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코팅 안좋다 안좋다해서, 스텐후라이펜하나 구입했어요.
거기다 소고기를 구웠다가... 닦느라 한세월보냈습니다.
고기는 못굽는걸까요?
나름 예열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닦아도 조금 누렇게 됬는데 이런건 어떻게 복구하나요...ㅠㅠ
하도 코팅 안좋다 안좋다해서, 스텐후라이펜하나 구입했어요.
거기다 소고기를 구웠다가... 닦느라 한세월보냈습니다.
고기는 못굽는걸까요?
나름 예열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닦아도 조금 누렇게 됬는데 이런건 어떻게 복구하나요...ㅠㅠ
냄비로 쓰고있습니다.
전 코팅팬 써요.
아.. 두줄읽고 푸훕 터졌어요...
다.. 다음 댓글 기대합니다...ㅠㅠ
미제 파우더뿌리고 부드러운헝겊으로 슬슬 닦으면 빤딱이게 닦여져요...전용스뎅세척파우더를 사셈.
내열을 하실때 정말 미치도록 오래?하셔야
계란 후라이가 또르르 굴러다님을 경험해요
인내의 도구..
저도 늘 그게 궁금했습니다.
82에서 보면 예열 충분히 한 후 오일 두르면 된다고 하던데 연기 오를 때까지 예열해도 달라붙던데요...ㅠ
다만 닦기는 좋아요. 타도 베이킹소다 풀어 끓였다 반나절 후 닦으면 사악 사라지고 구연산 칙칙 뿌리면 새것.
(철수세미만 안닿으면 새것처럼 쓸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예열을 많이 하시구요.
물방울을 떨어뜨렸을때 구슬처럼 또르르 굴러갈때. 그때 기름 두르고 계란후라이 하면
계란후라이가 팬에 붙지 않고 돌아다녀요.
이 과정이 귀찮아서 잘 안씁니다. 저도..
이게...생고기 구울 때는 기름을 안두르니까 정녕 달라붙을 수 밖에 없는걸까요?
워낙 육식동물인지라 아침부터 소고기 궈먹기도하거던요.
예열을 하고, 오일을 두르고, 또예열을하고 그러라고 본듯한데...
베이킹소다 끓여서 좀 오래 둬야하는거군요? 전 바로 닦았더니...
게닥 후라이팬이니까 높이가 얕. 얉(?, 갑자기 철자가 생각이...)아서 소다물 끓이기도 애매하더라구요.
전용 스뎅세척 파우더 구입해야겠네요!
중불로 오래예열하고 들기름 현미유 이런거 써야 안달라붙는다던데
계란후라이 말고 다른 요리는...어떤가요...
계란후라이는 귀찮아서 그냥 코팅팬 씁니다.ㅠㅠ
원래 산 용도는 고기 굽거나, 볶음 요리용으로 산건데... 잘못산건가요.ㅠ
저는 양념 (소금, 후추라도)이 들어가면 코딩팬이 불안하더라구요.
뭔가 화학적 반응을 일으킬거같은 불길한 예감...
계란후라이 말고 다른 요리는...어떤가요...
계란후라이는 귀찮아서 그냥 코팅팬 씁니다.ㅠㅠ
원래 산 용도는 고기 굽거나, 볶음 요리용으로 산건데... 잘못산건가요.ㅠ
저는 양념 (소금, 후추라도)이 들어가면 코딩팬이 불안하더라구요.
뭔가 화학적 반응을 일으킬거같은 불길한 예감...
한번쓰고 10년째 넣어두었어요
볶음용으로 쓰라던데 저도 냄비로나 써야겠어요 비싼거 괜히샀어 ㅜㅜ
솔직히 스뎅펜은...유해하지 않다는 그거말고는 장점이 없는듯해요
음식이 맛있는것도 아니고(무쇠팬이 맛있어요)
요리가 쉬운것도 아니고(코팅이 최고죠...음식점에서도 대부분 코팅 쓰는거 같두만요. 티비봐도)
스뎅쓸때 매번 요리전에 긴장되고 떠는걸
몇년하다가
도대체 내가 이짓을 왜?? 싶어서 확 땔치웠네요
무쇠팬은 맛있긴한데
씻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서......내가 마당쇠도 아니고 도저히 이짓들을 못하겠다 싶어서..
아마도...고철로 팔아야할듯.
스텐후라이팬에 얇게 펴놓고 약불에서 딱30분만두시면 맛있는 누룽지가 됩니다. 우리집은 누룽지용으로 매일사용하다시피해요..
누룽지용!!!!!!!!! 아... 내가 누룽지 만들라고 이걸 샀던가.... 그래도 저 누룽지 진~짜 좋아하는데 잘됬네요.
82에서 스텐 좋다는 글보고 산건데... 다시한번 여쭤보고 살걸그랬네요.
스뎅 앞에서 긴장된다는게 왜이렇게 웃기면서도 공감가지요.ㅋㅋ
숟가락으로 살짝올리면 눌러붙지도 않고 한번에 똑떨어져요..
정말 정말 약불. 우리가 생각하는 요리할때 약불 아니구요.
정말 불꽃이 보일락 말락할 정도의 약불로 요리하시면 되요.
그럼 좀 붙기는 하지만 그리 심각할 정도의 붙기가 아니고. 물넣어 불려두면 그냥 쓱 밀기만 해도 닦이는 수준입니다.
예열을 무조건 연기나도록 하는 게 아니라 적정 온도로 맞춰야해요. 연기가 나도록 과열되어도 들러붙으니.. 저는 팬 먼저 중불에 달궈서 물방울 손으로 튕겨보고 굴러다닐 때 기름 두르고 물결무늬 나는 거 확인하고 요리시작하는데.. 너무 뜨겁게 달궈지면 기름두른 후, 불을 끄고 팬이 더이상 뜨거워지지 아나고 기름이 때까지 기다렸다 재료 넣고 불켜고 하면 되는데.. 익숙해지면 팬 온도 그냥 알게 됩니다.
코팅팽 조금이라도 긁히거나 벗겨지면 바로 바꿔야하고, 물이랑 세제로 박박 못닦고 기름 입혀져야 하는게 스트레스라서 저는 스텐팬 좋아요.
예열한후 기름 살짝 두르고 기름이 물결무늬가 나면 불을 끕니다
한김 식으면 다시 불을 켜서 요리 합니다.
전 이게 제일 저에게 잘 맞더라구요
하지만 스텐 후라이팬은 잘 안쓰고요 ㅋㅋㅋㅋ
팬은 무쇠가 짱!! 맛이 다름
스텐은 주로 냄비 위주로 써요 ^^
"팬이 더이상 뜨거워지지 않고 기름이 데워질 때까지"
내가 누룽지 만들라고 이걸 샀던가..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
저도 누룽지도 만들어야 겠어요.
물방울. 물결무늬. 한김 식히면 성공적? -> 이 유머 별로 유쾌하지 않아서 싫어하는데
덧글읽다보니 절로 읊어지네요;;;
감사합니다~~
고기는 무쇠팬 추천요.
것도 예열 필요하긴 한데 스텐보단 쉬운 거 같아요.
원래 스텐팬이 계란이나 소고기같이 수분 적은 단백질 식품을 조리하기가 제일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스텐팬 살까말까 고민만 백만번 하고있네요 귀차나서시리;;
원글님 스텐팬은 어디꺼 사셨나요?
앗 고기 무쇠팬 괜찮나요? 예열을 잘 못해서 그런걸가요.
고기 구울때 버터나 오일 넣어야해요
초보면 참기름 쓰세요 참기름 쓰면 안달라붙어요
정못하면 나물볶음 가지볶음 제육볶음 김치볶음밥 등 볶음요리에 쓰세요
코팅팬도 쓰시고
부침개 같은거 코팅팬이 편하죠
예열할때 뜨거운불로했다 오일넣고 무늬 나오면 좀 식혀요
전 좀 껐다가 음식물 넣고 다시 불켜요
제육볶음하면 맛있어요
완전 팬이 뜨거워서 맛있게 되더라구요
전 냉동한거 전자렌지에 해동하고 뜨거운 팬에 집어 넣으면 매번 불붙어요 -.-
근데 그래서 맛있는거 같아요
소고기,삼겹살 등 잘 구워먹는데 예열 안해도 되드만요
달궈지면 고기올리고 좀 기다리면 처음엔 다 달라붙어
이거 먹을수있겠나 싶지만
기름이 고기에서 흘러나오고
한쪽면이 적당히 익으면 쉽게 떨어집니다
뒤집은 후에는 신경안쓰셔도 돼요
길들여진 상태가 된거니까요
기름없는 소고기 부위는 기름 좀 둘러서
예열후 기름 좀 닦아내고 구워보세요
예열한 후 불을 한 번 꺼서 좀 식혀주고 다시 불을 켜고 해 보세요.
무쇠도 전 이렇게 예열해 쓰는데 눌러 붙지 않아요.
소고기 구울 때 소지방으로 후라이팬을 닦듯이 구워주면 맛있는데, 식육점에서 버리는 소지방 있는지 물어보시고 구해 보세요. 없음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키친 타월로 닦아내시면 됩니다.
스텐 바닥이 얇으면 잘 붙는 것 같고, 삼중은 쓰기 불편하지 않던데요. 전 삼중 냄비에 나물 같은 거 잘 볶는데 나물 볶는데 쓰시구요. 스텐도 길 잘 들이면 쓰기 편해져요. 예열도 너무 되면 안 됨.
익숙해지면 나중에 냄비에도 전 부쳐요
코팅팬 쓸일이 없네요
스뎅팬 팝콘 할때나 쓰고 평상시 안써요. 아니 못써요. 예열을 잘하고 관리 잘해도 음식만 하면 테두리 옆면부터 타는 자국 생기면서 설겆이 엄청 힘들고 짜증나서요. 걍 코팅팬 쓰시고 인생을 즐기세요 ㅎㅎㅎ. 단 코팅 쪼끔만 기스나도 바꾸시면 되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제발 후라이팬 고만 좀 사라고 하실정도로 저 후라이팬 엄청 삽니다. ㅋㅋ
테두리 옆부터 타는 자국 생기는건 불이 세서 그래요.
스텐팬은 절대 강불로 하시면 안되구요. 중불, 약불, 약약불 이렇게 쓰셔야 해요.
바닥만 두꺼운 (바닥3중 이런거)게 더 잘 타요.
위에 어떤 분 말씀대로
뜨겁게 예열 안하셔도 스테이크는 굽기 좋아요.
그냥 조금 예열되서 치익 소리 날 정도만 되면 고기 올리시고
다 익으면 알아서 떨어져요.
흰자는 워낙 잘 늘어붙어요. 성질이 그렇대요. 계란프라이는 꼭 기름 까지 예열하고 만드시고
부침개 종류는 노른자 비율을 좀 늘리시면 훨신 편해요.
전 혼란스러워요.
스텐팬이 코팅보다 좋다고 하는데 예열을 오래해 기름이 온도가 높으면 산화되서 몸에 나쁘잖아요. 까딱하면 기름에서 연기나기 시작해요.
또 다행히 적당히만 높은 온도에서 붙지않게 하고 있어도 계란이든 뭐든 재료가 기름을 더 많이 흡수해요. 코팅팬보다 1.5배의 기름을 쓰는 듯해요.
그게 과연 정말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누룽지나 만들어야 겠네요.
옆 그을리는게 제가 불이 쎄서 그런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예열할 때 먼저 후라이팬만 예열을 하고 팬이 예열되면 기름을 두르고 아주 잠시만 있음 예열 됩니다. 팬이 이미 예열되어 있어 그 열로 인해서 기름을 두르기 시작하면서 기름은 바로 데워지거든요. 그리고 기름을 많이 먹는다면 뚜껑을 이용하세요. 그러면 증기 때문에 기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팅팬도 처음에만 예열 없이 써도 잘 되지만 나중엔 예열 없이 하면 들러붙고 팬 금방 망가져요.
후라이팬 뭐샀는지 물어보신 분... 제가 아무리 검색해봐도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OLE 였나... 뭐였나... 영어 세글자였는데... 통3중 28cm로 샀는데 통3중에 지름이 좀 되니까 묵직해서 탈이에요.
한번 사용해보고 저도 좀 고수로 갈 희망이 보이면 작은 것도 사야겠어요.
조금 지나니까 스텐 고수님들이 덧글을 주셨네요. 용기가 납니다!
기름기 없는 소고기는 조금 기름을 두른 후에 닦아내고 해볼게요.
스텐팬에 전도 부치는 그날까지 수련해볼랍니다!
스텐팬 사용법대로 했더니 처음부터 달걀후라이는 실패없이 되더라구요.
스테이크로 굽는 것도 처음엔 힘들더니 몇 번 해보니 이 역시 그다지 어렵진 않구요.
대신 고기는 한 번만 구울 수 있더군요. 고기가 살짝 눌어붙어서 두 번은 구울 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해도해도 안 되는게 감자볶음.
별별 짓을 다해도 눌어붙어서 결국 물을 넣어야지만 익는...
이게 감자볶음인지 감자조림인지 헷갈리는 맛이 나요 ㅠ.ㅠ
스텐팬을 쓰다보니 성격이 급한 사람은 쓰기 힘들지 않을까싶더라구요
전 느긋한 편이라 스텐팬 올려두고 가장 약한 불로 10분 정도 예열하는데
성격 급한 사람들은 언제 그걸 하냐고 하더군요.
그동안 재료 손질도 하고 이것저것 할 수 있는데ㅎㅎㅎㅎ
조금더 사용하시다보면 부침개 그까짓거 엄청 쉽다 얘기하실 거에요^^
감자볶음은 물에 헹궈 전분기, 물기 빼고 하면 잘되던데요
예열만 잘 되어있으면
냉동실에 손질해 넣어둔 생선같은것도
꽁꽁 얼은채 넣어도 달라붙지않고 잘 돼요
익기전에 건드리면 껍질, 살점 다 떨어지고요
물기 많은 두부도 마찬가지고요
인내심이 필요해요
그리고 뒤지개도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후라이팬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뒤지개 사용하는데
코팅팬에 쓴다면 코팅 다 벗겨질 것 같은.. 뒤지개 날이 아주 얇은 칼날처럼 얇은 스탠뒤지개에요
스텐의 최대 약점은 열전도율이지요.
알미늄은 가격대비 최대의 열전도율을 보입니다.
건강이냐 스트레스냐의 문제이지요...
한두번 실패에 굴하지 마시고 계속 써보세요.
두부도 갈치도 감자전도 성공하고 있는 스스로를 보게 되실거임요..
고기는요. 기름없이 화악 달군다음에 치칙 소리나게 고기 얹은다음
불 끄고 살짝(?이게 애매...ㅋㅋㅋ) 두시면 한쪽면 육즙안빠지게 노릇하게 익으면서 싹 떨어집니다.
오히려 코팅팬을 못쓰겠어요ㅠ
코팅팬은 찌들어도 수세미로 박박 못닦으니까요.
관리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친정집에 아예 코팅팬이 하나도 없었어요.
엄마가 스텐을 주로 쓰시고 무쇠랑 철팬 쓰셨거든요.
그게 익숙해서인지 결혼하고서도 코팅팬은 거의 안써요.
스텐에 익숙해지고 싶으심...코팅팬을 치워버리세요. 그럼 금방 적응 돼요ㅎㅎㅎ
예열은 팬의 예열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팬이 예열되고 난 후에
기름을 둘러서 기름도 예열해야 하구요.
뚜껑 잘 활용하심 기름 거의 안쓰고 조리가 가능해요-
그런데 전 요즘에 철팬에 빠져서 굽는건 다 철팬에 해요.
맛이 정말 확연히 달라요!
이건 저도 비싸게 배운 팁인데....
감자볶음 하실 때 소금물로 간하세요.
즉... 간을 따로 하지 마시고, 소금물을 조금씩 나눠 넣으시면 감자가 익으면서 간도 맞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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