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는 조직문화가 너무 그지같아서 ㅋ

ㅋㅋㅋ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5-12-23 11:19:04


우리나라는요...
조직문화가 너무 그지같아요...

군대 문화 때문에요....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조직문화....
심해요.


노동자 인권이 바닥이고... 노동자들 쥐어짜다보니

(노조있는곳 제외)


회사 분위기도 삭막하잖아요.
뒷담화 하고 만만한 사람 병신만드는경우도 많고
비정규직은 천민대하듯하고...

한국애들 미술이나 음악 잘해도 천재 나오기 힘든게.. 조직문화 때문이에요
아티스트는 혼자 하는거지만 디자인은 협업하는건데

꼰대문화 군대문화에서
의견조율해서 디자인 창조가 가능하겠어요????

꼰대가 이거 괜찮은데 해서 초이스하면 땡 아닌가요?

우리가 교육받을때 토론하는것도 아니고 주입식교육에 정답찾기 하는데

어떻게 자유롭게 의견나눠서 창의력 발산하겠어요?


한국사람들 그림 잘그러요. 입시미술하는거보면 대단해요.

수능끝나고 입시미술 하는 사람들보면 하루 최소 8시간 이상 그림에 매달리고

학교다닐때도 방과후에 4시간 동안 그리던데...그렇게 집에와서 새벽2-3시까지 공부하고

보통 근성 없이 못해요

왠만한 인서울 미대 간 사람들 야무지고 독한 사람이에요 

전 근성없어서 그렇게 못해요 

직업의 유연성이 너무 부족하고,,,,

체면중시하며......
권위주의적 남성위주적 조직문화로는 안되요.

남녀평등지수 세계 하위권일걸요

근데 남자탓으로 돌릴수 없어요.

여자들도 드라마 때문에 신데렐라 꿈꾸잖아요.

남편 의지하는 분들도 많고......

교육도 말로만 개혁외치지 일부러 놔두는거같습니다.
프랑스처럼 토론중시했다가
젊은애들 따박따박 말대꾸에 난리날텐데....우리나라 문화에서 그꼬라지 보겠어요??

지배층이 편하려면 순종적인 사람이 낫죠..

그래서 좌뇌중심적인 교육이 이어지고 있고
정답 요구하는데
인생에 정답이 어딨나요???

살아보니 정답이 있어요? 사는거 정말 제각각인데.........

한국은 앞으로 몇십년간은 계속 내리막길로 갈겁니다.

쫄딱 망해야 정신좀 차릴까?
나도 능력되면 해외로 뜨고 싶어요.
최소한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되니깐요.

핀란드나 스위스 같은곳은 야근하면 반드시 수당을 줘야한다고

근로법이 우리보다 엄격하게 적용되어요.

이렇게 노동자 쥐어짜먹는곳은 한국과 일본이 심하죠........


기술좋다고 미용직 권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자리잡기까지 과정이 굉장히 고단해요

동네 미용실만봐도 인턴구한다고 하는데 그거 무급 시다바리 구하는거에요.

시다 필요하니 인턴이라고 명칭만 바꿔서 남의 노동력 착취하려고

요즘 목어깨 통증 많다고 재활운동 많이 하는데 여기도 노동력착취 심해요.

공기관부터 개인사업자까지 열정페이 요구하는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작년에요 전문계약직들도 많이 잘렸어요 (해외 mba 출신 고스펙 전문계약지들은 억대 연봉받아요)

조용히 잘린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은 정치 삼류 , 대기업 삼류라서... 안되요.....

젊은이들이 그걸 싫어하는걸 알고 새누리에서 부지런히 노인들 비위 맞추잖아요....

지하철 적자면 노인들에게 제한적으로 적용하던가 해야지...ㅉㅉㅉㅉ



지금 상태에선 사실 폭동 일어나는게 맞는건데

무기력한 젊은이들


조아래.... 애기 왜 낳냐고

니네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왜 국가가 복지해줘야 하냐고 묻는데

그 애들이 세금 내야지 우리가 노인되어도 뒷받침 되는겁니다






IP : 122.36.xxx.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3 11:20 A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중2짜리 망상을 길게도 써놨네
    일자리부터 찾아보세요

  • 2. ㅎㅎ
    '15.12.23 11:23 AM (122.36.xxx.29)

    위에 미친년이네 ㅋㅋ

  • 3. ...
    '15.12.23 11:23 AM (203.244.xxx.22)

    저도 돈있으면 이민가고 싶지만, 또 돈있으며 살기 좋은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우리나라도 서서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사실 직장 문화만 보아도 제가 입사했던 10년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입사전에는 사무실에 재떨이가 있던적도 있다는데.
    이제 결혼하고 애낳고도 다닐 수 있고, 배려도 해주는 편입니다. (어떤면에서는 아니지만;)

    여튼 요즘 역주행하는 것만 아니면 그렇게 암담하진 않았는데..ㅠㅠ

  • 4. ...
    '15.12.23 11:25 AM (117.111.xxx.86)

    썩 틀린 말은 아닌디.

  • 5.
    '15.12.23 11:25 AM (112.165.xxx.133)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그렇게 생각안하고 노력하는 사람들 분명 많습니다.
    포기하고 퉤퉤하지 말고 같이 바꿔야죠
    전 젊은친구들이 세상은 이런 거야 노력해봤자 안돼라고
    포기하는게 제일 겁납니다. 같이 바꿔봐야죠

  • 6. ..
    '15.12.23 11:30 A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경쟁이 인이 박혀서 나는 선두에 서면, 이제 바꾸고 싶지 않고..
    선두를 누리고 싶죠.
    선두에서 쳐지면, 먹고 살기도 바빠서 폭동 생각할 시간도 없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분노가 쌓이기 시작하는데요.
    선두에 처진 사람들이 폭동 생각 안하게 보수적으로 만드는 일 하는 사람이
    보수언론, 조선동아, 종편 채널 아니겠어요.
    그 신문 보고, 그 방송 보고 있으면.. 그럴 듯 하잖아요. 다 넘어가요.
    적군으로 아군으로 만들어.. 자기편 총질하게 하는 이상한 게임 때문에
    폭동은 커녕 같은 편끼리 아수라장.

  • 7. ...
    '15.12.23 11:37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조직문화의 기저는 유교죠. 태어날때부터 나이로 직적인 서열이 매겨지는.. 결코 평등하지 않죠. 장유유서, 어르신, 이런 단어들이 지속되는한 한국에서는 개개인의 창의성 발휘 힘들고, 민주주의 어렵죠. 그런데, 이미 언어자체가 유교문화의 지배를 받고 있기때문에 (존댓말, 반말) 변화되기 어려울듯..

  • 8. ...
    '15.12.23 11:37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조직문화의 기저는 유교죠. 태어날때부터 나이로 수직적인 서열이 매겨지는.. 결코 평등하지 않죠. 장유유서, 어르신, 이런 단어들이 지속되는한 한국에서는 개개인의 창의성 발휘 힘들고, 민주주의 어렵죠. 그런데, 이미 언어자체가 유교문화의 지배를 받고 있기때문에 (존댓말, 반말) 변화되기 어려울듯..

  • 9. ...
    '15.12.23 11:38 AM (61.74.xxx.243)

    조직문화의 기저는 유교죠. 태어날때부터 이미 나이로 수직적인 서열이 매겨지는.. 결코 평등하지 않죠. 장유유서, 어르신, 공경, 이런 단어들이 지속되는한 한국에서는 개개인의 창의성 발휘 힘들고, 민주주의 어렵죠. 그런데, 이미 언어자체가 유교문화의 지배를 받고 있기때문에 (존댓말, 반말) 변화되기 어려울듯..

  • 10. 원글이
    '15.12.23 11:52 A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원글이 니가 미친년이겠지
    병신하나가 물흐리고자빠졌네 ㅋㅋ

  • 11. 외국살이
    '15.12.23 11:58 AM (101.181.xxx.89)

    하는 아줌마예요. 고개가 절로 끄떡여지네요.

    한국사람들이요, 타고난 근성이 좋고 머리가 좋아요. 근데 화합이 안되죠. 듣기 불편하시겠지만 외국 어딜 가나 중국애들 자리 잘 잡고 그들의 커뮤니티를 존중하는게 화합이 어마어마합니다.

    머리 좋은 한국사람들 말그대로 나 혼자서만 잘해요,입니다. 그 똑똑한 한국사람들이 화합만 잘되면 세게에서 부러울거 없는 민족이 되는데.... 참...안타까워요...

    그래도 이 게시판에 글 쓸 정도 되는 나이되는 사람들은 이미 나이들엇 그렇다 쳐도
    교육 좀 뜯어고쳐서 애들 좀 다른 인생 살아야 된다고 봅니다.
    우선 애들이 행복해야 하는데, 한국어른들은 그 중요성을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떠나온 사람이라고 입 다물어야 하는거 아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주절거려봤습니다.

  • 12.
    '15.12.23 11:59 AM (220.125.xxx.15)

    댓글중 벌레 하나가 짜증나게 하네 ㅡㅡ


    유교영향 맞는거 같아요
    좀 오래된 역사라는 ..

  • 13. 니가 이상해
    '15.12.23 12:14 PM (122.36.xxx.29)

    원글이

    '15.12.23 11:52 AM (223.62.xxx.81)

    원글이 니가 미친년이겠지
    병신하나가 물흐리고자빠졌네 ㅋㅋ



    ----

    너만 물 흐리고 있어....

  • 14. 벌레의 행보
    '15.12.23 12:21 PM (219.255.xxx.34) - 삭제된댓글

    저 밑에 회식에 빠졌을때 무슨 불이익이 있나요?
    라는 글에

    니니니
    '15.12.23 11:19 AM (223.62.xxx.81)
    밉상으로 찍혀서 사소한 잘못에도 크게 혼나게되죠
    합법적으로 괴롭히는 방법이야 무궁무진하죠.
    업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회식 빠지고 미움 안받기 힘들죠

    ---------> 이 벌레가 상사가 되면 회식 빠지면 무궁무진한 방법으로 괴롭힐 벌레임.
    이런 벌레 때문에 우리나라 조직문화 백날이 가도 개선안됨.

  • 15. 지나가던이
    '15.12.23 12:22 PM (39.7.xxx.86)

    원글님 대응...ㅋㅋㅋㅋ
    속이 시원하네요

  • 16. ,,,,,
    '15.12.23 12:28 PM (39.118.xxx.111)

    유교가 어디서 생겨났나요?
    중국에도 있나여?

  • 17. ..
    '15.12.23 12:32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윗님, 중국은 공사주의 채택하면서 폐기했어요.
    중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남녀평등 나라에요.

  • 18. 내용이
    '15.12.23 12:41 PM (116.40.xxx.2)

    이해가는 대목이 있긴 한데요,
    그 서술이 대체로 종잡을 수 없음.

    군대문화 문제라든가, 남녀불평등 문제라기 보다는요,
    학연, 지연 그리고 로비문화 때문이예요.
    이 세가지 병폐는 향후 50년은 더 지속될 거 같네요.
    수첩이가 정권을 잡든 야권이 잡든 변치않음.

    남녀 불평등은 적어도 20대~30대 취업에서는 많이 해소되었어요. 주위 둘러보세요.
    전문직이든 공채든 일반 기업이든...

  • 19. ;;
    '15.12.23 12:44 PM (1.225.xxx.243)

    너무 지나치게 불만이 많으신 것 같아요..
    원글님 글 중에 군대문화 부분 있잖아요.
    저는 오히려 그걸 군대문화라고 보지 않고 조직문화라고 받아들여요.
    조직에는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서 제 자신과 이 사회가 발전되는거지요. 물론 그 속에서 발생하는 부조리나 불평등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만..

  • 20. ..
    '15.12.23 12:59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승진 되고, 팀장이 되고.. 직장 상사, 부서 상사..가 되는 경우가 여자 보다 많아요.
    남자는 리더의 자리에 앉으면, 팀이나 직원들을 군대식으로 통솔하려는 경우가 많아요.
    의사결정을 자기가 판단해서 하구요.. 이거 정말 어이 없는 거에요. 이끈다는 게 자기가 옳다그르다 판단질 해주는 게 아닌데요..
    팀의 질서를 군기로 잡으려고 해요. 내가 병장이니 너네 이병들은 .. 무조건 기고.. 상병들은 좀 더 풀어주고..
    이런 식으로 해요..
    직장은 군대문화가 명확하죠.

  • 21. ..
    '15.12.23 1:00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승진 되고, 팀장이 되고.. 직장 상사, 부서 상사..가 되는 경우가 여자 보다 많아요.
    남자는 리더의 자리에 앉으면, 팀이나 직원들을 군대식으로 통솔하려는 경우가 많아요.
    의사결정을 자기가 판단해서 하구요.. 팀을 이끈다는 게 자기가 옳다그르다 판단질 해주는 게 아닌데요..
    팀의 질서를 군기로 잡으려고 해요. 내가 병장이니 너네 이병들은 .. 무조건 기고.. 상병들은 좀 더 풀어주고..
    이런 식으로 해요..
    직장은 군대문화가 명확하죠.

  • 22. ..
    '15.12.23 1:00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승진 되고, 팀장이 되고.. 직장 상사, 부서 상사..가 되는 경우가 여자 보다 많아요.
    남자는 리더의 자리에 앉으면, 팀이나 직원들을 군대식으로 통솔하려는 경우가 많아요.
    의사결정을 자기가 판단해서 하구요.. 팀을 이끈다는 게 자기가 옳다그르다 판단질 해주는 게 아닌데요..
    팀의 질서를 군기로 잡으려고 해요. 내가 병장이니 너네 이병들은 .. 무조건 기고.. 상병들은 좀 더 풀어주고..
    이런 식으로 해요..
    직장에 군대문화가 이식된 거죠.

  • 23. 그냥
    '15.12.23 1:02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승진 되고, 팀장이 되고.. 직장 상사, 부서 상사..가 되는 경우가 여자 보다 많아요.
    남자는 리더의 자리에 앉으면, 팀이나 직원들을 군대식으로 통솔하려는 경우가 많아요.
    의사결정을 자기가 판단해서 하구요.. 팀을 이끈다는 게 자기가 옳다그르다 판단질 해주는 게 아닌데요.
    전쟁상황의 의사결정이 아니고, 업무 담당자의 사고판단을 경청하고 필요하다면 성장하게 도와주는 자리인데요..
    팀의 질서를 군기로 잡으려고 해요. 내가 병장이니 너네 이병들은 .. 무조건 기고.. 상병들은 좀 더 풀어주고..
    이런 식으로 해요..
    직장에 군대문화가 이식된 거죠.

  • 24. 옳은 말씀
    '15.12.23 1:30 PM (66.249.xxx.208)

    우리나라 정부 초기 군인들 출신이 일본육사 일제시대 일본 군 출신들이 많으니 군대문화도 일본 제국주의의 가장 큰 폐단 아닐까 싶어요 점령군이 식민지 사람들 지배하기 위해 고안한 아주 나쁘고 교활한 것들이 뒤섞여 있는 ??

    조선시대 왕 마음 대로 할 수 없고 신하들과 토론해야 했었고 (경연) 과거시험도 객관식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애들 성적에 등수매기는 나라는일본과 우리 뿐이 없다면서요? 어릴 때 부터 난 몇 등 ~ 자신감과 굴욕감에 길들여져 크는 우리들과 아이들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것 같아요...

  • 25. 헐.완전
    '15.12.23 1:49 PM (14.48.xxx.47)

    어이없는 말이 있네요. 무슨 군대문화가 조직문화에요? 군대서열은 전쟁을 대비한 서열조직체계지. 지금 그런 어른말이면 덮어놓고 순응해야한다는 그 조직문화.서열문화가 잘못된것이고, 이런 유교적 사고방식이 지금사회에서 발목을잡고, 여러사람 못쓰게만든다 그말이에요. 진짜 어이가없어서.진심 유교는 없어져야함

  • 26. 맞아요 완전 그지같이 후졌어요.
    '15.12.23 2:20 PM (175.197.xxx.40)

    이래서는 창조경제로 못 가요. 사람들의 전근대적 행태가 안 바뀌는데 어떻게 결과가 다르게 나오겠습니까?

    군대문화가 사회 곳곳에 침투해서 서로가 서로를 괴롭히는 지경에 이르렀으면 내부에서 더 이상 못 견디겠다고, 소리가 터져나와야 하는데 식민시대 노예습성이 남아 있어서 아직도 옆에서 반항하지 말고 순순히 순종하라고 서로 견제하며 윽박지르고 있는 형국이죠. 젊은 세대들이 다 빠져나가야 정신을 차릴려나....

    헬조선 인정 못 한다고, 역사관이 문제니 운운.

    앞이 안 보여요, 앞이.


    스스로 자정을 문명화된 방법으로 못 하면 하위계층의 봉기만이 살 길이예요. 프랑스혁명이 그랬던 거처럼.

  • 27. ...
    '15.12.23 10:14 PM (24.30.xxx.232) - 삭제된댓글

    맞는말

    사이다!

    이런글에반박하는사람들은 도대체 ㅡㅡ;;현실감각이 얼마나 떨어지는 사람들일지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83 장근석요 11 장근석 2016/02/10 4,689
526182 아몬드 우유(아몬드 브리즈) 어떤가요? 5 @ 2016/02/10 3,212
526181 2주만에 피부가 엄청 좋아졌는데요 7 음음 2016/02/10 7,216
526180 최인철-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강추 28 햇살 2016/02/10 5,487
526179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ㄱㄴ 2016/02/10 494
526178 사장들의 사장 큰 스트레스가 2 ㅇㅇ 2016/02/10 1,691
526177 명절 전날에 시어머니가 저만 오라고 한다면? 24 시댁 2016/02/10 6,633
526176 고양이 키우고 싶어도 높은 데 올라가는 습성 때문에 꺼려집니다... 27 dd 2016/02/10 3,844
526175 공인중개사 따면 어느 정도 희망이 있나요? 5 참맛 2016/02/10 4,140
526174 7급국가직공무원/한전 2 아이고 머리.. 2016/02/10 2,741
526173 며느리 사위는 그사람 성격에 맞게 잘해주면 될듯 싶어요..?? 5 ... 2016/02/10 1,142
526172 재수 결정한 아이들, 지금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9 마미 2016/02/10 2,215
526171 특정 스타일의 이성만 보면 홀려버려요...어떻게 고칠지 제발 좀.. 15 ㅇㅇ 2016/02/10 4,968
526170 거짓말 2 ... 2016/02/10 679
526169 운틴,안성주물,무쇠나라중 어떤무쇠가 나을까요? 5 무쇠솥 2016/02/10 4,611
526168 위성을 쐈다는데 미사일이라 13 뭐죠? 2016/02/10 2,515
526167 코스트코 양재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 지금 사람 많을까요? 초보 2016/02/10 719
526166 우유 두유같이 든든한 음료 뭐없을까요 2 2016/02/10 1,200
526165 잘먹으면 꼭 체하는 체질 8 dd 2016/02/10 1,764
526164 대학등록..이런 변수도 있네요. 9 블랙 2016/02/10 4,355
526163 해운대 한화콘도예요~~저녁! 16 부산님들~~.. 2016/02/10 4,720
526162 주식 조언! 10 2016/02/10 2,836
526161 "日외무성 10억엔 위안부피해자 보상용 아니다".. 하루정도만 2016/02/10 396
526160 형제가 이혼하는 것도 엄청 스트레스 받는 일인가요? 6 힘들어 2016/02/10 6,637
526159 운동모임이나 대회가 많은회사를 다니고있는 쿡님들있으세요? 아이린뚱둥 2016/02/10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