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들이 물어봐도 장래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가면 뭔가 계획적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막막하네요
제가 그동안 아무것도 안해준것도 맘에 걸리고요...
잘하는 엄마들은 애들 데리고 방학 캠프니 여러가지 체험활동이니 하며 아이에게 기회를 준 것같은데요...
진로검사나 적성검사 같은거 하셨나요?
중1같은 경우 방학땐 어떤 걸 해야 하나요?
?
중1 아들이 물어봐도 장래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가면 뭔가 계획적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막막하네요
제가 그동안 아무것도 안해준것도 맘에 걸리고요...
잘하는 엄마들은 애들 데리고 방학 캠프니 여러가지 체험활동이니 하며 아이에게 기회를 준 것같은데요...
진로검사나 적성검사 같은거 하셨나요?
중1같은 경우 방학땐 어떤 걸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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