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부에 나온 최정윤

조회수 : 26,930
작성일 : 2015-12-21 22:51:58
시집 잘갔다고 언플 많이 하던데
냉부나온 모습 보니 좀 별로네요.

말끝마다 남편 남편 입맛 얘기하면서
나는 없고 남편 대신 출연한듯

마치 남편 입맛 맞춰주는게 지상 과제이자
셰프들의 숙명인것처럼

좀 거만함이 느꼈다고나할까요

뭔가 좀 보기가 불편했어요.

전 출연진이 남편을 위해 노력해줘야 할거같은 느낌이었네요.

IP : 175.214.xxx.24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나브로
    '15.12.21 10:57 PM (1.247.xxx.247)

    그럼 약이 제약회사서 나오죠

  • 2. 되게...
    '15.12.21 10:58 P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자존감없는 스타일인가봐요.안됐다.... 싶었어요.
    남편없으면 본인도 없나... 지입맛이나 찾지...

  • 3. ^^
    '15.12.21 11:05 PM (1.237.xxx.191)

    말투나 분위기도 좀 빈티나네요
    나이도 들어보이고

  • 4. 결혼전
    '15.12.21 11:05 PM (119.67.xxx.187)

    에는 별활동도 없었고 좀 도도하게 이미지포장 하더니 결손후 추하게 푼수짓 하네요.예능. 나올때마다. 재벌가로 시시집잘간 배우로 컨셉을 잡았나..그다지 알짜 잘나가는 그룹도 아니고 문어발 확장에. 아슬아슬 하구만!!
    본인 연기로 레벨업ㅈ. 했다거나 활발한 연기를 했다거나도아닌 공주대접 받는 결혼 잘한. 여배우과시로 나대는. 연예인치고 반전돋는 커플들 많더만!!

  • 5.
    '15.12.21 11:14 PM (175.214.xxx.249)

    그러게요. 별볼일도 없더만
    나와서 말하는 분위기도 목에 힘들어간 모습이 좀 우스웠네요.
    시집 잘가면 너무 기가 살아서 저렇게 변하기도 하나보네요.
    주변 친구중에서도 목격한바 있긴함

  • 6. 재미있기만
    '15.12.21 11:18 PM (39.7.xxx.221)

    하던데 나랑 다른 방송을 보시나들?????

  • 7. 동감
    '15.12.21 11:25 PM (182.215.xxx.105)

    평소 관심도 매력도 못느끼는 연예인인데 가끔 재벌가로시집간걸로 심심찮게 방송나오는거 보면 참 별로다 싶더니
    오늘도 역시나네요 ㅡㅡ
    말하는것도 센스하나없고 재미도없고 착한것같지도않고 뭔지모를 거만함과 자기안은 텅텅 빈 느낌.....
    끼리끼리 인지 평소이미지 좋던 박진희씨도 오늘보니별로ㅠㅠ

  • 8.
    '15.12.21 11:29 PM (175.214.xxx.249)

    39.7 님 냉부야 재밌죠.
    최정윤 태도가 별로란 얘기임

  • 9. ..
    '15.12.21 11:42 PM (223.62.xxx.158)

    잠깐 봤는데 목소리가 딱따구리같네요.
    왜이리 시끄러운지.

  • 10. 놔두세요 ㅎ
    '15.12.21 11:48 PM (116.121.xxx.66)

    그냥 재미있게 보고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하여튼 부정적댓글다는분들 참 재미있네요 ㅎㅎ
    예능프로보며 감놔라 배놔라
    두분 출연자들이 뭐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재미있게 봤네요

  • 11. 정말
    '15.12.21 11:50 PM (112.151.xxx.89)

    별로였어요.
    방송 나와서 "까였다" "까였어요" 이 소리 반복하고.
    이랜드 며느리..
    비호감.
    정말 교양없고 맹해 보였어요.

  • 12.
    '15.12.22 12:06 AM (175.214.xxx.249)

    매번 볼때마다 저 사람이 왜 출연한걸까 의문스러운 인물
    결혼생활 얘기안하면 할말 없을 사람이네요

  • 13.
    '15.12.22 12:20 AM (175.209.xxx.121) - 삭제된댓글

    본인이 세상 영리한줄 아는 것 같은데
    교양이라곤 없는 태도가
    한껏 꾸민 모습까지 졸부 사모님으로 보이게하네요...
    시어머니한테는 이쁨받을 스타일

  • 14. 예전에
    '15.12.22 12:35 AM (107.179.xxx.231)

    무슨프로에서 결혼한 여자연예인 세명 나왔는데 핑클의 슈도 나오고
    거기서도 엄청 재수없었어요. 시집잘갔다고 눈에 뵈는게 없는듯한 지자랑하느라 옆에사람 깔아뭉개는 스탈.

  • 15. ㅇㅇ
    '15.12.22 1:22 AM (175.214.xxx.249)

    윗님 그거 아마 라디오스타였던거같아요. ㅎㅎ
    결혼생활얘기도 뭔가 스토리가 있는 느낀점같은걸 말하는게 아니고 뭔가 그냥 혼자 신나서 자랑하는 느낌이었네요.

    박진희가 최정윤이랑 절친이라는게 실망스러울 정도네요.
    안어울리는데.

  • 16. 차암
    '15.12.22 4:55 AM (110.70.xxx.178) - 삭제된댓글

    미운사람
    내모습도 저러지 않나 되돌아보게 만드는 사람
    박진희가 보살인건가요..

  • 17. 그렇게 잘나고 시집도
    '15.12.22 9:26 AM (222.119.xxx.215) - 삭제된댓글

    잘 가신 분이 곱게 남편 내조하고 시댁에서 이쁨받으며 사시지. 왜 자꾸 나올까요?
    전지현처럼 회당 1억이요?
    김희선처럼 감독이 아줌마역이지만 중국에 수출도 하고 해야 하니깐 니가 필요하다..
    두달 넘게 조르고 다닙니까?

    하는거라고는 순 아침드라마 아님 일일극.. 주드.. 님 이런 드라마들은 여주는 미니나 영화하고는
    달라요. 여주 대접 현장에서 많이 못받습니다. 연기 잘하고 겹치기 많이 하는 중견들 앞에서
    여주들도 꼼짝 못해요.

    미니나 영화는 중견들이 행여나 잔소리하면 감독들이 눈치켜뜨고 난리납니다.
    이게 인기라는거예요..

    딱히 그 바닥에서 엄청 필요한 인재도 아니더만
    왜 자꾸 나오겠어요
    부자시댁으로도 채울수 없는 뭔가를 위해서 나오는거죠.

    이는 의사집안에 시집간 염정아.
    김성령..도 마찬가지고
    미혼이지만 빌딩있는 손예진 김태희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가진 돈이 모자라서 계속 나오는거 아니예요.

    김태희 손예진 톱스타로 돈 많이 벌어 빌딩 있어도 나 빌딩샀어요. 입만 떼면 자랑질 하던가요?

    정말 맨날 시댁 자랑 남편 자랑 할꺼면
    입다물고 안나왔음 좋겠어요.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적당히 해야죠.
    사람들이 눈흘기고 악플달았음 어느정도 분위기 알텐데 말입니다.
    머리가 나쁜건지. 아니면 자기애가 강한건지

  • 18. 그렇게 잘나고 시집도
    '15.12.22 9:28 AM (222.119.xxx.215)

    잘 가신 분이 곱게 남편 내조하고 시댁에서 이쁨받으며 사시지. 왜 자꾸 나올까요?
    전지현처럼 회당 1억이요?
    김희선처럼 감독이 아줌마역이지만 중국에 수출도 하고 해야 하니깐 니가 필요하다..
    두달 넘게 조르고 다닙니까?

    하는거라고는 순 아침드라마 아님 일일극.. 주드.. 님 이런 드라마들은 여주는 미니나 영화하고는
    달라요. 여주 대접 현장에서 많이 못받습니다. 연기 잘하고 겹치기 많이 하는 중견들 앞에서
    여주들도 꼼짝 못해요.

    미니나 영화는 중견들이 행여나 잔소리하면 감독들이 눈치켜뜨고 난리납니다.
    이게 인기라는거예요..

    딱히 그 바닥에서 엄청 필요한 인재도 아니더만
    왜 자꾸 나오겠어요
    부자시댁으로도 채울수 없는 뭔가를 위해서 나오는거죠.

    이는 의사집안에 시집간 염정아.
    부자집에 시집간 김성령..도 마찬가지고
    미혼이지만 빌딩있는 손예진 김태희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가진 돈이 모자라서 계속 나오는거 아니예요.

    김태희 손예진 톱스타로 돈 많이 벌어 빌딩 있어도 나 빌딩샀어요. 입만 떼면 자랑질 하던가요?

    정말 맨날 시댁 자랑 남편 자랑 할꺼면
    입다물고 안나왔음 좋겠어요.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적당히 해야죠.
    사람들이 눈흘기고 악플달았음 어느정도 분위기 알텐데 말입니다.
    머리가 나쁜건지. 아니면 자기애가 강한건지

    그 바닥애 돈 많고 잘사는 애들 많아요
    자존심 없고 입 없어서 잘난척 안하는거 아닙니다.
    다 생각이 있으니깐 살짝씩 하거나 안하는거죠.
    연예인이 배우나 연예인으로써 나 잘났다를 어필할 생각을 해야죠.


    남편 자랑 시댁자랑 할꺼면 전업으로 사시든지..

  • 19. ...
    '15.12.22 10:1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남편 입맛에 신경 써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는데요... 남편 입맛만 신경쓰는 것도
    이렇게 비판받아야 할 일인가요? ㅠ
    전에 택시에 나올 때 보니 솔직하고 귀여우시던데.

  • 20. ...
    '15.12.22 10:1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남편 입맛에 신경 써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는데요... 남편 입맛만 신경쓰는 것도
    이렇게 비난 받아야 할 일인가요? ㅠ
    전에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올 때 보니 솔직하고 귀여우시던데.

  • 21. ...
    '15.12.22 10: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남편 입맛에 신경 써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는데요... 남편 사랑해서 남편 입맛 신경쓰는 것도
    이렇게 비난 받아야 할 일인가요? ㅠ
    전에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올 때 보니 솔직하고 귀여우시던데.

  • 22. ...
    '15.12.22 10: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남편 입맛에 신경 써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는데요... 남편 사랑해서 남편 입맛 신경쓰는 것도
    이렇게 비난 받아야 할 일인가요? ㅠ
    전에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올 때 보니 솔직하고 귀여우시던데요.

  • 23. ...
    '15.12.22 10:15 AM (1.250.xxx.184)

    남편 입맛에 신경 써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는데요...
    남편 사랑해서 남편 입맛 신경쓰는 것도 이렇게 비난 받아야 할 일인가요? ㅠ
    전에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올 때 보니 솔직하고 귀여우시던데.

  • 24. ...
    '15.12.22 10:24 AM (203.255.xxx.108)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션이 아이들을 위한 요리 해달라고 했을때는 아무말도 없더니, 애들 요리는 괜찮고
    재벌 남편 요리 원하면 자기가 없는건가요?

    별 열폭을 다 보겠네요.

  • 25. ...
    '15.12.22 10:25 AM (203.255.xxx.108)

    지난번에 션이 아이들을 위한 요리 해달라고 했을때는 아무말도 없더니, 애들 요리는 괜찮고
    재벌 남편 요리 원하면 자기가 없는건가요?

    그냥 부러워서 샘나는 걸로~

  • 26. Dd
    '15.12.22 10:31 AM (211.195.xxx.121)

    특별히 최정윤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렇게 재미없고 어색하고 불편한 냉부는 첨입니다 정형돈이 없어서 그런가요?

  • 27. Dd
    '15.12.22 10:31 AM (211.195.xxx.121)

    그냥 기쎈 동네 아줌마 앉혀놓고 하는느낌이었어요

  • 28. Dㅇ
    '15.12.22 10:33 AM (211.195.xxx.121)

    이 전에 이하늬 이승철 임팩트가 강해서 그런가요?
    근데 냉장고 재료는 친숙해서 좋았습니다 위압감 주지 않고요
    목소리랑 말투 등이 넘 삼류 스럽더라구요
    박진희는 뭔가 넘 눌려있는 느낌이고

  • 29. 오렌지
    '15.12.22 10:51 AM (1.229.xxx.254)

    전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어제는 굉장히 목소리도 크고 톤도 높고 들떠 보였다고 해야할지 기가 세보인다 해야할지 .. 저처럼 둔한 사람이 보기에도 뭔가 부자연스러웠어요
    그리고 맛표현 참 못하더라고요 맛있다 ... 이게 전부였어요

  • 30. ..
    '15.12.22 10:53 AM (114.204.xxx.47) - 삭제된댓글

    까였다가 한번이면 넘어갔을텐데,,,여러번 말하니 듣기 싫더라구요.
    얼굴도 왜 이렇게 나이들어보이는지,,특히,목,,머리숱은 부럽더라구요,,머리덕 많이 봄.
    박진희씨는 예전에 k2 콘써트때 홀에서도 보고 바로 앞좌석이라 봤는데 엄청 활발했어요
    근데 어제는 조용하고 여성스러운분위기던데요
    요리자체가 이제는 재미없어진것 같아요,,냉부도 이젠 그만할때가;;;;

  • 31. 깜짝
    '15.12.22 10:54 AM (74.105.xxx.220)

    전 다른건 다 그런대로 보겠는데 나이프 입으로 빠는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너무 수준이 낮아보이더군요. 무슨 청담동 며느리ㅠㅠ
    방송보고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듣는거 아닌지...

  • 32. 기본이
    '15.12.22 12:31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기본 천성 자체가 무식.
    돈만 많으면 이슈가되고 호응해줘야하나요.
    쩝쩝거리며 먹고, 음식물이 계속 보이게하고 오물오물 애들도 아니고 계속.
    어금니도 하관 만드느라 없는지, 씹는게 좀 다르더군요.
    쓰는 단어 어투 하나하나가 싸가지 없어요. 말끝을 매듭짓지 않고 반말로 끝내는
    그냥 활달하고 배우생활했었다고 자꾸 나오게 하는게 별로에요. 우리 업계랑 결혼하셨다면서요 라고 이찬오셰프에게 얘기할 때 정말 밥맛. 거기에서 혼자 연예인인 줄 알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어서..

  • 33. 우리
    '15.12.22 12:54 PM (14.63.xxx.132)

    업계.. 헐
    이랜드야 남의 회사 제품 카피 좀 그만해라
    정말 양심이라곤 없나
    모던하우스 가면 순 이케아 짝퉁만 팔고있어
    조잡한 물건들..
    출장 나가서 하는 일이 순 남의 회사 디자인 카피해 오는거라며.
    얼마전에도 중소기업에서 나온 머플러 그대로 갖다베껴서 가격은 더 싸게 팔았다며.
    저런건 진짜 기업도 아닌데.

  • 34. 그냥
    '15.12.22 12:56 PM (211.36.xxx.105)

    연하남편이랑 사니 즐거운가봐요ㅋㅋ
    우리남편~남편~ㅋㅋ
    그냥냅둬요
    주연급도 못맞는주제인데 사모님놀이라도
    하게 냅둬요 ㅋㅋ
    냉부에나와 욕만뒤지게먹더라고요 ㅋ

  • 35. 소림사
    '15.12.22 1:11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구하라, 유이, 김병만등과 나오는 예능에서
    쪼끄맣고 나이 많은데 제일 징징대는게 진짜 꼴불견~
    구하라 팬인데 차마 못 봅니다 이 늙은이 보기 싫어서..
    할머니들보다 더한 엄살에 그 입을 한 시도 가만 못 둬요
    왜 출연을 해서 ㅈㄹ인지 참;;;
    금방 때려치겠지 했는데 계속 나오는거 같던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징징대는거 꼴보기 싫어서 안보기 시작해서리~~

  • 36. ...
    '15.12.22 1:52 PM (218.145.xxx.87) - 삭제된댓글

    이랜드 부모님이면 어렸을적에 보살핌 못받아서 초딩입맛일수도 있겠다 생각들더군요.
    이대앞에서 억척같이 일해서 대기업으로 키운건 대단하지만
    이랜드에 취직했던 친구들은 일요일도 없이 야근하며
    기독교 정신으로 기도하며 버틴다고 했었죠.
    지금도 기독교 신자들만 뽑진 않겠죠?

  • 37.
    '15.12.22 1:56 PM (175.214.xxx.249)

    그러게요 꾸준히 시댁자랑하며 나오는게 더 신기.
    삼류이미지로 밀어부치나봐요.

    전혀 안부러운 이미지네요. 박진희라면 모를까. 박진희편이 기대되네요. 저런 친구가 나보고 절친이라 하면 창피할거같음.
    실제 인간성은 모르겠지만 ㅎㅎ

  • 38. ㅃㅃㅂ
    '15.12.22 2:10 PM (120.50.xxx.29)

    박진희가 보살이여

  • 39. 저도
    '15.12.22 3:03 PM (180.228.xxx.226)

    연옌 댓글 안다는데
    예고편만 보고도 질리던걸요.
    눈,귀 버릴까봐 안봤어요.
    사람들 느낌은 비슷한가봐요

  • 40. 저도
    '15.12.22 4:43 PM (116.121.xxx.194)

    냉부팬인데 정형돈 없으니까 좀 덜 재밌고 ㅠㅠ
    어제는 최정윤 씨 나오길래 앞에 잠깐 보다가(뭔가 엄청 격앙된 톤과 목소리) 그냥 다른 거 봤어요.
    싫으면 제가 피해야죠 뭐. 다음주에 박진희 씨 편은 보려구요~

  • 41. ooo
    '15.12.22 5:07 PM (121.129.xxx.176)

    어제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할때 소리지르다 싶이 목청 높이고
    말투도 너무 저렴해서 외모와는 너무 상반된 이미지였어요.
    뭔가 방방 뜨고 잘 흥분하는 못 배운 사람 이미지랄까요.

    같이 나온 박진희인가 하는 여자 탈렌트도
    너무 까칠하고 프로 쉐프들에게 지적질하며 오만하게 구는데 이 또한 경악 했습니다;;;

  • 42. ㅠㅠ
    '15.12.22 5:09 PM (121.124.xxx.197)

    저도 냉부팬인데... 이번편 완전 짜증났어요..
    윗님 어느 댓글내용처럼... 먹는 그 모습이 부모님과 같이 밥을 먹어봤나 싶더라구요..
    사모님께서 식탁매너가 너무 없으시더라구요...
    본인 입으로 결혼잘했고 나 돈많은 사모님이야..이리 말하지말고... 모습이나 행동에서 풍겼으면 좋겠어요...
    조심좀하지..입으로 쩝쩝대지를 않나... 이랜드도 삼류 그룹인데 딱 어울려요

  • 43. ...
    '15.12.22 5:45 PM (211.46.xxx.253)

    그냥 나와서 맨날 남편 얘기, 시댁 얘기... 안물안궁이에요..

  • 44. 연예인 입네하며
    '15.12.22 6:01 PM (118.40.xxx.108)

    집안 살림 먹거리 관심없는 여자들보다 훨씬 나아보이던데요.

    그만큼 서로 아직 알콩달콩하니 남편 입맛에 맞는 거 만들어주고 싶은거죠.

    난 좋아보이던데

  • 45. 난 좋아보이던데22
    '15.12.22 7:00 PM (212.88.xxx.62)

    목소리야 원래 그랬던 거고, 솔직해보이니 좋던데요.
    저번에 이하늬 나왔을때, 이하늬를 엄청 좋아함에도 너무 미식에만 치중해보여서 그랬는데..냉장고 안도 그냥 사람 사는 것 같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고,귀엽던데요, 이제 마흔인데도 남편이랑 알콩달콩 사는 듯 한 게..
    근데 꽤 예민해보이는 듯 하네요..

  • 46. 재방으로
    '15.12.22 7:02 PM (180.71.xxx.16)

    지금 보는데 튀김 좋아하셔 하는게 자기 남편 말하는거에요??

  • 47. 그냥 여자 연예인
    '15.12.22 7:03 PM (119.192.xxx.91)

    집도 잘사는 축에 들고 얼굴 예쁘다 소리 엄청 듣고 자랐고 자기도 자기 예쁜 거 잘 알고 연예계 생활도 그럭저럭.
    결혼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이랑 무리없이 했고 ....ㅎㅎ 별로 아쉬운 거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연기자로 매력은 모르겠어요.
    신체비율이 좀 이상하달까...얼굴은 인형같긴해요.

  • 48. ㅠㅠ
    '15.12.22 7:22 PM (222.119.xxx.230)

    나이프를 입에 넣고 빨아먹어 깜짝 놀랐어요.
    식탁 매너가 별로...
    예쁜 입에서 나오는 말이 "까였어요" 한번도 아니고.

  • 49. 당최
    '15.12.22 8:18 PM (115.136.xxx.60) - 삭제된댓글

    최정윤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소유진도 남편이 좋아할요리 남편에게 해줄 수 있는요리해달랬는데 그땐 아무도 욕안해놓고
    그냥 최정윤이 재벌집에 시집간게 다들 아니꼬우신가봐요
    최정윤본인입으로 재벌집으로 시집갔다고 자랑한적없어요
    피디나 작가들이 그쪽으로 컨셉잡고 섭외하는거죠
    정작 최정윤 본인은 시댁이 재벌이라 혜택이나 이런거 전혀없고 각자 자기일하느라 바쁘다 신혼집도 대출이라고
    했구요
    이랜드정도면 문어발확장이다 뭐다해도 재벌맞죠
    이랜드에 시집간거 전국민이 다아는데 엠씨들이 재벌집에
    시집간스타라고 얘기할때 마다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그냥 가만히 있는거죠
    기본성격자체가 발랄하고 털털한 것일뿐
    천박이니뭐니 이런건 아닌거 같네요
    재벌며느리들은 다 고상하고 교양있어야 하나요?
    82에서 종종 올라오는 시집잘간 친구 비아냥대는 친구모습보는것 같아 댓글들이 거북해요

  • 50. 각양각색
    '15.12.22 8:43 PM (112.151.xxx.89) - 삭제된댓글

    눈이 각양각색이긴 하네요.
    냉부 초반에 최정윤 말투나 어휘 구사하는거 보고 참 천박해 보인다고 생각하며 바로 채널 돌렸는데.
    그 모습이 솔직, 발랄, 털털해 보일수도 있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최정윤 시집 잘간건 인정.
    딱 이랜드 수준에 맞는거 같음.
    다른데라면 몰라도 이랜드로 시집간건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천박한 기업.

  • 51. 각양각색
    '15.12.22 9:08 P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

    눈이 각양각색이긴 하네요.
    냉부 초반에 최정윤 말투나 어휘 구사하는거 보고 참 천박해 보인다고 생각하며 바로 채널 돌렸는데.
    그 모습이 솔직, 발랄, 털털해 보일수도 있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최정윤 시집 잘간건 인정.
    딱 이랜드 수준에 맞는거 같음.
    다른데라면 몰라도 이랜드로 시집간건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천박한 기업.

  • 52. ..
    '15.12.22 9:34 P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당최님이랑 비슷하게 봤어요. 평범하고 솔직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어요. 예능이라 리액션도 신경쓰고.
    그런데 별 재미는 없었지만 그 외 암 생각 없었고요. 욕먹는거 보고 놀랐지만 82는 그러려니 합니다;

  • 53. ㅡㅡ
    '15.12.22 9:3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깽깽 목소리 시끄러워 싫어요.
    어차피 연예인은 이미지 파는 상품인데
    배우라 하기에도 스펙도 별로고
    싫으니 안보고 싶다 말 할수 있지요. 시청자는 골라볼
    볼 선택권 있어요. 안보면 된다는데 안봐요.
    다만 어디든 나오면 시끄러우니 한마디 하는거져.

    싫으면 죄다 질투? ㅋ 이것도 흑백논리

  • 54. ㅍㅇㅍㅇ
    '15.12.22 9:52 PM (222.237.xxx.130)

    잠깐 보는데
    목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날카롭게 들려서 좀 피곤...
    스트레스 ㅂ풀려고 보려다가 다시 쌓일 지경..
    정형돈 없어서 그런지 재미도 없고.
    그래서 껐네요. 안봐도 안아쉽고..

  • 55. ㅇㅇ
    '15.12.22 10:08 PM (125.191.xxx.99)

    안봤는데 최정윤 친정도 엄청 부잔데? 남편은 연하고 이글파이브고 잘생김 시집 잘갔다고 거만해진게 아니고 그냥 아줌마 컨셉임

  • 56. 저는
    '15.12.22 10:19 PM (14.39.xxx.181)

    오늘 아들이 식사하며 보는데
    별다른 생각없이 봤어요.
    오히려 이런 뒷담화가 더 피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387 찬성 67.8% 나온 MBC 사드 여론조사 질문 내용. 6 미친조사 2016/02/11 1,255
526386 주식 처음 해보는데 머가 필요할까요? 14 왕초보 2016/02/11 2,511
526385 예비고1 수학 과외교사가 정석을 할 필요가 없다는데요 10 과외 어렵네.. 2016/02/11 2,619
526384 짧을수록 섭섭하다ㅏ (하 시리즈) 1 .. 2016/02/11 511
526383 초등고학년이 잘 보는 한국책들 뭐가 있을까요 2 .. 2016/02/11 502
526382 전지현 대단한거같아요 41 m,kh 2016/02/11 24,610
526381 내일 또 시댁 갑니다. 15 며느리 2016/02/11 4,907
526380 스콘 3 빵순이 2016/02/11 991
526379 40대 후반 친구들끼리 해외여행 4 여행 2016/02/11 3,051
526378 50만원 상당의 호텔숙박권을 잃어버렸어요... 5 바보멍충이 2016/02/11 2,172
526377 갱년기 증상 좀 알려주세요.. 3 갱년기 2016/02/11 1,663
526376 자녀 수능 치러보신분께 여쭤요~~ 8 대학입학 2016/02/11 1,624
526375 남편이 장남인데 아들없는 분들은 앞으로 제사 어떻게 하실건가요 20 제사제사 2016/02/11 6,531
526374 수의사 쌤한테 살짝 섭섭하네요.. 3 캐리 2016/02/11 1,798
526373 이제야 국제사회가 제대로 대북제재에 나설수 있다는 뜻 4 개성공단중단.. 2016/02/11 498
526372 25평욕실 리모델링 얼마나 들까요? 8 궁금 2016/02/11 2,342
526371 이사 가고 싶은데 구립어린이집 입소연락왔어요.. 4 나나 2016/02/11 800
526370 초등6학년 올라가요..시골유학?괜찮을까요? 8 둥이맘 2016/02/11 1,958
526369 글이 또는 댓글이 이상하다 4 샬랄라 2016/02/11 523
526368 화가가득한얼굴로 째려보는 이웃주민..왜그런거에요? 22 공포 2016/02/11 4,246
526367 짧아도 감출건 있다 (하 시리즈) 3 .. 2016/02/11 673
526366 여기서 봤는데 초간단 요리 중 계란과 밥으로 하는 거... 4 요리 2016/02/11 1,459
526365 (급) 손만두가 덩어리채 다 붙었어요 10 oo 2016/02/11 2,196
526364 자꾸 생각이 나서 속상합니다. 2 ㅜㅜ 2016/02/11 1,223
526363 MB '귀족학교' 하나高, 장학금은 서울시민 세금으로? 4 샬랄라 2016/02/11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