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에서는 3칸 불합으로 나오고요
대학교 입학처에 상담하니 작년 입결 기준으로 안정권이라고 하는데요
이 경우 입학처 말을 믿어봐도 될까요?
입학처는 점수를 후하게 쳐서 상담해준다는 이야기도 들어서요
진학사에서는 3칸 불합으로 나오고요
대학교 입학처에 상담하니 작년 입결 기준으로 안정권이라고 하는데요
이 경우 입학처 말을 믿어봐도 될까요?
입학처는 점수를 후하게 쳐서 상담해준다는 이야기도 들어서요
전년도 입결은 참고만하고 기준이되면안된다고하더군요
우리도 지난입결을 믿고싶은상황이예요=.=
작년이 표점이 낮았을거예요.
작년 수능이 쉬워서요..
작년 점수보다는 좀 더 높여야하지않을까..하고 저도 생각하면서 정시 준비해요..
아니면, 작년은 시험이 쉬운만큼 많이 맞았고,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더 어려워서 역시 표점이 낮게 나왔을까요?
입시는 참 오리무중입니다..
올해가 어려워서 표점이 10점이 올라갔다는데.
대학은 후하게 쳐주죠.
자기네 원서 쓰개 하려고.
작년에 성대 엄청 욕먹었죠
진학사는 예측률을 높여야 하고 꼬리를 모르기 때문에 좀 짜게 잡고
대학 입학처는 경쟁률을 높이고 꼬리가 어디인지 알기 때문에 좀 후하게 잡는다고..
그래서 그 중간쯤이라 생각하고 원서를 넣어야 한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안정쓰고 이곳은 소신으로 질러야 할것같은데요.
작년 입결은 그냥 참고사항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