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검색떴길래 녹취록을 들었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사장님 엿먹이려고 작정한 알바가 아닌이상?
어떤 사장이 이런식으로 응대를 할까요?
목소리 들어보니 젊은사람같은데,
어떻게 비닐 나왔다는데 처음부터 니네가 이해해라.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이런말을 짜고 치는 고스톱마냥
술술 할 수가 있을까요?
저는 업주가 나쁜놈이다! 이생각 이전에
전화받은 사람이 진짜 업주일까? 알바생 아닌가? 이런생각부터 들어요.
심지어는 업주에게 앙심품은 3인의 짜고치는 고스톱? 이런 생각까지.ㅎㅎㅎㅎ
너무 말이 안돼 생각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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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업주가 진심으로 사과한다..뭐 기사가 떴으니 업주가 맞나보긴한데
도저히 이해는 안되네요~-.-
망하려고 작정한게 아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