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애들 학원비뺀 금액입니다
초등저학년 아이둘 데리고 네가족.. 인데
생활 가능하려나요 ..안가능해도 저금액으로 살아야하네요
앞으로 1년간...
어디 놀러가거나 옷사입거나 하는것도 저 안에서 해야해요
애들 옷은 거의 물려받아서.. 살일 별로 없었고
저도 거의 옷 안사입고..
여행을 좋아하는데.. 그것만 참으면 크게 힘들것 같진 않네요
한살림도 그만 다녀야겟죠 --; 재래시장이 많이 싼가요?
관리비, 애들 학원비뺀 금액입니다
초등저학년 아이둘 데리고 네가족.. 인데
생활 가능하려나요 ..안가능해도 저금액으로 살아야하네요
앞으로 1년간...
어디 놀러가거나 옷사입거나 하는것도 저 안에서 해야해요
애들 옷은 거의 물려받아서.. 살일 별로 없었고
저도 거의 옷 안사입고..
여행을 좋아하는데.. 그것만 참으면 크게 힘들것 같진 않네요
한살림도 그만 다녀야겟죠 --; 재래시장이 많이 싼가요?
식비 색필품비라면 100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초등 저학년이라면... 괜찮은거 같아요
저 백으로 살아요 아이둘에 네식구..
먹는건 포기못해서 한살림 자연드림 다닙니다
카드는 잘랐고 나한테 들어가는돈 하나없지만
역시 돈 부족합니다
주말에 일도 가끔 하고 보너스받으면 비상금놔두고
이렇게저렇게 때워가며 살고있네요
쉽진 않겠지만 노력하면 안될것도 없을것 같기도 하네요
학원비 관리비 빼신다는데
얼마든지 살 수 있지요
오직 먹고만 살면 되는데요
생필품도 별로 안들어요
비누 휴지정도로 해결하면 되지요
한살림 생협에서도 꼭 살것만 사서 먹으면 얼마든지요
전체 생활비도 아니잖아요
오직 먹고만 살면 되는데요
생필품도 별로 안들어요
비누 휴지정도로 해결하면 되지요
한살림 생협에서도 꼭 살것만 사서 먹으면 얼마든지요
전체 생활비도 아니잖아요
여행 1년간 참는것이 어렵지는 않겠지요
지하철 타고 서울시내 다니세요
아주 많습니다
오직 먹고만 살면 되는데요
생필품도 별로 안들어요
비누 휴지정도로 해결하면 되지요
한살림 생협에서도 꼭 살것만 사서 먹으면 얼마든지요
전체 생활비도 아니잖아요
초등 저학년이면 아주 많이 먹지도 않고요
외식 안하고 집에서 만들어서 가능합니다
여행 1년간 참는것이 어렵지는 않겠지요
지하철 타고 서울시내 다니세요
아주 많습니다
오직 먹고만 살면 되는데요
생필품도 별로 안들어요
비누 휴지정도로 해결하면 되지요
한살림 생협에서도 꼭 살것만 사서 먹으면 얼마든지요
전체 생활비도 아니잖아요
초등 저학년이면 아주 많이 먹지도 않고요
외식 안하고 집에서 만들어서 가능합니다
여행 1년간 참는것이 어렵지는 않겠지요
지하철 타고 서울시내 다니세요
아주 많습니다
오전시간에 부업이라도 하세요..
가능할것같아요.
외식줄이고
집에 썩어나가는 재료없이 모두 먹겠다생각하고
메뉴에 머리쓰시면.
가계부보니 ,
식비는 한달에 1인당 15만원정도 듭니다.
애들 학교기숙사 있는달은 27~30 방학땐 60~65 정도
외식, 배달음식 거의 없어요.
그나머지는 생필품지출하면 되겠네요.
생필품만이라면 충분히 살수 있을거 같아요
거기에 공과금 보험료 등등이 추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정도면 충분해요
외식이나 고가의 물건 안사면요
우리 세식군데 생필품 식비만 보면 100안쪽이에요
보통 식비하고 생필품은 그정도로 쓴지 않나요
외식 안하고 집밥으로 해먹음 가능해요
지땡땡이나 소셜 같은데서 식자재를 대량으로 사면 많이 저렴하죠.
다만 대량으로 사면 안먹고 상해서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가 많아지는데
사서 미리미리 다듬어 냉장/냉동해놓고 - 완제품 요리로 만들어 냉동해두면 됩니다.
그러면 식비는 많이 줄어들 거에요..
초등 중등 4인가족에 쌀 장 김치 모두 다 사먹는 집인데 식비는 오늘까지 외식이 20 집밥이 30이에요. 외식은 주로 커피나 빵 종류라 안 먹어도 되는 것들이었고 평소에 집밥비용은 50이면 충분해요.
저는 재래시장 안 가고 이마트에서 인터넷으로 배달시켜요. 딱 필요한 거 떨어진 거만 시키니 절약 많이 되고 자주 사면 할인권에 카드도 5-7프로씩 할인해주고요.
생활용품은 소셜 활용하세요. 쿠팡 같은 곳 9800이면 배송무료에 담날 오잖아요.
생필품비&식비로 100만원 절대 적지 않아요. 힘내세요.
저는 그 돈으로 부모님 집까지 두집살림도 합니다. 식비 생필품이요.
그 돈에서 봄에는 마늘, 가을에는 고춧가루, 절임배추 100kg씩 사서 두집 김장까지 다 해요.
일년에 한두번 소래 가서 게나 김장용 새우젓 담을 새우같은거 살때 빼고는 모자른적 거의 없어요.
지시장에서 감자 20kg짜리 1-2만원이면 삽니다. 그거 쟁여두고 감자전, 으깬감자 사라다, 휴게소감자,
카레등등 실컷 먹구요, 양파는 썩는 경우가 많아서 10kg씩만 사구요. 과일도 흠있는거 찾아서 실컷
먹구요, 지금도 집에 사과 10kg(16000원) 귤 10kg(9500원) 쟁였는데, 두집이 한참 먹어요.
굴도 가끔 2kg(만얼마??) 주문해서 실컷 먹고 남은건 소금에 절이거나 얼렸다가 진짬뽕에 넣어먹구요.
오징어 쌀때 여러마리 사서 다듬어서 한마리씩 소분하면 반찬 없을때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먹구요.
김장김치 잔뜩이니, 김치전, 물에 씻어서 배추전, 김치찜, 찌개, 김치김밥등 무궁무진 하구요.
요즘, 짜왕, 진짬뽕 같은거 잘 나와서 중국집 시켜먹을일 없고, 오징어 튀겨서 탕수육 한번씩 해주고,
시판 만두들 잘 나오니 쌀때 사서 쟁여두고, 찐만두, 군만두, 떡만둣국등 다양하고 먹구요,
어차피 아주 비싼 좋은 식당 아니구서야 외식이 몸에 좋은 음식 없으니, 대신 시판음식들 해먹습니다.
가끔 피자 치킨 한번씩을 시켜먹네요. 고기는 호주산 먹어야 되요. 한우는 힘들구요.
첨으로 연말이라 오반장에서 한우등심 한근에 3만원 하길래, 두근 주문했어요. 외식 대신 구워먹으려구요.
마트 안가면 될거 같아요..
저도 애둘이랑 3식구 학원비 포함해서(100정도) 300쓰면 알뜰하게 사는건데요..
외식 간식 다 줄이면 가능도 할거 같아요..내역서 보면, 대단한게 없어요.. 거의 마트 외식 그런거죠..옷도 유니클로에서 가끔 사는거구요..
아끼면 좋죠 뭐...예산안에서 한번 저도 살아볼까...근데 주말에 외식 없이 저는 못살겠더라구요..3끼 다 해먹구..는....
초딩 중딩 포함 4식구 100만원 보다 적은 돈으로 한달 생활비 쓰며 살고 있어요..
관리비 애들 학원비 뺀 금액에 백이면 괜찮지 않나요..?
저희 백만원으로 식비, 보험비, 의류 다 해결하고 살아요.
저희는 3식구 식비.생필품비 50~80정도로 써요.
자연드림 이용하고요.
주변에 처치곤란 식재료 사양 않고 다 얻어다 먹어요.
김치국물 하나도 안버리지요.
생필품은 인터넷으로 사고요.
여행은 주중에 국립휴양림 가면 1박에 3만4천원인데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받아서 더 싸요.
여행가도 밥은 3끼 다 해먹고 2시간 거리 안에 있는 휴양림만 가지요.
100만원이면
여행.한살림 포기 안하고도 사실 수 있는 돈이예요.
우와..생필품100만원정보..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