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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친절한 공무원은 어디다 신고하는건가요???

... 조회수 : 6,121
작성일 : 2015-12-22 12:40:50
제가 관공서에 볼일을 자주보는일을하는데
정말갈때마다 틱틱거리고 재수없게하는데
이건 어디다가 말해야하나요?
자주온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성격자체도 저런거 같은데
너무 불쾌하네요
불쾌하다고 말했더니 내가 뭘어쨋다고 이러냐고
더 난리고
정말 불친절한공무원 어디다 얘기해야하나요?
IP : 39.7.xxx.14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2 12:43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관공서 보다 한 단계 더 위인 곳을 전화로 물으세요

  • 2. ,,
    '15.12.22 12:44 PM (1.229.xxx.206) - 삭제된댓글

    무슨과인지 알아봐서 과에다 민원 제기하세요

  • 3. 저는
    '15.12.22 12:45 PM (110.11.xxx.106)

    동사무소 직원 너무 불쾌해서 동사무소에 전화해서 높은분한테 항의했어요

  • 4. ddd
    '15.12.22 12:50 PM (211.54.xxx.119)

    공무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민원인데,
    그 직원은 왜 그럴까요

  • 5. 악용하지는 말자
    '15.12.22 12:52 PM (14.50.xxx.185)

    "국민신문고"에 글 쓰시면 됩니다.

  • 6. ..
    '15.12.22 12:52 PM (219.240.xxx.3)

    청와대홈피 들어가 신문고 클릭해서 민원제기 하세요
    사과도 받고 선물도 받게 됩니다

  • 7. ...
    '15.12.22 1:00 PM (118.139.xxx.29) - 삭제된댓글

    요즘 공무원들 기고만장이에요..

  • 8. 꼴값
    '15.12.22 1:08 PM (122.45.xxx.136)

    자리가지고 위세떠는것들 한두명아니죠 세금가지고 살면서 국민봉사란 개념자체가 없어서 그래요

  • 9. 민원넣으세요
    '15.12.22 1:10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http://www.minwon.go.kr/main?a=AA020InfoMainApp

    해당 관공서, 해당인 이름 정확히 써서 민원넣으세요
    우리 세금으로 세금받고 일하면서 공무원들 너무 안이해요

  • 10. 민원넣으세요
    '15.12.22 1:11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도 있다고 하네요

  • 11. 민원넣으세요
    '15.12.22 1:11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국민신문고도
    있다고 하네요

  • 12. 감사실에
    '15.12.22 1:16 P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하면 됩니다.

  • 13. 내비도
    '15.12.22 1:18 PM (121.167.xxx.172)

    그 공무원 말도 들어보고 싶네요

  • 14. 닭대가리
    '15.12.22 1:19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이네요.
    민원 넣으세요

  • 15. 저는
    '15.12.22 1:21 PM (59.9.xxx.25)

    은행창구 여직원의 불친절때문에 그 여직원 이동있기까지 그 은행 발길 끊었던 경험있어요
    창구에서 불친절한거..정말 나빠요

  • 16. 힘들다
    '15.12.22 1:26 PM (210.118.xxx.131)

    묻어서 질문드려요
    서류는 이미 접수하고 다음 법원 출석일도 아는 상태에서 시간이 헷갈려서 전화 했더니(두시 몇분인데ㅠㅠ)
    가르쳐 줄 수 없다고 신분증갖고 다시 방문하라고 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회사 점심시간에 부랴부랴 법원에 가서 방문하니..철문이 닫혀있고'12~13시까지 폐쇄합니다'라고 되어있더군요 - 점심 당직도 없는걸까여??? 화가나서 가족등록계 직원들 사진을 찍어왔는데
    그럼 애초 전화시에 "12~13시까지는 안합니다"라고 말해 주던지요ㅠㅠ
    회사에서 11:30분에 나와서 허탕치니 너무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오고가며 시간이며 돈이며 ㅠㅠ
    (몇분인지 알기만 하면 되는 사안인데 ㅠㅠ)

  • 17. 힘들다
    '15.12.22 1:27 PM (210.118.xxx.131) - 삭제된댓글

    지방법원 가족등록계에요 참고로 ㅠㅠ

  • 18. 힘들다
    '15.12.22 1:28 PM (210.118.xxx.131)

    지방법원 가족등록계에요 ㅠㅠ
    저도 신문고에 민원제기해도 되는 사안인걸까여??

  • 19. .....
    '15.12.22 1:37 PM (121.150.xxx.143)

    꼭 민원 넣으세요!!!!! 누구하나 불친절하다 하면 지네들끼리 편먹고 더 기고만장합니다. 짜증나.

  • 20. 00
    '15.12.22 1:38 PM (39.7.xxx.111)

    점심시간정도는 미리 파악하고 가셨어야죠 그사람들도 한두사람 상대하는게 아닌데 어케 일일히 다 점심시간이 몇시부터 몇시다 다 말해줍니까
    불친절하여 불쾌하셨겠지만 요즘엔 너무 자기중심적 생각만 하시는분들이 않더라구요

  • 21. ㅡㅡ
    '15.12.22 1:42 PM (211.36.xxx.235)

    업무시간은 본인이 챙기셔야지요 ㅜㅜ

    몇시에 오는줄 어케 알고...

  • 22. 힘들다
    '15.12.22 1:43 PM (210.118.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건가여??
    그럼 점심당직자 한명도 없이 운영되는것도 원래 그런건가요..옆의 사무실은 사람은 있던데요
    은행이건 구청이건..점심시간에 늦게 처리되는 건 있어도 처리가 불가한 적은 없었던 터라..
    그리고 전화로 차라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했던터라...제가 더 그랬나봐여 ㅠㅠ
    홈페이지 들어가도 점심시간 따로 없던데요 ㅠㅠ

  • 23. 힘들다
    '15.12.22 1:48 PM (210.118.xxx.131)

    그런건가여??
    그럼 점심당직자 한명도 없이 운영되는것도 원래 그런건가요..옆의 사무실은 사람은 있던데요
    은행이건 구청이건..점심시간에 늦게 처리되는 건 있어도 처리가 불가한 적은 없었던 터라..
    그리고 전화로 차라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했던터라...제가 더 그랬나봐여 ㅠㅠ
    홈페이지 들어가도 점심시간 따로 없던데요 ㅠㅠ
    업무시간이야,,당연히 6시까지인줄 알고 간거죠 ㅠㅠ

  • 24. 점둘
    '15.12.22 1:57 PM (112.217.xxx.235) - 삭제된댓글

    업무시간이 `당연히 6시까지`라면 점심시간도 `당연히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 25. 윗님
    '15.12.22 1:58 PM (112.217.xxx.235)

    - 업무시간이야,,당연히 6시까지인줄 알고 간거죠 ㅠㅠ

    업무시간이 `당연히 6시까지`라면 점심시간도 `당연히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 26. 힘들다
    '15.12.22 2:02 PM (210.118.xxx.131)

    네, 미리 여기에 물어보길 잘했네여
    아예 점심시간이라고 업무가 폐쇄(중단)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던 제 불찰이네요
    공공기관은 점심시간도 다 통일인가 보네요 ㅠㅠ
    많이 배웁니다

  • 27. 미쳐
    '15.12.22 2:10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이~ 너는 점심 안먹고 일만하지??
    점심시간은 피해야지.
    진짜 진상중의 상진상이네..
    미친..퉤퉤

  • 28. 호구 짓 당하지 마세요 ㅡ
    '15.12.22 2:11 PM (122.43.xxx.32)

    자기권리 자기가 찿아야 합니다
    민윈 넣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가면 또 그런 불쾌한 일 당합니다
    민뭔 넣으면 결과 알려 줍니다

  • 29. 일반 작은회사나 영업체등
    '15.12.22 2:13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점심시간 자체가 아예 없이 일하는데 많습니다 교대로 밥먹는거죠
    힘들다님도 그생각으로 가셨을수도 있어요
    위에 00님.
    그러고보니 공무원이야 칼같이 점심시간 지키겠네요

  • 30. 힘들다
    '15.12.22 2:15 PM (210.118.xxx.131)

    네..저도 점심 먹고 일합니다..
    하지만 일반사무실도 점심당직이 있고 ㅠㅠ
    외부인방문이며 전화 관리도 합니다...
    모든 업무가 올스톱일거라곤 생각을 못했어요
    법원경험이 제가 처음이어서 무지했나 봐여 ㅠㅠ
    상진상이란 말은 너무하시네요 (원글님이 아니고 저한테 하신 말씀 맞져~)

  • 31. 일반 작은회사나 영업체등
    '15.12.22 2:15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점심시간 안피했다고 진상이라니..

    부럽기도 하고 열도 받네요 점심시간 칼같이 못지키는 저같은 사람은요

  • 32. 일반 작은회사나 영업체등
    '15.12.22 2:15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안내를 해줘야 정상이죠 직전에 전화통화했으면요. 안그럼 오는거 기다리던가요

  • 33. 일반
    '15.12.22 2:25 PM (210.118.xxx.131)

    님..댓글 감사합니다..
    좋지 않은 일로 법원에 재차 확인하러 간거구
    회사 몰래 해야해서 점심때 부랴부랴 갔는데,,, 철문은 닫혀있고, 그 문앞에서 전화는 그 어떤분도 받지를
    않아서 그냥 눈물만 나더라구요..(다시 회사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듯, 가벼운 볼일 보고 온거처럼 해야하고)
    홈피도 미리 보고 가고, 법원 민원계 근무시간까지 알아보고 간거였는데
    진상이란 댓글보니...ㅠㅠ

  • 34. ㄴㅅ
    '15.12.22 2:34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

    동사무소였으면 동장한테 전화하시거나 시청 민원게시판에 올리시면 즉각 사과전화 올겁니다 근데 공무원들이 세금으로 월급받는 건 맞지만 다 일한만큼 가져가는 거니 부당하게 받는 돈처럼 말씀은 말아주세요

  • 35. ..
    '15.12.22 3:26 PM (118.36.xxx.221)

    서비스직은 참 힘드네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는데 무조건 을이죠.
    창구던 민원이던 녹음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서로조심할테니..

  • 36. 동사무소
    '15.12.22 4:00 PM (211.203.xxx.2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살던 동네가 규모가 엄청 크고 외국인도 많고,(동남아 말고..) 동을 반을 잘라 이쪽은 아파트촌, 저쪽은 저소득층이 사는 슬레트집 같은 곳이였어요.
    항상 동사무소 가면 쌀 때문에 직원들이랑 민원이 싸우고 일반 업무로 가도 맨날 불친절..
    결국 동사무소 홈피에 올리니깐 죄송하다고 민원인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러던데요.
    어쩔 수 없으면 직원을 충당하던지, 안타깝더라구요.

  • 37. 전직 공무원
    '15.12.22 4:22 PM (77.154.xxx.201)

    진상 고객들도 참 많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어디 신고할데도 없어요.
    글구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38. ..
    '15.12.22 4:32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진상들이 근거도 없이 국민신문고에 민원 올리면 명예훼손이나 무고로 고소해야죠..

  • 39. 근데
    '15.12.22 5:49 PM (14.63.xxx.78)

    댓글중 이해가 안되는게 있네요..

    공무원은 서비스직이예요,
    국민들을 위해 일하고,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는
    서비스직입니다.
    점심시간에 당직도 없이,업무 자체를 올 스톱하는건,
    정말 이해안갑니다.
    적어도 당직자 1명은 두고,점심 교대 근무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서비스업중에,점심시간이라고 업무자체를 안하는 곳이 어디있나요?소규모 자영업이라,교대근무할 여건이 안되는 곳이면,어쩔수없겠지만,
    공무원들이야 한두명이 근무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교대로 점심 먹고와도 되잖아요?

    저도 지난번에 점심시간 조금전에 도착했더니,7분정도 남았는데도,다들 점심 먹으러 나갑디다..불까지 끄구요..아직 점심시간도 안되었는데,업무처리 해달라고 했더니,담당자가 없으니 서류 놓고 가면 연락드리겠다나...
    기막히더군요.
    철밥통이 왜 철밥통인지 알겠더군요..
    시간만 채우면,월급 꼬박꼬박 나오고,
    연금까지 세금으로 빵빵하게 채워주니,
    세상 무서운게 없는듯이 굴더군요..

    서류 맡기면서,서류 맡는 사람 이름,직위,전화번호 받아오고,
    서류담당자의 이름,직위,전화번호까지 받아오고,
    제 전화번호까지 남기고,일처리 되는 상황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득달같이 연락옵디다..
    응대하는 공무원 직원의 이름,신분,직위까지 다 받아야,
    서로 떠넘기지않고 연락이라도 와요..ㅠㅠ
    그전에는 서류 맡기라니 맡기고만 왔더니,
    함승차사이고,
    그런 서류 어딨는지 모른다고,자기 담당 아니라는 말만 하더군요.
    공무원..일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서비스직이라는걸 명심하구요..

  • 40. 공 무원은
    '15.12.22 6:00 PM (223.62.xxx.228)

    서브스직이 아니에요 그냥 공무수행자예요 일반 은행처럼 원스톱으로 진행되길 바라는 마인드가 잘못입니다 그럴거면 사기업 서비스직군처럼 월급현실활 시키던지요 착각하지마세요 친절봉사라는게 고객 돈받고자 무조건 어서 옵쇼한는데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ㅉㅉ

  • 41. 공 무원은
    '15.12.22 6:06 PM (223.62.xxx.228)

    연금을 무슨 세금으로 채워주나요? 자기가 낸 기여금이 월급이에요 무슨 ㅉㅉ 좀 알고 말해요 월급 150 에 퇴직연금 기여금으로 10프로 떼는 돈이 나중 연금인거예요 그거를 맨날 독재정권 쥐닥정권 부채에 털어넣고서 줄때되선 적자다 뭐다 그럼서 떼먹는 거예요 무슨 지 세금으로 주는줄 착각 ㅊㅉ 그래서 실봉급이 130 어쩌구 나온 거죠 겨우 정년보장해준다로 꾀면서요 ㅉㅉ
    그래도 사기업에 명퇴보단 낫지 않을까 고학벌조차 다 공무원시험에 목메는 거고요
    원글님도 상대방 이야기 다 들어봐야 될 거 같고요

  • 42. 공 무원은
    '15.12.22 6:09 PM (223.62.xxx.228)

    그리고 대민업무 수당 2-3만원인데 그거 안받아도 좋다는게 일반 공무원 생각이에요 진짜 진상 민원인이 불친절공무원보다 더 많다는데 한표 겁니다

  • 43. 힘들다
    '15.12.22 6:15 PM (210.118.xxx.131)

    근데님을 보니..점심시간 업무 올스탑이 맞나보네요..
    전 정말 구두로 '몇분에 오시면 돼요"란 말을 듣기위해 간거라서,,더 상실감이 컸었나봐여
    당연히 사무실에 1분 정도는 당직이 있겠지 생각을 했구요 (실제 옆의 사무실엔 직원이 있었구여)
    - 그래서 가족등로계 사무실에 문제가 있다고 봤구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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