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유학카페나 하이브레인넷이나 해커스를 가보면
공부의 효용..그니까 공부해도 돈을 벌거나 그런게 아니어서
힘들고 그래도
유학생활 자체는 후회를 안한다고..
너무나 넒은 세상을 봤고
한국에 있었더라면 절대 못배웠을것을 배워서..
게다가 만나는 인재풀이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인재를 만나서
정말 한국에만 있었더라면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걸
모를뻔했다고..
근데 또 어떤 분은 2년지나면
모든 환상이 벗겨진다고도 하고...
어떠신가요?
다들 유학카페나 하이브레인넷이나 해커스를 가보면
공부의 효용..그니까 공부해도 돈을 벌거나 그런게 아니어서
힘들고 그래도
유학생활 자체는 후회를 안한다고..
너무나 넒은 세상을 봤고
한국에 있었더라면 절대 못배웠을것을 배워서..
게다가 만나는 인재풀이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인재를 만나서
정말 한국에만 있었더라면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걸
모를뻔했다고..
근데 또 어떤 분은 2년지나면
모든 환상이 벗겨진다고도 하고...
어떠신가요?
그 때는 그냥 공부만 하느라 잘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큰 경험이었다 싶습니다. 유학나온 사람들과의 인맥이나, 유학하면서 겪었던 것들, 유학 중 근처로 여행 다녔던 경험 등등. 안가신 분들이 보시기엔 환상이 섞여있는 것도 사실이고, 외로워서 힘들었던 것도 맞고. 뭐 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으니까요.
바로 나를 미국에 데려가서 큰 세계를 보여주셨다는것.
한국에 있다면 언감생심 그런 대학 문 조차 구경 할 수나 있었겠나 싶어요. 서울대생들도 유학오는 대학.
돈벌이로는 연결되지 않지만, 트릴링구어가 자연스럽게 되어서 한미일 어떤 언어로도 다 귀가 뚫리네요.
일어는 남편과 결혼하고서 일본에서 신혼생활 하느라....가서는 미국파여서 다국적기업의 알바로 들어가서 일하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내가 미국대학을 나오지 못했다믄,,,일본소재의 다국적기업에서 과연 써주기나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