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때도 전교1등 애들 말도안되는 편애 많았네요

.. 조회수 : 3,371
작성일 : 2015-12-22 20:03:24
중2때 저희반에 민사고 지망하는애가 반에 있었는데
미술수행으로 서예가 있었는데 누가봐도얘가 쓴게 정말 초딩이 쓴것처럼 지렁이처럼 썼는데도 떡하니 A 가 _._;;; 애들 다 황당해하고
그리고 체육쌩쌩이는 그 애가 만점 안나오자 갑자기 기회를 무한대로늘려줬어요;; 다른애들도 수혜보긴했지만 황당하더라는
저도 공립중이었는데 그선생들은 뭐가 아쉽다고 그 애한테 설설기었을까요, 결국 민사고 가긴 하더군요
IP : 175.223.xxx.1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2 8:09 PM (121.143.xxx.125)

    그게 학교 실적이 되니까 몰아주는거 아닐까요?

  • 2. ...
    '15.12.22 8:33 PM (121.150.xxx.227)

    그건 어쩔수 없어요. 제친구 고등학교 교산데 수시로 전교1등 서울대 보내려고 다 만들어줬다고 하더군요.성적은 독보적 전교1등이니 다른기회도 다 몰아주고 서류 만들어준듯.학교 실적에도 영향 끼치니까요..사립인데 교장이 그렇게 하라고 하죠.

  • 3. 그게
    '15.12.22 8:39 PM (182.222.xxx.79)

    그런데 그게 당연한건가요?
    충분히 공정하지 못한처사죠.
    전교일등 밀어주기라..ㅎ
    그거 자꾸 지적하고 항의해야 바뀌죠.
    저때도 그랬어요.서울대보내려고 온 선생이 힘을 합했죠,
    근데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도
    왜?
    왜 공정하지 못하게 걔만?이란 생각이 들죠.
    엄마들도 엄청 예민하게들 구길했어요.
    전교 일등이 다 잘하면 누가 뭐래요?못할때 밀어주는건
    이제 못하게 해야한다봅니다.

  • 4. ㅇㅇ
    '15.12.22 9:00 PM (66.249.xxx.213)

    요즘 고등학교는 더더더 심해요.
    학생부를 만들어준다, 몰아준다고 표현하잖아요.

  • 5. ㅇㅇ
    '15.12.22 9:07 PM (66.249.xxx.208)

    저는 지방 사는데요.
    중심부는 시내이고 외곽은 읍면지역인 곳이요.
    시내 고등학교가서 전교 10등 20등 하느니
    시골가서 전교1등 하면서 그런 챙김 받겠다고 외곽 지원해서 엄마가 멀리 라이드하고
    실제 공부는 사교육으로 하고
    (예전에 농어촌 기준이 3년인 때에는)
    농어촌 전형 기회까지
    챙기는 케이스도 있어요.
    그것 때문에 농어촌 전형 자격이 6년으로 늘었잖아요.

    농어촌 6년으로 늘어나니
    생활권은 시내면서 행정구역만 읍인 몇 몇 동네 집값이 오르네요.

  • 6. ....
    '15.12.22 9:14 PM (121.150.xxx.227)

    당연한건 아닌데 그렇게 안하면 명문대 한명도 못넣는 학교가 되고 인식도 안좋아지죠. 어차피 성적 안되는애와 되는애는 대입에서 경쟁상대도 안되니..어차피 지역균등전형 한명만 넣을수 있는 서울대 원서 전교2등은 해당사항 없고 그러니 전교1등 몰아주기한들 니가 그럼 전교1등 하던가!!하면 할말없고 그아래 학교 지균이나 수시원서라도 잘 써야하는거고..

  • 7. ㅁㅁ
    '15.12.22 9:1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남매가 편애를 받는입장이었는데
    애들한테 미안한맘 든다라고 하더군요

  • 8. 기파랑
    '15.12.22 9:41 PM (99.243.xxx.173)

    선생님들의 성화 아님 설득에
    설대 농대 간호대라도 가야하는 학생들 있었죠
    다 학교실적이려니..
    안밀어줘도 충분한 아이들 말고
    내 선택권이 어딨어요. 받으면 대가를 치러야죠.
    그리고 일년 못다니고 자퇴하고 재수하고...
    결국 각자 그릇에 맞는 인생 다 찾아가지만요.

  • 9. 아니죠.
    '15.12.22 9:42 PM (182.222.xxx.79)

    학교성적때문에 십등 이십등하는 아이의 일점을
    몰아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안좋은 법은 바뀌어야죠.
    다른 애들도 일이점 차에 학교가 바뀔수 있는데요?
    내 후배들 내 자식들은
    소수의 한두명때문에 당연히 병풍 깔아주는건
    안하게 해야한다고 봐요

  • 10. 시골
    '15.12.22 9:51 PM (59.13.xxx.47)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그런아이 있어는데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가서도 해택 받더니 결국 서울대
    가더군요.ㅎㅎ

  • 11. ....
    '15.12.22 9:52 PM (114.204.xxx.212)

    요즘도 그래요
    봉사상 ㅡ 고1 , 수백시간인 아이 대신 , 성적좋은 아이에게 주더군요 ㅠㅠ 어이없죠?
    지필평가 말고는 다 그래요
    될놈 밀어주기랄까요

  • 12. 시골
    '15.12.22 9:58 PM (59.13.xxx.47)

    에서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그런 혜택 받는
    아이가 있었는데 결국 이번에 서울대 가더군요.ㅎㅎ
    일반 사람들 눈에는 불공평 해보이지민 그 아이 부모
    입장에서는 니들은 왜? 못해 이런 생각을 할 겁니다.
    그 아이는 중학교 때 다른아이를 발로 차서 고환까지
    터질 정도로 큰 사고를 쳤는데도 오히려 피해 학생이
    전학 갈 정도 였지요.
    그런 아이틀이 서울대 나오면 지금 쌕누리 같은 인간들
    돼겠죠.

  • 13. ..
    '15.12.23 9:50 AM (183.101.xxx.235)

    그런 대우받고 서울대가는 아이들은 그렇게 억울하면 니들도 전교1등하라고 하겠죠? 그놈의 성적..
    이 나라는 백년이 가도 공부 성적 학벌차별 없어지지않을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717 이제 27개의 댓글만 쓸 기회가 있습니다. 3 남쪽나라 2015/12/20 1,347
511716 부동산 자격증없는직원 이 계약서 싸인하는거 괜찮는건가요? 2 ^^* 2015/12/20 1,792
511715 남자친구....지켜볼까요? 연락할까요? 7 ㅇㅇ 2015/12/20 4,727
511714 저의 항공권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외국에 있는 조카의 항공권 구매.. 4 마일리지 2015/12/20 2,496
511713 수납력 안 좋은 주방에 트롤리 놓으신 분 여쭙니다 1 ㅇㅇ 2015/12/20 1,689
511712 차이나타운 재미있나요? 택이랑 선우랑 나와서 봐볼까 하는데..... 13 래하 2015/12/20 5,149
511711 백화점 브랜드의 동대문제품 라벨갈이-7배 폭리 2 .. 2015/12/20 3,650
511710 1월 상해여행 가는데 전기장판 가지고갈까요? 9 조언 2015/12/20 3,197
511709 김냉에서 꺼낸김치 끝까지 맛있게 먹으려면 1 뎁.. 2015/12/20 1,597
511708 연근과 우엉을 바삭하게 만들어먹을수 없을까요 2 우엉깡 2015/12/20 1,680
511707 먹을 때마다 자긴 안먹고 마니먹어마니먹어 얘기의 끝는 언제나 다.. 49 먹을거 2015/12/20 2,819
511706 어렸을때 먹던 달고나, 하얀 네모난거 아시는 분 계세요? 49 7~80년대.. 2015/12/20 10,902
511705 자기가 출발할때 전화 준 다는 남자... 49 .... 2015/12/20 7,156
511704 백화점 입던 옷도 정가대로 줘야할까요? 18 궁금이 2015/12/20 7,222
511703 소아과 의사선생님 혹시 계시나요? 9 아아아아 2015/12/20 2,568
511702 박근혜씨, 정신 차리세요! 5 제나라 2015/12/20 2,433
511701 덕소 카페좀 소개해주세요 8 !!!!!!.. 2015/12/20 1,875
511700 극강의 유산균 좀 추천해주세요 21 ~~ 2015/12/20 8,362
511699 1월달 난방비 얼마나 나올것 같나요? 1 난방비 2015/12/20 2,342
511698 응팔 보는데.. 주인공이 선우였나 보네요 여주는 보라고 29 -/- 2015/12/20 15,283
511697 양재하이브랜드 가려는데요 희야 2015/12/20 871
511696 금융공기업, 한국은행, 거래소 같은곳 정년까지 다니나요? 2 rwer 2015/12/20 3,756
511695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 3 샬랄라 2015/12/20 1,785
511694 지역 난방 쓰시는분 제발 좀 알려주세요 4 난방 2015/12/20 3,081
511693 돌봄교실, 집, 어떤게 좋을까요? 3 궁금 2015/12/20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