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적인 나라라고 해도 난민 받아들이면서 각종 사고가 많던데
무슬림들을 불쌍하다고 난민으로 받아들인 스웨덴의 다문화 정책 실패!!!!
스웨덴 경찰 "범인, 피부색 어두운 유색인종만 공격했다"
스웨덴의 한 학교에 난입해 흉기를 휘둘러 교사와 학생을 숨지게 한 괴한의 범행 동기가 인종 혐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AP,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각) 스웨덴 경찰은 "범인의 집에 발견된 소품과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 범행 당시 옷차림과 행동 등을 볼 때 인종주의자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범인은 전날 스웨덴 남부 예테보리 인근 트롤하텐 지역의 크로난 학교에 복면을 쓰고 나타나 칼을 휘두르며 사람들을 공격해 교사 1명과 학생 1명을 숨지게 한 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당시 범인은 독일 나치를 따라한 듯한 검은색 헬멧과 코트를 입고 나타났다. 또한 피부색에 따라 사람을 공격했으며, 경찰이 그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을 조사한 결과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를 찬양하고, 난민을 비난하는 게시물이 발견됐다.
특히 사건이 발생한 크로난 학교는 이민자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다. 니클라스 할그렌 스웨덴 경찰청장은 "범인이 피부색이 어두운 유색인종을 희생자로 선택한 정황이 뚜렷하다"라고 밝혔다.
스웨덴, 올해 난민 19만 명 수용... 극우주의자들 '반발'
최근 유럽에서는 난민 유입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극우주의자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스웨덴에서도 지난주 난민 숙소를 노린 방화 사건이 발생했고, 8월에는 망명 신청을 거절당한 난민들이 가구 매장에서 2명을 살해하기도 했다.
더구나 이번 사건은 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이 인종주의 공격의 희생양이 되면서 개방적인 스웨덴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스웨덴 정부는 올해도 독일 다음으로 많은 19만 명의 난민을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스웨덴 전역에 애도 물결이 흐르며 사건이 발생한 학교에는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각 학교의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4037
난민 환영했던 스웨덴 여성, 이슬람 난민에게 성폭행후 살해당해
난민을 적극 환영했던 스웨덴 여성, 엘린 크란츠는 난민 출신 에티오피아인 19세 청년에게 성폭행 당한뒤 무참하게 살해당해 인적이 드문 근처 야산에 암매장 당했다......
밑에 사진은 그날 엘린이 시내버스에서 내릴때 뒤따라 내리는 에티오피아 이슬람 청년의 CCTV 사진이며, 이후 엘린 크란츠는 이슬람 청년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잔인하게 살해 당해 근처 야산에 86 kg 돌멩이로 찍어 눌러 암매장 당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697022
스웨덴에서 무슬림들에 의한 강간 유행병은 인구 10만명당 46명으로 유럽국가 중에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Live Leak는 보도 했다.
곧 발표될 유럽 연합의 보고에 따르면 스웨덴의 강간 사건은 인구 10만명당 23명을 기록한 영국의 2배에 달하며 남부나 동부 유럽 국가들의 20배에 달한다고 한다.
유럽 연합이 지원한 다프네2세 기구의 연구는 11개 유럽연합국가들이 강간 사건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각국의 사법체계를 비교했다. 그 보고에 의하면 스웨덴의 강간율은 "단순히 강간과 가벼운 성폭행의 증가추세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스웨덴의 강간 사건은 연간 5000건을 넘었는데 이는 비슷한 규모의 국가에서는 몇백건 정도에 불과한 것과 비교가 된다.
무슬림들의 강간 유행병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익히 알려진 바다. 2005년 스웨덴의 범죄 예방회의 연구소 브라(Bra)에 의하면 강간범들은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4배 이상 많았다고 한다.
더구나 그 보고서는 강간을 저지른 외국인들은 알제리아, 리비아, 모로코, 튀니지 출신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또, 스웨덴에서 강간으로 처벌된 숫자는 20년 만에 4배로 급증했으며,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강간은 지난 세대보다 6배가 증가했다.
스웨덴은 북유럽의 어떤 나라보다도 외국인 이민자들이 많은 나라다.
스웨덴의 종족 연구가 마리아 바크만 여사는 2005년도에 "스웨덴의 소녀들이 다민족 사회에서 다수에서 소수로 바뀔 때"라는 연구를 오슬로 대학에 발표했다. 거기서 그녀는 스톡홀롬의 외곽 링크비지역을 조사하여 스웨덴 원주민 소녀들이 외국인 이민자들 때문에 소수족이 되어버린 점을 밝혔다.
바크만 여사에 따르면 "자신이 인터뷰한 몇명의 스웨덴 소녀들은 제3세계에서 들어온 이민자들로부터 성적인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염색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다른 종류의 폭력범죄도 가파르게 증가되었다. 지난 10~20년 사이에 스칸디나비아에서 최초로 무슬림이 다수가 된 도시인 말모(Malmo)는 덴마크의 코펜하겐보다 아홉배나 많은 비율의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되었다. 말모의 소수족 밀집지역에서 범죄는 만연되어 있다. 실업율은 최고 50%에 달하고 2005년도에는 강간 범죄의 68%는 제3세계에서 온 주로 무슬림 2~3세들에 의해서 저질러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