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말투 진짜 보기 싫으네요

어우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15-12-23 23:32:55

인터뷰할때마다 그 특유의 거드름 피우는 말투

거만하고 근본 없어 보이네요

이래도 노인네들은 새누리 찍겠지.... ㅉ

IP : 122.36.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23 11:41 PM (223.62.xxx.109)

    사투리쓰는건어쩔수없지만 저분은유독 무슨말을하는지잘못알아듣겠어요 중얼중얼 얼버무리는거처럼느껴져서 어떨땐좀답답하드라구요 높낮이도없고 저분나와서 인터뷰할때는 볼륨을크게해야겠드라구요

  • 2. 불한당:
    '15.12.23 11:44 PM (211.194.xxx.207)

    막되어 예의를 갖출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런 자가 대권후보인 불행한 나라...

  • 3. 느끼..
    '15.12.23 11:50 P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진짜 꼴뵈기싫은데 자주도 나와요...

  • 4. 미투
    '15.12.23 11:52 PM (211.223.xxx.203)

    더불어 강머시기도...

  • 5.
    '15.12.24 12:07 AM (27.35.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격이 낮이 사람이 쓰는 말투.

    그리고 안철수의원도
    지나치게 높낮이가 쎈 억양이라
    좀 듣기가 거슬리더라구요.
    이게 억양의 문제인지 목소리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경상도 억양쓰는건 어쩔 수 없으나
    제 귀에는 좀 가볍게 들리는 말투가 아쉽더라구요.
    연설할 때도 좀 더 호소력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시키고자
    한다면 억양 교정을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6. 저런 놈을
    '15.12.24 12:28 AM (180.69.xxx.218)

    그러니까 이런 싸가지를 찍어주는 것들은 그냥 노예 근성에 쩔어 있는거죠 한심해요

  • 7. 청매실
    '15.12.24 1:03 AM (125.128.xxx.7)

    증말 골목대장 양아치 스타일이예요.항상 반말에 왜케 무식해보이는지 저런 인간이 대권 주자라는게 한심해서 미치겠어요. 안철수도 사투리 싫어요. 문재인도 발음새는것과 목소리 넘 투박해 탑답해요. 박할매 연설조의 어법 들리면 스트레스 확 오릅니다. 다 꼴도 보기 싫은 헬조선이네요.

  • 8.
    '15.12.24 1:14 AM (116.36.xxx.50)

    김무성은 조폭같고
    안철수는 앵앵거리는 기생오래비스탈?

  • 9. ㅇㅇ
    '15.12.24 1:45 AM (211.215.xxx.166)

    저런 식으로 말하는 아저씨들 이마트 가면 참 많이 목격됩니다.
    직원한테 반말하면서 무슨 지네집 하인 대하듯하고 그러면 그 직원들 대부분 쫄아서 굽신대는 경우 많이 봅니다. 저런 류가 대통령을 한다니 참.....
    . 실제로 저런 류들 만나면 다들 고개 절래 저을텐데 대통령 시키는거에는 거부감 없는게 정말 신기한 나라입니다.

  • 10. ....
    '15.12.24 12:23 PM (118.176.xxx.233)

    김무성 보면 머리가 너~무 나빠 보여 꿀밤이라도 한대 먹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 11. 동감
    '15.12.24 4:20 PM (59.24.xxx.83)

    맞아요
    징그러운 늙은 노인네ᆞ째진 야비한 눈빛
    거드름피우는 말투 ᆢ재수없어요
    새누리에는 유독 저런 캐릭터가 많아
    따로 저런 부류만 일부로 뽑나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903 택이 역은 어느 배우가 어울릴까요? 15 후후 2015/12/26 4,164
512902 코트) 정사이즈 아님 하나 크게 입으시나요? 2 외투 2015/12/26 1,998
512901 이 패딩 어떠한지 한번 봐주셔용 1 궁금 2015/12/26 1,140
512900 대구 맛집 추천해주세요. 4 .. 2015/12/26 1,050
512899 팔선생이라는 중국집..? 5 궁금 2015/12/26 2,199
512898 7살 아들이 아빠와 할아버지댁에 갔는데,,,엄마보고싶다고 울고 .. 16 엄마 2015/12/26 4,102
512897 괴로운듯이 낑낑 거리고 우는 강아지는 어떤 상태일까요. 4 은현이 2015/12/26 1,384
512896 좋은 사람이지만 끌리지 않는 이유 4 . 2015/12/26 3,140
512895 동갑이면 바로 반말하나요? 4 초면 2015/12/26 954
512894 뉴질랜드 대학가는데 노트북 사야할까요? 노트북 2015/12/26 454
512893 누워도 어지럼증이 더하네요. 제 증상좀 봐주세요. 9 어지럼증 2015/12/26 2,614
512892 전 선우가 왜이렇게 섹시;;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11 ㅇㅇ 2015/12/26 3,488
512891 응팔..정말 사랑하는 드라마인데.. 3 팔팔 2015/12/26 1,686
512890 텍사스 오스틴..어떤곳이에요? 서머캠프하기 어떨까요. 7 2015/12/26 1,539
512889 3040분들 노화 질문요 6 궁금 2015/12/26 2,516
512888 밀레청소기 실망 ㅠ 27 모냐 2015/12/26 17,775
512887 카톡 차단 당했을때ㅡ톡보낸거 6 나혼자돼지 2015/12/26 4,075
512886 10살 연상의 이혼남과의 선 괜찮을까요? 20 ... 2015/12/26 6,121
512885 욕실청소 세제 추천해주세요 4 세제 2015/12/26 3,653
512884 하이패스 카드 추천 바랍니다 1 하이패스 2015/12/26 714
512883 덕선 택이 라인은 정녕 깨지는 건가요? 24 래하 2015/12/26 7,354
512882 지금이 얼마나 좋을때인지 라는 말이 짠하네요 5 덕선담임샘 2015/12/26 1,897
512881 제발 집 좀 제대로 지었으면 5 2015/12/26 1,676
512880 설현이 대세인 이유가있네요 47 택이사랑 2015/12/26 19,735
512879 응답보다가 아버지 생각에 울컥했네요 3 2015/12/26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