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 씩 처분하는데는 옷이 뒤섞여 엉망돼요..
옷 열벌에 3천원 정도인데..
아름다운 가게는 1벌에 3천원 정도 팔거든요.
아름다운가게 기부하는 게 나아요.
비록 내 수중에 들어오는 것은 적어도,
누군가 내 옷을 잘 입을 것을 생각하면..
만족감이나 효율은 그게 나아요.
킬로로 옷 처분하면.. 그 옷들이 다 거품가격으로 조성되고..
그 옷들은 뒤섞여 습기, 냄새에 휩싸여 다시 사서 입을 사람 건강에도 좋지 않아요.
인터넷으로 팔 것 같으면 괜찮지만,
킬로로 처분할 것이면 아름다운 가게가 좋아요.
손숙이 아름다운가게 대표이사 했을때 그런 말 했죠.
지금 안 입는 옷들은 앞으로도 안 입고, 그 때 내놓으면 남들도 못 입는다고.
그 말이 맞죠.
1kg 씩 처분하는데는 옷이 뒤섞여 엉망돼요..
옷 열벌에 3천원 정도인데..
아름다운 가게는 1벌에 3천원 정도 팔거든요.
아름다운가게 기부하는 게 나아요.
비록 내 수중에 들어오는 것은 적어도,
누군가 내 옷을 잘 입을 것을 생각하면..
만족감이나 효율은 그게 나아요.
킬로로 옷 처분하면.. 그 옷들이 다 거품가격으로 조성되고..
그 옷들은 뒤섞여 습기, 냄새에 휩싸여 다시 사서 입을 사람 건강에도 좋지 않아요.
인터넷으로 팔 것 같으면 괜찮지만,
킬로로 처분할 것이면 아름다운 가게가 좋아요.
손숙이 아름다운가게 대표이사 했을때 그런 말 했죠.
지금 안 입는 옷들은 앞으로도 안 입고, 그 때 내놓으면 남들도 못 입는다고.
그 말이 맞죠.
옷은 안 입겠다 싶을 때 바로 인터넷에 아주 저렴한 가격에 내놓으면 불티 나게 나가요.
사입는 사람도 고맙죠. 옷은 유행 지나기 전에 바로 내놓아야 좋아요.
집에 놓으면 똥값에 내놓아도 안 팔리구요.
아름다운 가게 옷만 내놓아도 가져가요.
길에 내놓습니다. 주택이라
할매들 얼른 가져갑니다...폐지보다 돈이 되는가보더라구요
아름다운 ㅏ게도..여기 82 글보니
좋은건 지들이 다한다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2574 | 검사결과 남편정자상태가 별로인데.. 8 | 답답 | 2015/12/25 | 3,552 |
| 512573 | 희귀병 2세 아들 살해한 친부 구속 17 | ... | 2015/12/25 | 6,084 |
| 512572 | 모성의 유통기한.. 8 | ........ | 2015/12/25 | 1,776 |
| 512571 | 다들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9 | ㅇㅇ | 2015/12/25 | 1,760 |
| 512570 | 케익가격이 거품 장난아니죠. 16 | dd | 2015/12/25 | 5,153 |
| 512569 | 지금 중3 아들 - 성장클리닉 도움 받는 거 어떨까요... 1 | 궁금 | 2015/12/25 | 1,335 |
| 512568 | 케이크 직접 만들어 보니 31 | 키티 | 2015/12/25 | 5,522 |
| 512567 | 삼성 세탁기 음소거 방법 | 때인뜨 | 2015/12/25 | 1,492 |
| 512566 | 문재인 정면돌파 선언... “작아지더라도 단단해져야” 42 | 샬랄라 | 2015/12/25 | 1,946 |
| 512565 | 라섹하신분들 회사휴가 얼마나 내셨나요? 2 | 라섹하고싶어.. | 2015/12/25 | 1,242 |
| 512564 | 전라인민공화국 대선때 호남의 몰표를 비웃는 진중권의 발언 17 | 진중권 | 2015/12/25 | 1,668 |
| 512563 | 자신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 있나요? 4 | 0000 | 2015/12/25 | 1,470 |
| 512562 | 하버드대학에는 정말 공부벌레들만 7 | ㅇㅇ | 2015/12/25 | 2,392 |
| 512561 | 아이들 성장키, 예정대로 거의 크나요? 6 | 조햬련아들 | 2015/12/25 | 2,254 |
| 512560 | .. 80 | gk | 2015/12/25 | 21,326 |
| 512559 | 전학가면 애가 엄청난 스트레스받을까요? 5 | 경험자들없으.. | 2015/12/25 | 1,593 |
| 512558 | 이런경우 가족생활배상책임 으로 적용이 되는지 5 | 궁금해요ᆢ | 2015/12/25 | 1,182 |
| 512557 | 저희집에만 오시면 목욕하는 시어머님 139 | ~~ | 2015/12/25 | 23,453 |
| 512556 | 건대추를 차로 마시려고 끓였는데 써요 3 | ww | 2015/12/25 | 1,673 |
| 512555 | 어쩐지 김슥 몸매가 친근하더라니ᆞ 1 | ㅡㅡ | 2015/12/25 | 3,949 |
| 512554 | 웨이트 운동 올렸던 사람인데요 74 | 싱글이 | 2015/12/25 | 4,261 |
| 512553 | 커피믹스 의심하고 있어요. 8 | 체성 | 2015/12/25 | 6,488 |
| 512552 | 문재인 에 호남이 갖는 반감의 깊은 뿌리 10 | 페북 | 2015/12/25 | 1,241 |
| 512551 | 박원순 시장, ＂잠실에 제대로 된 돔야구장 짓겠다＂ 9 | 핑크 | 2015/12/25 | 1,723 |
| 512550 | 정시 원서 마감날에 접수하면 관련서류 보내는 분들은 1 | dsada | 2015/12/25 | 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