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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값 후려치니 기분 나쁘네요

.... 조회수 : 5,119
작성일 : 2015-12-23 14:26:37
곱게 사용한거 벼룩으로 내놓았어요.

중고 가격 조사해보고 심사숙고해서 되도록 저렴히 가격 책정했어요.

10만 원에 내놓았는데 누가 사고 싶다며 문자를 보냈네요.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5만 원에 달라고 하네요?

물론 안된다곤 했지만 두고두고 기분 나쁘네요.

저도 벼룩으로 사면서 조심스레 살짝 에누리 가능하냐고 물어본적 있었는데 그 판매자도 기분 나빴을라나요.

여하튼 입장이 바뀌고 저리 확 후려치는걸 보니 기분이 엄청 나빠요.

저도 벼룩으로 살때 물건값 흥정하는건 조심해야 겠어요.




IP : 114.93.xxx.1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3 2:32 PM (121.147.xxx.96)

    어떤 물건이기에...

  • 2. ㅇㅇ
    '15.12.23 2:36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20만원에 내놓은 물건
    2만원에 달라는 사람도 있었대요 ㅋㅋ
    정신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3. 저두요
    '15.12.23 2:41 PM (121.145.xxx.166)

    선심쓰듯,ㅋㅋ 얼마면 산다는 문자에 저도 순간 욱해서 ㄴㄴ 팔렷음 이렇게 보냈네요;;ㅎㅎ
    중고거래가 유용하고 편리하고 좋은점도 있는데 이상한 사람들도 많긴해요;;;
    새벽 3시 이럴때 문자보내는사람들도있어요,ㅋㅋ
    그래놓고 닥달해요;;;ㅋㅋ

  • 4. .....
    '15.12.23 2:47 PM (114.93.xxx.117)

    전집이에요.

  • 5. ...
    '15.12.23 2:48 PM (180.229.xxx.175)

    팔지마세요...
    거지심보도 아니고...
    책은 그럼 너무 아까워요...

  • 6.
    '15.12.23 2:51 PM (211.114.xxx.77)

    뭐 찔러보는 것 까지야 뭐라 할순 없죠. 그냥 안파심 되는거지. 맘 상해 마세요.

  • 7. ...
    '15.12.23 2:59 PM (182.222.xxx.35)

    처음부터 가격내고 없다고 명시해야되요.

  • 8. ..
    '15.12.23 3:00 PM (211.184.xxx.199)

    어떤 아줌마 직거래 하러와선 애 셋 핑계 대면서 깍아달라 난리
    그런 아줌마들 진짜 싫음 에누리할꺼 가격 붙여서 팔아야 되나싶은 심정

  • 9. ..
    '15.12.23 3:48 PM (117.111.xxx.217)

    저는 명품가방 직거래 싸이트에 올렸는데
    살것도 아니면서 공개댓글에 비싸다고 뭐라뭐라 했던
    인간도 있었어요.
    비싼것도 아니었고 기분상해서 위탁맡겨서 그가격에 팔렸거든요..

  • 10. 통보하듯이 말하는 사람..
    '15.12.23 4:11 PM (218.234.xxx.133)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경험했어요.

    저 역시 신상품 최저가 다 알아보고(지땡땡 소셜 링크 하나하나 다 짚어가며)
    중고시장 이전 거래가 다 검색해보고 제 딴에는 가장 낮은 가격에 내놓았거든요. (신품의30~40%)

    택비 포함 4만원에 내놓았는데 문자로 통보하더라고요.
    "3만원에 하고 이따 가지러갈께요"

    꼴랑 5천원 차이지만 이전에 거래됐던 유사물품(중고)보다 절반 정도 가격에 내놓은 거고
    상태도 내 게 더 좋은데.
    그 전에 뭐 많이 문자가 오고간 것도 아니에요. 지역 물어보고 딱 저렇게 문자 오더라고요.

    3만원에 해주심 안될까요 하고 물어봐야 하지 않나요?
    시장에서 과일 파는 아주머니아저씨한테도 좀 깎아달라고 요청하고 부탁하는데...
    저렇게 통보식으로 띡 문자 날리다니.
    안된다고 끝냈지만 기분 참 별로였어요.

  • 11. 통보하듯이 말하는 사람..
    '15.12.23 4:12 PM (218.234.xxx.133)

    아, 그래서 저도 이제 가격 높여서 물건 올려요.
    팔리면 좋은 거고, 에누리해달라고 하면 원래 생각했던 가격대로 낮춰서 받고,
    안팔리면 추이 지켜보다가 가격 내리면 되니까.

    중고 거래는 마음 급하게 먹음 안되겠더라고요. 팔리면 팔리나보다 하고 잊고 있어야 되겠더라고요.
    가끔 글만 새로 올려주고.

  • 12.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15.12.23 4:21 PM (183.96.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중고 내 놓을때 검색해본 중고가보다 항상 최저가로 내 놓거든요.
    그런데도 깎아달라는 사람 꼭 있고요, 심지어 자기가 필요하니 그냥 달라는 사람도 있었어요.

  • 13. 흠.
    '15.12.23 4:31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그건 올릴때. 네고 안함, 네고문자 연락안함. 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그러고 연락오는 사람은 답변 안하면 돼죠. 원래 중고거래할때. 이상한 사람 많고, 이래저래 요구 많은 사람이면 거의 펑크내거나, 뒷 얘기 많은 사람들이더라구요.

  • 14. .......
    '15.12.23 4:31 PM (39.121.xxx.97)

    예전에 쇼핑몰 했는데,
    5만원짜리 물건 사면서 7만원짜리 다른 물건을
    덤으로 달라고 했던 사람도 있었어요.

  • 15. 아이 버버리 치마와 블라우스 세트
    '15.12.23 5:11 PM (121.161.xxx.92) - 삭제된댓글

    벼룩했는데 받아보고는 블라우스는 별로라고 후기 올렸더군요. 내 참. 지 돈으로는 버버리에서 양말 하나 못 사 신을 인간이. 그냥 거지 적선했다 생각하기로.

  • 16. 아이 버버리 치마와 블라우스 세트
    '15.12.23 5:12 PM (121.161.xxx.92)

    3만원에 벼룩했는데 받아보고는 블라우스는 별로라고 후기 올렸더군요. 내 참. 지 돈으로는 버버리에서 양말 하나 못 사 신을 인간이. 그냥 거지 적선했다 생각하기로.

  • 17. ....
    '15.12.23 5:38 PM (114.93.xxx.117)

    아이고..정말 별별 사람이 다있네요.
    통보하는 사람 너무 웃겨요. 그냥 달라는 사람까지..

  • 18. ㅇㅇ
    '15.12.23 9:50 PM (175.252.xxx.118)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다행이게요. 저는 직거래했는데 부부가 와선 물건들 완전 뺏기다시피 하고, 돌아가서는 뭐가 어떻다고 다시 문자 와서 몇천원 받았던 걸 환불하라고 말도 안되는 문자를 따발총처럼 보내면서 난리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음. 힘들었던 상태라 그냥 환불해 버렸는데 차라리 애당초 그냥 준 것보다 더 심했어요. 생각하기도 싫네요. 직거래도 함부로 할 거 아니고, 아무나한테 팔 일도 아니더군요.

  • 19. 집 파는데
    '15.12.23 10:18 PM (223.62.xxx.169)

    3억5천 냈는데
    2억9천 부르는데
    엄청기분 나빴어요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결국엔 2억9천4백에 팔고 아직도 기분 나빠요

  • 20. ㅈㄷㅈㄷ
    '15.12.24 1:07 PM (203.230.xxx.65)

    저는 백화점 향수 12만원짜리 2만원에 올리니 문자가 빗발치더군요. 젤먼저...사긴하는데 무료배송해달라.
    그 담사람 , 산다고 하면서 택배비싸니 등기로 보내라더군요. 일부러 우체국가서 보내려니 깨진다고 택배로만 된다더군요. 착불 3천인가 나오길래 보냈더니 (10여년 전) 전화와서 내가 지금 녹음하고 있다고,,,어디 함부로 착불로 보내냐고,,,신고할거라데요..그래서 그럼 다시 내게 착불로 보내라고 살려는 사람 줄섰다니 됐다고 팍 귾던 ㅁㅊㄴ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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