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나와서
전력측정기를 사서 하나하나 확인해봤더니
범인은 10년된 냉장고네요...
냉장고 소비전력이 엄청나요...
누진세때문에 냉장고를 바꾸면 한달에 3만원정도 절약이 될것 같아요...
그래서 급 고민중입니다.
냉장고를 바꿔서 전기세를 절약할것인가...
전기요금을 많이 내더라도 냉장고를 계속 사용할것인가...
냉장고를 새로 바꿔서 5년지나면 냉장고 값은 나올것 같은데...
그냥 계속 쓸까...
82님들은 어떻하실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