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올려요-문법을 한번도 안했는데요

댓글이 없어서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5-12-23 12:13:45

중1 남자아이인데요.

초등6학년까지 청담어학원에서 마스터 전까지 했었어요.

마스터는 끝내? 올라가지 못하고, 중학교를 가게 되었고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간간히 독해문제집을 풀고 있어요(잘 안되긴합니다)


그런데 문법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테스트보면 문법에 많이 약한건 아닌것 같았어요.

아발론 무료테스트가 있어 올 여름 봤더니 문법 점수가 좋았어요.

문법 과외를 믿을 만한 과외샘을 구해서 하면 좋을텐데,

어디서 구할지도 모르고, 이번 겨울방학이 지나면 중2로 올라가는데

정말 이번 겨울방학에는 문법을 튼튼히 해줘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올수능을 풀어보니 80점대 초반이 나왔네요.


그래머 존 기본편을 우선 끝내고, 그래머존 실력,종합??으로 마무리 하면 될까요??

괜찮다면 인강으로 해도 될까요?

인강이면 추천해주실 샘있을실까요?

올겨울방학에는 꼭 문법을 잡아야겠어요.ㅠㅠ

갑자기 맘이 급해지네요.

IP : 211.54.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5.12.23 12:54 PM (58.226.xxx.92)

    방학 동안 대학생 과외해도 됩니다. 문법책은 다 똑같은데,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지는 것은 단어의 난이도 때문이에요. 문법 한 번도 안 했다 하니 중급 정도 한 권 마무리해서 개념을 잡은 후 문제풀이 시키면 좋은 점수 나올겁니다.

  • 2. ...
    '15.12.23 12:54 PM (183.98.xxx.95)

    영어교사인 친구는 그래마존 기본을 두번이상 보는게 다른거 여러권보는거 보다 낫다고 했구요
    확인차원에서 수능 어법 문제집을 풀어보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982 말꼬리 잡고 잘 늘어지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4 말꼬리 잡는.. 2016/06/04 4,864
563981 내 인생에서 백마탄 왕자나 흑기사 나타난 적 있으신 분 2 ^^ 2016/06/04 1,726
563980 신안군같은 폐쇄된 지역사회 너무 싫군요 18 소름 2016/06/04 6,856
563979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풍족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실건가요? 13 2016/06/04 4,173
563978 소심하고 잘 주눅 들어요. 3 ee 2016/06/04 3,242
563977 그알 목사 / 미국 백악관 수사 촉구 서명 7 서명합시다 2016/06/04 998
563976 어른들 앞에서와 친구들끼리 있을 때의 전혀 다른 모습 2 요즘 애들 2016/06/04 1,382
563975 미국에도 이런 실세 교수가 1 세상에 2016/06/04 1,468
563974 요즘 재건축 (아파트 아니구요) 엄청 하나봐요. 재건축 2016/06/04 1,532
563973 착한아이 컴플렉스.. 4 ... 2016/06/04 1,538
563972 아무래 세상이 웃겨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 27 .. 2016/06/04 6,196
563971 남편이 1 ㅇㅇ 2016/06/04 1,129
563970 두 검사출신의 극과극 11 moony2.. 2016/06/04 3,222
563969 우디 앨런, 블루 재스민, 블랑쳇 6 햇살 2016/06/04 2,069
563968 재혼해서 아이 몸에 자꾸 멍이 들어 몰카를... 6 학대 2016/06/04 7,450
563967 신안사건 세명이 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2 구루루루 2016/06/04 2,265
563966 진정 상대를 위한 도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5 2016/06/04 1,154
563965 성박격서(聲朴擊鼠)vs성동격서(聲東擊西) 아마 2016/06/04 812
563964 '구의역 사고' 빈소에 '엄마부대' 등장해 사진찍다 유족과 마찰.. 5 moony2.. 2016/06/04 2,513
563963 불매가 필요합니다. 1 신안 불매 2016/06/04 1,188
563962 환경부, '태아 피해' 알고도 1년간 은폐 2 샬랄라 2016/06/04 920
563961 지방시골은 학교 관련된 감투나 지역유지들 깡패들 많아요. 3 지금 2016/06/04 1,564
563960 미자언니는 섬마을선생님을 애타게 불렀지만... 4 언니 2016/06/04 2,275
563959 류승완 감독부인 멋지네요 8 호감 2016/06/04 5,615
563958 땡볕에 걸어 다니며 일하는 직업인 분 있으세요? 3 여름 2016/06/04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