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과 함께 케이크를 썬다.
2. 영화를 본다.
3. 1번과 2번을 동시에 한다.
4. 1박 2일로 여행을 간다.
아 머리속에 생각나는건 이딴것 뿐이네요.
머 스릴있고 재밌고 신나는거 없을까요?
늘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에 좀 재미나게 살고 싶은데 말이예요.
1번을 시도했는데 아들녀석이 친구랑 약속있다고 팽~해서 말이죠.
1. 가족과 함께 케이크를 썬다.
2. 영화를 본다.
3. 1번과 2번을 동시에 한다.
4. 1박 2일로 여행을 간다.
아 머리속에 생각나는건 이딴것 뿐이네요.
머 스릴있고 재밌고 신나는거 없을까요?
늘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에 좀 재미나게 살고 싶은데 말이예요.
1번을 시도했는데 아들녀석이 친구랑 약속있다고 팽~해서 말이죠.
교회 가야지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서도 이어질 예정.
...영화 배급사인 시네마달, 익명의 관객 분께서 배급사로 100명의 관객들께 티켓을 나누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
( ▶ 서울 티켓 나눔 http://me2.do/5FLRFZXx )
http://docs.google.com/forms/d/1SU88tByM1Uns7GpEGz6-egtTl1xx8ErpiIZ719y1MFw/v... ---> 인디스페이스,24일,19:30분 티켓나눔신청 추첨.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서도 이어질 예정.
...영화 배급사인 시네마달, 익명의 관객 분께서 배급사로 100명의 관객들께 티켓을 나누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 ( ▶ 서울 티켓 나눔 http://me2.do/5FLRFZXx )
http://docs.google.com/forms/d/1SU88tByM1Uns7GpEGz6-egtTl1xx8ErpiIZ719y1MFw/v...
---> 서울,종로,인디스페이스,24일,19:30분 티켓신청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39383&page=1
아...음음님
기혼자들은 계획이 없는듯요.
아 왜 지리산이 날 부르네요. 훌쩍 떠나고싶네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서도 이어질 예정.
...영화 배급사인 시네마달, 익명의 관객 분께서 배급사로 100명의 관객들께 티켓을 나누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 ( ▶ 서울 티켓 나눔 http://me2.do/5FLRFZXx )
https://docs.google.com/forms/d/1SU88tByM1Uns7GpEGz6-egtTl1xx8ErpiIZ719y1MFw/v...
---> 서울,종로,인디스페이스,24일,19:30분 티켓신청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39383&page=1
연극 보러가요. 보고 집에오면 10시쯤 될거 같은데 간단한 안주 준비해 와인이나 마시고 잘 생각이에요.
전 아이와 스케이트 타러 가려구요.
친정부모님 다 모시고 가서 두분은 영화티켓 끊어드리고요
나중에 다시 만나서 들어올때 케익 사갖고 커팅하고 맛난 고기 구워 먹는게 계획입니다 ㅎㅎ
여기서 남편은 친정집에서 하루종일 자는걸로....
몇가지 음식해서 집에서 먹으면서 티비 볼려구요.
사춘기 딸들이 나가는 거 싫어하는 심한 집순이들어어서...
맛난거 사거나 집에서 해 묵고 영화나 볼랍니다.ㅎㅎ
아네트베닝의 러브어페어 같은 그런 영화 추천좀 해주실 분..
미리 여행다녀왔고 ㅡ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런날은 외출 안해요
아이는 친구랑 놀테고 남편은 출장 혼자 내세상이죠 ㅎㅎ
24일날은 맛있는거해서 밥먹고 케익먹고(왜먹는지모르겠지만),
애기들 일찍 재워놓고 머리위에 선물갖다놓고.
다음날은 어머나 이게뭐야 깜놀하는척 해주고.ㅎㅎ
아침겸 점심먹고 러브액츄얼리 한번더보고.
애기들 어려서 멀리는 못나가요.;;
그냥 동내에 있는 부대찌개집에가서 밥이나 먹고 따뜻한 커피나 테이크아웃하면서 같이 파는, 아이 좋아하는 딸기케이크나 한판 사주고 집에와서 영화나 봤음 좋겠어요.
참 윗분 혹 일본 애니중 '크리스마스에 기억을 만날수 있는 확률' 검색해보시고 한번 보세요. 엄청 재미있고 흐뭇하고 그런 영화에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보기에 강추 합니다.
교회가서 성탄예배 봅니다
기독교 안좋아하고 평소 욕하는 분들이 꼭 크리스마스는 챙기죠?
크리스마스,예수님 탄생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성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식사할 예정이에요
제가 말 꺼내고 전화 끊고 입을 쳤네요 ㅎㅎ
연세 드시니 하루 하루 달라지시고 애들 보고싶다그러시니 저도 모르게 너무 해맑게 저희 집에서 식사하세요~ 했어요
이브날 장보러 가요 ㅡㅡ;;
참 나...기독교 안 좋아하고 욕하면 크리스마스 챙기면 안되는 거요?
누가 예수를 욕해요? 인간같지 않은 기독교인들을 욕하는 거지.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이젠 거의 종교를 떠난 공휴일 개념 아닌가요.
예수님 탄생의 의미는 믿는 분들이나 생각해 보시구요.
매년 될까 무섭네요...노인들한테는 뭐든 한번하면 계속 해드려야지...섭섭하다는 소리 나와서...그게 어렵죠.
성가대 단장이라 미사 드릴거고 올해는 아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성탄이라고 데리고 갈 듯 합니다.
전 사람 많은 데는 못 있어서 딸이랑 집에서 굴러다니려구요.
케이크를 썬다 ㅎㅎㅎ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보면서 케잌 좀 썰어볼까요
크리스마스는 그냥 할러데이 아닌가요
저녁에 식당 예약해뒀고 자정에는 미사 드리러 가요. 음악회나 콘서트 가셔도 될 듯.