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매일 아침 두시간씩 또 자요 ㅠㅠ

ㅜㅜ 조회수 : 5,166
작성일 : 2015-12-22 12:21:38
남편 애들 다 보내고 9시쯤 다시 자요
그리고 11시쯤 일어나 대충 챙겨먹고 청소 정리...
그럼 애들 오고...
그게 요즘 반복돼요 ㅠㅠ

오늘은 안자야지...
나가봐야지...하면서 그냥 자요

장보기도 귀찮아서 인터넷 주문 하고
다이소에 사러갈께 있는데 며칠째 안가고 있네요
현금이 없어 좀 찾아야 하는데 안찾고 살아요 ㅡㅡ;
시간보니 오늘도 못가겠네요...

이렇다 보니 밤엔 또 잠이 안와서 두시세시...

친한 동네 친구도 이사가서 누가 만나자 하는
사람도 없고 하니 그냥 맨날 이 생활이네요

다들 하루를 어찌 보내시나요?
오전에 운동을 할까도 싶다가도 학교 엄마,
아파트 엄마들이랑 같이 샤워하고 싶지 않아서
그것도 못가고 있네요 ㅡㅡ;
IP : 110.11.xxx.1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15.12.22 12:27 PM (110.70.xxx.200)

    그거 버릇됩니다. 그러다보면 체력도 약해지고 무기력해져요. 저도 한때 그러다가 요즘엔 재밌는 소설책 끼고 읽고 오전에 재래시장도 한바퀴 돌고..일부러 오전에 청소 싹 합니다. 애들도 엄마 게으른거 다 알아요. 학교갔다와서 집이 깨끗해야 힘들게 공부한 애들 기분도 좋아요~

  • 2. ㅇㅇ
    '15.12.22 12:27 PM (180.224.xxx.157)

    다들 그렇게들 많이 살아요.
    저도 애들 학교보내고 또 잤다가
    좀전에 일어났네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주면 되죠 뭐.
    점심 먹고 산책이나 나가볼까 합니다, 저는.

  • 3. ㅇㅇ
    '15.12.22 12:30 PM (175.209.xxx.110)

    이 아침 틈잠이 또 꿀잠이에요....
    저 대학원 다닐때 학교 안나가는 날이면 늘 그랬음 ㅎㅎ
    다섯시에 일어나 열시까지 공부/과제. 열시부터 열두시까지 잠...ㅋㅋ
    일어나 점심먹고 공부.. 여섯시쯤 저녁먹고 열시에 잠...ㅋㅋ
    잠이 인생의 반...ㅎㅎ

  • 4. 아~
    '15.12.22 12:35 PM (182.230.xxx.93)

    정말 꿀잠이겠네요!

    아이들 방학하면 어차피 못하실텐데
    조금 더 즐기세요.

  • 5. 제가
    '15.12.22 12:36 PM (110.11.xxx.106)

    어려서부터 진짜 잠이 많긴해요
    공부안하고 맨날 잔다고 혼났네요
    요즘 날씨가 이러니 아침에 자는게 꿀이라 ㅠㅠ
    그래도 집청소는 열심히 해요
    그런데 진짜 목이 녹쓰는 것 같네요
    그러나 어디 나가자니 너무 춥고...

  • 6. 다들
    '15.12.22 12:39 PM (119.194.xxx.57)

    그래요. ㅠㅠ
    친한사람한테만 말하니까 모를뿐.
    내 할일 다하는데 게으르다니 원래 체력 약한사람은 어쩔수없어요.
    대신 아침은 드시지말고주무세요.
    살찌더라구요.

  • 7. ...
    '15.12.22 12:39 PM (182.215.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겨울들어서니 원글님과 같은 모드네요 그래도 헬스gx수업 들으러 주3회는 꼭 가요
    운동후 샤워하면 몸이 개운한 맛에..^^

  • 8. ...
    '15.12.22 12:50 PM (180.229.xxx.175)

    몸이 더 늘어지게 되던데요...
    가볍게 청소 집안일하고 점심먹고
    장보고 오면 더 상쾌하지 않을까요?
    햇볕도 좀 보고요...

  • 9. 단백질
    '15.12.22 12:52 PM (121.151.xxx.1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다들 많이 그럴거예요 기력이 딸려서 그럴수 있으니 다시 잘수있는 상황되면 충분히 에너지 보충한다 생각해요.일어난 후에 나머지 시간은 활기차게 지내고 그렇죠

  • 10. 어휴...
    '15.12.22 1:02 PM (121.167.xxx.179)

    딱 제 얘기예요.
    부끄러워스리...

  • 11. 저도
    '15.12.22 1:11 PM (117.111.xxx.23)

    10시넘어까지 자요.
    오후에 일 다녀와서
    6시부터 7시까지 또 자요.
    그리고 활동하다가 12시 넘어 자요.
    잠이 인생의 반이예요.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어요.

  • 12. ...
    '15.12.22 1:13 PM (118.139.xxx.29) - 삭제된댓글

    다들 많이 그러지않나요?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또좀 그럼 어때요... 시간나면 할일 야무지게 하면되지.

  • 13. 저도 요즘
    '15.12.22 1:14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

    가을부터 날씨 추워지면 저도 그래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그런 저 보고 겨울잠 자는 곰같다고 하는데,, ^^;;
    저는 알러지 비염도 있고 체력이 약해서 오전 내내 재채기 콧물로 어차피 거의 일을 못 해요.
    그래서 날씨 추워지면 오전에 충분히 자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서 오후에 바짝 집중해서 일 다해요.
    하루에 하는 일의 총량은 똑같아요.
    다만 사교활동이나 오전 쇼핑같은 거 못 하고 해 떨어지기 전에 몰아서 일하니 좀 바쁘고
    오전에 누가 방문해야할 일 생기면 아침잠 방해받아서 좀 짜증나죠.

    대신 다른 계절엔 오히려 초저녁 잠이 많아져서 저녁 먹고 8시 뉴스 보다보면 잠들어서
    9시쯤 퍼뜩 놀라 개고는 설거지 하고 10시 드라마 보고 새벽 1시 정도에 자고 그래요.
    오전엔 아이들 학교 가고 나면 가볍게 청소하고 운동하고 샤워하고...
    계절적 요인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제 경우는..

  • 14. 어머
    '15.12.22 1:19 PM (110.11.xxx.106)

    저랑 비슷한 분들 많으시네요 ㅎ

    저도 안자려고 해도 그러면 하루종일 비몽사몽 머리도 아픈거 같고 그래서 그냥 자거든요
    그럼 몸이 개운해서...

    이제 청소 빨래 다하고 아이들 맞이하려구요 ^^

  • 15. 나는누군가
    '15.12.22 1:38 PM (175.120.xxx.118)

    그럼 됐죠, 할일 다하고 주무시면요. 남들과 똑같은 생활패턴으로 꼭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 본인께 가장 맞는 걸 찾아서 생활하심 되요. :)

  • 16. ..
    '15.12.22 1:39 PM (210.217.xxx.81)

    원래 그시간에 자는게 꿀잠..부러워요 ㅎㅎ 누리세요~

  • 17. ...
    '15.12.22 1:40 PM (182.222.xxx.35)

    저도 애보내고 1시간 반정도 다시자요.
    그렇게 자는 엄마들 많아요.

  • 18. 그게 어때서요
    '15.12.22 1:42 PM (61.79.xxx.56)

    그 잠이 하루를 버티게 해 주는데요.
    그 잠 잤다고 저녁 이후 잠이 안 오잖아요.
    저는 그 잠 안 자면 초저녁부터 잠 오더라구요.
    고등학생도 있고 하니까 오래 견디려면 오전에 조금 자는 것도 좋죠.

  • 19. 저도...
    '15.12.22 1:47 PM (124.51.xxx.155)

    저도 그래요 오늘은 세 시간... ㅠㅠ 그래도 밤에 워낙 늦게 자니 버티려면 어쩔 수 없어요

  • 20. 겨울잠이필요해
    '15.12.22 2:40 PM (116.127.xxx.191)

    우리는 웅녀의 자손이라 그런걸 뭐 어쩌겠어요

  • 21. 세상에서
    '15.12.22 3:03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제일 무거운게 눈꺼플이래요 ㅎㅎㅎ
    그런데 아침이든 점심이든 낮에 자면 밤에 그만큼 못자더라고요

    세상만물이 다 음양에 조화로 밤에는 자고 낮에는 활동을 해야 한데요
    깜깜한 밤에 충분히 자고 낮에는 활동하는거로 오늘부터 해보세요~^^

  • 22. 벌떡 일어나
    '15.12.22 7:13 PM (118.40.xxx.108)

    운동하시고 집에 와서 샤워하시면 되죠.

    밤에 잠 못자고 다시 낮에 자는 거 고치셔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434 분명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남의 나라 에서 방관하듯 얘기하네요. 4 멍청이 2016/01/13 1,124
518433 아이가 강원랜드에 놀러간다는데요 4 .. 2016/01/13 1,248
518432 한국군, 일본 자위대와 아프리카에서 비밀리에 공동군사훈련 4 일본자위대 2016/01/13 887
518431 포인트 브레이크ㅡ영화ㅡ보신분? 5 영화 2016/01/13 713
518430 사람적은 스키장 없나요; 2 ㅇㅇ 2016/01/13 1,524
518429 주부는 카드발급 안되나요 5 카드 2016/01/13 2,661
518428 대통령님 말씀 들으니 확실히 24 재통 2016/01/13 4,409
518427 닭볶음탕 액젓넣고 하는 법, 비율 부탁해요 3 죄송하지만 2016/01/13 1,744
518426 재수생맘들도 입시설명회 다들 참석하시나요? 3 예비 2016/01/13 1,225
518425 원인 모르게 팔이 아픈데요.. 7 2016/01/13 2,353
518424 이걸 대통이 할수있는 말인가 IMF도래 16 .. 2016/01/13 3,493
518423 문재인 지지자들이 박형준 씹는거 웃긴거 아닌가요? 17 .... 2016/01/13 1,175
518422 고3수능영어 cnn student news 교재로? 5 학부모 2016/01/13 1,043
518421 판교랑 분당쪽 궁금합니다~ 4 ㅇㅇ 2016/01/13 2,066
518420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하고 채닝 테이텀? 인가요? 둘이 2 888 2016/01/13 1,463
518419 초등 어학사전 추천바랍니다. 1 차니맘 2016/01/13 939
518418 백화점에서 산 절대 빨지 말라는 베개 속통을 빨았는데 절대 안말.. 6 ... 2016/01/13 3,384
518417 단원고 졸업식 찾은 새들... 34 사랑이여 2016/01/13 5,006
518416 오늘 파파이스 세월호 관련 중대내용 발표 8 침어낙안 2016/01/13 1,496
518415 매맞고 자라던 어린시절의 저는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 아이었던지... 20 트라우마 2016/01/13 4,351
518414 못말리는 최경환, 떠나는 날까지 '자화자찬' 1 세우실 2016/01/13 833
518413 생수 택배 어쩌구 글 지웠네~~ 28 tteak 2016/01/13 3,641
518412 역시 백화점 화장품의 갑은 시슬리에요. 30 시슬리 2016/01/13 14,422
518411 오사카 유니버셜 질문요 7 자유여행 2016/01/13 1,322
518410 연금 어느정도나 받나요 8 ㅇㅇ 2016/01/13 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