2 | ... | 2016/04/05 | 1,886 |
544501 | 결혼후에 더 잘하는남자도 있나요? 30 | were | 2016/04/05 | 10,427 |
544500 | 열차단 필름 효과 있나요? 8 | 엄마는노력중.. | 2016/04/05 | 2,530 |
544499 | 강남 일반고에서 학종으로 스카이 가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요? | 교육 | 2016/04/05 | 1,091 |
544498 | 곰팡이 핀 치즈 먹어도 되나요? 4 | 어부바 | 2016/04/05 | 2,388 |
544497 | 일빵빵 영어회화 4 | .. | 2016/04/05 | 4,003 |
544496 | 카톡 열어놓으니..속 시끄럽네요 1 | 난 | 2016/04/05 | 2,254 |
544495 | 전세보증금이 10억 이상이라면 전세보증보험 3 | ?? | 2016/04/05 | 1,764 |
544494 | 오늘 문득 문득 냄비들고 도망갔다던 아기글이 생각나서 9 | 냄비 | 2016/04/05 | 3,329 |
544493 | 아기가 제가 옆에 있어야만 잘자요 30 | ㅇㅇ | 2016/04/05 | 5,687 |
544492 | 헌금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3 | 예수쟁이 | 2016/04/05 | 1,246 |
544491 | 집 살지, 전세 2년 더 살지.. 7 | 집 | 2016/04/05 | 2,901 |
544490 | 육개장을 했는데 선지국 맛이 나요. | 맛난고기 | 2016/04/05 | 520 |
544489 | 주군의 태양 재밌었나요? 16 | 시간 죽이기.. | 2016/04/05 | 2,499 |
544488 | 지금 약을 먹어야할지 좀 봐주세요~ 2 | ㅇㅇ | 2016/04/05 | 627 |
544487 | 옥수동 산책로에 유기견 발견 1 | .. | 2016/04/05 | 1,054 |
544486 | 열공하는 고3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4 | 고마워 | 2016/04/05 | 3,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