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219010013561
82님들에게 패밀리 스톤 (우리사랑해도 될까요? 라는 황당한 제목으로 번역되었던) 을 추천하려고 쳐보니
위의 기사가 뜨네요.
패밀리 스톤은 스톤일가 크리스마스 모임에 피앙세로 간 제시카 파커와 기타등등 이야기인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면서
제시카 파커가 큰 잘못은 없는데 코드가 안맞아서 스톤 일가와 물과 기름같이 떠도는 것을 보면서
아 이래서 며느리가 밉구나 싶었던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